제목: 성령의 경영
본문: 사도행전 19:21-22
설교: 김양재 목사님
성령의 세력이 쌓이면 무엇을 해야 하나요? 세상에서도 무엇이든 쌓이면 유지하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경영을 잘해야 합니다. 경영하다는 사전에서 보면, 기초를 닦고 계획을 세워 어떤 일을 해 나가다입니다. 그런데 세상의 경영의 목적은 이윤 창출입니다. 성령의 세력은 쌓일수록 이윤 창출을 넘어서 생각지 못한 경영을 합니다. 오늘 바울은 그 쌓인 세력으로 마게도냐와 예루살렘과 로마를 가기를 경영합니다.
1. (성령의 경영은)성령으로 인도 받는 것이 원칙입니다.
이 일이 있은 후에는 바울이 성령의 세력을 얻어 에베소에서 2년 3개월 째 말씀 사역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주의 말씀이 힘 있게 흥황하는 부흥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은 오만을 불태우는 개혁까지 이루어지는 놀라운 자복의 위력을 보면서, 에베소 교회에 안주하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인데, 오늘만 같아라하며 편하게 살고 싶은 분들이 훨씬 많을 것 같습니다. 안디옥에서 시작한 선교가 수많은 태풍과 천둥과 벼락을 거쳐서 오매불망 하던 에베소에서 꽃을 피웠습니다. 과연 에베소였습니다. 바울의 예감과 성령의 인도는 정확히 맞았습니다. 은 오만을 불태우는 개혁이면 천지가 괴벽 할 일입니다. 사회 구원까지 이루어진 개혁을 보며 복음의 위력을 절감했을 것입니다. 리틀 로마로 불리는 에베소에서 자신이 생기니, 세계의 심장부 로마에 갈 비젼을 보았습니다. 여기서 거처라는 표현은 통과하여 지나가다,두루 두루 방문하다라는 뜻을 지니는데, 이 동사는 예수님의 제자나 초대 교회 성도, 또는 바울의 전도 여행을 묘사하는데 자주 사용된 단어입니다. 발칸반도 북쪽인 마게도냐와 남쪽인 아가야 지방까지 전도 여행을 한 후, 예루살렘으로 돌아가며 다시 로마까지 방문하겠다는 계획은 이 단어 하나로 바울의 마음이 잘 나타나고 있습니다. 복음 전파의 기회가 있는 곳이라면 어떠한 어려움도 마다하지 않고 어디든 나가려는 것이 바울의 계획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을 가진 그칠 줄 모르는 열정인데, 여기서 누가는 방문할 계획을 작정하여라고 합니다. 예전에는 경영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원어로 보면 작정이나 경영을 그 영 안에 두었다고 합니다. 여기서 그 유명한 푸뉴마(영)라는 단어를 씁니다. 경영을 바울에 영 안에 두었다는 말인데, 그러면 이 영을 바울의 영을 뜻할 수도 있고, 성령을 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바울이 스스로 자기 생각으로 작정을 했을까요? 성령의 거절까지 겪으며 인도함을 받아 여기까지 온 바울입니다. 바울은 아시아인 에베소에 너무 가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사도행전 16장 6절에 보면, 성령이 아시아에서 전하지 못하게 하셨다고 했습니다. 아무리 핍박과 환란이 있어도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가장 강력한 박해이고, 전도를 막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령이 막았다는 것입니다. 그는 자신의 의지와는 달랐지만, 결국 마게도냐를 이끄신 하나님의 뜻이 자신의 계획보다 훨씬 더 효과적으로 아시아에 복음이 전파되게 하시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그리고 자기의 뜻이 성령님의 뜻이 되기를 기도하면서 에베소까지 왔습니다. 그러니 바울의 작정은 성령의 작정이었습니다. 성령 안에서 작정하고, 결심하고, 경영한 것 맞습니다. 그래서 예루살렘이든 로마든 바울이 가고 싶은 곳이 아니라, 성령 안에서 가야만 하는 사명인 지를 찾는 것이 성령의 경영입니다. 복음 전파를 하지만, 되었다 함이 없습니다. 미리 전파한 마게도냐는 다시 살펴봐야 하고, 늘 내 친척, 고향 예루살렘은 신경이 쓰이는 곳이라 가야만 하고, 그리고 반드시 봐야 하는 로마가 있습니다. 또 처음부터 로마를 가야겠다는 것도 아닙니다. 이렇게 전하다 보니 돌아보고, 가 계신 곳 가다 보니 로마까지 갈 수 있겠구나가 되는 것입니다. 매일같이 하는 일을 잘 해야 로마고 미국이고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경영을 잘해야 하는 것인데, 사실 소아시아 지역은 이미 복음이 많이 전파되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전도자들이 복음을 전했던 까닭에 남의 터 위에 집을 짓지 않는 원리에 의해서 그쪽은 갈 계획을 안 세웁니다. 이렇게 성령 안에서 날마다, 세밀하게 인도를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갈 곳-안 갈 곳, 거쳐가야 될 곳-가야 할 곳-반드시 가야 할 곳을 말씀만 보면 어떻게 압니까? 빌립보서 3장 12-14절까지의 원칙 아래 하나님과 교제 속에서 선교 전략을 경영했습니다. 바울의 경험은 사도 바울에게 있어서 중요한 경험이었고, 선교의 원칙이 되었습니다. 선교나 전도의 과정과 주체는 처음부터 끝까지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바울의 경영의 목적은 효과적인 선교를 통한 교회의 확장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확장이었습니다. 바울의 열정이 있을 만 해서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 때 바울은 57세로 이천 년 전 그 나이는 80, 90 정도 되는 나이라고 할 수 있으니, 사역을 마무리를 할 시점이 지나도 한참 지났습니다. 게다가 바울은 무슨 질병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고쳐주지 않으시면서 네게 네 은혜가 족하다하는 가시가 있었습니다. 3차 전도 후반 부 때 기록한 갈라디아서 6장 17절에는 '이 후로는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지니고 있노라'할 정도입니다. 그 비슷한 시기에 기록된 고린도후서 11장 23-27절을 읽어보면, 3차 전도 여행을 하면서 받은 고난을 생색이 나서가 아니라 고린도 교회의 분열 때문에 할 수 없이 이것을 열거합니다. 이것을 들으면 말문이 딱 막히는 고난입니다. 육적인, 정신적인, 영적인 괴로움을 힘들게 지속적으로 받았습니다. 그렇게 고난 받으면서 서울에서 뉴욕보다 더 먼 거리를 도보로, 배를 타고 다녔습니다. 이제는 안식하고 마무리 잘하고 전도한 곳 유지만 해도 따라갈 자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어떤 결정도 성령 안에서 해야 합니다. 즉 말씀 안에서 해야 합니다. 날마다 듣는 큐티와 나눔은 인도 받는 큰 원칙이 됩니다. 두란노에서 날마다 강론하고 성령의 세력이 쌓이니까 어떤 문제가 일어나도 또 무엇을 결정해도 흔들리지 않고 거치고, 경영도 잘하고, 통과도 잘합니다. 날마다 큐티하다 보니 기회가 생깁니다.
[적용] 여러분의 경영은 성령의 인도가 원칙입니까, 내 실력이 원칙입니까? 여러분에게 말문이 딱 막히는 고난은 무엇입니까? 그것으로 요동됩니까? 사명으로 인식됩니까?
2.전파한 곳은 후속 관리를 합니다.
여기서는 마게도냐와 아가야 방문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기는 보고 싶은 곳입니다. 먼저 3차 전도 여행을 마감하며 고린도와 에베소에 있었던 동안 못 가 본 1,2,3차 여행 때 전도 해 놓은 교회들을 다시 찾아보고자 한 것입니다. 왜 방문합니까? 자신이 에베소에서 5년 동안 날마다 강론하면서 제자 훈련을 시켜보니까 열매가 많은 것입니다. 그 동안 거쳐왔던 교회를 생각하니 너무 미안한 것입니다. 걱정이 되는 것입니다. 바울은 늘 자신이 전도한 곳에 성도들을 복음으로 낳은 자식으로 생각하고 늘 돌아보고자 합니다. 잘 자라는 지, 악한 마귀가 틈타고 있지 않은 지, 가라지가 와서 악한 씨를 뿌리고 있지는 않는 지 염려합니다. 모든 서신서가 그래서 이단에 대한 염려가 비중을 차지 합니다. 그래서 찾아가고자 한 것이 마게도냐와 아가야의 교회들인 것입니다. 마게도냐에서는 자주 장사 루디아를 전도하고, 귀신 들린 여종을 고쳐주고, 매 맞고, 옥에 갇혀서 기도하고 찬송해서 옥문이 열린 빌립보가 있고, 성령의 강론을 3주만 하고 쫒겨난 데살로니가 교회가 있습니다. 날마다 간절히 성경을 상고한 신사적인 베레아 교회가 있고, 아가야에서는 새 것을 좋아해서 성령의 격분을 한 아덴이 있고, 이 성 중에 내 백성이 많아서 1년 6개월 동안 가르친 고린도 교회가 있고, 좋아서 하는 자발적인 서원을 갚으면서 머리를 깎은 겐그레아가 있습니다. 또한 에베소 사역 중 고린도 교회가 바울파, 아볼로파, 게바파, 그리스도파- 네 파로 분열이 되었다고 해서 급히 에베소에서 고린도 교회를 방문한 바울은 고린도후서 2장 1절에 보면 돌아온 뒤에도 항상 교회에 대한 염려가 끊이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고린도후서 12장 28절에 '이 외의일은 고사하고 아직도 날마다 내 속에 눌리는 일이 있으니 곧 모든 교회를 위하여 염려하는 것이라' 바울이 아까 27절까지 열개 했던 그 모든 고난보다도 '내가 교회로 인하여서 눌린다'고 바울이 말합니다. 얼마나 눌리는지 스스로 근심하지 안겠다고 스스로가 결심까지 했다고 합니다. 그래도 복음으로 낳은 자녀들과 교회들 때문에 당연히 염려하지 않겠습니까. 마침내 에베소 사역을 마감하면서 다시금 전도 했던 보고 싶은 이방 교회로 AS하러 갔던 것입니다. 단어를 잘 보면 마게도냐와 아가야는 너무 보고 싶은 곳이었지만 안주할 곳이 아니라 거쳐가야 할 곳이라고 합니다. 바울은 떠날 결심을 즉시 실행에 옮기려고 합니다. 동역자이자 비서였던 디모데와 에라스도를 마게도냐로 먼저 보냅니다. 마게도냐에 도착해서 바로 사역을 시작할 수 있도록 미리 가서 준비하라는 것입니다. 두 사람을 보내고 바울은 얼마 동안 더 머물며 아시아 지역 사역을 마무리 합니다. 우리가 작정했다고 해서 시간적으로 서두르라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 있는 나라에서도 최선이 있나를 늘 살펴야 합니다. 한 곳이 싫고 다른 곳이 좋아서 떠나는 것은 성령의 경영이 아닙니다. 여기서든 저기서든 주어진 사명을 감당하겠다는 자세가 성령의 경영입니다. 여기서 돕는 사람 디아코네는 전치사 디아와 코너스의 합성어로 먼지가 일어날 만큼 분주히 움직이다, 열심히 일하다, 봉사하다의 뜻입니다.그래서 집사를 디아코너스라고 하는데, 디모데와 에라스도가 바로 이런 집사 같은 일꾼이었고, 바로 이 집사가 스데반 같은 사람, 이러한 표현으로 볼 때 에라스도는 온갖 궂은 일을 하며, 바울의 사역을 도왔습니다. 사실 디모데는 바울의 영적인 아들이라서 바울로 부터 양육을 받고 있었지만, 이제는 동역자가 되어서 단독으로 파견을 받을 만큼 성숙하게 된 것 같습니다. 에라스도는 이 곳에 처음 등장하는 인물인데, 같은 이름이 디모데후서 4장에 나오는데, 그가 이곳에 에라스도와 동일한 사람이라면 그는 고린도 시의 재물을 맡은 사람으로 바울에 의해 회심하여 부루기아와 갈라디아를 거쳐 에베소까지 함께 온 사람입니다. 예루살렘 교회에 헌금을 가져가야 하기에 재무 담당을 보내지 않았나 싶은데, 이것이 성령의 경영인 것입니다. 바울이 아무리 말씀을 잘 전하고, 교회가 다 섰다고 해도 헌금 관리 잘못하면 모든 사역이 수포로 돌아갑니다. 바울은 다시 후속 관리로 그곳을 돌아보면서 계속 예루살렘 교회를 위한 헌금을 요청했지만, 본인은 헌금을 들고 간 적이 없습니다. 그러니 사람을 잘 세워야 합니다. 맨 끝에는 모든 것이 돈 때문에 망합니다. 그래서 돈은 꾸지도 꾸어주지도 말아야 합니다. 액수가 문제가 아니라 이것은 영적인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에라스도를 보낸 것입니다. 이 두 사람을 보내고, 바울은 얼마 동안 더 있으며, 아시아 사역을 마무리합니다. 있으면은 머무르다, 지체하다의 뜻인데, 그러나 이 단어는 그냥 시간을 보내며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붙들고, 주의 깊게 사용하여 알차게 시간을 보내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구원을 위한 시간이지 시간에 대한 집착과는 다른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6장에 보면, 해마다 오래 모이는 에베소에 아뎀이 있는데 축제를 이용해서 곳곳에서 모이는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에베소에 계속 남아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환란과 결박이 기다리고 있어도 성령의 작정으로 인도 받고 가는 것이 성령의 경영입니다. 떠나는 결정을 했지만, 바울은 항상 복음 전파에 마지막까지 어디가 좋은 지를 생각합니다. 전도를 해야지만 지금 이 곳도, 가는 곳도 후속 관리를 잘해야 합니다. 장소나 상황에 호불호로 움직이면 그 다음에 일어나는 일들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지금 머문 곳이 싫어서 다른 곳을 찾아 가는 게 우리의 일상입니다. 그런 마음으로 집이 싫어서 결혼하고, 남편이 싫어서 아내가 싫어서 이혼합니다. 결혼도 후속 관리가 필요합니다. 성령의 경영하심이 필요합니다. 연약하면 관리가 필요하고, 인도함을 받는 사람이 끌고 가야 합니다. 좋은 이혼이란 이 세상에 없습니다.
[적용] 여러분은 전도하고 후속 관리 하십니까? 목장에서도 주중에 후속 관리하십니까? 결혼도 후속 관리합니까? '결혼했으면 끝이다.'라고 합니까? 좋은 이혼이라는 말에 동의합니까?
3.뿌리를 잊으면 안 됩니다.
여기는 예루살렘 교회 방문입니다. 싫어도 가야 할 곳입니다. 바울이 예루살렘에 가고자 한 것은 그가 전도한 결과를 보호하기 위해서, 보고해야 합니다. 마게도냐와 아가야 지방에서 모은 구제 헌금을 예루살렘 교회에 전달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리고 유월절 이전에 도착해서 유월절을 지키고자 한 것으로 보입니다. 늘 바울은 이방 선교를 위해 부름 받은 사람이었지만, 복음의 출발지인 예루살렘을 잊지 않고, 윗 질서로 인정합니다. 그래서 어디를 가든지 본 교회에 선교 보고를 잊지 않습니다. 자신이 기독교인들을 잔멸했던 사람으로 끝까지 책임을 지는 것입니다. 유대인에게는 배신자, 기독교인에게는 잔멸자로 박해와 오해를 수없이 받습니다. 자기의 결론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전세계를 복음화 시키는 비결이었습니다. 언제나 유대인에 회당으로 들어가서 강론하고 쫓겨나도 또 들어갑니다. 왜냐하면 자기 같은 사람이니까 이해합니다. 이 두 곳에 대한 애정이 계속되는 것입니다. 친척 유대인들에게는 복음을 강론하고, 잔멸했던 기독교인들에게는 육적인 부족을 계속 채워주고자 합니다. 예루살렘 교회는 만성적인 기근으로 큰 곤란을 겪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로마 제국의 수탈과 기독교인들의 대한 유대인들의 여러 제압으로 항상 궁핍을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유대인들과 기독교인들은 같은 민족인데 하나가 되지 못합니다. 원수가 따로 없습니다. 예루살렘 교회가 잘 살아야 하는데, 이방인 교회가 이곳을 돕습니다. 이 곳이 하나가 되지 못해서 입니다. 바울 본인은 자비량 선교사이지만, 모교인 예루살렘 교회에 대한 구제 헌금은 바울의 큰 미션이었습니다. 여기가 훨씬 연약한 이방인인데도 복음을 들은 이방 교회는 헌금을 넘치도록 하는 것입니다. 바울은 본인도 늙었고 촌로의 노인으로 돌봄을 받아야 하는데, 자신의 고통과 박해에는 몹시도 관대하고 너그러웠지만, 성도의 궁핍과 가난 앞에서는 늘 급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좋은 계획을 가지고 예루살렘 방문을 계획했지만, 이것도 차질을 빗게 되었습니다. 알다시피 환란과 결박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성령의 경영이라고 늘 직진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벌써 계속 아가야, 마게도냐, 예루살렘 다 차질을 빗고 있습니다. 기도했으면 믿으시면 됩니다. 눈 잎에서 되는 게 꼭 인도함이 아닙니다.
[적용] 여러분의 뿌리는 무엇입니까? 받은바 은혜를 잊지는 않았습니까? 부모님은 나를 태어나게 했기에 무조건 예수 믿게 해주셔서 고맙다는 마음이 얼마나 있습니까?
4. 계속 비전을 향해 나가야 합니다.
로마에 까지 복음을 전파할 계획의 경영하심입니다. 원어에는 반드시 가 나와 있는데, 반드시 봐야 할 곳이 로마라고 하는 것입니다. 에베소 복음화에 성공한 바울은 에게해 양편 연안에 명실상보한 복음의 교두보를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서편에는 빌립보 교회가, 지중해 연안으로 연결되는 해상 교통의 요지에는 고린도 교회가, 에게해 동편에는 유럽에서 소아시아로 들어가는 길목 에베소 교회가 자리하게 된 것입니다. 교두보가 확보되니 전 세계의 수도라 할 수 있는 로마에서 전 세계인을 상대로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 당시 모든 나라의 권력자들은 다 로마로 몰려드는 것입니다. 장사꾼은 장사꾼대로 몰려들고, 무사들도 명성을 얻기 위해서 몰려들고, 노예는 자유를 얻기 위해서 몰려들었습니다. 17세기 독일의 프로텐스탄트 신학자 벵겔은 헬라 제국과 헬레니즘의 창시자인 알렉산더도, 로마 제국의 창시자인 시저도 감히 이런 생각을 못했다고 했습니다. 복음의 꿈이 얼마나 위대한 세계적인 꿈인지 모릅니다. 이 세계적인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날마다 오늘을 잘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보기 싫은 사람도 날마다 찾아봐야 되고. 이런 것을 해야 세계적인 꿈이 이루어 집니다. 바울은 로마서에서 로마에 있는 너희들에 대하여 빚진자란 의식을 가졌습니다. 따라서 오랫동안 로마로 가기를 원했습니다. 그런데 그 소망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안타까운 심정을 토로하고 있습니다.(로마서1장) 그래도 바울은 좌절하지 않고, 에베소를 중심으로 아시아를 복음화 시킨 것처럼, 로마를 중심으로 유럽을 복음화 시키기 위하여 로마로 가고자 했습니다. 로마가 다가 아니라 로마를 거쳐서 자기도 모르는 땅끝 나라 스페인 까지 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복음이 전해지지 않은 나라에 끝없이 갈 생각을 했습니다. 하나님꼐서는 이런 성령의 작정에도 불구하고, 경영에도 불구하고, 바울이 자기의 힘으로 로마로 가는 것을 막으셨습니다. 허락지 않으셨습니다. 바울의 계획이 일시적으로 다 막혔습니다. AD58년에 예루살렘에서 체포되었고, AD61년에 죄수의 신분으로 로마에 도착해서 황제에게 변론을 하고 갇혔습니다. 63년 석방되기 까지 로마에서 죄수의 신분으로 복음을 훨씬 많이 전했습니다. 한 영혼은 차별이 없기에 죄수의 신분으로 전했고 결과적으로 바울의 목숨을 노리는 유대인의 위협이 가공할만하기 때문에 로마 군대를 이용해서 안전하게 보호해서 결국 로마에 까지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섭리였던 것입니다. 그러니지금은 일시적으로 스탑이 된 것 같아도성령의 경영이란 중단이 없습니다. 그리고 성경의 기록은 없지만, 다시 로마로 방문해서 복음을 전하다가 67년에 체포가 되어 결국 로마에서 순교했다고 합니다. 결국 로마행은 순교의 선물을 주신 것입니다. 바울의 마게도냐행, 예루살렘행, 로마행의 경영과 작정이 모두 직진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렇게 하려고생각만 해도 하나님은 너무 기뻐하십니다. 성령님의 말씀에 인도함 받고 하는 경영이라면 그것 자체가 응답인 것입니다. 우리는 된 것만 응답 같지만, 하나님은 얼마나 안 된 것을 통해서 복음을 전하셨는지 모릅니다. 바울의 경영은 손해 보는 것 같았지만 지금 2천 년이나 넘도록 전 세계를 변화 시킨 것이라면, 그 당시에 응답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기도했고, 공동체에서 인도 받았으면 그것으로 끝인 것입니다. 성령의 강론을 듣고 성령의 세력이 쌓이게 되면 성숙한 해석을 하게 되니 어떤 일이 일어나도 요동함이 없어서 해결이 잘되는 것입니다. 말씀이 안 들리니 날마다 불평불만하고, 맨날 떠난다 안 떠난다하는 것입니다. 성령으로 인도 받는 원칙을 지키면 그것이 성령의 작정과 성령의 경영이 되어서, 결국 자손들에게 싸울 것이 없는 복을 주실 것입니다. 물론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으면 다 부자가 됩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 귀한 복은 천하보다도 귀한 것입니다. 구원의 복이 자자손손 내려가는 것입니다. 성령의 경영을 하는 것은 그저 큐티하고 공동체에 들어가서 같이 나누면 되는 것입니다. 너무 미약해도 하다 보면, 성령의 경영이 되는 것입니다.
[적용] 여러분의 비젼은 무엇입니까? 우리가 성령의 경영과 작정만 해도 그 자체로 응답이신 것을 믿습니까? 거쳐야 하 후속 관리할 마게도냐는 누구이고, 신경 쓰며 가야 할 예루살렘은 어디며, 반드시 봐야 할 비전의 로마는 어디입니까?
*나눔
신은주
-병원에 크고 작은 사고가 많았다. 나의 실수가 아닌 선임의 실수인데 내가 실수한 것으로 처리를 하게 되어 너무 억울하다. 항상 그만 두고 싶은 마음이 있고, 정신과 수면제를 먹고 있다. 이번에 놀랐던 것은 신규 간호사들이 모두 정신과를 다닌다는 말을 들었다. 선임들에게 더 이상 신뢰가 없다.. 이번에 기독교 동아리 친구가 입사 전 내가 부탁한 기도 제목을 다시 보여줬는데, 끝까지 잘 버틸 수 있게 해달라는 부분이 있었다. 하나님께서도 그만두길 원하시지는 않으신 것 같다.
김은희
-공연으로 계속 바쁘게 하루하루 보내고 있는데, 배우들의 잦은 부상이 염려되고, 또 얼마 전 연습하다 왼쪽 발에 무리가 찾아와 부어 올랐다. 진행되는 공연 중에 혹은 연습 중에 부상자가 없길 바란다.
문에스더
-국제학교 아이들을 다시 만나서 수업을 하게 되니 반가웠고, 또 지난 학기와 같은 학생들인데 너무 말을 잘 들어서 뭐지라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 그룹수업에 상담을 오실 분들은 아이 때문에 힘들어 하는 부모님들이 오셨으면 좋겠다. 발달이 다른 아이들보다 느리거나 학교 커리큘럼을 따라가는 것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을 돕고 싶다. 나도 어렸을 때 다른 아이들보다 따라가는 것에 어려움을 겪으며 컸기 때문에 그런 친구들에게 마음이 많이 간다. 그러다 보니 수업비를 정하는 것도 기도가 필요하다.
-말씀을 들으면서 앞으로도 나의 미래의 인도하심(그룹수업,결혼 등)을 맡기고, 지금처럼 서두르지 않고 계속 가도 되겠구나라는 마음이 들었고, 매일 말씀과 기도로 작은 인도하심을 따라 계속 가고 싶다.
최혜신
-내가 하는 일은 돈보다는 사람을 살리는 일에 더 가치를 두고 있는 것 같다.사람 살리는 일에 가치를 둔 계기는 엄마가 나에게 준 사랑의 방식을 배워 가능했다.
-내 안에 경험으로 인해 생긴 두려움에 대해 더 깊이 기도를 해봐야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은 현장예배와 대면&온라인 나눔을 짧게 하고, 막내 은희의 공연 시작을 축하 겸 공연을 보러 갔다 왔습니다.


*기도제목
신은주
1. 요새 병원 사람들한테 너무 실망스러워서 다니기싫은데.. 사람을 너무 믿고 기대했던 것 때문에 더 충격이 큰거같다. 사람에게 잘보이려하고 인정받는것에 연연하지 않고 하나님과 더 소통하고 집중할 수 있도록
2. 자꾸 뭐만하먄 신규탓이되는데.. 증거를 잘 남겨서(내가하지않았는데 책임을 지게되는) 곤란한 상황이 되지않도록
김은희
1. 발등부상 많이 회복되었는데 좀 더 잘 회복 되어서 더 튼튼해질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2. 매 순간 공연때마다 아픈사람 다치는사람 없이 무사히 공연이 잘 진행될수 있도록 지켜 보호하여 주세요
3. 엄마가 반복되는 갑갑한 일상속에서 많이 괴롭고 힘들어하는데 (아빠때문에도) 엄마의 속상한 마음 위로하여 주시고 무너지지 않도록 주여 힘 낼수 있게 도와주세요
4. 가장 알맞은 하나님의 때에 남자친구 구원받을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세요
권희경
할머니 피부가 많이 가라앉고 건강을 회복하고 계신 것 같아 감사합니다. 임원수련회가 제부족함 때문에 부끄럽고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ㅠ 큰문제없이 치러질 수 있게 함께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1. 수련회 비용처리가 남았는데 내일 가서 추가적인 갈등 없이 서류 잘 제출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2. 이번주 수업부터 학생들이 모둠 탐구 주제를 정해서 실험을 직접 짤텐데 소외되거나 낙오되는 아이 없이 모두가 끝까지 즐겁고 유익하게 참여할 수 있기를 소망하며, 특히 학폭 피해자 학생이 조변경을 요청해서 바꿔줘야 할거 같은데 교육적으로나 인간적으로나 지혜롭게 대응할 수 있기를 소망. 학생들을 더 무조건 사랑할 수 있는 마음 구합니다.
3. 3학년 학생들이 대학입시 준비하는데 따뜻한 위로로든지 정보로든지 도움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4. 영어 시험(9/11) 코앞인데 공부 조금이라도 하고 준비되어 기회를 헛되이 보내지 않기를.
5. 우리들교회 같이 온 친구가 여전히 성경말씀과 신교제해야 한다는 말을 이해하기 어려워하는데 기초양육 받고 참 크리스천 될 수 있기를.
6. 단단히 옥에 갇힌 것 같은 부동산 문제로 인해 이후 전셋집이나 살 집을 구하는데 너무 걱정되고 걸림이 되는데 완전히 제 능력 밖의 일이니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길을 열어 주시기를, 은사로나 지혜로나 도움주시는 만남의 축복을 허락해 주시길 간절히 소망
문에스더
1. 아버지, 어머니 목장에 함께 참여 하실 수 있도록
2. 동생(문예나)에게 삶으로 먼저 날마다 큐티/기도/목장하는 모습을 통해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3. 그룹 수업에 아이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어머님들이 찾아올 수 있도록
4. 성령님께서 내 삶을 경영해가실 수 있도록 모든 관계/ 사건/ 계획을 먼저 말씀과 기도로 여쭤보며 갈 수 있도록
최혜신
1. 1차 시험날까지 코로나 안걸리도록
2. 이번주 공개수업 잘 준비해서 잘 할 수 있도록
3. 수업에서 아이들에게 사랑을 잘 전해줄 수 있도록
4. 두려움에 대해 큐티하며 잘 묵상하고 성령의 경영이 되어가도록
5. 목장위해서 기도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