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설교] 성령의 경영 - 김양재 담임목사님
사도행전 19:21~22
세상에서도 무엇이든 쌓이면 유지하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경영을 잘 해야 합니다.
경영은 사전적 의미로는 기초를 닿고 계획을 세워 어떤 일을 해나가다.입니다.
세상 경영의 목적은 이윤 창출이지만, 성령의 세력에게 경영은 쌓일수록 이윤 창출을 넘어서 생각 못한 경영을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성령의 경영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1. 성령으로 인도받는 것이 원칙입니다.
아무리 핍박과 환란이 있어도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가장 강력한 박해이고 전도를 막는 것입니다.
예루살렘이든 로마든 바울이 가고 싶은 곳이 아니라 성령 안에서 가야만 하는 사명지를 찾는 것이 성령의 경영입니다.
처음부터 로마를 가야 겠다는 것이 아니고 그냥 말씀을 전하면서 돌아보고 가기 싫은 곳 가다 보니 로마까지 갈 수 있겠구나가 되는 것입니다.
매일같이 하는 일을 잘 해야 로마고 미국이고 갈 수 있는 것입니다. 갈 곳, 안갈 곳, 거쳐 가야할 곳, 반드시 가야할 곳을 말씀 보면서 성령 안에서 세밀하게 인도 받아야 합니다.
선교나 전도의 과정과 주체는 처음부터 끝까지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바울의 경영의 목적은 효과적인 선교를 통한 교회의 확장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확장이였습니다.
어떤 결정도 성령(말씀) 안에서 해야 합니다. 날마다 듣는 강론과 큐티와 나눔은 인도받는 큰 원칙이 됩니다.
적용질문)
여러분의 경영은 성령의 인도가 원칙입니까, 내 실력이 원칙입니까?
여러분에게 말문이 딱 막히는 고난은 무엇입니까?
그것으로 요동됩니까, 사명으로 인식됩니까?
2. 전파한 곳은 후속 관리를 해야 합니다.
지금 있는 자리에서도 최선의 사명이 있나 살펴야 합니다. 이곳이 싫고 다른 곳이 좋아서 떠나는 것은 성령의 경영이 아닙니다.
여기서든 저기서든 주어진 사명을 감당하겠다는 자세가 성령의 경영입니다.
있으며라는 단어는 지체하다, 머무르다라는 뜻인데 이 단어는 시간을 보내면서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붙들고 주의 깊게 사용하여 알차게 시간을 보내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구원을 위한 시간이지 시간에 대한 집착과는 다른 것입니다. 내 시간 쓰는 게 너무 아까운 사람들은 시간 관리 잘하는 사람들이 아닌 것입니다. 구원을 위한 시간을 써야 합니다.
할람과 결박이 기다리고 있어도 성령의 작정으로 인도받고 가는 것이 성령의 경영입니다.
장소나 상황에 호불호로 움직이면 그 다음에 일어나는 일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지금 머무는 곳이 싫어서 다른 곳을 찾아가는 게 우리의 일상입니다.
결혼도 후속관리가 필요합니다. 성령의 경영 하심이 필요합니다. 인도함을 좀 더 받은 사람이 영치기 영차 하면서 끌고 가야 합니다.
적용질문)
여러분은 전도하고 후속 관리 하십니까?
목장에서도 주중에 후속 관리하십니까?
결혼도 후속 관리합니까? '결혼 했으면 끝이다.'라고 합니까? 좋은 이혼이라는 말에 동의합니까?
3. 뿌리를 잊으면 안 됩니다.
바울이 예루살렘에 가고자 한 것은 그가 전도한 결과를 보호하고 보고도 해야 해서 싫어도 가야 합니다.
이방 선교의 부름받은 바울이였지만 복음의 출발지인 예루살렘 교회를 잊지 않고 윗 질서로 인정합니다. 그래서 어디를 가든지 본 교회의 선교 보고를 잊지 않습니다.
유대인에게는 배신자, 기독교인에게는 잔멸자로 박해와 오해를 수 없이 받아도 바울 자신의 결론이라 생각하는 것이 전 세계를 복음화 시키는 비결인 것입니다.
언제나 유대인의 회당으로 들어가서 강론하고 쫓겨나도 또 들어 갑니다. 왜냐하면 자기같은 사람이니 이해했습니다.
친척 유대인들에게는 복음을 강론하고 잔멸했던 기독교인들에게는 육적인 부족을 계속 채워주고자 합니다. 예루 살렘 교회는 만성적인 기근으로 큰 곤란을 겪고 있었습니다.
바울 본인은 선교사이지만 모 교회인 예루살렘 교회를 위한 구제 헌금은 바울의 큰 미션이였습니다.
가난한 것과 풍성한 연보는 관계가 없습니다. 주식해서 헌금 못하고 빚져서 헌금 못하면 우리는 헌금 못 할 일이 너무 많습니다.
그라면 평생 여러분들의 경제 생활에 하나님 기름을 부울 수 없습니다.
바울은 본인도 늙었고 촌로의 노인으로 돌봄을 받아야 하는데 자신의 고통과 박해에는 너그럽고 관대하고, 성도의 궁핍과 가난 앞에서는 늘 마음이 급했습니다.
이런 좋은 계획을 가지고 예루살렘을 방문했지만 이것도 일부 차질을 빚게 되었습니다. 아시다시피 환란과 결박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성령의 경영이라 늘 직진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내가 기도했는데 말씀 보고 인도 받았는데 왜 이러냐구요? 기도했으면 믿으시면 됩니다. 눈앞에서 되는 게 꼭 인도함이 아닙니다.
적용질문)
여러분의 뿌리는 무엇입니까? 받은 바 은혜를 잊지 않았습니까?
부모님은 나를 태어나게 했기에 무조건 예수 믿게 해주셔서 고맙다는 마음이 얼마나 있습니까?
4. 계속 비전을 향해 나가야 합니다.
복음의 위대한 꿈은 세계적인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날마다 오늘을 잘 살아야 합니다.
성령의 경영이란 일시적으로 멈춘 것 같아도 중단은 없습니다. 성령님의 말씀에 인도함을 받고 한 경영이라면 그것 자체가 응답인 것입니다.
우리는 된 것만 응답 같지만 하나님을 안된 것을 통해서 복음을 전하셨는지 모릅니다. 기도하고 공동체에 인도 받았으면 그것으로 끝인 겁니다.
성령의 강론을 듣고 성령의 세력이 쌓이게 되면 상숙한 해석을 하게 되니까 어떤 일이 일어나도 요동함이 없어서 해결이 되는 것입니다.
말씀이 안들리니까 날마다 불평불만 하고 만날 떠난다 이런 일들이 계속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령으로 인도받는 원칙을 지키면 그것이 성령의 작전과 성령의 경영이 되어서 결국 자손들에게 쌓을 것이 없는 복을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으면 다 부자됩니다. 그보다 더 귀한 복은 구원의 복은 천하보다 귀한 복입니다. 이 구원이 복이 자자손손 내려 가는 것입니다.
성령의 경영을 하시는 것은 다른 게 아닙니다. 그냥 큐티하고 공동체 들어가서 나누면 됩니다. 너무 미약해도 하시다 보면 성령의 경영이 되는 겁니다.
적용질문)
여러분의 비전은 무엇입니까?
우리가 성령의 경영과 작정만 해도 그 자체로 응답이신 것을 믿습니까?
거쳐야 할 후속 관리할 마게도냐는 누구이고, 신경 쓰며 가야 할 예루살렘은 어디며, 반드시 봐야 할 비전의 로마는 어디입니까?
[기도제목]
A.
1. 회사에 코로나 확진자 나와서 코로나 검사 받았는데 음성 나오길
2. 주식 끊으면서 손실난 금액 잘 감당하기
3. 매일큐티, 새벽큐티 빠지지 말고 들리는 거 적기
4. 식곤증 잘 감당하기
B.
1. 회사 일 하면서 ifland 아바타 내가 만든 캐릭터 같이 녹화 잘 될수 있도록
2. 음란한 것 깨트리고 여자친구가 생겨서 신결혼 잘 될수 있도록
3. 드론 촬영 잘 되고 조종도 잘 할수 있도록
4. 새벽QT 적용이 잘 들릴 수 있도록
5. 모레 새로운 애견 미용학원에 가서 애견 미용 잘 될수 있도록
6. 책을 많이 읽어 모든 사람들과 소통이 잘 될수 있도록
7. 어디를 가나 안전운전 될 수 있도록
8. 어머니,아버지 오래 오래 건강하시길
C.
1.남은 출장기간 동안 맡은 역할 잘 마치고 코로나로부터 지켜 주시도록
2.목장 식구들 말씀 잘 들리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