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08. 주 예수의 은혜로
# 나눔
Q 내 주변 사람들의 행위의 문제가 고쳐지기만을 기다리고 있나? 아니면 그들이 말씀 듣고 예수의 은혜를 경험하게 되기를 바라고 있나?
- 은지 : 회사, 집에서 내 기준으로 사람들을 바라보면서, 그 사람들의 행위가 고쳐지기만을 바라는 거 같다.
- 우진 : 아빠의 행위가 고쳐지기만을 바라는 거 같다. 담배 그만 피고, 살아가야할 길을 엄마나 언니에게 떠넘기지 않고 자기가 알아봤으면 좋겠다. 엄마는 이제 바뀔 수가 없는 사람 같아서 포기하게 되는 거 같다.
- 은혜 : 가족이 바뀌기만을 바란다. 오늘 아침에도 거실에서 예배를 드리려는데, 방에서 딴 짓하는 거 같은 오빠가, 내가 원하는 오빠의 상으로 바뀔 수 있기를 바라는 거 같다. 그래도 구원을 위해 일일이 잔소리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
- 기현 : 외국에서 서른이 훌쩍 넘도록 자리 잡지 못하고 한국의 가족들에게 연락을 많이 하는 오빠가 너무 인정이 안 되고, 얼른 자리 잡아서 손 벌리지 않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얼마나 더 힘들어야 말씀이 들릴까 한심하면서도 안쓰럽다.
- 지혜 : 주변 사람의 행위의 문제가 바뀌기를 바라고 있다. 동학년 선생님들이 너무 앞뒤가 꽉 막혀서 통하지 않는 점들이 힘들었고, 동생이 게임 중독에 너무 완고하고, 엄마도 고집이 센 것이 바뀌었으면 좋겠다. 말씀 듣고 예수의 은혜를 받는 걸 넘어서, 그들의 행위가 변하면 내가 더 해질 수 있을텐데 라는 마음이 있다.
Q 내가 내려놓지 못하는 결혼의 조건은?
- 기현 : 불신교제를 연속으로 했어서 마지막엔 정말 신교제가 아니면 안 하겠다는 마음을 먹게 되니 신교제를 하게 되었다. 내가 약한 부분이 건강과 무기력이니, 나와 달리 건장하고 생활력이 강한 사람을 바랬다.
- 은혜 : 키가 컸으면 좋겠고, 믿음이 있고, 경제 가치관이 건전한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코인이나 주식 같은 것이 아니라, 정직하게 땀 흘려 돈을 버는 사람.
- 은지 : 생활력이 강하고, 말을 똑 부러지게 잘해서 이지적인 면이 있었으면 좋겠다. 내가 믿음을 분별할 수 없다고 생각하기에, 일단 교회 다니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 우진 : 우리들 교회 다니고, 피부가 좋고, 내 모습 자체를 사랑해주고, 유머러스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 지혜 : 건전한 신앙 가치관이 탄탄하고, 체격이 좋고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Q 나는 공동체의 기쁨에 기꺼이 참여합니까? 그렇지 않다면 왜 그런 거 같습니까?
- 은지 : 반반인 거 같다. 내 일이 아니기에, 온전히 100% 기뻐하지는 못하는 거 같다.
- 우진 : 대체적으로 같이 기뻐하는데, 그때 내 상태에 따라 다른 거 같다.
- 은혜 : 우진이랑 비슷한 거 같다. 기뻐는 하지만 그때 나의 상황, 기분에 따라서 억지로 하고 싶지 않을 때는 같이 기뻐하지 못 하는 거 같다. 이번 주도 하나님한테 마음이 풀려 있지 않으니, 다른 모든 일에 반응을 잘 못했던 거 같다.
- 기현 : 마찬가지로 내 기분에 따라서 다른 거 같다. 그리고 계산적인 면이 강해서, 공동체의 기쁨도 내 기준에서 기뻐할 일인지 아닌지 재는 교만이 있다.
- 지혜 : 상황에 따라 다르게 기쁘다는 게 공감이 된다. 그리고 우리 교회는 공동체가 크다 보니 나한테 인접한 지체들의 구원의 기쁨에 중점적으로 반응하는 거 같다. 오늘 말씀에서 내가 은혜 받았던 것 기억하지 못하고 생색을 낸다고 하는 물음에 좀 찔렸다. 이번 수련회도 공동체의 기쁨(축제)인데 조장이라는 직분에 부담이 있어서 막 기뻐하지 못하는 거 같다.
Q 내가 차별하고 이방인처럼 여기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내가 그 사람보다 더 나은 사람인 거 같다고 생각합니까?
- 우진 : 아빠가 무시가 되면서도 그런데 또 내가 나은 사람인 거 같지 않다. 둘 다 일을 안 하고 있기에 아빠랑 지금의 내 모습이 비슷한 거 같다.
- 은지 : 직업군인인 동생이, 집에 오면 필터링 없이 말을 하는데, 그런 모습이 무시가 된다. 그런데 나도 그런 모습을 보일 때가 있지만, 나는 매일 그런 게 아니니까 내가 더 낫다는 생각이 든다.
- 기현 : 오래 떨어져 지낸 오빠가 남보다도 못한 이방인이 되어 없는 사람같이 느껴진다. 그런데 오빠가 나보다 먼저 태어나서, FM의 전형인 엄마, 아빠, 언니의 틀을 먼저 깨주지 않았다면 이 집에서 내가 제일 큰 십자가였을 거란 게 인정이 되면서 더 나은 사람이라고 말하기는 어려운 거 같다.
- 지혜 : 반에 힘든 아이들이 참 많은데, 그 학부모들이 너무 차별과 무시가 된다. 그래서 내가 더 나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자꾸 드는 거 같다.
# 기도제목
ampbull 은지
1. 이직을 하긴 해야 하는데, 의욕이 없어서 의욕이 생길 수 있도록
2. 매일 큐티하기
ampbull 우진
1. 엄마랑 사랑스러운 한 주 보낼 수 있기를
2. 매일 큐티 잘하기
3. 약 받은 것이 있는데 잘 안 맞아서, 약 복용을 어떻게 해야 할지 묻고, 처방에 잘 따라서 일상생활 잘할 수 있도록
ampbull 은혜
1. 마음이 풀리기를
2. 식당에 새로운 사람이 오는데 괜찮은 사람이기를, 한 달에 두 번만 쉬는 사람이어서 토요일에 쉴 수 있기를
3. 건강 지켜주시기를
4. 큐티할 때 질문하고 적용하기
5. 부모님 교회 문제는 하나님께 맡겨드릴 수 있도록
ampbull 기현
1. 회사에서 퇴사라는 단어를 떠올리지 않을 수 있도록
2. 디스크가 좀 나을 수 있도록
3. 결혼준비를 기도하며 할 수 있도록
4. 큐티 자기 전에 하기
ampbull 지혜
1. 우리 가족의 행위의 문제가 고쳐지기를 바랄 것이 아니라, 가족들이 한 말씀 듣고 예수의 은혜를 경험하기를 바라기를
2. 2학기가 본격적으로 시작하는데 건강 지켜주시기를
3. 이번 주 청년부 큐페 조장으로 섬기면서 공동체의 기쁨에 기꺼이 참여할 수 있도록
4. 차별하고 싶은 학부모와 학생들을 보면서 애통한 마음이 들기를
ampbull 승혜
1. 한 주 간 해이해지지 않고 자격증 준비 잘 하기
2. 이번 주에 사촌언니오빠 만나는데 교회 잘 다니도록 격려할 수 있길
3. 가족 내에서 자녀의 질서 순종 잘하기
ampbull세영
1. 잊지 말고 큐티하기
2. 병원 근무할때 최선을 다해서 근무하기
3. 밥 굶지 말고 제때 먹기
4. 이삿짐 준비 미루지 말고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