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08. 01. 백지혜 목장 보고서
사도행전 18장 23-28절 <성령의 제자양육> 김양재목사님
#나눔
1. 영적 양육자가 중요합니다.
- 예수님의 제자 인가요, 학생인가요? 양육을 어디까지 받으셨나요?
- 서로 주고받는 양육이 숨쉬기인가요, 지겨운 일인가요?
승혜 : 학생인 것 같다. 예배도 드리고 목장도 하고 하는데 적용은 잘 안되는 것 같고... 그리고제자까지는 나가고 싶지 않다. 친구들한테 교회얘기 하는 것도 무서워 하는걸 보면 학생인 것 같다..
세영 : 학생인 것 같다. 아직자립신앙은 아닌 듯 하다.제자라고 하기에는 뭔가 아직 확신을 갖고 선포하고 이런게 부족하다 보니까 학생이라고 생각이 든다.
우진 : 학생이다. 아직도 사소한 일에 하나님을 찾기 보다는 화부터 낸다.
은지 : 학생이다. 말씀 해석하는 것도 적용하는 것도 아직 어려울 때가 있다. 아직 제자라고 하기에는 수준이 안 되는 것 같다.
은혜 : 학생 할 거다. 목사님 설교마지막 청년의 얘기를 듣고 앞으로 내 롤모델은 쟤다 생각했다.
기현 : 학생. 듣고 싶은 만큼만 듣고 듣기 싫으면 이건 내가 할 수 없는 일이야 하면서 안 듣는다.
지혜 : 학생인 것 같다. 진짜 북한 지하교회를 지킨다는 굳건한 믿음으로 해야 제자같은데. 양육, 양교, 양육자도 했고배우는 것을 좋아해서 중보기도학교 등 배우는건 다 한 것 같다.
2. 주의 도를 배우는 것입니다.
- 나는 세례요한이 좋나요?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님이 좋나요?
- 나의 수치와 연약함을 고백합니까? 아직도 목장과 공동체에 고백하지 못한 수치와 죄패는 무엇입니까?
은지 : 예수님 딱히 좋은 이유에 대해서는 생각을 안 해봤다.
세영 : 이론적으로는 예수님이 좋은데 현실적으로는 세례요한에 만족할 것 같다. 예수님같은 적용은 못 할 것 같다.
기현 : 어렸을 때 기독교 대안학교에서 다녀서 사람들의 이중적인 모습들이 너무 싫고FM적인 율법주의 적인 행동을 강요하는 것을 싫어한다.바람직한 행동을 강요하면 반발심이 들고 그래서 나도 너도 죄인이야라고 하는 예수님이 더 낫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승혜 : 이 질문 받았을 때 한번도 생각 안해본 세례 요한을 항상 예수님의 앞을 예비한 사람 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오늘은 오히려 독사의 자식이라고 찌르는 말을외치는 모습을 보여준 것 같다. 내가 회개하라 독사의 자식들아 라고 외치는 사람이었다.
우진 : 예수님이 더 좋다. 내가 잘못해도 용서를 구하면 매번 용서를 해주실 것 같다.
은혜 : 나는 세례요한 하고너네는 예수님이 되어서한없는 관용을 받고 싶다.
지혜 : 세례요한이 좋다. 출신도 좋고 청렴결백하고 카리스마 있고 요한을 따라오는 수많은 무리들도 있고맞는 얘기만 하고의롭고 멋있다. 예수님 십자가 사건 생각하는 순간 세례요한이 너무 멋있더라
3. 사명의 길을 똑바로 가도록 격려하는 것입니다.
- 고정관념을 넘어 건너가야 할 사명의 자리는 어디입니까?
- 가족과 지체들은 여러분에게 어떤 추천서를 줄 것 같은가요?
- 내 주변사람에게 회개하라고 외치는지, 내가 회개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 거기로 똑바로 가도록 격려해주는 목장 지체의 응원이 무시가 됩니까, 감사가 됩니까?
은지 : 다른 사람에게 회개하라고 하는 것 같다. 특히동생한테 많이 그러는 듯. 나보다 위에 사람한테는 내가 회개할게 이러는데 동생한테는 회개하라고 한다.
승혜 : 회개하라고 얘기를 하는 편이고. 가족한테 특히 엄청 그렇게 하는 것 같다.할 말은 없는게 나도 똑같다.
세영 회개하라고 외치는 편. 가족한테 많이 그러는 것 같다.
우진 : 회개하라고 하는 편. 엄마한테 회개하라고 하고 싶은데... 그 붓글씨 청년처럼 저렇게 한번 쏟아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서그 생각이 좀 철없는 것 같고그게 또 회개해야할 내용인 것 같다.
기현 : 들을 것 같은 사람한테는 회개하라고 말을 하는 편이지만말 했을 때 안 들을 것 같은 사람이면 아예 입을 닫게 된다. 말을 해야할 때와 안 할 때가 있는데 그 때를 구별하는게 참 어려운 것 같다.
은혜 : 회개하라고 한다. 굳이 예배 시간 중간에 에어컨을 켜고 집안 창문을 닫으면서 부산을 떠는 오빠한테 굳이 한 마디씩 뱉게 된다. 근데 또 한편으로는 나도 예배시간에 딴짓 많이 하는데... 하는 마음이 올라온다.
지혜 : 회개하라 독사의 자식들아 라는 말을 많이 하게 된다. 가족들한테. 여기서 내 죄의 모습을 보기도 하지만그래도 한편으로는 빡이 치고 그런다.
#기도제목
은혜
- 마음이 꼬여있지 않기를
- 날씨가 너무 덥지 않기를
- 식당에 있는 사람들이랑 괜찮은 시간이 되기를
- 오른쪽 어깨에서 팔목까지 아프지 않기를
- 큐티할 때 질문하고 적용하기 쓰기를
- 부모님 교회 문제 놓고 열심히 기도하기를
은지
- 잘 준비해서 올해 안에 이직할 수 있도록
- 허리가 아프지 않기를
- 큐티 열심히 하기를
우진
- 엄마랑 사랑스러운 한 주 보내기를
- 자격증 두 개 신청 하려는데 준비하는데 미리 걱정하지 않고 무서워하지 않고 잘 구하기를
기현
- 퇴사하지 않고 성령의 작별의 때를 기다리면서 회사를 다닐 수 있도록
- 집 관련 너무 걱정하지 않고 알맞은 집을 찾을 수 있도록
- 디스크 완화 될 수 있도록
- 도로 시험 있는데 안전운전 하고 다녀올 수 있도록
승혜
- 네가 아닌 내가 독사의 자식이라고 가족 앞에서 고백 할 수 있도록
- 토요일 한국사 시험 1급 받을 수 있도록
- 먼저 큐티하고 승찬이랑 큐티 할 수 있도록
세영
- 깊이 생각하고 큐티하기
- 나이트 근무 잘 하기
- 이직 준비 잘 하기
지혜
- 화요일에 백신 맞는데 부작용 없이 잘 맞을 수 있도록
- 금요일에 개학하는데 2학기 준비 미리미리 잘 할 수 있도록
- 세례 요한을 좋아하지만 회개하라를 외치기보다 내가 회개 하겠습니다 고백이 나올 수 있는 한 주를 살아가도록
- 여전한 방식으로 생활 예배를 잘 드리고 하나님과 더 친밀해지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