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04. 백지혜 목장보고서
사도행전 2장 14-21절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 정정환 목사님
#나눔
1.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공동체와 함께 서서 소리를 높여 말합니다.
- 나는 공동체 지체와 함께 서 있나요? 혼자 서 있나요?
기현 : 근래에 혼자 서 있었다. 몸 상태도 안 좋다보니 말씀이 잘 안 들렸다. 목장 식구들이 한주 내내 올려준 큐티를 보며 다음주에는 함께 서 가도록 해야겠다.
우진 : 공동체하고는 잘 서 있는데 가족과는 잘 못 서있다. 이번주도 엄마와 부딪치는 일이 있었다. 그러다보니 큐티는 하는데 자꾸 분노하게 된다.
(목자) 하나님께 분노를 쏟아내는건 괜찮아!
세영 : 혼자 서 있던 것 같다. 속으로만 썩히는 스타일인데 이번주에 너무 힘들어서 출근하는 길에 차에 치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족에게 말하면 근심이 될거 같아서 못하겠고 속상한 일 말하는 것을 잘 못하겠다.
(목자) 목장에 얘기하는거 괜찮아. 표현해야해ㅠㅠ
승혜 : 공동체랑 잘 서 있었다. 큐티를 잘한것 같아서 목장에다가도 자랑하고 싶었고 잘 나눴다. 공동체에 잘 나누니까 적용도 잘 한 것 같다.
지혜 : 내가 속한 모든 공동체 모든 이들 뿐만 아니라 상담선생님까지도 같이 서 있었던 한 주였다. 기도제목을 나눌 지체들이 많았다.
은혜 : 혼자 있었다.목장도 오프라인으로 만나지 못하다보니 나눔에도 한계가 있는 것 같아서 지체들의 나눔을 잘 읽지 못했다. 주중에 율동 같이 했던 지체들이 진천까지 와줬는데 정말 실제로 옆에 있어줘야 큐티를 제대로 하는 것을 보면서 실제 만나는게 너무 중요하다고 느꼈다.
2.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말씀으로 삶을 해석합니다.
- 지금 내게 일어난 사건 중 말씀대로 되어진 일은 무엇입니까?
세영 : 양육을 받을 때 내가 교만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이번에 진짜 한계치에 고난이 몰려온 것 같다. 11시간동안 물도 못 마시고 화장실도 못 가고 일 못한다는 소리만 듣고... 이번 일들이 내 교만을 깨뜨리지 않을까?
(목자) 이 와중에 교만을 본다고?ㅠㅠ 아니야 차라리 욕을 해ㅠㅠ 다윗도 먼저 감정을 쏟은 후에 해석이 됐어!!
승혜 : 특별한 사건은 없었고 게으름에 극치였던 한 주를 보낸 것 같다. 공부도 진도가 안 나간다.
기현 : 목사님이 가끔하시는 말씀 중에 모든 것의 끝에는 돈이 있다는 말씀이 느껴진 한 주 였다. 핸드폰도 고장이 나서 이제 내가 요금을 내야하고 기능 재시험 응시료도 나가고 연수도 받아야 하고... 금전적으로 쫄리고 짜증이 났다.
은혜 : 사람이 계획해도 그 길 인도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라는 말씀이 너무 느껴지지만서도 빨리 진천은 벗어나고 싶고... 그런데 일에 쩌들어있는 이모와 엄마를 보면 섣불리 못하겠고...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다.
지혜 : 마을모임에서 목사님의 체휼이 성령강림 같다고 느껴졌다. 전에 있었던 비슷한 사건이 이번에 찾아왔는데 공동체가 나를 변호해주고 진정한 위로를 해줘서 트라우마가 아닌 남은 것을 보게 되었다.
아빠도 요즘 힘들어하시는데 엄마에게 아빠는 언제쯤 예수님을 시인하실까? 얘기를 했다. 아빠는 엄마가 교회 정하면 같이 나가겠다고 했었는데, 엄마가 몸이 좀 나아지면 우리들교회에 온다는 하신거다. 8년 동안 했던 기도제목이 엄마의 한마디에 보상받는 것 같았다.
3.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에겐 말세에 성령을 부어주십니다.
- 내 안에 깨져야 하는 편견, 고정관념, 마음의 장벽은 무엇입니까?
승혜 : 조금이라도 반반하면 못된 짓을 하는 사람들을 많이 봐서 잘 생긴 사람들은 다 그럴 것이다 라는 생각이 있다.
세영 : 내가 더 참고 해야한다는 생각이다.
(목자) 착한사람이어야 할 필요없어.. 그러다가 내 경계 무너지고 다친다...
은혜 : 친오빠는 절대 집안일을 안 할 것이다 생각했는데 할 줄 몰라서 못 했던 것이었다. 나 혼자 스트레스 받지 말고 하나씩 알려줘야지.
기현 : 직장에서 실수한 것을 보면 실수한 사람을 찾으려들고 일을 책임감있게 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좀 유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다. 그럴수도 있지!
지혜 : 찾아온 사건으로 하나님에 대한 신뢰를 잃어간 것이 있다.
(승혜) 당장 사건을 겪고 난 지금은 충분히 들 수 있는 생각이다.
4.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흑암 속에서 구원을 받습니다.
- 해가 변하여 어두워지고 달이 변하여 피가 된 사건은 무엇입니까?
세영 : 일 할 때 나를 힘들게 했던 사람과 스케쥴이 많이 겹친다...
(승혜) 나도 그런 사람 있었어. 신경 건들어봤자 좋을거 없구 그냥 있는 듯 없는 듯 조용히 지내는게 좋아ㅠㅠ
승혜 :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사람마음이라는 것이 마음을 복잡하게 만든다.
은혜 : 엄마가 공동체를 떠난 일이 정말 제일 큰 것 같다. 물론 그걸로 인해 내 고정관념이 많이 깨지긴 했지만 언제쯤 공동체로 돌아오실지... 그래도 목자언니가 8년 기도해서 엄마가 한번 우리들교회 가볼께의 응답을 들었다는게 위로가 된다.
기현 : 금전적인 것도 그렇고 몸이 안 좋은 것도 그렇고. 다 눌려있으니 말씀이 들리지 않았다.
지혜 : 이번에 온 사건이 진짜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피가 되었지만,이걸 계기로 동생에게 말씀으로 얘기할 수 있었다. 동생이 우리들교회 인정을 해 주는 대답이 하나님이 하신 일 같다고 느꼈고 흑암속에서 구원을 받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도제목
ampbull우진
1.엄마랑 언니랑 사랑스러운 한주 보내기
2.엄마의 말을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 연습하기
3.엄마의 혈기에 나도 같이 넘어지지 않기
4. 매일 큐티 잘하기
ampbull 승혜:
1. 이번주 수요예배 잘 드리기
2. 주일 설교랑 수요 설교 내용 기억하며 한 주 살아가기
3. 공부 계획 세워서 잘 실천할 수 있기를
ampbull 세영
1. 병동 적응 잘하기
2. 병원 일 끝나면 병원 생각하지 말기
3. 월요일에 오버타임 안 될 수 있기를, 추가오버가 안 나오려면 주일 저녁에 검사 수치가 잘 나와해요, 퇴원 환자랑 신환이 안 오기를
ampbull 기현
1. 이번주에 행복주택 지원하는데 결과 잘 나올 수 있기를
2. 건강 때문에 영적으로 무너지지 않기를
3. 새로운 업무에 잘 적응하고 새로운 직원분과 화합해서 일할 수 있기를
4. 큐티 자기 전에 꼭하기
ampbull 은혜
1. 엄마랑 이모랑 저의 건강 지켜주시기를
2. 엄마 교회 문제를 하나님께 맡기고 제가 큐티할 때는 하나님과 깊은 교제가 이루어지기를
3. 코로나가 빨리 끝났으면...
4. 서울로 빨리 올라올 수 있기를
ampbull 지혜
1. 내가 겪는 이 흑암의 사건이 말씀에 응하는 사건임을 인정할 수 있도록
2. 매일 큐티, 매일 기도 등 신앙의 좋은 습관이 계속해서 이어질 수 있도록
3. 우리 식구들이 한 말씀 듣고 한 언어로 나누는 날이 속히 오도록
4. 맡고있는 반 아이의특수반 입급을 할 수 있도록
5. 내가 무기력에서 조금 빠져나와서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해질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