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7일 주일 목장보고서
성령의 백성
성경 본문>
1 그 후에 바울이 아덴을 떠나 고린도에 이르러
2 아굴라라 하는 본도에서 난 유대인 한 사람을 만나니 글라우디오가 모든 유대인을 명하여 로마에서 떠나라 한 고로 그가 그 아내 브리스길라와 함께 이달리야로부터 새로 온지라 바울이 그들에게 가매
3 생업이 같으므로 함께 살며 일을 하니 그 생업은 천막을 만드는 것이더라
4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5 실라와 디모데가 마게도냐로부터 내려오매 바울이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혀 유대인들에게 예수는 그리스도라 밝히 증언하니
6 그들이 대적하여 비방하거늘 바울이 옷을 털면서 이르되 너희 피가 너희 머리로 돌아갈 것이요 나는 깨끗하니라 이 후에는 이방인에게로 가리라 하고
7 거기서 옮겨 하나님의 경외하는 디도 유스도라 하는 사람의 집에 들어가니 그 집은 회당 옆이라
8 또 회당장 그리스보가 온 집안과 더불어 주를 믿으며 수많은 고린도 사람도 듣고 믿어 세례를 받더라
9 밤에 주께서 환상 가운데 바울에게 말씀하시되 두려워하지 말며 침묵하지 말고 말하라
10 내가 너와 함께 있으매 어떤 사람도 너를 대적하여 해롭게 할 자가 없을 것이니 이는 이 성중에 내 백성이 많음이라 하시더라
11 일 년 육 개월을 머물며 그들 가운데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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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안에서) 보고 싶은 지체입니다.
Q - 보고 싶은 지체가 있나요? 구원때문인가요?
- 이제는 살리라! 내가 들었던 가장 기쁜 소식은 무엇인가요?
2. 말씀에 붙잡히게 됩니다.
Q - 지체의 격려로 말씀에 붙잡힌 경우가 있습니까? 그 말씀이 십자가 지라는 예수는 그리스도 입니까? 그냥 잘될 거야 라는 위로였습니까?
3. 대적과 비방도 받아내야 합니다.
Q - 대적하고 비방받아 멈추고 싶은 일은
무엇입니까? 그대적이 변화된 일이 있습니까?
4.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Q - 나는 성령의 백성으로 그 고린도의 죄악을 지적하고 있습니까? 나의 연약함을 말합니까?
- 두려워서 침묵하고 있는 말을 무엇인가?
[목장나눔]
성령에 붙잡혀 가고 있는가?
푸른솔: 붙잡혀 가려고 하는데도 잘 안되는 것 같다. 큐티할때만 그러고 지나고 나면 까먹고 자꾸 붙잡으려고 하는 게 있다.
정휘: 붙잡혀 가고 싶다. 그러고 있다고 생각한다.
지수: 붙잡혀 가고 싶다고 생각이 들었다, 오늘의 말씀을 듣고.
보고싶은 지체가 있는가? 구원때문인가?
정휘: 많다. 어렸을 때 같이 놀았던 교회 친구들. (보고싶은 이유가 구원때문인가?) 25프로는 그렇게 나머지는 재미있게 놀려고 보고싶다.
지수: 힘뜰 때는 믿음이 좋은 내 친구들에게 조언을 듣고 싶고 보고싶다. 그리고 평소에는 내가 믿음이 바로 서지 않았을 때 친했던 믿음이 없는 친구들이 생각나고 그들을 오랜동안 보고싶기 때문에 복음을 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민정: 목장을 하다가 떠난 지체들이 가끔씩 생각이 나고 이유를 떠올리면 마음이 아프다. 가끔씩 안부인사를 전하곤 한다.
내가 들었던 가장 기쁜 소식은 무엇?
(구원에 대한, 혹은 구원과 상관 없는, 최근 혹은 이때까지 살면서 들었던 것 중)
민정: 솔직히 트위터나 에스엔에스에 방탄멤버들이 왔다는 소식이 뜨면 너무 기쁘다. 실시간으로 소통을 하니까 사람들은 댓글 하나 받겠다고 엄청 글을 올린다. 그게 뜨면 너무 기뻐한다.
정휘: 톡에 예수님 믿는 걸 해놔서 그런지 학원 다니는 남자애가 불교인데 미용실을 차리면 장사를 해야하니까 동네 교회를 가보려고 한다는데, 그 교회가 어떤지 물어봤다. 물론 장사때문이긴 하지만 그래도 전도의 가능성의 찰나를 봐서 기뻤다.
솔이: 동생이 방송쪽 자막일을 시작했고, 몇일전에는 넷플릭스 자막치는 거 교육을 듣고 있는데 동생이 돈을 조금이라도 벌게 되겠다 싶어서 기뻤다.
지수: 점을 보러가자는 한 친구에게 가지 말라고 어렵게 말을 꺼냈다. 그런데 (내가 계속 기도를 해왔던 친구) 그 자리에 있던 또 다른 믿지 않는 한 친구가 점집을 같이 가겠다고 할줄 알고 두려움으로 이야기를 꺼냈는데 내 이야기에 힘을 실어주었다. 그래서 마음이 감동적이었고 열심히 그 친구를 위해 더욱 기도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주위의 격려로 말씀에 붙잡힌 적이 있는지?
그것이 예수가 그리스도 인지 잘될거야 였는지.
민정: 위로와 격려롤 잘 들어본적 이 없는 것 같다. 내가 그 말을 잘 듣지 못하는 것도 있고. 신앙이 부족할 때는 위로를 잘 못받아 들였던 것 같다. 그런데 지금은 신앙의 선배들, 사역자들의 이야기를 보면 격려와 위로도 해주시지만 결국에는 말씀 이었다. 말씀에 붙잡혀 가야한다, 십자가를 져야한다가 그분들의 결론이었다. 제일 최근에는 3일전에 공원에서 조깅하면서 내 교회친구들이 다 결혼을 하고 연락해서 만날 사람이 없고 자주 연락하는 건 목장 밖에없어서 관계에 대한 외로움에 대해서 물어보며 친구가 왜 없을까? 하고 이야기를 했는데 엄마가 그 관계를 하려고 노력했는데 거절을 당한거냐고 했는데, 그말을 듣고 내가 원하면 노력을 했어야 하는데 모양새만 원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십자가를 져라 하는 처방을 들으면 처음에는 화가나는데 결국에는 인정을 하게 된다.
솔이: 요즘에는 인간적인 위로를 더 많이 받는 것 같다. 동생이나 남자친구에게서.
(그런 말을 들으면 어떠한가?) 들을 때는 위로가 되는데 해결이 안되니까 해결책을 준다고 해도 그런 위로는 잠깐인 것 같고. 다시 또 힘들고 우울한게 있는 것 같다. 큐티할때도 내가 자꾸 세상적인 것에 중심을 둬서 맘이 자꾸 힘들고 그런게 하나님을 중심에 놓고 살수있으면 좋겠다 라고 큐티할때 자주 쓰는데 또 그때 뿐이고 덮으면 그게 잘 안된다. 그래서 회사에서 일할 때 새벽 큐티나 목사님 큐티 짧은 영상 틀어놓고 할 때도 있는데, 일 할때는 또 집중하느라 잘 듣기가 어렵다.
여튼 결국 인간적인 위로는 잠깐 좋고 마는 것 같다.
지수: 믿음이 좋은 친구에게는 따끔한 말이 주가 된 격려를 많이 듣는 편이고 구하는 편이다. 그리고 믿음이 없는 친구들은 잘하고 있다, 힘내라 라는 위로를 많이 듣는다. 그런데 그 말 자체는 도움이 안되더라도 그 말을 해주는 존재가 있다는 게 위로가 되는 것 같다. 그리고 믿음이 없는 친구들에게는 어떻게 위로를 해줘야 할지 모르겠는 게 있다. 결국 하나님 믿어라인데 그 말을 쉽게 못하니까 아이고 힘들겠다 하고 공감해주는 게 최선이라는 생각이 든다. 지금 우리 세대가 다들 너무 힘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휘: 속마음을 터놓는 건 엄마인 것 같다. 그리고 위로를 그닥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위로보다는 돈으로 도와주는 게 좋은 것 같다. ㅎㅎ 그런데 위로를 딱히 파렴치한 이라고 기억을 못하는 건지.. 말보다 행동으로 돈으로 탁 치유가 되는 게 더 도와주는 게 좋은 것 같다.
같은 상황인 친구가 있으면 다 이해해주고 소통이 되니까 위로보다 그게 더 힘이 되는 것 같다. 소속감이 느껴지니 기분이 좋은 것 같다.
대적받고 비방받아서 멈추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
나를 대적하던 사람이 변화된 일이 있는가?
민정: 우리 아빠가 교회를 못가게 하고 힘들게 하고 아내로서 사랑해주지 못하고 그럴 때 내가 와이프가 아닌데도 감정이입을 하면서 같이 비방을 받았다. 아빠가 나한테 직접적으로 비방과 대적을 한 것은 아니었지만 아빠의 행동을 비방으로 받았던 것들이 있다. 그래서 관계를 끊고 싶었고 도망치고 싶었다. 대학생때 2년동안 나가서 살았던 것도 가족을 할 수 있으면 버리고 싶었던 것이 있었다. 그런데 계속 가족구원을 교회에서 듣다보니까, 막 깨달아 지진 않았지만 점점 들리면서 그러면 하나님이 허락해주신 환경을 내가 임의로 도망갔던 것들이 하나님의 명령에 주신환경에서 내가 잘 메어있지 못하고 스스로 옥문을 열고 도망을 갔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다시 2년반만에 돌아오는 적용을 하게 됐다. 내가 뭔가를 액션을 취하고 적용해서 아빠가 변해서 신앙생활을 했다고 보이지는 않지만, 그래도 같이교회를 다니고 목장을 하고 있는 걸 보면 깜짝깜짝 놀란다.
정휘: 완전 많다. 아는 사람보다 옛날에 가족들이 그랬는데 가족들이 이제는 너무 잘해준다. 그렇게 변한 것이 내가 알게모르게 성격이 이상했던 것 같다. 그런데 예수님 믿고 성격이 좋아진게 맞는데. 난 그때는 예수님을 믿었지만 왜 그땐 성격이 안좋았을까 싶기도 하다. 가족들이 지금은 나한테 뭐라하지도 않고. 어제도 집에 당일로 왔다갔다 했는데, 엄마가 고기가 먹고 싶다고 해서 갈비를 사가지고 갔는데. 이게 물질적으로 도와주서 그런건지 아니면 기도해줘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어릴 때는 오빠랑도 경쟁적인 구도였는데. 지금은 많이 변한 것 같다.
그런데 조금 내가 표정이 밝아서 사람들이 쉽게 비방하거나 쉽게 대하거나 무례하게 굴거나 그런건지, 그래서 사람들이 쉽게 쉽게 하는 건가? 그래서 사람들이 날 막대하나? 싶고. 모르는 사람들이 막대하는 게 있는 것 같다.
지수: 엄마와 동생은 목장도 안가고 예배때 이불덮고 누워서 듣고, 엄마는 밥하고 밥먹고 빨래하면서 듣고, 아빠는 지옥갈거야~너희나 가~ 이러고. 정말 너무 힘들어서 오늘은 예배드리기 싫다, 가족 버리고 싶다 이런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늘말씀을 듣고 아 그래 옷을 털어야지, 올무에 매이지 말아야지. 하고 다짐했다. 내가 예배 제대로 드리라고 하면 엄마랑 동생은 너때문에 더 믿기 싫다, 재미없어졌다 그러면서 비방하고 화를 내는데. 그래서 일부러 입을 다물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서로 힘들어한다. 이때 내가 올무에 메이지 않고 자리를 잘 피했다가 다시 포기하지 않고 복음을 전하고 기도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기도제목
김지수
1.엄마와 동생 목장나가고 매일 큐티하기를
2.아빠가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기를
3.회사미팅 결과가 잘 나오면 좋겠는데 아니더라도 주님의 계획을 믿고 담대히 통과할수있기를, 주님이 내 인생을 책임져주심을 온전히 믿을 수 있기를
4.할아버지 할머니가 주님의 택한 백성이 되기를, 주님이 꼭 붙잡아주시기를
5.믿지 않고 혼돈에 빠져있는 내 주변의 친구들이 모두 구원받을 수 있기를,주님께서 버리지 않으시기를.
최정휘
1. 예수님 만나뵙고싶어요 만나주세요.
만주실 수 있나요? 만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2. 운세 사주 믿지 않도록
과거에 책을 낼까 하는마음에 써놨던
글이 있는데 잘 찾아서 수정작업하는데 기름부어주시길 목장 톡방에 잘 나누길
3. 미용실기 한번에 합격 하고싶어요
어떻게 공부를 할지 해낼지 지혜를구해요
4. 제게 주신 목장 나눔 그것의 크기 그릇 감사합니다.
5. 미소를 내려놓고 진지하고 도도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고 싶어요.
하나님은 아실거에요,,
6. 오빠가 비트코인같은것 안 하고, 그 어떠한 다른 성격으로 변하는 악함도 오빠에게서 떠나가고, 예수님만나 회복되길
7. 내 죄를 보고 회개하고, 회개할 거리 만들지 않고 예수님 붙들고 사회에 잘 속하면서 제 자신 잘 보호하고 살 수 있게 지혜를 구합니다.
8. 목장님이 친구가 없다는데 그 마음 만져주시길
9. 부목장님 하고있는 일에 대해 왜 이런 일이 있는지 응답받을 수 있도록 자매님을 만져주시길
10. 푸른솔님 회사라는 사회에 잘 붙어있으면서 잘 보호할 수 있도록 지혜를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권민정
1. 괴롭게 하는 그 한 사람이 날 예수 믿게 해 준 최고의 공로자임을 인정하고, 강팍한 마음으로 또 다른 올무에 빠지지 않도록
2. 성령의 백성으로 말씀에 붙잡혀 가도록
3. 호르몬 치료 과정 주님께서 지켜 주시도록
4. 강의 준비할 때 지혜 구하며 성실히 하도록
5. 앞으로의 진로 인도해 주시도록
6. 신교제, 신결혼 인도해 주시도록
이푸른솔
1.매일 큐티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2. 회사 일 성실히 할 수 있도록
3. 코코 빼용이에 대한 욕심과 관심 조금 내려놓을 수 있도록
4. 남자친구의 구원과 회개, 나도 남자친구 탓 하지 않고 말 이쁘게 할 수 있도록
5. 외할머니 어제 보고 왔는데 너무너무 마르시고 죽도 못 드시고 누워만 계시는 모습에 마음이 많이 아팠는데..
할머니가 엄마와 이모에의한 고백이 아닌 진정으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고백하실 수있도록, 너무아프지 않고 천국 가실 수 있도록,
한 달에 한 번은 꼭할머니 뵈러 갈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