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요약]
<성령의 권면> 행 18:1-4
실패와 외로움에 있을 때 권면이 들립니다
1절) 17장의 아덴 사역이 실패로 끝나고 바울은 아덴을 떠났다. 떠나라는 헬라어는 몸이 떨어져나가는 듯한 아픔과 고통의 떠남을 말한다. 애타게 전했는데 열매가 없고 아덴 선교가 완전히 실패했으니 여기서 정말 자괴감을 느꼈을 것이다. 내가 잘하면 남편이 믿을 줄 알았다. 근데 때가 차야했다. 그때까지 외로웠는데 그래서 하나님과 대화를 하게 되고 큐티하면서 깨닫게 됐다.
남편이 괴롭히니까 안보이던 나의 실체가 보이기 시작했다. 주님을 만난다는 것은 상대가 변하는게 아닌 자신의 실체가 보이는 것이다. 나는 착하고 공부 잘하고 이것만 부르짖다가 먹보다도 검은 내 속모습이 보이기 시작했다. 죄가 보여야 큐티도 되고 가정도 지킬 수 있다. 예수 믿으면 상대방이 달라지는게 아니라 자기 죄가 보이니 손가락질 할 수 없게 되었다.
* 적용 ampndash 여러분의 외로운 아덴은 어디입니까? 육적 과부가 외롭습니까? 영적 과부라 외롭습니까?
2. 음란해도 권면이 들립니다.
1절) 고린도는 아가야 지방의 수도로 동서로 바다 열리고 남북으로 도로가 있어서 로마 아시아를 연결하는 길목 역할 했기에 상업의 중심지로 성장한 오래된 도시였다. 수많은 돈과 경제가 모인 지점이었기에 자연스럽게 문화도 발전했지만 타락한 쾌락의 문화가 너무 발전해서 고린도 사람이라고 하면 사치, 성적으로 방탕한 사람을 의미할 정도로 타락했다. 지금까지 경험한 도시중 가장 음란하고 크고 타락한 도시에 혼자 실패한 채로 입성했다.
진짜 두렵고 떨리는 것은 음란의 유혹, 무서운 것이다. 음란으로 도배된 그곳 보면서 사도행전의 여정이 우리 악과 음란의 여정 같아서 직면해야 할 것이다. 처음부터 인간은 악하고 음란하다는 것을 깨닫지 못한다. 그러나 아덴보다 고린도가 소망이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들교회에도 음란한 사람들은 돌아와도 아덴 같은 사람은 돌아오지 않았다. 그래도 고린도에는 교회가 세워졌다.
* 적용 ampndash 나는 사람과 하나님에게 사랑받는 자입니까, 미움받는 자입니까, 잊혀진 자 입니까. 여러분이 음란으로 회피하고 있는 합리화는 무엇입니까?
3. 같은 실패를 겪은 한 사람의 권면이 들립니다
2절) 아굴라의 뜻은 독수리인데 비올 때 독수리는 구름 위로 올라간다고 한다. 바울은 길리기야 출신이고 아굴라는 본도 출신이다. 디아스포라 유대인이어서 고향 떠나서 통하는게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출신이 비슷해서 통하는건 아니다. 서로 통하는게 출신보다 중요한건 고난이다. 다 출신과 지연으로 지역감정이 갈라져있는데 우리들교회에 비교적 없는 것은 고난으로 하나가 되었기 때문이다. 통하는 사람을 만나게 되면서 바울도 깨닫는 것이다. 고린도 도시가 아니라 아굴라 한 사람 만나려고 보내셨구나. 그때 실라와 디모데가 있었다면 고린도 가서도 곧장 회당가서 강론만 했을 것이다.
아굴라가 홀로온게 아니라 떠날 때 아내 브리스길라와 왔다. 브리스길라 뜻은 작은 노부인이라는 뜻이다. 아굴라는 식민지 노예 출신이고 로마의 브리스가 귀족인데 이혼이 밥먹듯 하는 로마에서 귀족 신분을 내려놓고 아굴라를 따라 떠났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브리스길라의 결정과 동행이 아굴라를 성령의 권면을 받는 자리까지 인도하게 한 것이다.
* 적용 ampndash 나의 아픔이 약재료가 되어 다른 사람을 권면하고 있나요? 내 자랑으로 권면하고 있나요? 흉년의 때에, 떠남의 때에 남편과 아내의 역할에 순종하며 함께하고 있나요?
4. 생업을 같이하므로 사명의 권면이 들립니다.
3절) 바울과 아굴라 부부가 천막 만드는 일을 하여 생업이 같았다고 한다. 전도가 어려운 고린도에 왔는데 아굴라 부부도 생업이 같으니까 그것만으로도 너무 반가운 것이다. 일하면서 바울이 복음에 대해 가르쳤 것이다.삶가운데 생업 같이 하며 깨닫게 하시고 가르치시고 권면하신다.
성령의 권면한다고 다 뛰쳐나가면 안되는 것이다. 자기의 자리를 잘 지켜야 한다.생업이 같아서 좋지만, 바울은 안식일마다 회당에서 강론했다. 좋은 사람 만나면 거기 머물고 싶은데 바울은 그렇게 하지 않았다. 가끔 우리에게 통하는 지체 주시고 그것을 통해 공급하시는게 있지만, 다들 그 만남이 목적이 되는 것이다. 남편 아내 때문에 힘들었는데 교회와서 이제야 통하는 사람 만났는데~ 이건 인간의 또다른 악의 본능일 뿐이다.성령께서 사람을 통해 나에게 권면하시는 이유는 우리를 사명의 자리로 이끄시기 때문이다. 힘들지만 이 가정을 지키는 것이 모든 것의 기초이고, 가정을 지키면 모든 것을 잘하는 것이다.
* 적용 ampndash 통하는 좋은 만남으로 내 자리를 잘 지키고 사명을 감당하고 있습니까? 여기가 좋사오니 내 자리를 떠나고 싶습니까?
[기도제목]
@공통 : 신교제 신결혼
@선정
-바울같은 사람의 권면을 잘 듣도록
-친구가 이혼소송중인데 연락해서 복음 잘 전하도록
@수민
-혼자 있는 시간을 잘 보내기 위해서 기도하는 시간 갖도록
-신교제 할 수 있도록
-회사에서 무기력 극복하고 내 일 잘 감당하도록
@보현
-출근 전에 큐티하고 생활예배 드리도록
-진로에 있어서 복잡한 문제들 잘 인도해주시길
-가족 건강
@승혜
-타지에 있지만 내 얘기 잘 나누고 가도록
-현지 교회에 가보도록
-업무 전에 기도하고 내 힘 의지하지 않고 한주 보내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