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6-20 박상수 목장보고서
출석 - 박상수, 서동연, 지예성, 권혁찬, 박민채, 장성희, 기대근
Q. 여러분의 외로운 아덴은 어디입니까? 육적 과부라 외롭습니까? 영적 과부라 외롭습니까?
박상수 - 친구관계에서 문제가 있었던게 생각나네 고등학교를 갔는데 아는 사람이 전혀 없었어. 그 낯선 환경이 무서웠고 그러면서 왕따도 당했었지. 지금보면 어쩔수 없이 당할수 밖에 없었지. 그때부터 예수님만 붙잡은거 같아. 영적과부여서 외로워야 하는데 그러지는 못하고 육적인 과부로서 외로워하는것도 있는거 같애. 이쯤이면 뭐도 해야 되고 뭐도 되야하고 여전히 내가 멀었구나 생각이 많이 들어.
서동연 - 중학생때 친구관계에 미쳤던적이 생각이 나요. 갑자기 그 친구들이 저를 귀히 여기지 않는다고 느끼게 되고 회의감이 들면서 친구보다 더 중요한 무언가를 찾게 된거 같아요. 물론 말씀이어야 하겠지만 그때는 말씀보다는 공부를 붙잡았던게 생각이 나요.
지예성 - 외로운 아덴의 시기로는 지금인거 같고. 중학교에서 고등학교에 올라갈때 친구가 없어서 한학기자체를 힘들게 보냈었어요. 그래서 많이 하나님을 찾았었어요. 제 인간관계가 좁고 깊은편인데 중학교때 축구부 친구들과 지금도 계속만나고 있거든요. 하지만 친구들이 말씀을 모르다 보니까 만나면 이야기가 안통해서 소외감를 느낀적도 있어요.
권혁찬 - 만나봤다고 생각이 든적은 없고. 육적과부여서 외로운거 같아요.
박민채 - 단순하게 생각하면 고등학교에서 대학교 갔을때 힘들었죠. 제가 또 오티를 안갔어서 아싸가 되버렸어요.
장성희 - 지금인거 같아요. 공부하는거 때문에 독서실 집 반복이다 보니까 좀 외롭죠. 아직 하나님을 만나지는 못했어요.
기대근 - 육적과부로서 외롭다고 생각해요. 여자친구와도 잘지내고는 있는데 잘 못 만나고 있어요. 외로운 아덴이라함은 일본집인거 같아요. 저는 집에 있으면은 대인관계도 잘 안하게 되요. 실패하는 거는 많은데 그로 인해 하나님을 만나지는 못한거 같아요. 그동안 혼자 힘으로 해결하려고 했었어요.
Q. 나는 사람과 하나님에게 각각 사랑 받는 자인가? 미움 받는 자인가? 잊혀진 자? 여러분이 음란으로 회피하는 합리화는 무엇입니까?
박상수 - 힘들고 외로워서 불신교제로 빠지기도 했고. 그때 내가 그렇게 살아도 죄책감이 조금은 느껴졌는데 뭔일나겠어?그랬지만 죄가 너무좋아서 계속 만났었지. 예수님이 다시 찾아오시고 사명의 자리로 가면서 끊어졌지.
서동연 - 요즘 하루를 잘 보내는것에 힘을 쏟고 있어요. 그런데 잘 지내다가 꼭 하루는 회피를 하게 되는 날이 있는데 그럴때마다 죄에 빠지곤해요. 그럼에도 말씀보려고 하고 다시 살아내려고 하는거 보면 사랑받는다고 생각되요.
지예성 - 하나님한테는 사랑받고있다고 생각되고 사람한테는 잘 모르겠어요. 유튜브는 회피하는 걸로 보는거 같아요.
권혁찬 - 사랑받는다고 생각이 들어요.
박민채 - 버림받은 자 같아요. 꺼리김이 없어요.
장성희 - 저도 비슷한거 같은데. 예수님한테는 버림받은거 같고. 이유는 별 생각이 없어요. 회피인것도 있고 그냥 본능이 섞인것도 있고해요.
기대근 - 잊혀진 자라고 생각이 드네요. 그정도 쯤이야라고 생각하는거 같아요. 자연스럽게 외면을 하려고 해요.
Q. 나의 아픔이 약재료가 되어서 다른 사람을 권면하나요? 내 자랑으로 권면하나요? 흉년의 때에 떠남의 때에 남편과 아내의 역할에 순종하며 함께하고 있나요?
박상수 - 옛날에는 내 자랑으로 권면을 했던거 같아. 중간 다 빼먹고 결론만 말했었지. 오로지 가나안땅만 부르짖었었지. 자녀의 때 학생의 때를 잘 순종해야 하는데 잘 못하고 있다고 생각이 들어. 전도사의 자리가 아픔으로 권면할수 있도록 만들어주는거 같아.
서동연 - 저도 옛날에는 결론만 말하는 사람이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이런게 도움이 안된다고 느낀거 같아요. 요즘은 그런 권면의 이야기를 잘 못하고 있어요. 권면의 이야기를 잘 할수 있는 지혜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지예성 - 권면같은걸 해본적이 없기는 하지만 제 동생이 축구를 하는데, 저도 동생과 비슷한 상황을 겪었어서 뭐라 말은 해주는데 자랑식으로 이렇게 해서 지났다고 자랑식으로 이야기 하는거 같아요.
권혁찬 - 그럼 경험이 별로 없어서 제 예상은 다른 사람을 권면일거 같아요.
박민채 - 딱히 없어요.
장성희 - 저도 딱히 없어요.
기대근 - 자랑으로 권면한적은 없는거 같아요. 아예 다른 사람한테 얘기를 한적이 없어요.
Q. 좋은 만남으로 내 자리를 잘 지키고 사명을 감당하고 있습니까? 여기가 좋사오니 내 자리를 떠나고 싶습니까?
박상수 - 우리들교회를 만나서 내 자리 지키는 거에 권면을 듣고 가면서도 불쑥불쑥 회피하고 싶고 이런 마음이 오지. 아직도 멀었구나. 내가 아직도 참 자리를 못 지키고 가는구나 생각이 들어. 말씀이 필요하고 목장이 필요해.
서동연 - 요즘 공부를 하면서 제 한계를 마주하는 순간이 많은데 그럴때마다 포기하고 싶지만 공부라는게 결국 그 힘듦을 인정해야 후에 열매를 먹을수 있다라고 생각이 들어서 자리를 지켜내가고 있습니다.
지예성 - 떠나고 싶어요. 그냥 싫은거 같아요.
권혁찬 - 요즘은 잘 못지키는거 같아요. 어느순간 힘들다는 생각이 들면서 귀찮음과 함께 그렇게 되는거 같아요.
박민채 - 자리는 잘 지키고 있어요.
장성희 - 노력하고 있는거 같아요.
기대근 - 잘 지키고 있는거 같습니다. 지키려고 하고 있죠.
기도제목
박상수 - 마지막까지 학생의 때를 감당하길. 찐막 논문.
지예성 - 학원잘 다니기
박민채 - 졸업준비잘하기
장성희 - 수능때까지 건강하기
권혁찬 - 가기 전까지 준비 잘하고 공부하기
기대근 - 규칙적인 생활을하기 위해 노력하고 유지하기
서동연 - 하루를 잘 보내기, 목장보고서 집에가서 당장 올리기
공동 - 본능, 충동, 회피를 잘 참아내는 한주가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