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21.06.13 16:10~ 제목: 집으로
본문: 룻기 1:1-22
설교: 김양재 목사
[기도제목]
예랑: 발목, 손목 치료 잘 받고 회복될 수 있도록, 두려운 마음을 하나님께 맡길 수 있도록, 보험 문제 잘 해결될 수 있도록, 부모님을 사랑할 수 있도록
성률: 유튜브 완전히 끊을 수 있도록, 대학원 생활을 하면서 하기 싫은 이유를 찾지 않고 묵묵히 일할 수 있도록
동건: 다음주부터 종강에 기말고사인데, 해야 할 공부와 휴학, 병역 준비를 잊어 빠뜨리지 않고 회피하지 않고 룻처럼 붙어 따라갈 수 있는 힘을 주시길, 아침에 일어나는 것조차 힘든데, 일찍 일어날 수 있도록
윤성: 다음주도 큐티 매일 하고 하나님 안에서 살 수 있도록
[설교말씀]
1. 1차 흉년이 있습니다.
1 사사들이 치리하던 때에 그 땅에 흉년이 드니라 유다 베들레헴에 한 사람이 그의 아내와 두 아들을 데리고 모압 지방에 가서 거류하였는데
사사: 목자, 영적인 멘토, 그 당시 사사는 자기가 법이었습니다.
자기가 가장 좋아하고 하나님 자리에 놓고 있는 것의 통치를 받는 것을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하나님 자리에 있을 때는 망할 때는 항상 자기가 법입니다.
각자가 법인 시대에 흉년이 왔습니다.
풍년에는 배가 불러서, 흉년에는 없어서 안깨달아집니다. 그래서 늘 핑계가 많습니다.
유다는 찬송, 베들레헴은 떡집, 유다 베들레헴은 후에 예수님이 오실 땅입니다.
찬송의 떡집에 거해야할 그 가족은, 묻지도 않고 예수와 상관없는 곳에 잘먹고 잘 살기 위해 이민을 갔습니다.
가족 우상이 있었습니다. 하나님보다는 가족의 통치를 받는 집입니다.
영적 멘토 역할을 해야 할 한 사람, 그의 아내와 두 아들이라고 합니다.
한 사람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이렇듯 가장의 운명은 가정의 운명을 좌우합니다.
2 그 사람의 이름은 엘리멜렉이요 그의 아내의 이름은 나오미요 그의 두 아들의 이름은 말론과 기룐이니 유다 베들레헴 에브랏 사람들이더라 그들이 모압 지방에 들어가서 거기 살더니
선남선녀 아래 병약하고 쇠약한 두 아들이 나왔습니다.
자식 문제 앞에서는 그 누구도 장사가 없습니다. 결과적으로는 모압 땅에서 죽었기 때문에 나의 눈먼 사랑으로 자녀들이 예수 믿지 못하고 죽을 수 있습니다.
아버지보다 병약한 두 아들은 흉년이 와도 모두 살려면 풍성한 찬송의 떡집에 살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모압 지방에 들어가서 살았다고 합니다..
(적용) 여러분이 자녀 때문에 가고 싶은 곳은 유다 베들레헴입니까? 가지 말아야 할 모압입니까?
(가고 싶은 모압은 어디인지? 있어야 할 유다 베들레헴 에브랏은 어디인지?)
2. 집으로 가기 위해 2차 흉년이 왔습니다.
3 나오미의 남편 엘리멜렉이 죽고 나오미와 그의 두 아들이 남았으며
모압으로 이민 간 나오미 가정에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남편이 죽었습니다.
아파서 누워 있더라도 남편은 있어야 합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가정은 지켜야 합니다.
죽은 것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나와 영적 계보를 이어갈 두 아들이 남았음을 보아야 합니다.
1차 흉년에 정신을 못차리면, 2차 흉년이 와도 남겨진 것을 보지 못합니다.
남겨진 것을 보는 사람은 집으로 인도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나오미는 말씀이 들리지 않으니 2차 흉년에도 남겨진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4 그들은 모압 여자 중에서 그들의 아내를 맞이하였는데 하나의 이름은 오르바요 하나의 이름은 룻이더라 그들이 거기에 거주한 지 십 년쯤에
모압 땅에서 찬송의 떡집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불신 결혼까지 시킵니다.
교회를 떠났기에 이스라엘 방식으로 살아가 ㄹ수 없었습니다.
오직 모압 사람들 안에서, 모압 사람들과 교제하며 모압 아내를 맞이하는 것은 당연한 수순입니다.
어려움을 당해도 권고도, 도전도, 위로도 받지 못하고 공부만 잘하고 회사만 잘다니며 신앙을 유지한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남편이 죽었지만 성공해서 돌아갈거야, 하며 10년 간 영적으로 점점 흘러 떠내려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가정이 예수님의 계보를 이어가야 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매가 필요했습니다.
(적용) 흘러 떠내려가며 하나님의 매를 벌고 있는 영적 매너리즘은 무엇인가요?
3. 3차 흉년이 왔습니다.
5 말론과 기룐 두 사람이 다 죽고 그 여인은 두 아들과 남편의 뒤에 남았더라
하나님이 버림 받을 자녀였다면 세상에서 잘 먹고 잘 살도록 내버려 두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두 아들이 죽은 것은 나오미의 집에 사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여전히 남은게 있다고 합니다. 입이 다물어지는 고통 가운데서 남은게 있다고 합니다.
현재의 고난은 잠깐이고 앞으로 이루어질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기 때문에 어떠한 고난에서도 고난을 비교해서는 안됩니다.
비교할 것은 내 뒤에 짊어진 하나님의 영광을 비교해야 합니다.
영광으로 생각했을 때 나에게 영적으로 남겨진 사명을 보아야 합니다.
6 그 여인이 모압 지방에서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돌보시사 그들에게 양식을 주셨다 함을 듣고 이에 두 며느리와 함께 일어나 모압 지방에서 돌아오려 하여
3차 흉년 가운데 드디어 그 여인이 말씀이 들렸습니다.
3차 흉년 가운데 떠날 수도 일어날 수도 없는 나오미를, 주님이 시공관을 초월해 방문하셨습니다.
일어날 힘 전혀 없는 한 사람이 이 자리에 왔다면 그 한 사람 때문에 이 설교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은 모압에서 유턴합니다.
@말씀이 들리는 사람은 회개하는 사람이고, 회개는 유턴하는 것입니다.
@술과, 음란과, 중독을 깨닫는 것 뿐만 아니라 아예 그 죄로부터 유턴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공동체와 함께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집으로 돌아오는 비결이고 말씀이 들리는 축복인 것입니다.
(적용) 여러분에게 드디어 말씀이 들리게 한 3차 흉년은 무엇입니까?
1차, 2차, 3차를 생각해보세요.
4. 상처가 별이 됩니다.
19 이에 그 두 사람이 베들레헴까지 갔더라 베들레헴에 이를 때에 온 성읍이 그들로 말미암아 떠들며 이르기를 이이가 나오미냐 하는지라
3차 흉년 때 회개하여 떡집으로 다시 돌아옵니다.
사명을 감당한다고 하는데 사람들은 떠들며 흉을 봅니다.
20 나오미가 그들에게 이르되 나를 나오미라 부르지 말고 나를 마라라 부르라 이는 전능자가 나를 심히 괴롭게 하셨음이니라
21 내가 풍족하게 나갔더니 여호와께서 내게 비어 돌아오게 하셨느니라 여호와께서 나를 징벌하셨고 전능자가 나를 괴롭게 하셨거늘 너희가 어찌 나를 나오미라 부르느냐 하니라
사람들의 수근거림에 모두 인정합니다. 옳소이다 하는 간증을 했습니다.
22 나오미가 모압 지방에서 그의 며느리 모압 여인 룻과 함께 돌아왔는데 그들이 보리 추수 시작할 때에 베들레헴에 이르렀더라
베들레헴에 돌아왔는데 나오미는 예수님의 직계 조상이 될 룻을 전도하여 돌아옵니다.
룻은 유대 사람들이 제일 무시했던 이방인, 여자, 과부입니다.
3차 흉년이 지나고 회개하게 되니 내 옆에 있는 사람, 첫 열매가 맺힙니다.
나오미가 회개를 하면 기가 막히게도 때마다 룻을 붙여주십니다.
16 룻이 이르되 내게 어머니를 떠나며 어머니를 따르지 말고 돌아가라 강권하지 마옵소서 어머니께서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께서 머무시는 곳에서 나도 머물겠나이다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니
17 어머니께서 죽으시는 곳에서 나도 죽어 거기 묻힐 것이라 만일 내가 죽는 일 외에 어머니를 떠나면 여호와께서 내게 벌을 내리시고 더 내리시기를 원하나이다 하는지라
신앙적 결단을 하면서, 죽는 일 외에 떠나지 않겠다는 것은 여성으로서의 삶을 포기하겠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말은 했지만 하나님께서 재혼도 하게 하시고 자녀도 주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못 믿으니 세상적으로 내가 죽을까봐, 고난받을까봐 고난을 달라는 기도도 못합니다.
다른 며느리 오르바는, 교양있게 헤어졌습니다. 교양은 우리를 구원하지 못합니다.
선택은 순간이지만 결과는 영원합니다.
18 나오미가 룻이 자기와 함께 가기로 굳게 결심함을 보고 그에게 말하기를 그치니라
나오미와 룻 사이에 사랑과 신뢰가 없다면 함꼐 갈 수가 없습니다.
예수 믿으면서 환경이 힘들고 사람이 싫어지고 침체가 옵니다.
그때 내게 기쁨이 되는 만남이 있다면 큰 힘이 됩니다. 그것이 바로 공동체 입니다.
영적 동반자 사이에는 일방적인 관계는 없습니다.
인간은 하나님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룻이라는 일당온인류를 감당하는 그 한 사람을 나오미에게 허락하십니다.
회개만 해도 하나님께서는 늘 룻을 붙여주십니다.
22 나오미가 모압 지방에서 그의 며느리 모압 여인 룻과 함께 돌아왔는데 그들이 보리 추수 시작할 때에 베들레헴에 이르렀더라
흉년이 풍년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미워해서 고난을 주시는 게 아닙니다.
그런데 나오미처럼 간증을 시작하니 흉년이 풍년이 됩니다.
이제 집으로 가는 길을 선택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