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16 주일예배
성령의 신사(행 17:10-15) 김양재 목사
여러 가지가 부족해도 믿음만 있어도 된다. 믿음 없어도 상식 지식 성품만 있으면 되라고 세상은 이야기합니다. 교회 다니면서도 이런 이야기를 너무 많이 듣고 살았습니다. 어른들은 다 공감합니다. 너무 쉬운 이야기가 너무 어렵다고 합니다. 딴게 아니라 불신결혼하지마라 이혼하지마라 이거입니다. 바울을 감탄하게 하는 사람들이 등장합니다. 신사적이라는 표현을 합니다. 베레아 교회의 신사들 성령의 신사 물론 여기에는 숙녀분들도 포함됩니다. 성령의 신사는 첫째로
1. 독불장군이 아닙니다.
80km정도 떨어진 소도시 밤중 여행은 굉장히 위험한 일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밤에 나가는게 덜 위험하겠다. 야반도주는 비겁하게 보일 수도 있겠지만 수치를 무릅쓰고 말씀따라 데살로니카 교회를 떠납니다. 성령의 파송이라는 것을 표시하기 위해 같은 단어 사용. 바울은 소아시아 사람이였습니다. 그도 마케도니아의 환상을 봐서 유럽은 전도생각도 안 했습니다. 성령의 신사는 모르는 것을 인정하고 형제들에게 순종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바나바가 마가를 데리고 가자고 할때는 심하게 다투었는데 지금 이러는 것은 이해가 안됩니다. 왜 저 때는 그렇고 이 때는 이렇냐 어떻게 데살로니카 무명의 신도들에게 순종할 수 있느냐 복음에 본질과 비본질을 구별해서 해야 합니다. 바울은 독불장군이 아니고 늘 다른 사람과 함께 했습니다. 신사는 주님의 뜻대로 이타적인 협력을 합니다. 딱풀성도라고 자기들끼리만 붙어있는 것이 아닙니다. 예배와 목장이 이런 협력의 기운을 받아 행동해야합니다.
적용: 여러분은 구원을 빙자하여 매사에 독불장군입니까?
순종하고 협력하는 센스가 있습니까? 믿음이 있습니까?
독불장군보다는 센스가 있어야 합니다. 목장에도 교제에도 센스가 있습니다.
2.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습니다.
너그럽다를 신사적이다가 낫습니다. 원뜻은 관대함을 뜻하는 비교급 단어 신사가 고정관념에는 덜 사로잡히고 다른 사람에게는 열려 있는 사람 세상적으로 보면 고품격 인간인데 이걸 다 갖춘 대표적 사람 헬레나 오웬 상처입은 예언자 감정과 공감대 형성에 뛰어났습니다. 예일과 하버드 교수였는데 죽기 10년전 정신질환 동호회에 갔음 베레야 사람들이 말씀을 간절한 마음으로 받고 상고했기 때문에 그 사모함 때문에 더 신사 숙녀적이라는 것입니다. 구속사적 가치관에서 잘남의 기준은 말씀에 있습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으면 그것이 진짜 잘난 사람입니다.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다 이거는 강렬한 의지를 지니고 반복하는 것을 말합니다. 구별하여서 판결정하다 아나 크리노는 판사가 판결할때 증거물을 꼼꼼히 살피다라는 뜻입니다. 흠을 걸러내기 위해서는 조사하고 살펴보고 해야 합니다. 베레야 사람들이 바울이 강단 위에서 하는 말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구별하고 분별하는 잣대로 사용했습니다. 삶의 현장에서 날마다 말씀을 붙들고 고민했다는 것이죠. 수용성과 비판적 질문을 받아들였다. 큐티하면서 계속 질문을 합니다. 설교 큐티하는 것의 결론은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입니다. 성경의 틀을 유대인 같이 받아들여서 문제입니다. 꼼꼼히 조사하고 검토하고 씹어먹었기 때문에 이게 진짜다 하고 받아들이고 베레야에 믿는 사람이 많아진 것입니다. 상고와 분별과 판단이 필요합니다. 성경이 구속사적으로 선포되어 성경을 상고해야 합니다. 날마다 예수가 그리스도이다 라는 것을 밝혀낼려고 큐티하고 예배드리고 목장합니다. 어떻게 분별하고 판단합니까 삶의 현장으로 말씀을 가져와야 합니다. 온라인 예배를 들어서 흘러떠나가게 생겼지만 그래도 우리는 간절함으로 말씀을 상고해 보기에 온라인 상황이 좋습니다. 제 설교가 쉽지 않아요 책도 쉬운 책을 읽어야 할 때도 있지만 어려운 뇌를 써야하는 설교도 있습니다. 뭐가 틀렸다 맞았다 하려면 주일설교 듣고 하세요 삶의 현장에서 말씀 묵상하고 상고하는 훈련을 하게하는 곳이 별로 없습니다. 빌립보서 데살로니카 전후서는 책이 있습니다. 베뢰아는 2류도시입니다. 역사적으로 알렉산더 대왕시절에는 마케도니아 2위 도시였는데 로마가 마케도니아 정복 때 제일 먼저 항복한 도시 도로 주변에 끼지 못한 도시 이런 도시들은 너무 믿음 좋고 경건하고 오염 안 되어 있습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습니다. 그래서 성품이 아닌 믿음입니다. 성품은 아무리 착해도 매력이 없습니다. 여러 고난을 겪으며 이 세상 소망이 끊어질 때 믿음이 생깁니다. 신사적이고 너그럽다는 좋은게 좋은 것이 아닙니다. 착한 사람도 너무 열심인 사람도 매력이 없습니다. 상고함과 분별함으로 말씀보고 큐티하는 사람이 매력적인 사람입니다.
적용: 신사적이라 말씀을 찾습니까?
말씀을 찾다보니 신사적으로 되었나요?
고난 중에 하나님만 간절히 찾습니까?
오늘도 무사히만 빌려 하나님을 찾습니까?
헨레나우엔 평생 동성애로 인한 혼란을 외적인 착함으로 버텼습니다. 결국에는 하나님을 믿든 안 믿든 모든 사람은 구원받을 수 있다라고 이단적 주장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하버드에서는 동성애는 악이다라고 하며 학생들을 다그쳤습니다. 동성애 하면 뭐가 자꾸 바뀝니다. 길고 짦은 것은 대봐야 아는데 성경연구 평생 하는것이 아닌 어떻게 삶과 접목시키는가 이게 더 중요합니다. 사람들은 동성애가 타고난 것이라고 합니다. 하나님 안 믿는 것입니다. 도스토예프스키도 처절하게 가난해서 베스트셀러가 되었습니다. 윤여정 배우도 생계형 배우라 그런 연기가 가능했습니다. 예수 믿고 천국가는게 최고의 고품격 신사입니다. 그럴려면 말씀에 대한 간절함이 있어야 합니다. 성경을 평생 연구했는데 이런건 간절한게 아닙니다. 삶으로 받아들여서 동성애를 끊어내야 합니다. 믿음이냐 성품이냐 이거를 분별해야 하는데 세상에서 이 얘기하면 돌로 치는 것입니다.
적용: 헨리나우엔과 도스토예프스키 중 누가 말씀을 간절히 상고하여 분별하고 판단한 성령의 신사일까요?
이런 질문이 여러분을 저품격에서 중품격 고품격으로 변하게 합니다. 생각 think를 해주게 합니다. 여러분은 들어야 할 말을 듣는 것입니다. 말씀 보는데 동성애를 못 끊는다 이러면 그 사람은 여유가 있고 학력이 있습니다. 구속사적인 가치관이 아니면 다 꼬였습니다.
3. 사명의 길을 멈추지 않습니다.
소동을 유대인이 바울 잡겠다고 베레아까지 따라왔습니다. 곳곳에서 시기와 열등감에 빠진 사람들이 쫒아옵니다. 유대인들의 이런 모습을 보는게 바울은 너무 힘들었습니다. 여기서 버틸 수 있었던 것은 바울은 자기 일을 한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자의든 아니든 사명을 따라가야 합니다. 주님께서 부르신 사명의 자리를 지키는 사람 내 원이 하나님의 원으로 맞춰지는 것 사명으로 와서 사명 때문에 살고 사명 때문에 가는 것입니다. 자꾸 상고해서 내 원이 아닌 하나님의 원으로 갈 수 있는 시스템이 목장 목자 부목자입니다. 말씀으로 하기 때문에 책임을 지십니다. 우리가 구원의 사명을 감당하는 것이 너무 힘이 듭니다. 여러분이 맡은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을 볼 때 매력이 넘칩니다. 집요한 방해에도 그 길을 멈추지 않습니다. 예수님들도 방해하는 종교지도자들에게 아버지가 하신일을 나도 한다. 라고 하셨습니다. 사명 감당하면서 성령의 신사로 사는 것입니다. 영혼구원에 대한 애통함. 성령의 신사의 첫 덕목은 말입니다. 믿음은 물질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 최고로 조심해야 할 것이 말실수입니다. 아무리 배운게 없어도 구원받은 사람을 따라갈 수 없습니다. 구원은 사람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적용: 내게 맡기신 사명의 길을 멈추게 하려는 사람들을 원망합니까 정죄합니까 불쌍히 여깁니까?
성령의 신사가 되고자 할 때 형제와 무리가 되어 잘 따라가야 할 지체는 누구입니까?
이타적인 언어 고품격 언어 성령의 언어 베레아 데살로니카
어차피 짧은 생명인데 내가 누군가를 구한 것은 참 가치있는 일입니다. 그러나 내가 한게 아니라 하나님이 하셨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내가 잘나서 용서한게 아니라 하나님이 그렇게 하게 만드셨다.내가 버텨서 혼전순결이 아니라 그럴 환경을 어쩔수 없이 주신 것이다. 결혼도 기대를 하면 안됩니다. 결혼할때는 온갖 기대를 다 가지고 합니다. 그래서 결국 불행하게 됩니다. 근데 사람이 어쩔수 가 없습니다. 기대 안되면 누가 결혼을 할 수 있겠습니까
성품이 아닌 너그러움입니다. 말씀이 들리는 사람은 너그러움인데 너그러움은 화를 안 내는 것이 아닙니다. 착한 사람은 간절함이 없고 간절함이 없는 사람은 매력이 없습니다. 헨리나우엔, 도스토예프스키 중 도스토예프스키를 선택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