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09
성령의 강론
사도행전 17:2-9
김양재 담임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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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ling..한주 어떻게 보냈나요..:-)
체리
: 한 주 간 기도제목 냈던 것처럼 딱..큐티 세 번했고..! 연극 사건은 공동체에 묻고 가서 좋았던 것 같은데.. 또 사건이 온다고 하면 내가 캐스팅에서 빠지는건데 한편으론 두렵기도 하고.. 수업은 선생님이 코로나 때문에 오늘 취소되었는데 좋았다기보다는 한주 종강이 미뤄져서..좀 싫다.
파인애플
: 이번주는 화,수,목요일 집에 다녀와서 참 좋았어요. 누워있고 엄마 밥 먹고 그러니까.. 동생들은 학교가서 없고,집이 조용하고 평온해서 좋았다..
엄마랑 회복이 많이 되어서 큰 트러블 없이 참 좋았던 것 같다.
업무는 아직 나이트 근무를 해서 좀 컨디션 회복은 덜 된것같다. 보통 6개월 텀으로 근무 스케줄이 바뀌어서 바뀔 때가 됐는데 안바뀌고 있는데.. 몸은 피곤하지만 출근 일수도 적고, 수당 때문에 좋은것같기도 하고 그렇다. 별생각없이 그래도 잘 지내는것같다.
토마토
: 이번주는 월화수 병원 공사 때문에 쉬었는데, 3일동안 친구들의 30개월 된 아가들이랑 놀면서..몸이 너무 힘드니까 청년의 때가 얼마나 귀한지^^ 알게된것같다. 직장에 다시 출근 했을때는 공사가 마무리도 덜되었는데 막 환자들 예약 가득 잡아놓고 새로운 직원들 들어와서 정신없는데 원장님은 막 중고거래한다고 자꾸 진료시간에 나갔다오고..정죄도 되고.. 어제는 너무 힘들어서 대표원장님께 장난삼아 원장님 너무 힘들다..이런식으로는 저희 일 못한다..라고 말씀 드렸다.
복숭아
: 아버지가 퇴원하시게 되어서 감사했다. 치료 받으시는 동안 다양하고 새로운 치료를 받고 그러셔서 걱정을 좀 많이했는데,
큐티하면서 하나님을 의지하도 붙들고 의지해야하는 것을 많이 배우게되었다. 지난주가 좀 많이 고비였던 것 같다.
사람이 간사하게 아빠가 퇴원하시고 참 감사했는데, 집에서의 모습도 보면서 아빠가 정죄되는 부분도 있었다.
그렇지만 어제 가족 예배 드리면서 아빠가 생각보다 악몽 꾸시고,,그랬던 힘들었던 것 들으면서 알게 되니 또 회개도 되었다. 공동체가 최고의 전략이라고 하시는데 공동체가 있어서 잘 버틸 수 있었던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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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요약을 들으며 적용질문으로 나눠보기
성경으로 구속사를 증언하는것입니다.
-성경 이야기를 남의 이야기로 읽는지, 내 이야기로 읽는지
-예수님의 수난과 구속사로 부활을 증언할 내 구속사의 간증은 무엇입니까?
파인애플
: 은혜의 때를 살고있는데 주님이 감사하지만, 또 내가 간사 한 것도 깨달았고 오늘 말씀 좋았는데 듣고싶은 것 만 듣는 것 같기도했다.
자기간증이 있어야 자기의 것이 된다고 하시는데 그게 이번 사건이 생각나면서 깨달아진것같다.
복숭아
: 고난이 오면 성경이 내 이야기로 읽히는 것 같다. 또 말씀이 너무 고난이 오는 내용으로 들으면 듣기도 싫고 무섭기도 하다.
오늘은 특히 그랬던 것 같다. 감당안되는 고난 이야기로 오면 더 그랬던 것 같다.
체리
: 여전히 남의 이야기로 듣는것같다. 수업이 취소되어서 오늘 예배를 가려고했는데, 너무 졸려서 못가고 잠들었는데, 꿈을꿨다.
엄마는 조력자인데, 꿈에서 내가 못사는 집이었다. 아빠가 빨래를 막 하는게 나의 스트레스인데, 문도 열어놓고 아빠가..시골스러운게 나의 스트레스인데. 담벼락에 이불이 막 널어져있고, 꿈에 시골집 마당에 빨래 막 널어놓고 집에 곰팡이 있고...문도 떨어져있고..
근데 조카 같은, 조카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떤 아가가 오길래 내가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하냐고, 한 5년이면 되냐고 물어봤는데
괜찮아 견디면돼..라고 말해줬다. 눈떴을 때 내가 막 울고있었다.
내가 싫어하는것의 총 집합인 꿈을 꾸면서 의지할 사람도 없어서 울었는데..아가의 위로가 너무 감사했다..
십자가는 왜져야하나.. 항상 피하고싶다고 생각했는데, 꿈으로 위로해주신것같다.
그래서 예배가 너무 은혜로웠고, 청년이 고백한 것 들으면서 엄마를 떠나지 않은 것을 보면서 감동받았다..
나라면 엄마에게 왜 내인생 방해하냐고 했을텐데..깨달아지고 감사했다.
토마토
: 고난이 올때는 잘 믿어지기도 하고..아닐때도 있다.
그치만 시간이 지나서는 정말 말씀으로 내 사건을 잘 훑어갈수있게 해석해주셔서 결국에는 내 이야기로 알게되어서 참 좋은것같다.
아직은 백프로는 아니지만 내 이야기로 읽어가는것같다.
2. 딱풀성도가 생깁니다.
-나는 공동체와 한편이 되어서 예수님를 따르고 있는 딱풀성도인가?
공동체를 밀어내는 나홀로 성도인가? 아니면 요리조리 빠져나가는 미꾸라지같은 성도인가?
복숭아
: 마음은 딱풀인데 미꾸라지처럼..좀 피하고 스텝이나, 아웃리치 가라고하면 힘들어서 안됩니다..좀 그렇게
나는 여기까지 라고 정해놓고 피하는게 있어서 아직은 딱풀 성도라고 사모하며 더 가야할것같다.
체리
: 미꾸라지다..행위구원, 기복신앙이라고 하셨는데, 계속 내가 해왔던 것이 있어서..
지금은 목사님 말씀을 매주 들으면서 바른 말씀을 듣는 것 같고 그래서, 매주 배우고 가는 것 같아서 좋다.
파인애플
: 저도 피해다닌것같아요. 뭐 하라고하면 싫어하고 안하고.. 지금 뭐 교회에서 나에게 뭘 권하지는 않지만..
핑계 많이대고.. 그래서 미꾸라지 아닌가 싶다.
토마토
: 미꾸라지 반 딱풀 반의 모습이 있는 것 같다. 예전에 양교를 오프라인으로 받는 것은..직장의 사정상 토요일에 쉬지 못하는것도 있지만,
아침 일찍 교회에 가서 여러 모르는 지체들과 양교를 받게 될 두려움도 있었어서, 이래저래 미뤄지는것에 안도함, 합리화..? 도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내 수준을 아시고 온라인으로 받게해주셔서 감사하다.
지금은 딱풀 같다고 생각하지만, 코로나가 좋아지고 많은 행사에 모두 참여해야 한다고 한다면..음..미꾸라지가 될 것 같기도하다.
3. 시기하여 소동하는 유대인 있습니다.
- 시기, 질투, 경쟁심의 뿌리가 같다고 하시는데 어디에 소동하나?
- 예수 믿는 사람이 어떻게 그러냐.. 어떻게 아프냐? 이런 이야기 얼마나 자주하는가? (행위구원)
복숭아
: 시기,질투,경쟁심 다 그런거같다. 잘 나가고 인기 많고, 특히 외모가 예쁜 친구가 있으면 더 소동하는 것 같다.
내 속에서 요동을 많이하는것같고.. 행위구원이라고 하는데 그런생각을 많이하는거같고. 고난이 오면 왜 이렇게, 어떻게 왜 힘든일이 올까.. 종종하는데, 사건이 왔을 때 특히 이번에도 그랬다. 겉으로는 말씀이야기를 하지만, 속으로는 왜...? 하는게 있다...
파인애플
: 셋 다 있는것같은데 인정중독이 크니까 많이 느껴지는것같다. 다 이유가 있구나 싶었다. 참 나도 안되는구나..싶은 생각 들었다.
남을 평가하는게 나의 그런걸 감추기 위한 열등감이라는 예전의 새큐말씀이 있었는데 나도 기복신앙이 심하고, 조금 구원 해 주신다고 하고, 고난의 물과 떡을 먹어야 한다고 하시고.. 너무 싫잖아요.. 사건을 겪으면서 사실 너무 싫었다. 고난의 사건이.. 남이 겪을때는 남한테 속 편하게 말했는데 ..내가 겪으니까 죽겠고.. 너무 고난의 사건이고... 근데 왜 그렇게 힘들어야 했는지 다 인정이 되지는 않았다. 사실 너무 그냥 잘되고 싶고 그래서...
엊그제 환자 검사를 하는데, 시작부터 너무 싫었다, 이 밤에 해야하는 검사도 싫고, 환자도 싫고.. 새벽 내내 시달렸다. 약간 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그게 너무 싫고, 선배에게 말해야 하나 그러는것도 싫고, 내 실수는 아닌데.. 그런 약간 작은 실수처럼 되어가는 이 상황을 인정하는것도 싫고,, 나는 정말 안깨졌구나. 나 혼자 죽느니 다같이 죽자..라는 생각이 들어서 남 이야기가 아니구나 싶었다.
체리
: 저는 이런 이야기 자주하고, 시기,질투,경쟁심 때문에 남의 이야기 안듣고, 이기려고만 했고 그런 모습이 나에게 있다. 설교를 들으며 주제 파악을 하면서 분별하게 하라고 하시는 계기가 된 것 같아서, 주의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토마토
: 나는 시기, 질투, 경쟁심 이런 것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최근 직장 생활을 하면서, 내가 인정할 수 없는 직장동료가 인정받는 모습을 볼 때, 그것을 내가 보는 것을 어려워 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대학 동기중 네명이 친한데 한명이 다음달에 결혼을 하는데 그러면 결혼 안한 사람이 나만 남는다. 근데 예비 신랑을 전에 만났는데 뭔가 석연치 않은.. 가면같이 뭔가 진실되지 않는 느낌을 받았다, 그 분이 말실수 한 모습도 보았고.. 그래서 친궁게는 조심스럽게 넌지시 이야기는 했는데 일단 거기까지이고.. 이게 백프로 순수한 마음인지 혹은 나에게 시기 질투 열등감의 쓴 뿌리가 있어서 그런 것은 아닌지 오늘 설교를 들으며 약간 경계하게 되었다.. 주변 친구, 내 동생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 예비 신랑이 약간 그런면이 있다는 것이 맞다고 해서 전부 나의 질투하는 모습은 아닐거라고 생각이 드는데 (나는 그 친구가 너무너무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으니까!)..
내 안의 쓴뿌리를 잘 분별해야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기도제목
파인애플
- 생활예배 잘 드릴 수 있도록
- 기도 열심히 안하는데, 기도도 잘 할 수 있도록
- 회사에서 내 뜻대로 안되면 스트레스를 받는데, 내 뜻대로 안된다는 것을 인정하고 갈 수 있도록
- 한 주 간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복숭아
- 이번 한 주 말씀이 나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들리고 정말 하나님을 전심으로 의지하는 한 주가 될수있도록
- 공동체에서 요리조리 피하지않고, 한 편이 되어 잘 충성하고 주님에게 순종하는 딱풀성도가 되길
- 내 안의 시기,질투,경쟁심을 없앨수 있도록, 인정받아야 한다는 생각 없애고 잘 죽어질 수 있도록
체리
- 큐티를 이번주는 4번 할 수 있도록
- 말씀을 듣고 힘을 내서 내가 해야 할 일들 잘 준비 할 수 있도록(논문/수업)
- 진행 중인 수업에 대해서 소망을 갖을 수 있도록, 소명이라고 생각 할 수 있도록
- 엄마 아빠에게 따듯하게 말할 수 있는 딸이 될 수 있도록
토마토
- 친한 친구 결혼전에 예비신랑 만나는데 안좋은 모습에 집중하지않고, 지혜롭게 잘만나고 올 수 있길
- 내 안의 쓴뿌리를 잘 분별하고 그것을 위해 말씀보며 잘 해석하고 나아갈 수 있길
- 사촌동생에게 큐티가 전달되었는데 사촌동생이 위로받으며 청큐의 간증 잘 읽어볼 수 있길
- 할머니와 엄마의 건강
- 동생과 동생 남자친구의 건강과 신앙회복, 동생의 진로변경을 위해 잘 인도받고 기도 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