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강론 /사도행전 17장 2-9절(김양재목사님 설교)
1. 성경으로 구속사를 증언하는 것입니다. (2-3절)
바울이 자발적 자기 관례대로 강론했습니다. 하도 핍박을 받으며 다니는데도(매 맞고 쫓겨나도), 그는 구원의 관계를 따라 구원을 우선순위에 두었습니다. 바울은 성경을 가지고 강론했다고 합니다. 성경을 교과서 삼아 강론했음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의 삶을 기억하며 증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설교자 자신의 이야기를 하며 증명하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바울의 증거로 인해 많은 청중이 믿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들도 핍박을 많이 받았기에 가능한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성경을 혼자 보는 일은 힘들기에 주님은 우리 되는 지체를 붙여주셨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구속사가 남이 아닌 내 이야기라고 고백하는 것, 성경이 교과서가 되어 주님을 증거하는 것이 성경을 내 이야기로 증거하는 삶이 됩니다.
적) 성경의 이야기를 남 이야기로 읽습니까? 내 이야기로 읽습니까? 예수님의 수난과 부활을 증언할 내 구속사의 간증은 무엇입니까?
2. 따르는 딱풀 성도가 생깁니다. (4절)
회당 예배에 모인 대부분은 유대인이었지만, 바울이 전하는 복음을 듣고 믿은 사람의 대부분은 헬라인이었다고 합니다. 귀부인의 대부분도 헬라인이었을 것입니다. 이 사람들은 핍박받는 삶이 있었기에 바울이 전하는 영적인 성령의 강론에 매료되어 가치관이 변하고, 이에 주님을 따르게 되었을 것 같습니다. 우리가 딱풀 성도처럼 모여 한편이 되어야 합니다. (목사님이 생각해보면) 데살로니가가 굉장한 도시라서 남편들이 바람을 피우고 타락하여 부인을 홀로 두니, 귀부인들은 외롭고 허무해서 딱풀 성도가 되어 예수님을 믿게 된 것 같습니다. 지금도 이처럼 돈 많고 권세 있으면 자연스레 남자들이 바람을 피우고 여자들이 질투하게 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선남선녀가 결혼을 해도 자기 이해타산이 걸리면 아무도 믿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신결혼을 해야하는 것입니다.
딱풀 성도가 또 있다고 합니다. (9절)
바울의 강론을 듣고 주님을 따르게 된 사람 중에 야손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유대인들이 고용한 불량배들로 인해 힘든 고난을 겪게 됩니다. 만일 야손이 딱풀 성도가 되지 않았다면 이렇게 고난을 감당할 수 있었을까요? 그는 성령의 강론에 예수님을 믿었기에 고난을 자기 십자가로 여겨 감당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적) 여러분은 공동체와 한편이 되어 주님을 따르고 있는 딱풀 성도입니까? 공동체를 밀어내는 나 홀로 성도입니까?
3. 시기하여 소동하는 유대인도 있습니다. (5-8절)
시기도 열광적인 사람이 하게 됩니다. 무서운 열심은 믿음의 반대인 것 같습니다. 시기, 질투, 경쟁심의 뿌리는 하나입니다. 시기는 내 것이라고 여기는 것에 대한 욕심인데 그것을 빼앗긴다는 생각이 들면 시기, 질투, 경쟁심이 일어나게 됩니다. 유대인들은 바울로 인해 구원받는 사람들을 빼앗긴다고 생각하니 바울이 그들을 선동한다고 시기하여 바울 일행을 핍박했습니다. 내 편이라 생각했던 이들이 다 바울을 따르니 열받아서 그들을 핍박하고 주도권을 가져오려고 소동을 일으킵니다. 내가 자기 부인을 하고 가야 하는데 그것이 안 되니 소동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더 이상 진도를 나갈 수 없습니다. 유대인들이 이렇게 유치하게 굴었습니다. 바울 일행이 교회를 욕하고 세상을 어지럽게 한다고 고발했지만 실상은 반대였죠. 유대인들이 믿는다고 했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음을 볼 수 있습니다. 나라가 이 지경인데 우리들교회는 가정 중수만 외치니 딴 세상 같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수신제가치국평천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나를 다스려야 가정을 다스리고, 나라를 통치하고, 천하가 태평하게 된다는 이 말처럼 모든 것이 다 나부터 시작된다는 사실을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나 혼자 잘 지키고 살라는 게 아니고 이게 영혼 구원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나는 내 은사대로 섬기면 됩니다. 남과 비교하지 말고요.
적) 시기나 질투나 경쟁심 등의 뿌리는 똑같은데요. 그 중의 무엇으로 소동하나요? 예수 믿는 사람이 어떻게 시기를 하냐?, 어떻게 아프냐?고 얼마나 자주 말합니까? 이것이 행위 구원이라는 것이 인정됩니까?
ZOOM회의를 통한 온라인목장.
목장 기도제목
♪◡♪지니 : 3주 뒤에 기말고사인데 잘 준비하고, 과제나 학교생활도 잘 마무리하는 한 학기 될 수 있도록, 국가고시 준비 잘해서 합격할 수 있기를, 오늘(5.9) 이뤄지는 가정예배 잘 드릴 수 있도록, 이번 주에 목장에 약속한 횟수만큼 큐티할 수 있도록(가능하면 목장톡에 나눠주기!) 기도합니다.
✿◡✿예원 : 한 주간 주님이 주시는 은혜로 버티고 마음에 평안함이 있도록, 이번 주에 중요한 일정(공연과 촬영)이 많은데 욕심부리지 않고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마음이 불편한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솔직해질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주영 : 경쟁심, 시기, 질투하는 나의 모습을 인정하는 것이 힘들고 짜증 나지만 잘 마주하고 갈 수 있도록, 화요일부터 일주일 동안 제주도로 여행 다녀오는데 무사히 다녀올 수 있도록, 아빠와 오빠의 예배 회복을 위해, 오빠가 신 결혼 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ღ◡ღ혜진 : 이번 주도 큐티하며 살아낼 수 있도록,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 채워주시길, 한 주 또 버틸 수 있는 체력 허락해주시길, 치과 치료받고 있는데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양육하는 시간 잘 준비하고 내 열심 내려놓을 수 있도록, 시간을 귀하게 여기고 사용할 수 있도록, 매일 해야 할 일을 미루지 않고 수행할 수 있도록, 가족 구원을 위해 애통한 마음 주시길, 내가 먼저 기도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혜윤언니 : 매일큐티할 수 있도록, 외조부모님의 건강과 구원을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목장식구들을 위해 애통의 마음 허락해주시길, 남자친구의 차 사고 사건이 원만히 해결되고 사고 가운데 목자 언니와 남자친구분의 마음이 낮아져 사건을 말씀으로 해석할 수 있도록, 내 열심 내려놓고 맡은 상담에서의 역할에 순종할 수 있도록, 내담자를 위한 마음 부어 주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