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줌 목장
참석자 : 이경주, 남동훈, 윤미연
본문 : 사도행전 17:1-3
제목 : 성령의 전략
말씀 : 김양재 목사님
1. 다녀갈 곳 이를 곳을 인도하셨습니다.
(적용) 지나고 보니 성령의 전략 위해 다녀간 암비볼리와 아볼로니아가 있습니까? 도달하고 보니 전략 요충지인 데살로니가의 간증이 있습니까? 오직 말씀과 공동체가 전략이라는 것이 인정되십니까?
경주 : 중국에서 유학 생활을 할 때 성당을 다녔다. 성당에서 마리아 상 앞에 마리아에게 기도를 하는 것이 받아들이기가 어려워질 때쯤 한국으로 돌아와 전략 요충지인 우리들교회로 오게 되었다. 나에게는 다녀간 암비볼리와 아볼로니아는 중국유학과 성당이고, 이른 곳은 우리들교회인 것 같다. 말씀과 공동체 전략이라는 것은 100% 200% 인정한다. (건강 고난 이후, 더욱 확신!)
미연 : 사회에서 겪은 일들이 고난으로 다가오기도 했고 많이 해결해 나가기도 하는 과정을 통해서 진정한 내 모습을 보았다. 지금 휴식을 통해 다시 한 번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이 시점이 전략적 요충지인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지금은 쉬면서 마음을 열어가는 단계이다.
동훈 : 부산에서의 신앙생활은 함께할 공동체가 없는 신앙생활이었다. 신앙에도 저점과 고점이 있듯이 저점인 상태에서 함께할 동류가 없어서 좀처럼 회복되지 않았었는데, 우연치 않게 우리들교회 목장 공동체로 나아 오면서 공동체의 중요함도 알게 되었다. 이제 공동체의 중요성을 확실이 각인하게 되었지만 코로나로 인해 모이지 못하는 상황에 따라 많은 공동체 지체가 빠져 나가는 현실에서 공동체가 전략이라는 것이 이해되지 않을 때도 많이 있는 것 같다.
2. 자기의 관례대로가 중요합니다.
(적용) 유대인의 관례대로, 부모의 관례대로 행하는 가요? 자기 관례가 되어 자발적으로 행합니까? 아직도 남 탓 비난이 습관입니까? 네 탓 남 칭찬이 습관입니까?
경주 : 남의 탓을 하는 마음이 있어서 비난하고 핑계를 대다 결국 나의 부족함을 깨닫고 돌이키는 편이다. 정죄와 판단, 질투가 전공이지만, 참으려고 노력하고, 칭찬에는 인색하지 않으려 노력한다. 작년 초, 엄청 질투가 났던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좋은 환경 속에서 모든 것을 다 갖추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실제 그 사람도 아픔이 있고 어려움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하나님께서는 각자에 맞는 약재료를 주시는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지금은 그 질투의 대상이 직장 안에서 기도의 동역자가 되었다. 나의 관례였던 한줄큐티, 큐티나눔을 최근에 못하고 있다. 생활예배 회복을 위해 다시 시작하는 적용을 하겠다.
미연 : 예전에는 남 탓을 많이 했는데 요즘은 많이 줄이려고 한다. 언제부턴가 남 탓만 계속 하게 되어도 결론은 답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된 후부터는 의식적으로 남의 탓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그런데 가족들한테는 그것이 잘 안 된다. 나는 습관적으로 내 방법을 먼저 찾고 답이 안 나오면 그때 말씀을 보는 것 같다.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 도전을 받고 이해가 되지만 내 의가 강하여 목사님의 처방에 따른 수고를 하고 싶진 않다.
동훈 : 어릴 때는 부모님의 관례대로 잘 따랐고, 성인 이후에는 내가 주체가 되어 내 관례대로 하지만 나 자신의 관례라는 것이 온전치가 않을 뿐더러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서 자발적으로 잘 행하지 못 할 때가 많다. 내가 부족할 때 타인의 의견을 잘 따라가는데, 늘 방패막이도 같이 준비 해 두어 잘못이나 실패의 원인은 그 사람 때문이라고 탓하며, 내 잘못을 면피하려 하기도 한다.
3. 자기부인입니다.
(적용) 주님이 나에게 요구하시는 딱 한가지는 무엇인 것 같습니까? 반드시 해를 받아야 살아나는 이 반드시가 믿어집니까?
경주 : 작년 말부터 지금까지 여러가지 고난이 찾아오고 있다. 사건이 찾아올 때 하나님을 찾고 매달렸지만, 해결이 되면 하나님을 멀리하는 내 모습이 반복되었다. 내 안에는 내 힘과 능력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마음들이 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내가 죽어지기를 바라시고 오로지 하나님만을 바라며 의지하고 나아가기를 원하지는 것 같다. 그래서, 반드시 해를 받아야 반드시 살아난다는 말씀이 100% 인정이 된다. 하나님이 나에게 바라시는 것은 내 생각, 내 열심을 내려놓고, 100% 하나님께 의탁하는 내가 되는 것 같다.
미연 : 고난을 피할 수만 있다면 피하고 싶다. 내가 내 것을 버리고 온전히 하나님이 원하는 방법을 택하는 자기 부인은 여전히 힘들고 어렵다. 하나님이 시키시는 것을 전혀 안 하는 것은 아니지만 마지막까지 발버둥을 치다가 마지막에 억지로 한다.
동훈 : 주님이 나에게 요구하시는 한가지를 아직 깨닫지 못했다. 그렇다고 낙심하거나 반대로 무한 기도를 하고 싶지도 않다. 교회의 처방대로 날마다 큐티하며, 하루를 잘 살아가는 것에 중점을 두면 이후에라도 주님이 요하시는 뜻을 알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이번 양교 훈련도 잘 받으려 한다.
[기도제목]
이경주
1. 내 원대로 하지 마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시옵소서의 고백으로 평안을 누리도록
2. 나의 관례였던 한줄큐티, 큐티 나눔 다시 시작하는 적용하도록
3. 수술 전까지 체력 관리 잘 하고, 회사 업무 꼼꼼히 처리할 수 있도록
윤미연
1. 매일 큐티하는 삶이 습관이 되도록
2. 쉬고 있던 운동 다시 시작해서 건강 되찾도록 (코로나 확찐자에서 건강체질로 다시 가도록)
박주하
1. 예배 잘 참여하도록
2. 큐티 책 하루 한번이라도 열어보도록
남동훈
1. 회사 업무를 잘 감당하고 동료들과 협력 잘 하도록
2. 신교제, 신결혼 할 수 있도록
3. 양교 잘 받을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