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4-18 박상수 목장 보고서
ZOOM목장 PM9:30
출석 : 박상수, 서동연, 지예성, 전병준, 권혁찬, 장성희, 박민채, 기대근
Q. 내가 사로잡혀 간 땅은 어디입니까? 그 땅에서 원망하십니까? 회개하십니까? 매일 기도하며 용서받아야 할 내 죄는 무엇입니까?
박상수 - 논문쓰러간 땅이 사로잡힌 땅인거 같아. 논문 쓰는게 내가 더 공부한다는 것이 좋긴 좋아. 근데 시험이랑 논문중에 선택해서 통과하는게 있는데 내가 객기 부린다고 논문을 쓰겠다고 해서 지금 너무 힘드네... 그리고 나는 남들과 다르다는 마음이 깔려있어서 오히려 내가 무시를 당하지.
서동연 - 지금 취준생활이 제가 스스로 들어간 땅이에요. 제 마음대로 퇴사를 했는데 나무십자가 지기 싫어서 철십자가 지는 중입니다. 그래도 원망보다는 회개에 조금 가까운거 같아요.
지예성 - 재수의 환경이고 학원을 다니고 있는거죠. 이번주는 몸이 좀 애매하게 아팠어서 학원에 있기도 싫고 집에 있기도 싫었어서 제 스스로 원망이 됬었어요. 마음잡고 공부하려고 하는데 몸이 안따라주는거 같아서 속상했어요. 저는 나중에 교육관련된 일을 하고 싶어요.
전병준 - 공부를 해야 되는데 몸이 안따라와요. 책 펴놓고 핸드폰하고 밖에 나가게 되고 그래서 힘들어요.
권혁찬 - 집에 사로잡혀 있는거 같아요. 공부도 해야되는데 하기 싫어지는 마음이 커지고 있어요. 요즘 특히 그래서 부모님이 잔소리를 많이 하세요. 졸업은 해야 먹고 살지는 않겠냐라고 말씀을 하고 계세요. 그에 상응하는 노력은 안하고 있어서 할말이 없기는 해요. 솔직히 말하자면 다 때려치고 싶어요.
장성희 - 수능공부요. 알바할때는 서있는게 힘들었는데 그것보단 덜 힘드니까 옛날 생각하면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박민채 - 오만함에 사로잡혀 있는거 같아요. 속으로 남들을 많이 업신여기고 있어요. 다행히 들어나지는 않는데 친해지면 드러나요.
기대근 - 일본에 온것을 후회는 안하지만 여기 와가지고 신앙생활이 무뎌지고 그러다 보니 신앙적인 것들이 세상쪽으로 간거 같아요.
Q. 과거에 주께서 들어주셨다고 고백할 수 있는 기도가 있다면 무엇입니까? 요즘은 하나님께 어떤 기도를 드리고 계시나요? 하늘에 계신 주님께서 듣기 원하시는 나의 기도는 무엇일까요?
박상수 - 호주에 있었을때 설교를 번역한적이 있었는데 신기하게 설교때만 영어를 들리게 해주신적이 있었고 다른 사람의 영접기도도 영어로 해서 영접을 할수있게 해주셨고 영어를 못했는데 은혜를 주셨었지. 요즘은 논문이 빨리 써졌으면 좋겠다는 기도도 하고 돈이 많아졌으면 성공했으면 좋겠다는 기도도 하고 있어. 우리들교회 와서 하나님께서 들으시는 기도는 매일 내죄를 고백하고 회개하는 기도를 들으시는거 같애.
서동연 - 고등학교 붙었을때 기도를 들어주셨다고 생각했었어요. 지금은 꿈과 희망을 담아 취업을 위해 기도하고 있고 진심을 담아 기도한적은 수련회 말고 는 없는거 같아요.
지예성 - 고등학교3학년 올라가면서 친구가 없다 보니까 친했던 친구랑 같은 반되게 해달라고 기도했었는데 진짜로 된적이 있어서 제일 생각이 나요. 요즘은 공부관련해서 기도하는게 제일 크고 뭘 회개해야 할지는 모르겠어요.
권혁찬 - 대학 붙었을때랑 카투사 붙었을때요. 원하는 기도를 했는데 떨어지면 떨어지는 대로 기도를 했었는데 원하는쪽의 퍼센트가 많았었어요. 응답을 받았다고 말하기는 어렵다고 할수도 있는데 이거 말고는 생각이 안나고 요즘은 기도를 잘 안드리고 있어요. 형식적으로만 하고있고 제 진심을 다해서 기도해본적은 거의 없어요.
장성희 - 딱히 없는거 같아요. 요즘엔 공부하다보니까 공부하면서 안아프고 꾸준히 공부할수 있게 하는거요.
박민채 - 없어요. 어머니 건강정도?
기대근 - 대학교 붙은거죠. 대학교 몇개 떨어지고 나니까 기도를 하게 되었고. 그후에 붙게 되었어요. 요즘에는 올해를 후회없이 보내게 해달라고 하고 있어요. 지금까지는 매년 후회의 연속이여서 잘 보내고 싶어요.
Q. 내 몸이 주님이 거하시는 성전임을 믿으며 매일 회개로 청소하고 있습니까? 회개하라는 말에 어떻게 반응하시나요? 주님과 만나는 기쁨을 온전히 누리기 위해 내려 놓아야 할 내 열심이나 수고는 무엇입니까?
박상수 - 말씀을 불규칙적으로 보는데 그러다 보니 내 안에 고난이 찾아와 버렸어. 염류성식도염이 와버린 거야. 일주일 전에 식도가 타들어가는 느낌이 계속 드는거야. 하나님께 기도했지 주님 저 고난은 진짜 주시지 말라고. 맛없는 음식 먹고 약도 오랫동안 먹어야하는게 참 힘들어. 몸을 치셔서 말씀을 보게 만드시는거 같아.
서동연 - 타임 플레너 쓰면서 스케쥴따라 움직이려고 하고 죄는 안지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예성 - 잘 못하고 있어요. 맨날 말씀보고 있고는 한데 회개는 행동이어져야 한다고 생각해서 그 부분에서 안되가지고 잘 못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권혁찬 - 요즘은 더럽히기만 하고 있어요. 양교 숙제는 다해오고 있는데 모임이 너무 재미가 없어요. 이번에는 시험이랑 겹쳤어서 너무 힘들었어요.
장성희 - 잘 모르겟어요. 큐티도 안해요.
박민채 - 큐티는 어머니랑 맨날 하고 배워 나가는거 같아요. 회개란 제 죄를 돌아보는것?
기대근 - 양육은 잘 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하는건 괜찮은데 숙제가 좀 힘드네요. 의무적으로 하는 느낌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