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의 기도 (이성훈 목사님)
본문 : 역대하 6:36-42
예수님께서는 성전을 기도하는 집이라고 하셨는데, 우리 한 사람이 성전이 되어서 성전의 기도를 드려야 한다.
성전의 기도는
1. 회개한 죄인의 간구입니다.
솔로몬은 일곱가지(완전수) 상황에서 드리는 기도를 들어달라는 간구의 기도를 한다. 성전을 건축한 후 인간이 겪는 고난에 대한 기도를 한다. 솔로몬은 우리 인생에 대해 성전의 기도가 무엇인지 알려주는 것 같다. 본문은 7번째 기도와 그 후의 얘기를 하고 있다.
죄의 본질은 과녁을 빗나가는 것, 즉 하나님을 거역하는 것이다. 내가 하나님이 되고자 하는 죄의 싹이 나오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방관하지 않으신다. 더욱이 택자에게는 그 죄가 남에게 들켜서드러나게 하신다. 그러나 그 때 걸려야 죄가 힘을 잃어 멈춰지는 것이다. 죄를 짓는 것이 자주 걸리는 것이 바로 축복이다.
죄에 대한 징벌 상태는 적국에게 사로 잡혀간 상태이다. 우리가 저마다 사로잡혀 간 땅이 있는데 그 때 성도가 해야할 것은 스스로 깨닫고, 돌이켜서 간구하는 것이다. 내가 정답이고 내가 기준이라고 생각했던 것에서 회심하여 돌아오는 것이다. 죄를 짓는 우리는 사로잡힘을 당해도 할 말이 없다. 그렇기에 회개하기 위해 잘 잡혀있어야 한다.
적용Q) 내가 사로잡혀 간 땅은 어디인가? 그 땅에서 원망하는가, 회개하는가? 매일 기도하며 용서 받아야 할 죄는 무엇인가?
A) 도현 : 이 대학은 붙겠지 하는 교만한 마음이 있었는데 그곳이 사로잡혀 있는 땅인 것 같다. 엄마를 정죄하는 마음도 있었는데 설교를 들으면서 회개가 된다. (목자s comment : 자기 생각에서 돌이키는 게 회개라고 하셨는데 돌이키는 게 너무 어렵다.. 도현이가 대학이라는 사로잡힌 환경에서 하난미 앞에서 자신의 죄를 보기 때문에 지금 부터가 하나님께 간절하게 소망을 두고 간구하는 시작점인 것 같다.)
2. 하늘에 계신 주께서 들으십니다.
기도를 들으시는 분은 하늘에 계신 주님이시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회개할 때 하나님은 들으신다.
솔로몬은 하늘에 계신 주님께 눈을 드시고 귀를 기울여 들어주시기를 구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기도를 듣고 응답하신다. 모든 기도를 들으시고 돌보시고 회개할 때 용서해주신다.
이것조차 우리 힘으로 할 수 없기에 하나님께 구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 기도를 들어주실 때 옳으신 하나님을 인정하게 되며 주님을 만나게 되는 것이다. 문제 해결이 응답이 아니라 주님을 만나게 되는 것이 응답이다.
적용Q) 과거에 주께서 들어주셨다고 고백할 수 있는 기도는 어떤 기도인가? 하늘의 주님께서 듣기 원하시는 기도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3. 예수님 때문에 기뻐합니다.
성전을 주의 편안한 집이라고 한다. 하나님께 성전에 와서 계셔달라고 한다. 때문에 하나님의 백성이 그 만남으로 인해서 구원이 되고 기쁨이 된다.
100% 죄인인 인간이 생명이신 하나님과 만나는 것이기에 기쁨이 되는 것이다. 우리 삶에서 하나님과의 만남은 말씀이 들리는 것이고, 그 후에 내가 순종하는 것이다. 내 죄가 보이고 깨닫게 될 때 성령의 놓임이 일어난다.
매일 묵상으로 회개할 때 주님을 한걸음씩 따라갈 수 있게 된다. 죄를 깨닫게 되면 죄를 사하여주신 하나님의 은혜도 깨닫게 된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한 십자가를 지며 앞서 가셨기 때문에 우리도 기쁘게 예수님을 만나러갈 수 있다.
적용Q) 내 몸이 주님이 거하시는 성전임을 믿으며 매일 회개로 청소하고 있는가? 회개하라는 말에 어떻게 반응하는가? 주님과 만나는 기쁨을 온전히 누리기 위해 내려놓아야 할 내 열심이나 수고는?
<나눔>
도현 : 대학 결정하는 문제..
다인 : 공부하면서 지냈고, 몸도 많이 좋아졌다. 다만 잠이 안 올 때가 있어서 아침에 일찍일어나는 적용을 하려한다. 공부하면서 숨이 잘 안쉬어 질 때가 있다. (목자s comment : 잠 안오는 것, 숨이 안 쉬어 지는 것을 엄마에게 얘기해서 병원에 가서 상담을 받아보는 게 좋을 것 같다.)
시은 : 남자친구랑 얘기를 했는데, 남자친구에게 계속 맘에 안드는 것들이 보인다. 답답하고 힘이 들어서 이번 주 한 주는 기도하게 되는 기간이었다.
승현 : 지난 주에 교통사고를 당했는데 한 주간 왜 이런 일이 나에게 생겼는지 이해가 되지 않다가 오늘 말씀을 들으며 예수님 없이 내 열심으로만 가득했던 지난 날이 진정으로 회개가 됐다.
언주 : 업무량이 너무 많아서 팀장님께 말씀드렸는데 잘 조율이 되지 않아서 힘이 든다.
<기도제목>
도현 : 대학 발표를 기다리는 과정에서 큐티하면서 기도했지만 결과가 좋지 않았기에 기도를 하기 싫은 마음이 들지만 다시 돌이켜서 잘 할 수 있도록
다인 : 열심히 살기, 일찍 일어나서 공부할 수 있도록
시은 : 시험때까지 지치지 않고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승현 : 내 몸이 주님이 거하시는 성전임을 믿으면서 회개할 수 있도록, 몸이 빨리 나을 수 있도록
효정 : 취업의 문 열어주시길, 공부할 때 지혜주시도록
언주 : 퇴사를 할 지 이직을 할 지 여러마음이 있는데 결정할 때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