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전의 터는 하나님만이 상급이시라는 믿음의 터입니다.
Q. 인생의 집을 어떤 모양으로 무슨 재료로 짓고 있나?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집인가? 이번만은 높고 화려하게 지어 올릴 수 있게 해달라고 부르짖는 것은?
2. 성전의 터는 어떤 경우든 내 죄를 고백하는 회개의 터입니다.
Q. 여전히 탓하고 있는 일은? 내 성전을 위한 회개의 터를 닦기 위해 인정해야 할 내 죄는?
3. 성전의 터는 값을 치르는 적용의 터입니다.
Q. 여부스 사람처럼 끈질기게 나를 괴롭히는 사람은? 그와 함께 예배자로 서기 위해 내가 지불해야 할 값과 해야 할 적용은? 붙어만 있었더니 누리게 된 평강은?
A - 사건을 그때그때 말하지 못하는 죄가 있다. 이번에 병원에서 건강 문제로 조직 검사를 받았는데, 목장에도 나누지 않고 나중에 문제가 다 지나가고 결론이 난 이후에 말하려 했다. 그러다가 다른 목원의 사건 고백으로 나도 바로 말해야겠다 생각이 들어서 겨우 나누게 되었다. 예전에 키우던 강아지가 죽었을 때도 공동체에 잘 얘기하지 못했었다.
B - 우울감이 요즘 심해져서 정신과를 가봤는데 검사해보니 내향성, 우울척도가 높게 나왔다. 종종 호흡이 어려워지는 등의 신체적 증상도 있는데 약 복용보다는 상담을 제대로 받아보고 싶다.
C - 나를 통제하는 부모님이 틀리고 내가 옳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찔리는 죄가 있으니 더 반발하고 화내는 내 모습을 보게 되었다. 음란의 죄가 있음을 인정하고 나누며 가야겠다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