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전의 기도는 회개한 죄인의 간구입니다.
Q. 내가 사로잡혀 간 땅은? 그 땅에서 원망하나 회개하나? 매일 기도하며 용서받아야 할 내 죄는?
A - 사로잡힌 땅은 엄마와의 관계, 최근에는 건강. 그리고 직장에서 수퍼비전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조직검사를 한 결과가 나왔는데 암은 아니고 양성 조직이라 제거 수술을 해야 한다고 나왔다. 이 결과에 대해서도 운이 좋다고만 생각하고 감사함이 없다.
B - 불신교제하는 것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지 않다. 언젠가 교회 오겠지 라고 생각하고 있다. 가족도 고난이었는데 지금은 독립해서 떨어져 있으니까 고난이 아니다. 교회와 공동체와 멀어져 있으니까 원망도 회개도 안되고 무감각한 상태이다. 고난 상황에서 말슴으로 연결되지 않고 사람을 원망하게 된다.
C - 집에 붙어있는 것이 지금 나에게 사로잡힌 땅이다. 내가 매일 음란의 죄를 회개하고 용서 받아야 하는데 그러지는 못하고 우울해지기만 한다. (처방: 계속 수면 위로 꺼내서 나누고 잘 다룰 수 있게 하자. 공개적으로 얘기하며 가야 오히려 죄를 안 짓게 된다.)
D - 돈 모으는 게 사로잡힌 땅이다. 뜻대로 잘 안모아진다. 일하다가 점심을 밖에서 비싸게 사먹는 낙이 있다.
2. 성전의 기도는 하늘에 계신 주께서 들으십니다.
Q. 과거에 주께서 들어주셨다고 고백할 수 있는 기도가 있다면? 요즘 하나님께 어떤 기도를 드리고 있나? 하나님께서 듣고 싶어하시는 기도는 무엇일까?
B - 내가 100% 죄인이고 하나님이 100% 옳으시다고 고백하는 기도를 듣고 싶어하실 것 같다. 내가 잘나고 운이 좋다가 아니라 하나님이 옳으시다고 하는 기도.
C - 저는 할 수 없어요. 하는 기도를 듣고 싶으실 것이다. 음란의 죄도 내가 끊을 수 있고 통제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교만이 있는데 그럴 수 없다고 고백하고 하나님께 맡겨드려야 한다.
D - 굳센 믿음에 대한 기도가 듣고 싶으실 것 같다.
3. 예수님 때문에 기뻐합니다.
Q. 내 몸이 주님이 거하시는 성전임을 알고 매일 회개로 청소 잘 하고 있나? 주님과 만나는 기쁨을 온전히 누리기 위해 내려놓아야 할 내 열심이나 수고는?
A - 스트레스를 받으면 야식과 미디어로 도피한다. 매일 밤마다 집에 있는 간식거리를 먹고 자고, 주말에는 미디어 중독이다. 집에 야근거리를 들고 오는 내 열심을 내려놓고 퇴근 후에 큐티하고 일찍 자는 적용을 해야 주님과 만나는 기쁨을 온전히 누릴 수 있을 것 같다.
B -매일 맥주, 소주 마시고 잠드는데 이런 모습이 엄마를 따라가는 것 같아서 왜이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집에 있는 술을 버리고 9직장에서 큐티하는 적용을 해야겠다.
C - 스트레스를 받는 날에는 잠이 안와서 새벽 두세시까지 폰으로 웹툰을 보거나 게임을 한다.
D - 큐티와 건강 챙기기. 큐티책은 있지만 안 한다. 예수님과 만나기 위해 내려놓아야 할 열심은 가요 부르는 것이다. 집에서 주말마다 가요를 열심히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