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11 문지석 목장보고서
시간: 16:20 ~ 17:30
참석자: 문지석, 류수현, 이홍록(늦참)
근황
- A
- 목요일 이사를 하고 이삿짐 정리 등을 하면서 지냄. ->
- 다음주가 대학교 첫 시험이라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모르는데, 특히 코로나 19로 인해서 온라인 시험이 어떻게 치뤄질지 몰라서 막연히 공부중.. .
- B
- 회사에서 일정 프로젝트 발표를 마치고 약간의 휴식을 가지려고 했는데, 회사 선임 연구원이 바로 다음 일을 줘서 .. .
또, 토요일에는 양육을 시작했는데, 과거 양육, 양교때의 기억나서.. 눈물로 기도하게 됨. .
나눔
Q1 인생의 집을 어떤 모양으로, 어떤 재료로 짓는가?
A
- 집 값 올라갈 수있는 집을 원한다. 아무래도 가치관 1순위가 돈이라서 그런것 같다.
하지만, 차가 우선순위이고 차라면 포르쉐 같은 차를 타고 다니면서 티내면서 다니고 싶다.
B
- 바닥은 대리석으로 되어있고, 정원이 있는 2층 집이었으면.. . 한다. 나 또한 보여지는 게 늘 중요하게 생각했기에, 남이 봤을때 화려한 집을 갖고 싶어하는 것 같다.
Q2 배우자, 자녀, 부모를 향해 여전히 탓하고 있는 것은?
- A
- 돈: 돈이 없어서 맨날 돈 탓을 하고 있는 것 같다.
부모님: 돈과 연관이 있다. 돈이 없다는 것이 다 부모님의 탓인 것 같고, 또 그러면서 잔소리, 전형적인 말들 하는게 너무 짜증난다. 이러한 탓을 많이 하고 있는 것 같다.
- B
- 어렸을때의 가난, 그리고 좋은 대학, 대기업 등 사회적으로 높은 위치에 못올라가는 이유가 부모의 탓이라고 늘 생각했다. 아버지의 외도와 가출은 어머니의 잘못이고, 나갔음에도 불구하고, 한부모 가정으로 할 수있는 이혼을 하지 않는 어머니의 잘못이라고 늘 생각했는데, 이 모든 과정이 있어야만 내가 말씀이 들리는 죄인임을 깨닫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어머니한테 신경질적이고, 속에는 아직도 어머니 탓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Q3 붙어만 있었더니, 누리게 된 평강은 무엇인가?
A
- 사실 환경이 달라진 것은 없다. 여전히 아버지는 돈벌이를 하시고, 어머니도 그냥 예전과 같이 말씀하고 말하신다. 하지만, 어머니, 아버지에게 쌓였던 말들을 공동체에 말할 수있어서 지금이자리에 올 수있었던 것 같다. 사실 별것 아니라고 생각할 수있지만, 공동체에 붙어만 있었지만, 내가 공동체에 말하고 묻고 하는 과정에서 내가 변화되는 것을 볼 수있었고, 그래서 어머니, 아버지가 달리 보이고 이해하려는게 되는 것 같다.
B
- 최근에 여전히 아버지가 없고, 여전히 돈이 없고, 여전히 나아진 환경은 없는데, 내가 예전보다는 밝게 다니는 이유를 알게 되었다..
- 그 이유는 사소한 일도 또 부모님, 동생에 대한 분노가 있을때, 다른 것으로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청소년 선생님)에게 묻고 따졌기 때문에 지금 이렇게 비교적 평강을 누릴 수있게 된것 같다.
- 기도제목
- 수현
- 대학 진학 후 첫 시험이 다음주에 있는데, 체력과 지혜를 허락해주세요.
- 홍록
- 지석
- 잦은야근과프로젝트로인해체력이딸리는데,잘극복해갈수있기를.
- 어머니의건강과동생의무사전역.
- 네 탓이 아닌 내 탓임을 알고 적용해 나아갈 수있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