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21.04.11 16:00~ (Zoom)
제목: 성전의 터
본문: 대하3:1
설교: 이성훈 목사님
[나눔]
1. 하나님만이 상급이시라는 믿음의 터입니다.
(적용) 인생의 집을 어떤 모양으로, 무슨 재료로 짓고 계십니까?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집입니까? 이것만은 높고 화려하게 지어 올릴 수 있게 해달라고 부르짖는 것은 무엇입니까?
예랑
경찰되게 해달라고 부르짖는데, 전에는 강의 듣다보면 재밌기도 했으나 이번주는 종종 늦잠자고 하루 이틀 안하다보니까 하기 싫은 마음이 듦+유튜브는 끊었는데 티빙 1달 무료 체험이 생겨 보는 중
그런데 빨리 경찰 합격하고 싶고, 결혼도 하고 싶은 이유가 음란함 때문인 것 같다.
기도할 때는 사명 감당을 위해 경찰이 되게 해달라고 하는데, 그것도 있지만 더 큰 게 음란함임을 보게 된다.
성률
예전에는 교만해서 학벌, 세상적으로 성공하는 것으로 집을 짓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보다 뛰어난 사람이 있고 학벌이 무의미함을 깨달으면서 세상적인 큰 성공에는 관심이 없어졌습니다.
그러나 좋은 배우자를 만나 아이를 낳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게 인생의 목적이어서 이것만은 높고 화려하게 지어 올릴 수 있게 부르짖는 것 같습니다.
- 결혼의 목적이 행복이 아니고 거룩이라고 하는데, 행복을 목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나도 부부목장을 보며 싸워도 나누면서 적용하고 회복되는 모습에 신결혼, 신교제하려고 했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싶은 마음이 있는 것 같다.
윤성
일상에 항상 즐거움이 있다는 게 주제인 영화 소울을 보고 나서 자아실현 욕구가 커졌는지 성공하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요즘 기도를 할 때 부지런히 살게 해달라는 기도를 많이 하는데 그 이유가 제 스스로 만족하는 성공한 삶을 살고 싶어서입니다.
설교 중 다리 위에 화려하게 지은 예배당을 보여주셨는데 건물이 너무 예쁘다, 저런 데서 하면 어떤 기분일까, 생각했습니다.
부지런하고 화려한, 세상적으로 봤을 때 잘 살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 나도 어제 양재천을 걸으며 나무 위에 새들이 집을 지어 놓은 것을 보고 부러웠다. 바다 보이는 곳에 살고 싶으면 거기 짓고, 어디든 원하는 곳에 살 수 있는 것 같아서 그랬던 것 같다.
동준
잘 모르겠습니다.
이 부분이 부족하니까 이것도 공부하고 저것도 공부하고, 언제 복학해야 겠다는 당장의 계획은 있는데 적용 질문과 같이 인생에 대해 큰 생각을 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하민
처음에 딱 떠오르는 건 외모입니다. 은연 중에 원하고 있는 것이 외모인 것 같습니다.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스펙, 능력치, 생각을 쌓아가며 스스로를 발전시키는 것입니다.
지금에 만족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2. 어떤 경우든 내 죄를 고백하는 회개의 터입니다.
(적용) 배우자, 자녀, 부모를 향해서 여전히 탓하고 있는 일은 무엇입니까? 내 성전을 위한 회개의 터를 닦기 위해 인정해야 할 내 죄는 무엇입니까?
예랑
요즘 교제하면서 음란해서 찔렸다.
스킨십을 오래 하다보면 피곤하고 공부와 예배에 지장이 있는 것 같다.
그런데 이 음란함을 환경 탓만 하고, 둘만 있는 곳에 가면 안되는 것을 알지만 또 가게 된다.
현재 회개의 터를 닦기 위해 인정해야 할 가장 큰 죄인 것 같다.
잘 고백하고 나누면서 회개하고 적용하며 나아가야 할 것 같다.
성률
아버지는 가정을 버리고 떠난 것에 대한 무책임함을 원망합니다.
어머니는 수다스러운 성격이셔서 제가 듣기만 하는 성격이 된 것, 말을 잘 하지 못하는 성격이 된 것에 영향을 준 것 같아 탓하게 됩니다.
여전히 나를 위한 세팅임이 100% 인정이 안되고 부모님을 탓하고 있습니다.
윤성
원래 남탓을 많이 하나 요즘은 탓하지 않고 오히려 주변 사람에게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회개해야할 것은 교만함입니다.
주로 공부할 때, 안하고 있는 사람과 비교를 하며 나는 적어도 단어공부는 했는데.. 하며 합리화하고 교만해합니다.
- 복학 신청할 때 영어로 면담을 본다고 했으니 영어공부를 빡세게 할 명분이 생겼다.
동준
입대하기 전에는 부모님을 탓하긴 했는데 요즘은 또 없어 잘 모르겠습니다.
회개해야 할 죄는 교만함입니다.
어떤 주제에 대해 조금 안다 싶을 때 모르는 사람이 얘기하면 마음 속에선 교만함이 생깁니다.
군대에 있을 때 그랬고 요즘은 유튜브만 봐도 그렇게 됩니다.
그리고 요즘 유튜브와 드라마(이틀에 한 작품을 끝낼 정도)를 너무 많이 봅니다.
일찍 자려고 하는데 늦게 자게 됩니다.
하민
주로 어머니 탓을 합니다.
맏이니까 무엇을 해야하지 않겠냐, 돈이 없으니 알바라도 해야하지 않겠냐 등의 기대하는 바가 있으십니다.
전에 일할 때는 최소한 손을 안 벌리는 정도였으나 군대가기 전이라서 그러는데 뭐라고 하시니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또한 연애할 때 상대방을 탓하는 것이 있습니다.
나보다 상대방이 못한 부분이 더 크면 상대방을 탓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 내 죄만 보고 가면 평안해지고 그렇게 해야 한다고 하시는데 그게 쉬운 것은 아닌 것 같다.
제가 실수하는 것은 다 저의 죄라고 생각합니다.
완벽하진 못하더라도 더 신경썼으면 실수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생각?
3. 값을 치르는 적용의 터입니다.
(적용) 여부스 사람처럼 끈질기게 나를 괴롭히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그와 함께 에배자로 서기 위해 내가 지불
해야 할 값, 해야 할 적용은 무엇입니까? 붙어만 있었더니 누리게 된 평강이 있습니까?
예랑
그래도 붙어만 있으니까 예전에 비하면 바뀐 모습들이 많다.
결벽증, 인정 중독 등 안좋은 모습들이 있었는데 많이 사라졌다.
하지만 현장 예배를 나가지 않다보니 목장에서 말씀을 가지고 얘기하는 게 예전과는 조금 다르다.
해야할 적용은, 마음 가짐을 새롭게 해서 주일 예배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목장을 준비하는 것이다.
괴롭히는 사람은 지금은 딱히 없는 것 같다.
지불해야할 값은 음란함을 참는 것이다. 20대에 가장 힘든 부분이니 아예 환경조차 만들지 말아야 할 것 같다.
성률
여부스 사람처럼 끈질기게 나를 괴롭히는 사람은 아빠입니다.
지난 번 목장에 아빠에게 연락할 때를 알려달라고 중보 기도를 부탁했는데, 얼마 전 아빠한테 생일 축하한다며 먼저 연락이 왔습니다. 때가 왔다고 생각합니다.
아빠를 위해 내가 지불해야 할 값, 해야 할 적용은 상처주는 말로 연락이 끊기지 않게 하는 것, 그리고 직접 찾아 뵙고 구원을 전하는 것입니다. (아빠도 교회를 다니시긴 하는데 사고 방식이 선하지 않습니다.)
이번주 음란함 때문에 힘들었는데 목장에 나누고 오픈하고 나니 평강이 옵니다.
하지만 목장할 때 나눔을 받아 적느라 반응을 잘 못하겠고 100% 평강이 오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 아버지와는 연락하다가 기회가 되면 밥도 먹고 예배도 드리고 하면 좋겠다. 목장 보고서는 부담 갖지 말고 할 수 있는 만큼 하면 좋을 것 같다.
윤성
끈질기게 괴롭히는 사람이 없는 게 축복인가 싶습니다.
붙어만 있었더니 누리게 된 평강은, 그런 시기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예배를 한두 번씩 빼먹다보니 별거 아닌 것처럼 느껴지게 됩니다.
그래도 예배를 드리다보면 언젠가는 회복되지 않을까요?
아직은 평강의 때가 오지 않은 것 같습니다.
- 나도 교회를 안가면 큰 죄를 지은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었는데 지금은 온라인이라 대충 드려도 별 게 없는 것 같았다. 그래도 다시 제대로 듣기로 했다. 주말에 하고 싶은 일이 있지만 목장에 참석하는 것 자체가 잘 붙어있는 것 같다고 생각한다. 온라인이라도 잘 듣고 붙어있으면 당연히 회복될 것이다. 목장 잘 나오니 잘 하고 있다.
동준
전역 후 아직 사회에 안나가서 끈질기게 괴롭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지불해야 할 것, 해야할 적용은 교만함을 내려놓는 것입니다.
예전에 목장 예배를 하고 집에 오면 교회에 듣는 말들이 있으니 교만해서 가끔 코멘트를 할 때가 있었습니다.
낮은 자세로 나아가는 것이 예배자로 서는 것 같습니다.
드라마 말고 예배를 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가끔 친구들과 주일에 약속을 잡는데, 이렇게 예배보다 우선인 것들이 있습니다.
- 드라마 이틀에 한 번씩 본다고 했는데 예배를 이틀에 한 번씩 드려보는 건 어떨지(농담). 목장도 자주 나오길 바란다. 친구들과는 평일에 만나면 좋을 것 같다.
하민
끈질기게 괴롭히는 사람은 어머니입니다. 그런데 왜 같이 서야 하는데 모르겠고, 그러니 적용도 없습니다.
요즘 돈이 부족해 어머니께 밥을 사달라고 했는데 얼마 전 130만원에 강아지를 데리고 오셔서 돈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또 사오시자마자 후회를 하셨습니다.
사오시고 관리는 안하시고, 스스로도 후회할 행동을 하시고, 돈이 없다고 하시는 것이 이해가 안 가다보니 저를 괴롭힙니다.
- 어머니가 이해가 많이 안 될 수도 있겠다. 알바도 하기 힘든 상황인데, 군대 가기전까지 많이 힘들 것 같다..
[기도 제목]
예랑: 손목, 발목 아프지 않고 늦잠 자지 않도록,
성률: 연구장학생 면접 준비 기도로 할 수 있도록, 시간 관리 잘 할 수 있도록
윤성: 복학 신청 얼마 안남았는데 잘 준비할 수 있도록
동준: 오늘 하고자 하는 일은 오늘 할 수 있도록
하민: 내일 도로주행 잘 보고, 군대 가기 전 후회 없이 즐길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