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의 터 (역대하3장 1절)]
[1. 하나님만이 상급이시라는 믿음의 터 입니다.]
- 인생의 집을 어떤 모양으로, 무슨 재료로 짓고 계십니까?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한 집입니까? 이것만은 높고 화려하게 지어 올릴 수 있게 해 달라고 부르짖는 것은 무엇입니까?
[2. 어떤 경우든 내 죄를 고백하는 회개의 터입니다.]
- 배우자, 자녀, 부모를 향해서 여전히 탓하고 있는 일은 무엇입니까? 내 성전을 위한 회개의 터를 닦기 위해 인정해야 할 내 죄는 무엇입니까?
[3. 값을 치르는 적용의 터입니다.]
- 여부스 사람처럼 끈질기게 나를 괴롭히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그와 함께 예배자로 서기 위해 내가 지불해야 할 값, 해야 할 적용은 무엇입니까? 붙어만 있었더니 누리게 된 평강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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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섭]
사역을 하면서도 높고 화려해지려고 할 때가 있어요. 나를 위해서, 인정의 집을 지어 올릴 수 있게 부르짖었던 걸 깨닫네요.
이렇게 내 사역과 성전을 위해서 매일같이 회개의 터를 닦아야 할 건 인정중독! 교만!ㅠㅠ
끈질지게 괴롭히는 건 다른 사람이 아닌, 저!
제값을 치르지 않고 낮아지기 싫어서 적용의 터를 닦지 않고, 생색이 올라올 때가 참 많은 거 같아요.
주님이 상급이신데, 복음에 빚진 걸 깨닫고 낮아지는 스스로 낮아지고, 타작마당에 제값을 주는 적용을 해야겠습니다.
[이승진]
인생의 집, 모양, 재료, 돈인 것 같아요.
돈이 없으면 더 죄 짓는 거 같아요.
1년 전까지만 해도 부모님 탓하고, 최근에 제대로 부모님을 알게 되니까, 이해하고 원래 그러신 분이라는 걸 깨닫고 있어요. 지금은 탓하기 보다, 이런 환경에서 내 죄, 내 욕심을 회개하고, 현타도 오게 됐던 것 같아요. 부모님을 바꾸려고 했으니까.
지금은 거의 대화를 하지는 않지만, 대처하는 법대로, 저를 방어하는 법 말고는 달리 방법이 없는 거 같아요.
하나님이 제가 모르는 맹점까지 세팅을 한 것 같아요. 말씀대로 종노릇하는 게 진짜 장땡이 거 같아요. 괴롭히던 선배가 바뀌어서 부활주일에 오게 하시고.
맹점이라는 게 내가 걱정하고, 불안하는 알 수 없는 지점인데, 말씀 들으며 붙어가니 그 맹점들을 해석하게 해 주시는 것 같아요.
직장도 교회도 붙어만가니 정말 평강을 누리고 있습니다.
**기도제목**
[박규섭]
- 사역으로 높아지고 화려해지기 보다 하나님이 상급이심을 날마다 깨달으며 믿음의 터를 닦고 문지르도록
[이승진]
- 영업장 재계약이 몇개월 후 예정 됐는데, 잘 이뤄질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