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4-4 박상수 목장보고서 출석 : 박상수, 서동연, 지예성, 권혁찬, 박민채
Q. 평생에 이마에 붙이고 가야 할 죄패는 무엇? 혹은 시기마다 날이새매 죄의 종류가 달라지고 있습니까?
박상수 - 불신교재와 음란인거 같애 이것으로 인해 내 의로움이 깨졌어. 주의길로 가겠다고 하였지만 음란으로 넘어지는 내 모습을 보았지. 매일마다 죄의 종류는 달라지고 있는거 같아. 매순간 이렇게 오픈하는게 수치스러운 마음이 있지만 우리는 오픈을 해야 살잖아? 나는 인정중독도 강하고 자기열심에다가 교만도 있고 또 오늘 아침에 아빠랑 싸워 버렸지 뭐야. 아직도 멀었지.
서동연 - 교회에서 그냥 우리모두가 죄인이라고 하시니 그런가 보다 하면서 살아왔어요. 또 그동안 내입으로 진실되게 고백한적 또한 없어요. 이정도면 괜찮지 하는 마음이 커서 그래왔던거 같아요. 학생의 때에 순종하지 않고 제 마음에 따라서 여자친구를 사귀어서 정신이 팔렸었고. 행동으로만 안 옮겼지 제 머리속에는 천사와 악마가 싸우며 수백번 음행을 행했었어요. 그동안 들은 말씀이 있다고 자만하게 생활을 하였었는데 허울만 그렇지 속은 세상사람들과 똑같은 죄인임이 인정이 되었어요. 요즘은 돈쪽으로 종류가 달라지고 있는거 같아요.
권혁찬 - 나태함인거 같아요. 이번주 양육숙제도 많이 안했고 나태함 때문에 교회나 학과에도 문제가 많아요.
지예성 - 교만이 제일 큰거 같아요. 모태신앙이여서 믿음이 좋다고 스스로 여겼는데 고등학교2학년때 제자훈련을 할때 선생님한테 숙제나 적용은 이렇게 하는게 아니라고 해주셔가지고 믿음의 수준이 그렇게 좋지 않다고 느꼈었어요.
박민채 - 회피성향이 많아서 살면서 핑계를 많이 해왔어요. 합리화를 하면서 살아왔어서 이런게 가장 큰 죄라고 생각해요. 주로 지금은 핑계를 많이 대고 현실을 안보려고 합니다.
Q. 부모의 특권, 자녀의 특권, 상사로 시민권자로 부자로 구원을 위해 내려 놓아야 할 특권의식은 무엇이가요? 그것으로 잘난 척 합니까? 못난 척 합니까?
박상수 - 오늘 자녀의 특권을 부모님에게 썻지. 나는 부모님에게 함부로 해도 된다고 생각했어. 짜증나니까 밖으로 나가고 마음대로 하고 그랬어. 이번에 호텔에서 가족들과 식사를 하기로 했는데 그때 사과를 하려고. 사과를 하면 뭐라고 할께 분명하지만 이것 또한 잘 들어야 할거같아.
서동연 - 자녀라는 이유로 부모에게 당연하듯이 더욱 엄격한 잣대를 들이밀게 되는거 같아요.
권혁찬 - 자녀의 특권이요. 부모님이 저를 우선시 하는게 있어요. 늦게 자는 것도 뭐라고 했었는데 이제는 뭐라고 터치를 안하시고. 좀 자유롭게 지내고 있는 편이에요.
지예성 - 제가 축구를 그만둔게 아빠가 반대해서 그만둔거에요. 마지막에 학교까지 정해졌었는데 엎은거였어요. 일반고에서도 나는 축구를 하려고 하였으니까 난 방황해도 된다고 합리화 하면서 3년동안 놀아서 지금 이렇게 재수를 하고 있는거 같아요.
박민채 - 자녀로서의 특권이 있죠. 밖에서는 안봐주는 것들이 집에서는 부모님이 봐주고 그렇잖아요. 자녀의 특권이라고 해서 딱히 특권은 없어요. 개털이어가지구....
Q. 끝까지 하고 싶은 것이 여전한 방식의 목장 참여고 목자입니까? 여행이고 쇼핑입니까?
박상수 - 내가 여행을 진짜 좋아해가지고 여러나라들을 많이 가봤는데 내가 직분을 가지고 있어서 이렇게 교회에 오는거지 아니면 벌써 해외로 갔을지도 몰라.
서동연 - 저번주에 고등학교 친구들과 제주도에 주일 겹쳐서 가긴 하였지만 딱히 주일때문에 눌리는 감정은 전혀 없었어요. 관심밖이여서가 아니라 뭔가 자유함을 가지고 갔다고 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이런일은 물론 너무 많이 그러면 안되지만요.
권혁찬 - 게임이 제일 커요. 목장은 재미있어요. 이야기 하는것을 좋아햐가지고 나눔하는거를 싫어하지는 않아요.
지예성 - 친구들과의 여행과 만약에 목장일정이 겹친다면 친구들의 제안을 거절하기는 어려울거 같아요.
박민채 - 목장에 우선순위가 생겼으면 좋겠네요. 시간이 되니까 들어오게 되는것 뿐이에요. 다른일이 생기게 된다면 목장에 들어올 자신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