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놓임>
사도행전 16:35-40
참여 : 언주, 승현, 도현, 효정
사명을 위해 성령의 놓임을 받습니다.
1. 시기마다 '날이 새매' 가 있습니다.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다는 뜻이다. 오늘 큐티 본문에 무덤 앞에서 울고 있는 마리아에게 예수님이 나타나 여자여, 왜 울고 있느냐 하셨다.
날이 새매 부활하셨다.
지진으로 옥문이 열렸을 때 여전히 죄를 못 보고 울고 있었는가?
감옥이 진원지가 되어서 온 도시가 흔들려 지도자들이 잠을 못자서 이상히 여겨 놓으라고 한다. 정해진 때가 되면 하나님이 풀어주시는 것이다.
'날이 새매'는 분량대로, 시기마다 올 수 있다.
우리 남편은 빌립보 감옥처럼 나를 든든히 가두고 매를 때리기도 했다. 그때 내가 얼마나 엄마를 무시하고 교만했는지를 깨닫게 되었다. 초라한
엄마가 교회에서 무시당하는 것을 보면서 나도 무시했다. 어제 설목사가 가난한 집에서 초등학생 때 폐휴지를 모아 300만원을 모았다는 말을
했다. 착한 모범생이었는데 자기 죄를 몰랐다. 나도 장학금, 알바금 합하면 천문학적인 액수를 모았다. 그러나 부잣집에 들어가서 걸레질하면서
야단맞고, 비누,아끼라고 야단맞고 고무장갑, 선풍기도 못 쓰면서 야단맞았다. 그때는 고난이었지 내 죄가 안 보였다.
친정엄마는 새벽 청소, 남의집 빨래, 변소 청소하시며 스스로 낮아지셨는데, 나는 시집살이 하다가 '날이 새매' 주님을 만나게 되었다. 내
죄를 보는 것은 정죄와는 다르다. 죄를 사해주셨지만 자기 죄패를 가지고 자기 십자가 지고 가는 것이다. 죄패가 잇어야 십자가 질 수 있다.
죄패가 중요한 것이다. 늘 내 죄 때문에 남편이 수고하는구나를 알게 된다. 내 죄패는 상대방을 용서하고 구원시키기 위핸 호패인 것이다. 내
죄패를 생각하며 늘 구원을 위해 엎드려야 한다. 상대방을 용서하기 위해 들어야 하는 호패이다.
평생 지고갈 죄패는 모든 사람 구원시키라고, 엎드리라고 주신 호패인 것이다.
지금은 목자님이신 교장 선생님이 바람 한 번 피웠다가 파면을 당하셨다. 집 세 채를 가족들 나눠주고 이혼을 당했다. 그래서 오갈데 없어지자
우리들교회에 오셨다. 지금 마을버스 운전을 하시면서 우리들교회에서 다른분과 재혼을 하셨다. 그런데 징하디징한 전처는 밥을 잘 해주었다고 한다.
지금 아내는 인스턴트와 라면 소세지를 준다고 한다. 결론적으로는 피켓 시위하고 교육청에 투서한 아내라도 이혼하면 안되었던 것이었다. 그렇지만
믿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서 지금까지 눈물로 기도해도 끄덕안한다고 한다.
지금 아내에게는 죄 지은 것이 없으니 엎드려지지 않는다. 바람의 죄패를 이마에 붙여야 한다.
죄가 없으신 예수님도 죄패를 붙이셨다. 그러니 우리도 죄패를 붙여야 한다. 자기죄를 보는 것이 위대한 것이다. 우리 남편은 간수처럼 의롭고
성실한 사람이었다. 간수가 옆에서 바울의 찬양을 들었던 것처럼, 남편도 나의 찬양과 기도를 옆에서 들었다. 남편이 갑자기 쓰러지고 죄에서 놓임
받고 구원받는 역사가 일어났다. 산소호흡기 끼고 '목사님 안 오시나' 한 것이 간수의 어찌하여야 구원받느냐는 질문과도 같았다. 낙태죄를
회개하고 천국에 갔다. 그리고 날이 새매 나에게 사명을 감당하는 새 삶이 시작되었다. 하루아침에 30대 과부가 되었다. 옥토가 흔들렸지만 나의
죄가 보여 사명 감당하게 되었다.
날이 새매 의 때에 자기 죄를 보아야 한다. 지진이 나고 날이 새도 자기 죄를 못 보면 하나님의 구원을 놓치는 것이다.
Q. 평생에 이마에 붙이고 가야 할 죄패는 무엇인가?
날이 새매,시기마다 죄의 종류가 달라졌는가?
2. 특권의식을 내려놓는 것입니다.
바울은 간수 집에서 치료받고 세례를 주고 다시 감옥으로 들어갔다. 바울은 안 나간다고 한다. 로마 사람인 우리를 죄도 정하지 않고 때리는
것이 맞느냐? 한다. 로마 시민을 결박하고 채찍질하고, 사형에 처하는 것은 불법이었다. 바울과 실라를 중죄인으로 다루었던 그들이 도리어
중죄인이 되었다.
바울은 왜 지금에서야 로마시민이었음을 드러냈는가? 미리 밝혔더라면 매질 당하지 않았을 것인데? 바울을 고발한 기준은 지역감정과
인종차별이었다. 자기 동족 유대인 기독교인들을 잔멸했던 바울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모든 회당에서 기독교를 전파했다. 그랬던 바울이 로마인이라고
했다면 복음이 전달되었을까? 복음 전해야 할 사람의 구원을 위해 로마시민의 특권을 내려놓은 것이었다 예수님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을 배워
온전케 되었다 하셨다. 예수님도 하나님의 아들인 특권을 내려놓고 죄인이 되어 십자가에 달리셨기에 우리도 십자가에서 녹아진다. 바울도 특권을
내려놓고 유대 동족과 같은 핍박을 당했다. 우리는 구원을 위해 내려놓아야 하고, 구원을 위해서 사용해야 한다. 바울이 로마시민임을 알리지 않고
나가면 탈옥수가 되고 복음에 걸림돌이 된다. 그리고 귀신들린 여종, 간수를 구원한 후에 로마시민임을 드러낼 때 복음이 더욱 전파될 수 있다.
우리는 구워을 위해 어떠한 기득권도 내려놓을 수 있어야 한다. 원칙대로 적용하는 것이 우리들교회의 핵심 가치이다. 작은 원칙도 지켜야 한다.
사람들은 구원을 모르고 믿음의 분량이 다르기에 적용이 안 된다. 이쯤은 괜찮겠지... 하는 것 때문에 곤욕을 치르기도 한다. 주님 때문에
적용하면 주님이 책임 지신다. 사회에서도 우리도 자기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 성취와 보상이 목적이 아니고 구원을 위해서 지체들을 섬기기 위해서
쓰임 받을 때 빛이 나는 것이다. 내가 서울 대학교를 나오게 하신 이유도 복음 전파를 위해 쓰임받게 하신 것이다.
Q.부모의 특권, 상사, 부자 의 특권등 내려놓아야 할 특권은 무엇인가?
나의 특권으로 잘난 척하는가? 구원을 위해 섬기고 있는가?
3. 끝까지 말씀을 가르칩니다.
구원을 위해 특권을 내려놓는 것을 하나님은 높여주신다. 루디아도, 귀신 들린 여종도 계속 바울을 붙잡았다. 지푸라기 잡는 간절함으로 복음
듣고 주님을 만났다. 부자들은 찾아왔다가 떠난다. 사회적으로 잃을 게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을 싫어한다. 이것을 상관의 두려움이라고 한다.
그러므로 빌립보 감옥의 간수 한 사람은 천금같은 한 사람이었다. 다른 상관들과 간수들도 바울의 찬송을 들었는데 오직 간수 한사람만 구원받은
것이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묶인 사람이 진정한 자유한 사람이다 얘수와 함께 예수와 함께 살아난 사람은 모든 직찹, 두려움, 사람들의 시선, 죽을
것 같은 환경에서 자유하게 된다.
믿음의 반대는 무서운 열심이다 .사도바울도 무서운 열심으로 살았다. 설목사는 인도에서 무섭게 간절히 기도하고 전도하고 부흥을 했는데 암에
걸렸다고 한다. 막상 죽음에 갇혀서 죽음이 너무 두렵고 낙심이 되었고, 암 걸린 것이 수치스러워서 전도를 한마디도 못했다고 한다. 그동안의
전도는 무엇이었을까요? 우리 모두의 실상이 아닐까요? 저는 남편이 세상 떠난 사건으로 복음을 전했는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저를 무시하는
마음을 가졌을까요?
바울은 기도처에 돌아가 형제들을 만났다. 귀신 들린 여종, 자결하려던 간수, 한밤중 감옥에서 바울실라의 기도와 찬송을 듣던 죄수들이
구성원들이었다. 이들이 복음으로 하나가 되어 빌립보의 교회가 시작되었다. 깊은 한밤을 지나고 보니까 성령의 형제들이 주렁주렁 열매 맺혔다.
미약하고 볼품없는 자들이 로마를 향한 칼날의 칼끝이 되어 로마의 심장부로 함께 출발하였다.
위로하다 - 권면하다, 일관되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쳤다는 의미이다. 우리도 모두 돈질병남편자녀에게 다 묶여있다. 권면 중의 최고의 권면은
말씀의 권면이다.
바울은 수많은 고난의 여정을 겪고도 일관되게 복음을 전하고 말씀을 가르치고 생명을 구하고 다른 사람 갇힌 일에 위로하였다. 나의 인생 또한
말씀으로 위로하는 일에 쓰임받았다. 내가 말씀 묵상하고 가르치는 단순하고 일반적인 일들이 ㅣ모든 환경에서 놓임 받는 최고의 비결이다.
참된 성령의 놓임은 내 옆의 한 영혼의 구원을 위해 애통하며 여전한 방식으로 묶여있을 때 이 세상 공중 권세자들이 나에게 애걸하게 된다.
나는 큐티를 하면서 갇힌 사람을 위로하며 성경 읽기를 권하는 것이 위로이다. 하루하루 말씀대로 걸어가니까 하나님이 책임져 주시는 것이 많다.
치매를 막으려면 뇌의 활동을 해야 한다고 한다. 좋은 사람들과 만나야 하고, 많이 웃어야 한다. 날마다 띵크하고, 힘든 사람에게 내 삶을
넣어서 위로해주고, 함께 웃으면서 지내는 우리들교회가 치매 예방의 비결이다. 우리 실버 목장에서 치매에 걸린 분이 없다. 세상에서는 고스톱을
치라고 하는데, 우리는 영적인 생각을 하고, 좋은 사람들을 만나 나눔을 하니까 ... 굉장한 예방책이다. 혼자서 독야청정하는 것은 진짜
손해보는 것이다. 이타적인 훈련을 목장에서 해야 한다.
Q. 끝까지 하고 싶은 것이 목장 참여, 목자입니까? 여행과 쇼핑입니까?
기도제목
언주 : 직장에서 이직/퇴사 문제 가운데 함께해주길.
진로문제와 체력 허락해주시길.
도현 : 이번주 발표나는 대학 좋은 결과로 이끌어 주시길.
남자친구와 관계 속에서 자존감 떨어지지 않길.
동생 목장 꾸준히 참여할 수 있도록.
승현 : 이번주 눈문 실험을 진행하는데 안전사고 없이 좋은 성과 낼 수 있길.
양교를 하며 매주 내 죄를 직면하고 정죄함보다는 회개하는 마음 허락해주시길.
사무실에서 당당하게 큐티할 수 있는 담대함 주시길.
효정 : 취업의 문 열어주시길.
운전연수 무사히 잘 받을 수 있도록.
지금의 쉼을 잘 누릴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