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3.28
성령의 열림
행16:26-34
인간은 사랑할 수도 용서할 수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각자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성령의 찬송은 감옥문을 열고 간수의 마음을 열고 간수의 가정을 여는 성령의 열림으로 이어집니다.
1. 옥터를 움직여 감옥 문을 여십니다.
(26절) 지진은 하나님의 임재와 화답을 상징합니다. 이 일은 귀신들린 여종을 위하여 옥에 갇히기로 결정하고 온갖 매로 맞고 살점이 뜯겨져 내려간 바울과 실라를 향한 하나님의 기쁨을 이기지 못하는 찬송의, 화답의 현장입니다.
한 영혼을 위해 값을 지불하고 깊은 옥에 갇힌 바울을 바라보는 하나님의 마음은 어땠을까, 그곳에서 자신이 죄인됨을 알고 여기서 나를 부르셔서 내 생이 끝난다고 할지라도 나는 감사와 기도와 찬송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바울을 바라볼때 환경이 아니라 하나님만이 내 상급이 되는 찬송을 하니 하나님께서 온 천지만물을 악기삼아서 화답하시며 노래하십니다. 바울아 혼자가 아니다 내가 너와 함께 있다. 우리 삶에 갑자기 일어나는 큰 지진같은 일은 멸망이 아니라 구원의 사건입니다. 하나님이 큰 지진을 통해 우리를 흔들어 깨워 회개하게 하시는 임재이기 때문입니다. 옥토가 움직이듯 내 존재의 기초까지 말씀으로 뒤흔드는 깊은 회개를 할 때 우리 삶의 모든 닫힌 문들이 구원을 향해 활짝 열리게 됩니다.
옥토가 움직였다는 것은 감옥의 기반이, 기초가 흔들렸다는 것입니다. 기초가 흔들리자 감옥문들이 즉시 열립니다. 우리가 이땅에 서 겪는 모든 문제들의 기초, 근본 문제들은 무엇일까요? (갈3:22-23) 주님이 모든 것들이, 모든 사람이 죄 아래에 갇혔다고 알려주십니다. 죄가 우리 인생에 근본 문제입니다. 우리 삶을 가두고 있는 수많은 옥문들과 결박들이 뿌리박고 있는 옥토는 바로 우리의 죄악입니다. 따라서 감옥문처럼 우리 삶을 가두고 있는 문제가 닥칠때마다 우리는 그 옥토인 우리 죄악을 보아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죄를 보지 못하고 보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말씀대로 죄를 인정해야 해석이 되고 해결이 되는데 죄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늘 괴롭습니다. 큰 지진이 옥토를 흔들어 옥문을 열듯, 우리 삶에도 주님이 일으켜 주시는 큰 지진같은 사건들이 우리 죄를 흔들어 놓습니다. 드러나지 않던 죄가 드러나고 깨닫지 못하던 죄를 깨닫는 것입니다. 감옥에 돌바닥처럼 우리 안에 단단하게 깔려있는 죄악들이 큰 지진같은 사건들로 드러납니다. 드러나야 회개할 수 있습니다. 말씀이 내 삶을 읽고 지나갈때에만 내가 기초부터 타락한 백프로 죄인임을 인정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죄로 막힌 삶을 열어주시는 성령의 열림입니다.
늘 기다리는 것 같지만 그 날은 갑자기 옵니다. 내가 열수가 없습니다, 내가 벗어질 수 없습니다. 하나님만이 구원의 길을 내십니다. 내가 자꾸 하려고 하면 안됩니다. 옥에서 잘 기다리면 바울 같이, 죄를 더 잘 보면서 내가 옥에 있는 것은 내 삶의 결론이라고.바울이 구속사를 말을 합니다. 우리가 자기 죄를 보니까 움직이고 열리고 벗어지게 되는 날이 오는 것입니다. 영적 시각이 생깁니다. 새로운 가치관이 생깁니다.
적용
-내 죄를 흔들어 드러내신 큰 지진의 사건은 무엇입니까?
-지금 내삶의 닫힌 문제가 내 죄의 기초에서 비롯된 결론임을 얼마나 인정하십니까?
(내 삶의 결론임을 몇 프로 인정하십니까?)
2. 스스로 갇힌 자가 될 때 간수의 마음을 여십니다.
(27절)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사건, 내 삶을 송두리채 들리는 지진의 사건이 바울의 일행은 하나님의 화답이었는데 묶였던 결박이 풀어지는 자유케 되는 사건이었지만 간수에게는 자결의, 멸망의 사건이었습니다. 당시 로마 시대에는 죄수들이 도망치게 하면 죄수 대신 죽어야 했습니다. 절망속에서 자기는 죽은 목숨이니까 죽기전에 칼을 빼서 자결하려고 했습니다. 그런 일촉즉발에 바울이 니 몸을 상하게 하지 말라 우리가 다 여기 있노라 외쳤습니다. 감옥문이 열렸는데 죄수들이 함께 모여 나가지 않았습니다. 옥문이 열렸는데 아무도 안 움직인 것은 매를 맞고 성령의 찬송을 한 바울 사도의 결론입니다. 하나님의 인정하심 입니다. 스스로 구원을 위해 갇혔습니다. 성령의 열림은 바로 이런 것입니다. 자신의 죄를 보고 마음이 열리니까, 옥문이 열려도 아무도 안나갔습니다. 자유를 부르짖다가 자유가 주어졌는데 반납했습니다. 베드로와 바울은 다른데, 베드로는 환상을 보는가에서 옥중광채로 정신없이 따라나섰는데 바울은 빌립보 간수 한 사람 구원하기 위해 온 죄수들이 아무도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각자 쓰임이 다릅니다.) 죄수들은 이미 예수를 믿었기 때문입니다. 성도들은 삶의 소망이 없는 자들을 살려야 합니다. 바울의 목적은 자유케 해서 감옥을 나가는 것이 아니라 나를 자유케 했다면 그 자유로 스스로 갇힌 자가 되어, 종이 되어 낯선땅에서 나와 함께 찬송을 부를 가장 힘든 또 한사람의 성령을 열어주시는것이 목적입니다. 내가 풀림을 받았다면 자유가 아닌 스스로 방문을 닫고 여전히 지진가운데 두려움에 떨고 있는 내 옆에 있는 지체를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전해 줘야 합니다. 간수는 자고 있었기 때문에 지진의 사건은 바울의 결박을 풀어주는 게 아니라 자고 있던 간수도 깨워주는 사건입니다. 내 삶을 흔드는 지진은 그 사람 귓가에, 하나님이 우리 귓가에 깨어나라 라고 외치는 하나님의 나팔 소리 입니다. 내 평생 만날 수 없는 예수를 만날 수 있는 축복의 사건이라고 알려줘야 합니다. 죽을 사건이 아닙니다. 이 때를 바울은 결코 놓칠 수 없기 때문에 감옥을 나가지 않고 여전히 지키고 있습니다. 누구를 구해야 할지, 아침마다 큐티하면 하나님이 타이밍을 가르쳐 주십니다. 사건을 해석 못해서 절망가운데 자결하려는 한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 자신의 자유를 포기하고 스스로 선택하여 복음의 종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빌립보서에서 자기를 그리스도의 종된 바울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아프리카 선교를 가는 것보다는 내 옆의 한사람, 내 눈 앞에 삶의 모든 것을 포기한 그 한사람을 찾아가서 크게 소리질러 니 몸을 상하게 하지 말라, 우리가 다 여기 있노라, 외쳐야 합니다. 이 말을 들을 그 한 사람은 반드시 내 옆에 있습니다. 바울이 마게도니아 엄청난 전도를 향해 유럽에서 건너왔지만 바울이 만난 사람은 과부 루디아, 귀신들린 여종, 완전한 이방인 간수 한사람. 항상 한 사람에게 초점을 둘 때 유럽이 열리고 전세계가 열립니다. 교회는 힘든 사람들의 피난처 입니다.
적용
-옥문이 열렸는데 한 영혼을 위해 스스로 갇히고자 하는 것이 있습니까?
-손해가 겨우 만회 됐는데 자청해서 손해를 보고자 하는 것이 있습니까?
3. 주 예수를 믿으라 입니다.
인생 최고의 질문과 답인데 바울이 얻어 냈습니다. (30-31절) 간수가 드디어 스스로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받으리이까? 바울이 먼저 말하지 않았습니다. 지진의 사건이 간수를 깨우고, 잠에서 깨어난 간수는 한 가지 사건이 기억나지 않았을까요? 자기가 잠들기 전에 바울과 실라가 감옥에서 매맞고 들어왔는데 구속사를 고백하며 회개하고 하나님께 함께 기도하고 찬송을 하니 죄수들이 들었다고 했습니다. 그 때 간수도 들었던 것입니다. 간수가 내가 어떻게 하여야 당신이 받은 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까 바울에게 인생 최고의 질문을 합니다. 바울의 대답은 질문만큼이나, 간단하게 최고의 대답을 했습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바울은 이미 옥에 갇힌 환경에서 삶으로 복으로 전했습니다. 간수는 복음을 이미 바울의 얘기로 들었습니다. 바울이 간수 옆에 있었다는 것이 큰 복음입니다. 간수가 물어보니 그때서야 주예수를 믿으라 하니 폭발력 있게 뚫고 들어오는 것입니다. 오직 구원을 위한 내 구원을 쓰지 않고 스스로 갇힌자가 되어 먼저 내 자유를 포기하고 옥에 갇힌 환경에서 삶으로 기도하고 찬송하는 모습을 보이는 가정은 이미 그 한사람이 복음을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복음은 이렇게 전하는 것입니다. 단순한 한마디로 예수를 믿는 믿음이 들어갑니다. (32절) 곧이어 바울은 방금전에 일어났던 이 기적을 다 잊어버리고 간수와 가족들에게 주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옥에 갇히고 한밤중에 지진을 경험해도 어떤때는지, 언제나 말씀만을 전하는 삶이 본분이라는 것을 바울이 잊지 않았다는 것이 예수님의 말씀이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증인으로써 전해야 할것은 오직 그리스도의 복음 뿐입니다. 구원 받았다면 말씀을 읽어야 하고 성장해야 합니다.
적용
-내가 이 세상에서 듣고 싶고, 하고 싶은 한마디는 무엇인가요?
(주 예수를 믿으라 입니까? 나를 믿으라 입니까?)
4. 가정이 열립니다.
이런 가정은 섬김의 큰 기쁨을 누리게 하십니다. (33-34절) 성령의 열림의 결론은 크게 기뻐합니다, 입니다. 삶을 끝내려던 그 한사람의 마음이 열리니 그 가정이 열렸습니다. 복음을 듣고 드디어 간수는 바울과 실라의 처지를 살피게 됩니다. 온몸이 피투성이인게 보였습니다. 곧장 수돗가로 가서 씻어 주며, 간수와 온가족이 세례를 받았으니 영혼의 상처가 씻김을 받았습니다. 내가 마음이 열리면 상대방의 아픔이 보입니다.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서 간수, 죄수가 한 지체가 됐습니다. 성령의 열림으로 삶이 변힌 결과는 큰 기쁨입니다. 그와 온집안이 하나님을 믿음으로 크게 기뻐했다 이 세상의 기쁨은 주 밖에 없는데 공동체에서 다른 지체들을 섬길때 특별한 주시는 기쁨이 있습니다. 이 땅에 가장 큰 섬김을 위해 오신 분 예수님,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들에게 대속물로 주시기 까지 섬겼는데 따라서 우리가 다른 지체들을 섬길때마다 예수님께서 나의 가운데, 우리 가운데 나타나시는 것입니다. 섬김의 모델이 예수님이니 섬길때마다 기쁨을 주시는 것입니다. 온 천하보다도 귀한것이 구원인데 그 구원이 주체되시는 예수님이 섬길때마다 나타나시니까 섬김을 받는 자는 물론이고 섬기는 자들은 예수님 때문에 크게 기뻐하십니다. 예수님은 기쁨의 원동력입니다. 마음이 열려, 옥문이 열려서 (구원을 쓰지 않으니) 스스로 갇힌자 돼서 한사람의 마음을 열리니 주 예수를 믿게 돼서 가정이 열리고 데리고 가서 대접을 하고 기뻐합니다. 매맞아서 피투성이가 된게 보였으니, 우리도 목장에 가면 피투성이가 된 다른 분들이 보입니다.
적용
-여러분의 집이 열려 목장 섬김이 큰 기쁨입니까? 큰 노력입니까?
-여러분의 마음이 열렸습니까? 꼬였습니까?
*기도제목*
샬롬
-하나님을 우선순위에 두는 한 주 되기를
-가족간에 질서에 순종할 수 있기를 (가족 앞에서 더 말조심하기)
경민
-생활예배 지켜 주시길
-일하는 가운데 건강과 체력 지켜 주시길
-진행중인 프로젝트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옥에 갇힌 환경에서 내가 봐야 될 죄는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유지
-첫 출근 잘 할 수 있도록
-새로운 만남속에서 배워야 할 것들을 잘 배울 수 있기를
-생활예배 잘 드릴 있도록
지현
-체력적으로 번아웃이 많이 와서 다음달은 건강하게 보낼 수 있기를
-인강 테스트 촬영 잘 할 수 있도록
-잘 쉬며, 절약하며 겸손한 삶이 될 수 있기를
민아
-이번주에 논문 초안을 마무리 하는데 잘 마무리 할 수 있기를
-고소 사건에서 진전이 없어 마음이 요동하는데 매일 큐티하며 해석하며 나갈 수 있기를
-말씀가운데 한사람한테 초첨을 맞추라고 하시는데 그 한사람이 누군지 기도하며 묻고 가는 한 주 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