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찬송
[판교]이바램 목장 청년2부
1.귀신의 괴롭힘을 통과할 때입니다.
Q.내가 귀신들린 것처럼 불안해서 의지하고 싶게 만드는 생각들은 무엇인지? 내 주위에 귀신들린자처럼 외치는 사람이 있는지?
나눔
바램언니 : 나는 불안이 많은 것 같다. 과거의 경험이 미래에도 계속될까봐 불안하다. 미래, 진로에 대해 내가 고생하고 살까봐 걱정된다.
이경화 : 가정에서 내가 원하는 모양의 관계가 아닐 떄 불안감이 굉장히 큰 것 같다. 독립했지만 여전히 마음으로 의지를 많이 하는 것 같아서 관계가 안좋을 떄는 너무 심하게 스트레스를 받는다.
바램언니: 많이 힘들었을 것 같다. 그래도 목장에 잘 나와줘서 다행이다.
천수정 : 집에 대한 불안감이 있는 것 같다. 더 좋은 곳으로 가고 싶어서 하루 종일 핸드폰으로 알아본다. 가지고 있는 것보단 안 가지고 있는 것을 생각하면서 불안해하고 있는 것 같다.
바램언니 : 너무 공감간다. 그런데 오늘 말씀이 하라는 건 멈추는 것인 것 같다.
정다솜 : 취업에 대한 불안감이 가끔 들지만지금은 불안하지 않다. 작년 1년 동안 준비했는데 안되어서 힘들었지만 상담에서 다 쏟아내고 표현하면서 흔들리지 않고 잘 다잡게 되는 것 같다. 가끔 울컥할 때가 있는데 그때는 그냥 울컥하게 내버려둔다. 그냥 내가 울컥하구나, 내가 힘들구나 생각한다. 그러니까 괜찮다. 이렇게 되기까지도 그냥 된 건 아니지만, 말씀을 성실하게 본 것도 아니었지만 그래도 진리가 니 마음을 자유케 하리라는 말씀이 계속 맴돌면서 내가 어떤 마음인지가 중요한 것 같아서 그냥 감사하다.
바램언니 : 오늘 말씀이 회피하지 않고 잘 인내하면서 가라고했는데 다솜이가 그러고 있는 것 같다. 사실 근본적인 불안은 취업이 빨리 된다고해서 해결되는 게 아닌데 하나님이 취업보다 더욱 중요한 그 점을 다솜이한테 먼저 해결해주시고 있는것 같다.
백지원 : 불안은 아니지만 미래에 대한 걱정이 좀 있는 것 같다.
바램언니 : 우리 나이 때가 그럴 때인것 같다. 돈~하는 귀신의 음성, 세상 목소리가 많이 들리는데 이 때 목장에 참여하는게 세상의 음성을덜 듣는것 같다.
백지원 : 친구랑 이야기하다가 신년운세 보러가야하는 거 아니냐고 했는데 오늘 말씀에 딱 그 말씀하셔서 놀랬다
바램언니 : 지원이 안에 불안이 많은 가보다. 그냥 그것만 알면 되는 것 같다.
세상적인 가치관으로 생각하면 인생이 너무 불안하다. 이거 있어야한다 저거 있어야한다 세상은 그렇게 외치는데 그게 오늘 말씀에 그게 귀신의 유혹인 것 같다. 굳이 말 안해도 됬을텐데 오늘 말해줘서 고맙다
2.대신 값을 치르게 하실 때 하게 된다.
Q.억울하지만 변명도 못하고 대신 값을 치뤄주고 있는 일이 있는지? 이 고난을 함께하는 실라 같은 지체가 있는지?
바램언니 : 회사가 감옥같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감정적으로 흔들리 때, 회사 때문에 힘들다고 교회에서 나누다보니까 얼떨결에 지금까지 온 것 같다. 힘들 땐 너무 힘든데 내가 누군가 대신 값을 치뤄주는 게 정말 힘들다. 그래도 공동체가 있어서 여기까지 온 것 같다.
정다솜 : 요즘 독립하고 싶다는 생각이 다시 올라온다. 동생과 같이 방을 쓰면서 참기 힘든 어려운 상황이 있는데나가고 싶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서 너무 맘이 어렵다. 나만의 공간이 필요하고 생각할 시간도 필요한 것 같다 . 내가 어떤 일을 할 때 정리하고 생각할 시간이 필요해서 내 공간이 필요한데 자꾸 다른 사람의 생활과 중복되니까 답답하고 힘들게 느껴진다.
바램언니 : 힘들겠다. 독립 자체가 돈이 있어도 나가지 못할 정도로 힘든 일인데 지금도 얼마나 더 힘들까 싶다. 나가면 나가는 돈도 많고 하니 하나님이 막아주심도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정다솜 : 점점 내가 강팍해지고, 돈인 없다는 설움이 극에 달한 것 같다.
바램언니 : 그 마음이 1번 대지의 귀신의 말 일수도 있다. 돈만 벌면 동생의 그런 이야기 안들어도되고, 독립해서 혼자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있다고 생각하지만꼭 돈이 문제가 아닐 수도 있다.
정다솜 : 엄마가 입원하셔서 집에 가족들 밥을 내가 해주는데, 힘들어도 자꾸 신경이 쓰여서 챙겨주니 점점 힘들다. 엄마 병간호 + 집안일 신경쓰는게 이제 슬슬 힘듦을 느끼는데 이걸 상담과 목장에서 다 쏟아내고 말하면서 생각을 정리하는 것 같다.
바램언니 : 집이 힘든게 복합적인 이유였구나. 어떻게 보면 심플한 일에서 감정이 복합적으로 뭉쳐져서 힘듦이 커진 것 같다. 그럴 때는 그냥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지 적어보고 제거할 수 있는건 제거해보는 게 좋을 것 같다. 서로 배려해서 개선할 수 있는 건 개선하는 게 맞는 것 같다. 다솜이 혼자 다 참을 필요가 없다.
백지원 : 잘 모르겠다. 하고 싶은 말은 하고, 굳이 말하려하진 않고 그러는 것 같다.
바램언니 : 양육이제 시작하니까 이야기 많이 하면 좋을 것 같다.
천수정 : 나는 억울한 일을 안 당하려고 애쓰는 것 같다. 구원과 상관없이 내 이익을 먼저 챙기려고 안간힘을 쓴다. 이사오고나서 얼마간 층간소음이 엄청 심했다. 가족들도 힘들어하고 좀 심해서 고민하다가 장문의 편지를 보내 보아도 별 반응이 없어 층간소음 관련 센터에 신고했더니 조용해졌다. 직장에서도 근무 조 나누는데다른 친구가 가중된 업무로 힘들다고 말했다. 조금 기분이 안좋아서 원래 그런거라고 말했는데 사실 나도 그렇게 바쁘지 않아 업무 분담을 더 잘 분배해도 되지않았을까 생각도 들었다. 아랫층 가구, 조 근무 편성에서 사건에서 느낀 건내가 나를 방어하느라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바램언니 : 나도 회사에서 일이 너무 많이들어오면 방어를 한다. 다 받아주면 일을 더 시키니까 까칠하게는 아니지만 좀 방어하거, 그러고나면 맘이 좀 불편했다. 수정이 마음이 이해된다. 내가 방어하고 싶은 맘이 공감된다.
이경화 : 요즘은 없는 것 같다.
3.한밤 중에 들려지는 찬송
Q. 옥에 풀려나기만을 기다리면서 분노하고 있는지?말씀에 상관없는 죄인인지 생각하는 의인인지?
바램언니 : 나도 불안을 전이시키는 사람과 함께 있으면 공포와 짜증의 대상인거다. 그러니까 감옥 같고 시달리는 상황이 힘들다. 그런데 내가 들었던 말씀이 있고, 경력기간도 필요하고, 또 관계가 안좋은 상태에서 떠나는 것 또한 아니라고 생각해서 있다 보니까 계속 머무르게 되었다. 오늘 말씀들으면서 귀신들린 자 같은 말을 들으며, 이걸 나한테 왜 주셨는지 띵크하고, 홀리파잉하고 적용까지 하는 과정이 있어야하는구나 생각이 들었다. 이곳에서 내가 죄인임을 더 잘 알게 되었다. 돌아가는 사정을 알면서도 나를 먼저 방어하려고 했다. 아직 완전 해석되고 좋은 건 아니지만.. 여전히 알아가고자 한다.
백지원 : 지금은 탈출하고 싶은 환경은 없는 것 같고, 환경보다는 왜 나는 조금 더 열심히 하지 못했을까라는 생각을 한다.
바램언니 : 그런 생각하면 힘들겠다. 나한테 가혹한 것 같다. 그런 생각 하나 내 마음대로 못하는게 맞으니까 알고 가는게 중요한 것 같다. 알고 고백을 해야 공동체에서 힘을 받아서 성령받아 인도함 받는다. 어떤 말이든 하는게 좋은 것 같다.
이경화 : 옥에 갇히면 분노하고, 분노해도 아무것도 없으니까 기도하게 되고 기도하다보니까 옥이 풀리는 그런게 반복되는 것 같다.
바램언니 : 힘들 때 목장와서 말하기만 했는데 말 하는 것만으로도 하나님이 이끌어가시는 게 있는 것 같다. 그렇게 온 것 같다.
천수정 : 음압병동에서 나온 일이 감옥에서 나온 일 같다. 음압병동 일이 연장됬을 때,감옥에 들어간 것 처럼 기도하기 보단 분노만 가득차있었던 것 같다. 그런데 거기서 많이 배우고 단련되었다. 회사에서 고생했다고 주는 상이 있는데 거기에 후보로 오르는 것만으로도 감사했다.
바램언니 : 하나님이 수정이한테 찬송을 하게 하신 것 같다. 작년 연말에 힘들다고 들었는데 오늘 이런말 들으니 감회가 새롭다.
정다솜 : 고난이 지나면 다 뜻이 있구나 생각이 드는데, 당시에는 힘들다. 요즘에는 이런 생각이 든다. 내가 구속사를 완전히 깨닫지 못했고 깨달아가는 과정이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사회문제를 보면, 내가 만약 이 상황이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그런 일을 내가 겪으면 우리들교회는 나에게 뭐라고 할까?,잘 체휼 해줄까?, 공감보다는 나를 찌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말하기 싫은게 있는 것 같다. 오늘 교회에서 어떤 사람에게 인사하기 싫어서 안했는데 괜히 그랬던 내 마음이 신경쓰였다. 그냥 내가 자꾸 신경쓰고 있구나, 인사를 싫어해서 안했구나 이렇게만 생각하려고 했다.
바램언니 : 사실 회개는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이 해주시는 거지, 내가 하고 안하고의 마음보다는 그렇게 내 상태와 마음을 보는 게 좋은 것 같다. 다솜이가 아직 안에 있는 상처가 있기 때문에 그게 여러가지가 연결되어 나타나 보여지는 것 같다.
기도제목
정다솜
-건강관리잘하기
-여동생 구원
-신교제,신결혼
천수정
-아빠의 구원 , 부모임의 건강
-직장에서 일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부동산 자꾸 신경쓰이는데 맘편한 길로 인도해주시기를
이경화
-하나님께 아픔, 작정 트라우마 다 말하며 가기
-엄마 몸의 건강, 가족들 영육간의 건강
-그 대리님과 부담스럽지 않게 종교적인 이야기 잘 할수 있기를. 기도를 쌓기.
백지원
-한 주, 나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 가질 수 있기를
-왜 이렇게 답답한 마음인지 지나치지 않고 알아가려고 하는 한 주가 되기를
-동생 결혼 준비, 바른 길로 장애물 없이 잘 갈 수 있기를
-부모님 건강관리
이바램
-판단 내리는데 있어서 잘 나누고 적용하고 순종할 수 있도록
-나의 옳음을 자제하고 잘 인도함 받을 수 있기를
-가족 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