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성령의 직행
성령의 거절도 한 영혼을 바라보며 해석해 가니 자발적으로 떠나게 됩니다.
이제 한 영혼의 외침에 한 마음이 된 바울과 우리가 아시아를 떠나기에 힘쓰니 직행하게 하십니다.
1. 순풍도 허락하십니다.
당시 바람을 이용한 돛단배를 이용해 에게해를 지나는데 배가 밀려 제때 가지 못 하는 곳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항해는 이틀 만에 갈 수 있게 남동풍의 순풍이 불었습니다. 사도행전에서만 두 번 쓰인 드문 단어 직행입니다. 바울에게 미안한 삼위 하나님이 특별히 직행하게 하셨는데, 인내가 믿음의 결론이니 조심스럽게 쓰였습니다. 그러나 내가 원하는 멋진 항구로 거침없이 가는 남동풍은 영생이 없으니 복이 아닙니다. 거절 받는 역풍이 오히려 순풍이 되는 것입니다. 사명의 돛을 달아야 순풍입니다.
이 순풍 속에서 지나야 하는 세상적으로 매력적인 곳들이 있습니다. 트로아는 트로이 목마로 불륜의 한 가정사가 세계 대전이 되어 버린 곳입니다. 사모드라게는 바다의 이정표가 되는 곳으로 승리의 여신상이 있었습니다. 네압볼리는 새로운 항구 도시로 모든 길을 로마로 통한다고 할 만큼의 환상적인 길이었습니다. 이 모든 아름다운 곳을 그냥 지나야 하니, 아름다워 바울이 못 온다는 것은 슬픈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정하신 목적지가 마게도니야 임을 잊지 않고 빌립보에 도착할 때까지 직행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지나쳐야 할 곳들이 분별이 되는 것은 성령의 거절을 맛보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었습니다. 좋아 보이는 명분이 하나님의 말씀보다 앞설 수 없습니다. 또한 공동체인 우리가 있어야 떠날 수 있습니다.
적용질문 -순풍에 돛 단 듯 직행하고 싶은 인생의 목적지는 사명의 마게도냐입니까? 불륜의 도라아, 높은 이정표 같은 사모드라게, 로마로 통하는 네압볼리입니까?
2. 정해 주신 사명의 자리에 수일을 유해야 합니다.
다른 지역은 한 번도 그렇게 소개하지 않았는데 빌립보는 로마의 식민지라고 소개합니다. 옥타비아누스가 빌립보를 차지하고 나서 자기가 황제가 된 기념으로 전쟁터를 특별시로 승격을 시켜 자부심이 대단하고 로마적인 특성을 강하게 풍기는 로마에 대한 충성이 대단한 곳이었습니다. 이 곳에서 처음에는 복음을 전하지 않고 수일을 유합니다. 다른 문화권을 이해하기 위해 그 문화를 견뎌야 합니다. 서로 다른 문화를 들이대면 상처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곳에서 디아트리보 - 맡겨 주신 사명의 자리에 앉아 윤이 나게 문지렀다고 합니다. 이것이 시간을 아끼는 직행의 비결입니다.
적용질문-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지만, 목장, 직장에서 수일을 유하며 그 사람을 이해하려고 비비고 문지르고 있습니까? 나와 너무 문화가 다르다고 뒷담화하며 욕하고 있습니까?
3. 기도하니 말씀이 들리는 한 사람의 마음을 열어주십니다.
로마의 권세만 밝게 보이고 위축되고 도울 수 있는 한 사람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기도는 하지만 공동체와 함께 기도하고 싶었을 것입니다. 이곳에는 유대인이 쫓겨나 회당이 없으니 강가에 모여 기도해야 했습니다. 그 곳에서 마음이 간절한 소수의 여자를 만나 처음으로 복음을 전합니다. 그곳에서 자기의 간증을 하니 비슷한 고난이 있는 루디아가 은혜받지 않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문화가 달라도 세계적인 고난과 약재료 해석은 통합니다.
적용질문 - 말 못하는 내 아픔과 연약함으로 말씀을 전하지 못하지는 않습니까?
다른 여자들은 안 들리는데 루디아 한 사람이 성령의 직행의 종착이었습니다. 믿음은 선물이고, 순풍으로 가도 전도가 척척 되거나 열매가 잘 열리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루디아는 여전한 방식으로 안식일에 예배 드리러 나온 여자였습니다. 돈을 벌어도 곤고하니 말씀이 꽂혀 마음이 열리고 바울의 말을 따르게 됩니다. 생각지 못한 한 사람을 자꾸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적용질문 - 내가 마음의 문을 닫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말씀이 안 들려서입니까, 사람이 싫어서입니까? 누구의 마음이 열리길 가장 고대하시나요?
4. 동역자를 허락하십니다.
말씀이 들리면 마음이 열리고 집이 열립니다. 루디아 그 한 사람으로 인해 그와 그 집에 속한 사람들이 세례 받고 구원을 받고 빌립보 교회가 열립니다. 한 사람이 중요합니다. 집안 식구 전체가 믿으니 자기 집에 머물도록 강권을 합니다. 그 이유는 만약 나를 주 믿는 자로 알거든 입니다. 거절을 해도 계속 강권하는 이유는 사명에 함께 참여하는 동역자가 되겠다는 신분이 달라졌음을 알리는 것입니다. 성령의 직행은 곤고한 한 영혼이 말씀을 듣고 마음과 집이 열려 동역자로 허락되는 것까지 나아갑니다.
아시아에서 그렇게 만나고 싶던 그 한 사람 루디아를 유럽에서 만나게 하십니다. 다른 사람의 구원을 위해 달려갈 때 그 집에서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이 장소, 이 시간만 고집하니 인생이 힘이 듭니다. 후에 바울은 빌립보서를 통해 루디아를 만날 날 부터, 감옥에 갇힌 때와, 미래에 주님이 함께 끝까지 이루실 것을 믿는다고 했습니다. 천국에서 보고픈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만남에서의 순풍을 허락하십니다.
적용질문 - 우리 집은 예배의 처소로 첫날부터 지금까지 활짝 열려 있나요? 여러분은 교회의 동역자인가요, 방관자인가요, 훼방자인가요? 복음의 동역자로서 도와야 할 지체는 누구입니까?
나눔
A : 순풍으로 지나게 하신 곳은 독립의 마음이며 가정에서 구원의 사명을 가지고 붙어있으라 하셨습니다. 여전히 가족 구원을 위해
이해하고 비벼야 하는 게 힘든데 제 마음을 돌리고 직면하게 합니다. 아픔과 연약함을 숨기지 않고 나누며, 무관심이 아닌 다른 사람을 관심가지고 이해하며가족 구원을 위해 공동체에 붙어가도록
B : 머물고 싶은 로맨스와 불륜의 드로아, 세상의 중심이 되고 싶은 데가볼리의 유혹이 끝없이 옵니다. 그리고 믿는 가정이기에 다른 사람에게 관계 맺으면서 그리스도인으로 보이고 하나님을 전해야 하는데.. 믿는 사람에게는 그리 쉽게 나오고 전하는 말씀이 믿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전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에 기도하지만 여러 말들에 침묵해야 할 때가 많은데 주님이 주시는 순풍의 카이로스에 전할 수 있길 소망합니다.
기도제목
A
1. 가족들과 함께 하면서 반짝반짝 자리를 잘 닦을 수 있길
2. 신교제를 허락해주시길
3. 직장에서 고객에게 여러번 친절히 설명할 수 있길
B
1. 아버지 회복주셔서 감사하며 큐티 가정예배 꾸준히 드릴 수 있도록
2. 맡겨진 사역 잘 감당할 수 있도록
3. 건강관리, 신이직, 신교제할 만남의 축복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