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14 문지석 목장보고서
참석자: 문지석, 천승민, 류수현
근황
수현
- 대학교 신입생으로 지난주에 처음으로 갔는데, 수업만 듣고 그냥 바로 집에가는 것이 재미 없다.(하루 빨리 코로나가 끝났으면 좋겠음. .)
승민
- 2월 달부터 운전면허 연습을 하면서, 지난주에 기능시험까지 통과한 상태
지석
- 회사 생활을 하면서, 윗사람에게 순종이 안되고, 나에게 주어진 중책이 부담되고 너무 힘든데, 말할때가 없어서 힘듦.
나눔
Q1. 내가 직행하고 싶은 인생의 목적지는 어디인가? (내 인생을 살면서 가장 궁극적인 목표! )
수현
- 아무 생각이 없다. 학교를 왜 다녀야 하는지 생각이 들정도로 재미가 없기 때문에, 지금으로선, 단순히 그냥 대학졸업이 목표인것 같다. -> 그리고 취업?
승민
- 그냥, 남들처럼 돈벌어서 결혼하고, 아이를 낳아 살고 싶다.
지석
- 내가 꿈꾸는 기업에 들어가서 열심히 벌어서. . .
Q1.1 만약, 직행하다가 폭풍우와 같이 거절(지난주 설교처럼)을 당하거나, 사방이 막히게 될 경우에는 어떻게 할까?
승민
- 그러면, 할 수있는 모든 것들을 할것같다. (돈이 필요하면 막노동이라도.. )
지석
- 예전에는 돈이면 다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돈이라고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돈이 없이도(경제적으로 힘들어도) 대학을 가서 졸업도 시켜주셨고,
또 취업을 시켜주시는 하나님을 보면서, 힘들겠지만, 잘 거절을 당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야 오늘 본문처럼 순풍을 맞을 테니까)
Q2 나와 너무 문화가 다르다고 무시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지석
- 청소년 시절을 힘들게 보내왔던?(내가 생각할때.. .) 생각이 너무 들어, 주변 사람이 힘들다고 하면, 공감이 잘 되지 않았다. 그래서 그 사람들이 힘들다 이런 말을 할때,
나는 솔직히 와닿지 않았다. 그러면서 스스로 그들을 무시해왔던 것 같다.
승민, 수현
- 문화가 다르고, 무시가 될때 다른 사람과 아예 말을 안했던 것 같다.
Q3 여러분은 교회의 동역자인가? 방관자인가? 훼방자입니까?
지석
- 나는 방관자 인것 같다. 교회에 오지 않고, 목장에 참석하지 않는 목원들을 위해 기도해야하는데, 기도를 하지않았다. 또, 목원을 위해 잦은 연락을 해야 하지만, 하지 않았던 방관자였던 것 같다. 그래서,목자인 내가 목원을 위해 방치하고 있는듯한? 생각이 들어서 오늘 솔직히 많이 찔렸던것 같다.
수현
- 잘모르겠다. 최근에 교회를 나가지도 않고 있고, 딱히 부서를 섬기거나 그런적이 없어서 동역자는 아닌 것 같기에. 방관자인것 같다.
승민
- 동역자인것 같다. 교회에서 스탭으로 섬기고 있는데, 교회를 위해서 섬기고 있기 때문에, 교회에서의 동역자인것 같다.
Q3.1 복음의 동역자로서 도와야할 지체가 있나요?
지석
- 엄청 많다. 친동생, 목원까지.. .도와야할 지체가 엄청 많은것 같다.
- 사실 동역자로 단 한번도 동역자를 위해 헌신해야 겠다는 생각보다는,
내가 이정도 했어!라는 인정을 받기 위해서 해왔기 때문에,지금까지의 도와야할 지체를 진심으로 대하기 보다는, 나의 인정을 위해 도왔던생각이 들어 너무 미안하다.
- 특히, 이제는 회사, 이직 준비를핑계로 주변에 힘들어하는 지체들을 나몰라라 해왔다. 그래서 목원들이 목장에 잘 안들어오고 떠내려가고 있지 않나라는 생각이 든다.
승민, 수현
- 교회도 잘 못가고 있기 때문에, 잘 모르겠다.
기도제목
수현
- 학교 생활이 재미가 없는데, 학교 생활을 잘 통과해갈 수있도록
승민
- 운전면허 시험이 있는데, 잘 치르고 붙을 수있도록
지석
- 어머니의 건강과 동생이 곧 전역을 앞두고 있는데, 건강하게 전역할 수있도록(가족건강)
- 이제 또 다시, 공채를 준비하려고 하는데, 두려움이 있는데, 그 두려움을 잘 극복할 수 있도록
- 이방인과 같은 불신교제가 아닌, 믿음의 동역자를 만날 수 있도록
- 방황하고 있는 목원들이 방황하지 않고, 언제든지 연락을 할 수있는 목자가 될 수 있도록.
홍록
- 건강이 요즘 안좋은데 건강 챙길 수 있게
- 믿음이 점점 없어져가는데 믿음 회복할 수 있기를 (qt 매일하려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