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번째 목장모임
출석: 김지민, 김민기, 김성섭, 이동호, 민경준
# 늘 만나면 만날수록 반가운 우리 목장, 이번주는 다들 줌으로 만났습니다. 또 사역자님과 함께 심방도 다녀온 좋은 한주였습니다.
나눔질문
1. 가해자 입니까, 피해자 입니까? 나는 어떤 자녀입니까. 다시 나를 가정으로 보내시는 이 교회의 비밀을 깨닫고 나는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
2. 자녀들아! 내가 가정의 질서에서 직장의 질서에서 해야할 외적인 순종은 무엇입니까?
3. 부모의 구원보다 내가 더 무겁고 가치있게 여기는 것은? 부모가 이해가 되고 용서가 됩니까? 최고의 공경인 구원- 부모의 구원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요?
A형제
가해자이기도 하고 피해자 이기도 하다. 아버지가 다른 교회를 다니시니까, 아버지랑 가끔은 의견 충돌을 하기도 한다. 너그들 교회라면서 비아냥 거리시기도 하고. 그래도 아버지를 인내로 기다려보려고 한다. 아버지가, 그래도 나를 위해 구원을 위해 수고해주신거니.. 그래서 가정으로 돌아가려고 한다. 직장에서는 여러 권위가 있지만, 순종한다는게 쉽지 않다. 내가 중간자적 역할이니까. 요즘은 아버지가 갑질하는 느낌이라서, 그래도 순종하려고 노력하는게 지금 그나마 하는 적용 중 하나이다.
B형제
철저히 피해자라고 생각했다. 세상이 나를 버렸다고 생각하는게 많았다. 그래서 동성애 문제에 깊게 빠졌고, 너무 짜증 났었다. 그래도 가정이 답이었던건, 이 부모님들 덕분에 예수를 믿게 됬으니까, 그게 감사한 이유이고 그래서 가정에서든 공동체에서든 버틸 수 있는거 같다. 직장에서는 내가 잘난 맛으로 사는게 있어서, 순종 잘 안할라고 한다. 내 멋대로 한다. 그래도 가정에서는 따라 드리고있고 아버지 말을 들어드리려고 최소한의 순종은 한다.
C형제
운동만 시켰던 아버지가 너무 싫었다. 그래서 아버지는 나를 가해하신 분이라고 생각했다. 운동만으로 너무 힘들어서 극단적인 생각을 여러번 했었으니까. 그러다가 나도 동성애 문제에 빠져들었었다. 그래도 이제는 말씀이 있는 공동체에 와서 좀 버텨볼라고 한다. 말씀이 잘 안들려도 부모님을 이해해 보려고 하긴 한다.
D형제
요즘은 공동체가 좋다. 미리 알았다면 얼마나 좋았을지, 아버지가 그래도 나를 힘들게 해주셨어서 이 좋은 공동체에 오게 된거니까...
기도제목
김지민-이번주부터 개학인데, 학교생활 잘하고 건강 회복할 수 있도록.
김민기- 수술 후 회복, 새로운 직장에서 잘 적응하도록.
김성섭-직장 새로운 디자이너(직원)분이 오시는데, 좋은 사람으로 인도를 해주셨으면. 나간다고 하신 직원분과 하나님안에서 지혜롭게 해결이 됬으면. 차분하게 예배 큐티 집중했으면.
이동호-다리가 아픈거 회복 됬으면, 공부 집중 했으면. 오늘 할일 내일로 미루지 않기.
민경준-집에 빨리 들어가서 쉴 수 있도록.
장윤석-행복해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