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2.28 에베소서 5:32,6:1-4 (교회의비밀)-김성우목사님
1. 자녀들아! 입니다.
그리스도와 교회에대한 크고 놀라운 비밀이 가정이라는곳이고 사명으로 나아가야할 땅끝이 가정입니다.
교회의 비밀은 가장 상처받은 이들을 가정으로 보내야 하는곳입니다. 자녀들은 어릴때에 자신들은 의도치않게 상처받은자들입니다.
상처준자와의 관계는 상처받은자가 관계의 열쇠를 쥐고 있습니다. 요셉만봐도 그렇습니다. 피해자라 여겼던 요셉이 자신이 가해자임을 회개하고 형제들에게 돌아갈때 야곱의 깨어진 가정이 회복되고 그중재자역활을 유다가 합니다. 피해입고 상처받은 자녀는 그 가정을 회복시키기 위해 하나님이 축복하신 약재료입니다. 아픈 자녀의 적용 하나로 가정을 되돌릴수가 있습니다.
가정은 죄가 들어오기전부터 하나님의 형상을 담은 연합체입니다.
하지만 저는 말씀이 안들릴적에 매일 술에 취한 아버지, 어머니를 그리워하며 매일 욕하고 난동피우는 아버지가 있는 집은 소망이 없다면서 빠져나가려고 했습니다. 그후 신학을 배우고 한일은 이혼하고 싶어하지 않았던 아버지를 설득해 이혼시켜서 가정을 깨트렸습니다. 그때는 그게 부모님을 위한 일이라 여기고 가정의 비밀을 몰랐기에 가정을 깨트렸습니다.
예수님은 이땅에 우리와 같은모습으로 내려오셨습니다. 같이 울어주시고 연약한 인간의 모습으로 우리와 같은 고통을 느끼셨습니다. 이렇듯 예수님은 철저한 피해자입니다. 우리의 죄때문에 아픔, 죄악을 담당하신분이기에 화해자, 중보자가 될수있습니다. 우리도 이런 예수님처럼 힘을 키워서 가정을 깨트리는것이 아니라 가정의 화해자, 중보자가 되야합니다. 예수님이 모든 세상을 창조의 때로 돌려놓으실수있는 권세가 있으신것처럼 자녀들인 우리가, 상처받은 우리가 가정을 창조의 모습으로 돌이킬수있는 놀라운 권세가 있는것입니다. 돌아가야할곳은 다른곳이 아닌 나를 충족시켜줄 세상권세가 아닌 가정입니다.
*적용질문 : 나는 가해자입니까? 피해자입니까? 어떤 자녀입니까? 자녀들아! 다시 나를 가정으로 보내시는 이 교회의 비밀을 깨닫고 어디로 가고있습니까?
2. 순종하라입니다.
가정으로 돌아가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합니다. 자식이 부모에게 순종하는것은 낳아준 부모이기에 창조적으로 정해져있는 질서입니다. 이 질서는 하나님께로 직결되어 있고 이런 질서순종으로 일하십니다. 모든 만물을 질서로 창조해주셨고 이 만물을 사람의 의지의 법안에 두셨습니다. 허나 인간에게 죄가 들어온후에는 시간,공간,중력의 법칙하래 자연법아래에 두셨습니다.
허나 다시 이 모든 질서를 하나님이 정하신 질서에 순종하는 인간에게 다시 종속시키고 싶어하시고 주고싶어하십니다. 이 모든 통치의 권세를 너무 사랑하시는 인간에게 주고 싶어하시는데 우리가 통치하기위해 가장 잘 훈련받는곳은 다름아닌 가정입니다.
우리는 병사로 이땅에 왔습니다. 사탄과 악에 싸우기위해 왔는데, 질서에 순종하는것은 전쟁을 이기기위한 전략이고 전술입니다. 이 모든것은 교회가 예수그리스도에게 어떻게 순종하는지를 배우게 하십니다. 내가 딸의 역활에, 가정에서의 역활, 질서에 순종하는것이 하나님의 비밀입니다.
*적용질문 : 자녀들아! 내가 가정의 질서에서, 직장의 질서에서, 내 위치에서 내가 해야할 외적인 순종은 무엇입니까?
3. 공경하라입니다.
순종보다 공경이 더 어려운것같습니다. -이것은 약속에 있는 첫 계명이니라-고 하신것은 너무 힘든것임을 알기때문에 계명으로 주신것입니다.
공경하라의 원어는 카베드입니다. 카베드는 하나님께만 쓰이는 단어십니다. 인간에게 쓴것은 이것 부모에게 단 하나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뜻입니다. 부모를 공경한다는것은 하나님의 영광과 임재안으로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내속에 누군가를 향한 미움이나 상처가 있다면 하나님께로 나아가고 있는 영광과 임재를 방해하는것입니다.
순종과 공경은 전쟁에서 승리할수있는 비결이고 권세를 통치할수있는 것입니다. 영광과 임재안에 들어가게 하시는 하나님의 경륜입니다. 가정에서 부모를 공경하는것은 교회가 예수그리스도께 순종하는것을 배우는것이고 이것이 바로 교회의 비밀입니다.
*적용질문 : 부모의 구원보다 내가 더 무겁게 가치있게 두는것은 무엇입니까?
나는 부모를 용서했습니까? 이해합니까? 공경합니까? 어느단계입니까?
4. 아비들아 입니다.
제가 듣고싶었던 단 한마디는 아빠가, 엄마가 미안하다.였습니다. 얼마나 힘들었니라고 말해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자녀들은 이렇게 말해주면 마음이 녹습니다. 우리의 뿌리가 부모이기때문입니다.
우리는 용서의 말을 해줄수있어야 합니다. 미안하다 이 한마디 말을 통해서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어떻게 용서를 구하고 어떻게 회복이되는지를 배웁니다.
그렇기에 교회의 비밀이 가정인것입니다.
*적용질문 : 자녀앞에서 아내욕,남편욕을 합니까? 그런 욕을 들어본적은 있습니까? 미안하단말을 부모에게 들어본적은 언제입니까?
<목장나눔>
*아름별이
<기도제목>
1. 하나님을 더 찾고 찬양하길
2. 몸이 바빠도 마음의 쉼 여유가 있길
-엄청 바쁘게 지냈다. 밤에 일하는데 친구랑 옷만드는 프로젝트를 하나시작했다 옷을 만들긴 했는데 그안에서 사고가 좀 있었고 어디서 팔아야하나 어떻게 해야하나란 고민이 많고 그게 생각보다 너무 바쁘다보니 이거왜했지란 힘들어서 현타가 왔다
-하나목자 : 그래서 묻는게 중요하다 목장에 나누고 말씀에 힘입어서 선택하고 결정하는게 중요하다. 앞으로 그러면 좋겠다.
-처음엔 내가 감당할수 있는 프로젝트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고 뒤늦게 기도하는 느낌이다.
3번적용질문
-개인작업은 열정적으로 하는데 부모님이 프린트해달라고 할때는 귀찮아 하고 이런게 미안하고 젊음의 열정때문에 소홀하게 되는거 같다고 생각했다.
-하나목자:그럼 그상황에서 아름별이가 뭘 할수있을것 같은지?
-마음의 여유가 필요한것같다. 그래야지 자연스럽게 우러나올것같다..
설거지 해야할것같다
*예진
<기도제목>
1.지금 사는 집이 나가야 새집을 구할수잇어서 빨리 다음 세입자가 구해지길
2.운동 빼먹지말고 하기
3.다음주에 다시 경과보러가는데 좋은 결과있길
1번적용질문
-가해자면서 피해자인것같다. 나도 상처를 받겠지만 부모도 나에게 상처를 받지 않을까? 란 생각이 들어서 딱히 구분이 잘 안된다.
어디로 가고있는지는 지금 독립한것이다. 처음 시작은 도망친거지만..부모님이랑 오래 같이 살았고 이게 해소가 되지 않은채 쌓이기만 해서 문제였던것같다. 밖에 나와있으면서 부모님이랑 관계가 좀 나아졌다. 다툼을 하더라도 따로 분리되어있으니 서로 이해하는시간을 갖고 생각하는게 되는것같다.
몸은 떠났지만 가정으로 돌아온것같은 느낌이 있다. 에베소서말씀보면서 역활에 대한 인식 자체가 바뀌는것같다.
3번적용질문
-나 자체가 원하는게 많은 타입이 아니고 경쟁심있게 쟁취해야해! 이런게 없어서 그런지 아빠구원이 가장 먼저인것같다. 아빠의 구원은 죽느냐 사느냐보다 중요한 문제이기에 내가 원하는것중 그것보다 위에 있는건 없다.
4번적용질문
-2년전에 엄마가 우리들교회다니면서 1년동안 나에게 사과했다. 그것때문에 마음이 움직인게 많다. 나한테도 그런 변화를 겪게 해줘서 너무 감사한게 있다. 한때 엄청 많이 싸웠었는데, 지금은 엄마를 이해하는게 있는것 같다. 그게 예전에는 한번 싸우면 그 싸웠던 감정을 계속 끌고갔는데 지금은 화나는 감정을 좀 누그러트릴수 있게 됐다. 큐티를 하면서도 성숙해져야 된다고 생각하니까 좀 금방 풀리는게 있다. 그런게 계속 이렇게 유지됐으면 좋겠는 마음이 든다.
-하나목자 : 일반적으로 말씀이 들리는 사람들은 부모만 가해자이기 때문이에 내가 화를 내는것은 피해자이기에 당연한거야! 라고 할수있지만, 자신이 가해자이자 피해자라는 예진이의 고백처럼 말씀이 들리기 시작했기에 부모님이 이해가 되고 아빠의 구원을 향한 간절한 마음이 예진이를 다듬어 가는것같다.
*경아
<기도제목>
1. 진솔하게 나눈 목원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시길
2. 하나님이 주신 성전인 나의 몸을 위해 다시 운동 열심히 하고 감당할 체력 주시길
3. 설문지 인원수에 집중하기보다 논문 과정 중에 함께 하시는 하나님께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4. 이제 정말 혼자 글을 써야 하는 시기가 와서 마음이 많이 조급해지는데 말씀 잘 보면서 갈 수 있도록
5. 가족들의 영육간의 강건함을 위하여
*산하
<기도제목>
1. 같은시간에 규칙적으로 큐티할수 있도록
2. 12시 안에 자기
3. 주3회 30분 이상 운동하기
4. 필요없는 물건 충동구매 하지 않기
*다님
<기도제목>
1. 세상권세보다 가정의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권세를 더욱 바라며 영적으로 깨어있을수있길,웹툰끊어지길
2. 육적아픔을 줄여주시고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시도, 식탐의 사탄과 잘 싸울수있길
3. 중등부 섬김에 있어서 내유익보다 아이들의 구원을 위한 공경과 섬김을 할수있길
4. 사업적으로 게으름,회피하고 있는 부분이 있는데 말씀으로 더 자세히 묵상할수있길, 직면하여 회개하고 나아갈수있는 기회를 주시길
1번적용질문
-처음엔 피해자이자 가해자라고 생각했는데 지난날 내 죄를 생각하니 정말 나는 가해자라고 생각된다.
자살강박증으로 괴로웠던 지난날동안 병이 나을수도 없이 원인 모를 병에 걸린 피해자라며 나의 병으로 인해 괴로워하던 가족들을 제대로 보지못했다. 잘못된 죄책감으로 가족에게 참고, 희생했다. 그렇게하니 생색을 내고 그 생색으로 가족을 찌른 가해자이다. 정말 내 죄가 겪었던 고난보다 크다는게 인정되서 할말이 없는것같다.
오늘 정신적으로 아픈 동생, 우울증엄마가 있는 중등부학생과 면담할때 내가 그 아팠던 가족이었고 그런 가족을 몰랐던 죄인이었다. 미안하다라고 사과하면서 함께 울며 그 친구에게 복음을 전할수있었다. 오늘 말씀처럼 이런 나의 과거가 다른이들을 위한 약재료가 되는 비밀이라고 생각되어진다.
3.4번적용질문
-공경한다. 엄마가 짜증내거나 욱할때도 있지만 구원을 위해 져주는게 늘 더 많은 엄마를 보면서 정말 따라갈수없다고 생각한다.
예전에 엄마의 남친들때문에 상처받은것들, 망했을시절 엄마의 방치, 언어폭력들, 그런것들에 대해 자신은 내앞에서 평생 죄인이라고 미안하다고 사과를 해준다. 그 사과와 회개로 하나님앞에서 나도 자살로 엄마앞에서 상처줬던것들을 서로 사과하며 건강하게 얘기하고 있는데 그러면서 과거의 상처들이 이제는 정말 별로 아프지 않고 건강해진것같아 너무 감사한것같다.
그런데도 나는 내짜증이 엄마구원보다 먼저여서 참 나는 되었다함도 없고 이기적이라 생각한다.
*하나목자
<기도제목>
1. 큐티하고 기도하며 말씀에 가까이 가는 한 주 보내도록
2. 알바 구할 때, 돈만 보고 욕심부리지 않고 영육이 지치지 않게 밸런스 맞추며 구하도록
3. 말 잘 듣는 학생들을 편애하는데 말 안 듣는 학생들도 예뻐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