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설교]
-말씀 : 에베소서 5장 32절 ~ 6장 4절
-제목 : 교회의 비밀
-설교 : 김성우 목사님
부가 쌓이고 돈이 생기면 음란하게 되고 음란하게 되면 가정이 깨진다. 죄가 들어왔을 때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곳이 가정이다. 그래서 교회의 비밀을 알고 은혜의 경륜을 알았으니 로마를 깨부시라고 하지 않고 가정으로 끝맺음을 한다. 아이러니하게도 교회에서 시작하여 구원과 구속에 대해 말씀했던 사도바울이 가정으로 끝맺음을 하고 있다. 교회가 최종적으로 나아가야 할 곳은 가정이라는 것이고 이것이 비밀이다. 내가 있어야 할 자리, 역할이라는 것이다.
오늘 본문 5장 32절을 보면 가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사도바울은 이 비밀이 크도다. 나는 교회와 그리스도에 대해 말하고 있다라고 하고 있다. 교회와 그리스도의 큰 비밀이 가정에 있고 우리에 역할에 있다는 것이다. 구원 받은 해석받은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 땅 끝도 맞고, 선교도 맞지만 가정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이 교회의 비밀은 다음과 같다.
1. 자녀들아 입니다. (1절)
이들을 다시 가정으로 보내는 것이다. 목사님께서 예전에 창세기 설교 들어보면 관계가 회복되기 위해서는 가해자가 아니라 피해자가 적용해야 된다고 하셨다. 요셉이 적용해야 되지, 요셉을 팔아먹인 형제들이 적용하면 안된다이다. 그래서 상처를 받은자가 관계를 회복시킬 수 있는 놀라운 특권을 가지고 있다. '나 상처 받았어. 헤어져, 보지 말자, 끝내자'가 아니라 내가 상처를 받고 을이라면 그것은 깨어진 관계를 회복시킬 수 있는 놀라운 특권을 부여받았다는 것이다.
우리는 부모이기 이전에 모두 자녀이다. 자녀인 우리는 모두가 약자였고, 부모가 기억하지 못하는 상처 받은 자이다. 그 말인 즉슨 상처받은 너의 자녀들아! 죄가 들어와 꺠어진 가정을 놀라운 변화로 할 수 있는 특권이 있다. 상처받은 자녀들은 보통 떠나지만 말씀은 가정이 회복되고 그 자녀의 적용하나가 우리의 가정을 창조의 모습대로 되돌리는 마법의 주문이 된다. 사도 바울은 부모가 아닌 약자인 자녀, 우리에게 말한다. '자녀들아..!'
저는 이 비밀을 몰랐다. 대학 수련회 때 은혜를 받으면 나는 선교를 가야지, 땅 끝으로 가야지 했다. 아버지는 뒷 전이었다. 내가 갈 곳이 비참하게 사는 아버지가 아닌 선교지였다. 가정은 내가 상처받은 거쳐갔던 곳이지, 나아가야 할 방향인줄 몰랐다. 어느누구도 이야기해주지 않았다. 그래서 결혼하자마자 선교를 나가려고 했다. 하지만 못 나갔다. 이 비밀을 깨달아서 못 간 것이 아니라 스파게티 가게를 하고 있어서 못가게 되었다.권찰은 지금도 홍콩 영주권이 있는데, 한국말만 한다. 상처 받은 자녀들이 내가 가야될 곳은 가정이고 그 열쇠가 상처받은 나에게 있다.
피해의식과 늘 분노가 있었기에 부모님에게 늘 아픔과 가정을 회복시킬 수 있는 사명자였는데 자라고 힘이 생기고 신학을 했고 지식이 생기자 가정을 깨뜨렸다. 우리 부모님은 이혼을 하지 않은 상태였는데, 어머니가 울면서 쫓겨날 때 마지막까지 있게 해달라고 빌었는데 이혼이 되지 않았다. 아버지는 계속 어머니 욕을 하시고 술이 깨실때면 어머니 어떻게 지내는지 물어보셨다. 그 말을 들으면 너무 화가나서 당신이 쫓아냈는데 왜 나에게 묻느냐 하면 다시 밤에 술을 드셨다. 예전에 살던 아파트 촌에 가서 여기가 내가 살던 곳이라고 소리치고 어머니 욕을 하면 가서 모셔오고 밤새 어머니 욕을 하셨다. 아버지는 임종 직전까지 어머니를 보고 싶어 하셨다. 하지만 어머니는 끝내 오지 않으셨고 장례식장도 오지 않으셨다. 아버지는 내 말을 들으시는 분이시지만 아버지를 설득해서 아버지에게 이혼 서류에 도장을 찍게 하였다. 아버지는 이혼할 마음이 없으셨다. 이 비밀을 알았더라면 이 가정을 지킬 수 있었는데, 두 분을 위한 일이라며 이혼에 앞장 섰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한 번 생각해 보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실 때는 어떤 모습으로 창조하셨습니까? 자녀의 모습이 아닌 부모의 모습으로 창조하셨다. 하지만 예수님은 한 없이 낮고 낮은 점으로, 자녀의 모습, 연약한 모습으로 오셨다. 그 모습으로 오셨기에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중재자가 되실 수 있었다.
피해자인 우리가 예수님과 같이 가정을 살릴 수 있는 중보자가 될 수 있고 우리의 역할이고 사명이다. 내가 의도하지 않은 부모의 연약함으로 피해를 입었다. 하지만 나 상처받았어가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예수님과 같이 여겨서 이 땅이 아닌 가정으로 보내는 사명자로 여기는 특권이다. 버림받은 상처받은 너희 자녀들아! 너희를 교회에서 이 그리스도 귀한 공동체에서 죄 용서함과 권능으로 치유하시고 가정으로 보내신다. 우리의 가정을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닮은 창조의 모습대로 변화시킬 수 있는 특권이다.
적용 - 가해자입니까? 피해자입니까? 나는 어떤 자녀입니까? 자녀들아 다시 나를 가정으로 보내시는 이 교회의 비밀을 깨닫고 나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
2. 순종하라입니다. (1절)
우리가 가정에 가서 해야할 일은 대단한 무언가가 아니라 순종이다. 이 땅에 예수님께서 이 땅을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오셔서 하신 일은 질서에 순종하고 부모에 순종하고 순종함으로 세례요한에게 세례를 받았다. 본문에 '너희 부모에게'라고 있어서 예전에는 이 말씀이 힘들었다. 이 부모 앞에는 '돈 많은, 나쁜 등의 '수식어가 없다. 부모에 대한 순종은 하나님에 대한 순종과 연결되어 있다. 참 이상한 부모가 많다. 순종할만 해서 순종하는 것이 아니라 순종할 수 없는데 순종하게 하는 것이 우리를 거룩하게 하는 가정이다. 교회를 만들이 이전에 가정을 만드셨다. 이 가정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부부를 창조하시고 그 결과로 자식이 태어나고 부모, 자식이 태어나고 가정이 형성된다.생명을 준 부모에게 순종하고 됨됨이나 성품이 아니라 생명을 주신 이유 하나만으로 순종해야 한다. 이는 하나님께 직결되어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 질서를 통해 우리를 회복시켜 주신다. 이것이 죄를 거슬러 올라가 우리를 회복시키는 마법의 주문이다. 대단한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질서는 가정에서 시작되어 교회로 이어지고 하나님의 나라로 이어진다. 하나님은 이 세상을 질서로 창조하셨고 이 질서를 사람에게 주셨다. 그런데 사람이 죄를 지어서 죄 지은 사람에게 못 맡기기 때문에 이 천하만물을 사람의 법보다 한 단계 낮은 자연법 (시간의 법칙)에 놓아두셨다. 하나님은 소망이 있으시다. 다시 천하만물을 자신의 자녀에게 주고 싶은.. 그래서 가정에 질서를 주셨다. 이것이 비밀이다. 바울은 이 순종이 주 안에서 옳은 일이라고 하셨다. 너희가 그렇게 찾았던 의로움이 가정의 질서에 순종하는 것이라고 한다.
돌이켜보면, 저도 아버지에게 마음으로 다하지 못했겠지만 매일 2만원씩 드린 것이 아버지의 질서에 순종한 것이 아니었나, 그래서 우리 가정에 은혜를 베푸신 것이 아닌가 싶다. 연약하고 상처받은 우리가 할 수 있는 외적 순종, 미워하고 울부짖는것이 아니라 내가 피해자이기 때문에 그 특권으로 순종할 때 죄를 거슬러 창조를 회복하는 비밀이다. 그리고 교회가 그리스도가 어떻게 순종하는지 배우게 된다.
적용 - 자녀들아 모든 자녀들인 우리가 가정에서 직장에서 질서에 순종해야 할 외적 순종은 무엇입니까?
3. 공경하라입니다. (2~3절)
순종하라는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공경하라는 더 어렵다. 공경은 마음으로 존경하며 순종해야 하기 때문에 마음이 담겨 있는 내적 순종이기 때문이다. 내 마음의 중심으로부터 자격이 안되는 부모를 공경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이번 주 설교를 준비하면서 담임 목사님의 말씀, 옛날에 13개의 목장을 하고 장례, 심방을 하며 설교를 준비했다라는 말이 생각나며, 미뤄놓은 심방이 생각나며 도전이 되었다. 목사님 따라하다가 가랑이 찢어질 뻔하였다. 심방을 갔는데 심방을 간 초원님이 목사님' 힘들어요? 그냥하시면 안됩니까?' 하셨다. 성남 지역에 심방을 갔는데, 주차할 곳도 없어서 마중 나오시고 심방 목적이 아버지가 너무 밉다고 용서할 수 없다고 하셨다. 60세가 다된 그분이 80세가 넘은 부모가 용서가 안되어 어린 목사 앞에서 우셨다. 작년 11월에 오셔서 펑펑 우셨다. 너무 아이같았다. 자녀이다.
너무 힘든 부모에게 공경하라니요? 공경은 참 힘이 든다. 한번에 하려고 하면 안된다. 시간이 걸린다. 공동체에서 나누고 나누면 내가 죄인인 것이 깨달아지고 구속사의 경륜이 깨달아지면 아버지가 이해가 되면 그 때에 용서가 된다. 그리고 이 아버지 때문에 내가 예수 믿었다는 것까지 인정이 된다고 천천히 가면 된다고 하였다. 약속이 있는 첫 계명, 너무 힘들 것을 알기 때문에 약속을 주셨다. 십계명을 주셨는데 5계명이 부모를 공경하라인데, 그리하면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게 준 생명이 길리라 하시며'그리하면'이라는 보상이 있다. 오직 부모에게 공경하라는 계명에만 보상이 있다. 너무 힘든 것을 우리 주님도 아시기 때문에... 그런데 이 의미는 잘 먹고 잘 산다는 의미가 아니라 하나님과의 회복, 구원과 연관되어 있다. 부모 공경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는 의미와 동일하다.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간다의 의미로 하나님의 영광과 임재 가운데로 들어가는 것이 부모 공경과 연관되어 있다는 것이다. 영원한 천국, 풍성한 생명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 부모 공경이라는 것이다.
인생 최고의 축복이 말씀이 들리는 것인데, 나는 죄인인 것을 알았는데 왜 말씀이 꿰뚫지 못했을까? 우리들교회에 왔을 때 아버지를 순종했지만 공경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버지를 미워했기 때문이다. 그 아버지를 용서하고 구원을 위해 애쓰다 보니 창조의 모습으로 하나님이 인도하셨다. 부모에 대한 공경의 무게가 클 수록 하나님의 본질에 들어가게 된다. 우리는 가정에서 부모를 순종하고 공경하는 것을 통해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을 배우게 되고 또 내 자녀가 이것을 보고 배우게 된다.
적용 - 부모의 구원보다 내가 더 무겁고 가치있게 여기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 부모가 이해가 되고 용서가 되고 공경이 되십니까? 이해가 되고 용서가 되고 순종이 되고 공경이 되는 과정 중 어디에 있습니까? 최고의 공경이 구원인데 부모의 구원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습니까? 우리는 부모의 구원을 위해 드릴 수도 있고 거절할 수도 있고 정말 부모의 구원을 위해 적용하는 것이 구원이다.
4. 아비들아입니다. (4절)
상처받은 우리가 어느새 아비가 되었다. 힘이 생겼다. 그런데 아비가 되니까 우리는 더 이상 순종과 공경이 아닌, 그것을 넘어서 노엽게 하지 않는 힘이 있는 자들의 적용이다. 아이들은 힘이 없고 실수를 많이 한다. 한 인간으로 성장하기 위한 실험 과정, 실행 착오이다. 나의 엉뚱한 행동이 용납받을 때 아이의 마음이 넓어진다. 아이들이 부모를 열 받게 할 때는 의도가 아니라 연약하고 미숙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아비인 우리가 분노를 쏟아내서는 안된다. 실제 자녀가 느끼는 고통은 부모가 싸울 때 = 전쟁 고통과 같다고 한다. 절대 부부싸움은 자녀들에게 노엽게 하는 현장을 피해야 한다.
그 힘든 과정에 너를 두고 와 '미안하다' 너를 때려서 '미안하다' 이 한 마디에 자녀들의 마음은 다 녹는다. 우리는 뿌리이기 때문에 마음이 향할 수 밖에 없다.우리가 부모가 되어서 힘이 생겨서, 아비가 되어 이제는 순종과 공경이 아니라 이 가정을 회복시킬 수 있는 이 한 마디는 '미안하다' 이 한 마디이다. 이 한 마디가 우리의 마법이 되어 우리 가정을창조의 형상으로 만든다. 그리고 그 가정에서 그리스도가 어떻게 교회를 용서하고 용납하는지, 그 교회의 비밀을 그 가정에서비밀을 배우게 된다.
가정을 구원을 위해 묶어놓은 공동체이다. 이 곳에서 거룩을 배우고 세상을 통치하는 질서를 배우고 사랑을 배우고 하나님을 경외함을 배우고 그 영광에 들어감을 배우기에 가정은 교회에 비밀이며, 구원받은 우리가 나아가야 할 땅 끝이다.
적용 - 자녀 앞에서 아내 욕, 남편 욕을 하고 있나요? 그러기 때문에 절대 이혼을 하시면 안된다. 이것은 자녀를 가장 분노하게 만드는 일이다. 자녀에게 미안하다 말 한적은 언제입니까? 자녀를 가장 노엽게 하는 이혼을 결심하고 있지 않습니까?
[목장 나눔]
-일정 : 2021년 3월 1일 (주일) 오후 4시 40분 ~ 6시 48분
-방식 : Zoom으로 진행
-인원 : 정은선 목자님, 서지연 부목자님, 문지수 부목자님, 이영지, 김지아, 안주현
-나눔 : 정은선 목자님의 설교 요약 이후 각 대지의 질문 + 자유 나눔으로 나눔하였습니다. 가정의 사명지에서 너무 부족한 각자의 상황을 나누며, 가정에서 적용하고 나아가야 할 내용들을 나누었습니다.
[목장 기도 제목]
정은선 목자님
1. 일찍 자는 적용이 자꾸 안 되는데 일찍 자고 일어나 큐티 공부 운동 균형있게 하기
2. 친구와 사촌동생에게 내가 만난 하나님을 잘 전하는 증인으로 증언할 수 있길
서지연 부목자님
1. 직장에서 사명 찾기
2. 어머니가 발을 삐셨는데 빨리 나을 수 있도록
문지수 부목자님
1. 공동체의 힘으로 직장에 대한 분별 및 담대한 적용 하게 하심에 감사
2. 여전한 방식으로 목장의 자리로 나아가기
3. 친할머니 치매증상이 있으셔서 자주 영상통화 하는 적용 하도록
4. 규칙적인 생활 할 수 있도록
5. 가족 구원
남궁이진
1. 영혼구원을 위한 만남에 중점을 두고 말씀묵상과 예배를 우선순위로 두길
2. 엄마 무릎이 안좋으셔서 잘 걷지 못하시는데 치료 잘 받으시길
박선화
1. 새로 시작하는 3월 한달 말씀과기도로 보내도록
2. 가족의 구원과 현실적인 일들을 주님께 온전히 맡기는 믿음 주시도록
3. 배우자와의 만남을 위해 기도로 준비하도록
4. 이혼 위기에 있는 작은 고모댁 주님이 찾아가주시길
이영지
1. 정시 예배 기도 하루 세 번 드리도록
2. 예배에 매일 나갈 수 있도록
3. 아버님 두 분 모시는 것과 아이들 낳는 것, 남편 잘 챙기고, 전세계 중보 사역 놓치지 않고 할 수 있도록
4. 무시 기도, 목장에 집중하는 것 놓치지 않고 할 수 있도록
5. 전세계 차기, 현재 지도자들이 건강을 놓치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해주세요.
김지아
1. 캐나다로 보내신 교회의 비밀을 되새기며 요리하는 외적인 순종 적용 잘하길
2. 동생을 힘들게 한 언어폭력 가해자이지만 불쌍히 여겨주셔서 피해자인 동생이 큐티인할 때 구속사로 해석되어 구원의 사건이 되기를
3. 구원을 위해 이직하는 과정 말씀으로 인도함 받길.
4. 우리 목장 자기 죄 보는 형제들과 신교제/신결혼
안주현
1. 전적무능, 전적부패한 내 모습에 애통하고 회개하며 오로지 하나님만 바라보고 순종하길 원합니다.
2. 여전한 방식으로 생활 예배와 운동 루틴 중수하고 건강한 식습관 가질 수 있도록
3. 주식 투자에 마음 빼앗기지 않도록
4. 반려견 짱아와 자두의 건강과 행복 지켜주시길
5. 엄마 아빠 영혼 구원
6. 돕는 베필을 분별할 수 있도록 세상적인 기준을 내려놓고 겸손하게 신교제, 신결혼 타이밍까지 기도하며 기다릴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