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이번주에 좋아하는 연예인이 구설수에 오르고 사실의 진위 여부에 대한 상반된 입장이 나타났기에 빨리 연예인 측에서 공식적인 입장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던 한주였다.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부모님과의 관계를 생각하며 눈물이 났고, 부모님이 나에게 예전에 처음 우리들교회에 왔을 때 사과하셨던 게 생각이 났다. 그때 당시만 해도 부모님한테 맞기도 했고 할 때였기에 내가 피해자였는데, 요즘은 공부를 시작하면서 오히려 내가 수험자의 권리를 부모님 앞에서 주장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엄마 아빠한테 공경까지는 어렵겠지만 순종해서 짜증날 때 참으며 마음에 안든다고 짜증을 내지 않게, 엄마아빠한테 내 '날 것'의 감정 그대로 표현하지 않도록, 공부하는 것에 대한 마음이 많이 떴는데 마음 가라앉히고 중심 잡아 공부에 집중하길 기도한다.
B: 이번주도 회사에서 일만 하다가 끝난 일주였다. 오늘 말씀을 보면서 부모님께 예전에 우리들교회 처음 왔을 때 사과를 받아서 나는 피해자라는 생각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여전히 아빠가 엄마가 돈을 벌지 않는다고 무시할 때마다 복수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걸 보면 이런 것도 상처이며 복수로 극복하려고 한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말씀을 들으면서 여전히 본인에게는 아버지가 없다고 주장하는 아빠가 생각이 났다. 아빠와 할아버지와의 관계가 회복되어 할아버지도 구원받으실 수 있게, 궤양성 대장염 잘 관리할 수 있게, 일을 하는데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고 실수에 눌리지 않도록 기도한다.
C: 곧 있으면 병원에 가게 되고, 다음 주부터는 학교를 가게 되어 지난 주 보다 상태가 더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된다.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나는 겉으로 순종하고 공경하고 있는 모습을 하고 있지만 속으로는 겉과 달리 순종과 공경이 안되고 있구나 라고 생각하며 내 자신에 대해서 돌아보게 되었다. 그리고 최근에 부모님과의 말다툼을 하면서 언제 나의 상처들이 회복이 되어 건강하게 될까 라는 생각이 들지만, 오늘처럼 목장에서 나눔하며 하루를 잘 살아가길 희망한다.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서 생각하며 인도받고, QT도 매일 하길 기도한다.
D: 이번 주는 회사 직원 때문에 특히 더 힘든 한주였고, 나를 힘들게 하는 그 직장 사람과 같은 부서에 있던 인턴이 퇴사하면서 내가 그 사람 때문에 힘들 것 같다는 말을 들게 되어, 사람들 모두 내가 힘든 걸 알고 있었 다는 점을 깨달았다. 회사에서 그 사람과의 관계 때문에 힘들지만 이런 이야기는 부모님과 잘 이야기 하지 않는 편이다. 화목한 가정이고 사랑받는 막내의 위치에 있지만 회사에서 힘들고 퇴사하고 싶다는 이야기 만큼은 잘 하지 않으려고 한다. 회사에서의 사람관계를 지켜주시고, 더 좋은 곳으로 인도해주시길, 회사가 안정될 수 있길 기도한다.
E: 부모님에게 잘 순종하며 공경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3월 10일날 이사를 가게 되는데 나머지 짐 정리도 잘 하여 기쁘게 이사준비를 할 수 있도록, 이사 가고부터 엄마와 아빠 입장을 더 잘 헤아리고 나만 생각 하지 않도록, 주말에 부모님과 함께 놀 때 잘 놀고 평화롭게 생활할 수 있게, 코로나가 아직도 완전히 종식되지 않았는데 코로나로부터 부모님 건강 지켜주시길, 그리고 엄마가 날씨에 따라 속도 안좋아지시고 허리도 아파지시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데, 이게 심해지지 않길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