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견고함 (행15:35-41)
1. 끊임없는 형제의식의 돌봄입니다.
흔들림을 멈추게 한 지지대는 유다와 실라가 전하는 위로와 권면의 말씀이며 주님의 말씀입니다. 말씀을 전할 때, 들릴 때 형제의식이 생깁니다.
거친 파도가 와도 나를 견고케 하는 것은 형제의식입니다. 목장에 붙어있는 것 때문에 주시는 축복은 아주 대대손손 내려갈 것입니다.
-목장에서 어떤 목자이고 어떤 목원입니까?
-나는 늘 돌보고 있습니까? 돌봄을 받고만 있습니까?
2. 사람을 의지하지 못하게 하십니다.
바나바는 마가를 데리고 가는 것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끈질기게 요구했습니다. 바울은 마가를 데리고 가는 것이 큰 책임이 요구된다 생각하여 반대했습니다.
바나바는 감성으로, 바울은 이성으로, 바나바는 정으로, 바울은 구원의 시각으로 바라보며 갈등이 심화되고 바나바나 바울이 사람을 의지하던 마음을 온전히 깨닫고 돌이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갈라서는 사건도 화가 아니라 복입니다. 이 갈라섬을 통해 온전히 하나님을 의지할 수밖에 없게 하셨습니다. 따라서 사람을 의지할 수 없게 되는 것이 성령께서 견고하게 하시는 성령의 견고입니다.
바울은 스데반을 죽인 죄가 있지만 바나바는죄가 없습니다. 성품으로 여기까지 온 것은 인간 성품의 최고의 클라이막스를 보여주었지만 역시 성품의 한계는 여기까지입니다.
-바나바처럼 바울처럼 내가 절대 의지하고 있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여러분의 기준은 감정입니까? 이성입니까? 정입니까? 구원입니까?
3. 주의 은혜에 맡기는 것입니다.
바울과 바나바가 다투고 갈라선 이 일이 교회들을 견고케 하는 일이 되었다는 것이 아이러니합니다.
바나바가 떠난 자리를 보니 실라가 있는 것처럼 하나님의 일이라면 사람을 준비시키십니다.
-의지했던 사람과의 심한 다툼이 지나고 보니 우리를 견고하게 한 일이 있습니까?
-바울과 바나바같은 사람도 다투는데 내 다툼쯤이야 그러면서 합리화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기도제목
# 장혜수95
ㅁ 다영언니의 구원을 위해서 기도할 수 있도록
ㅁ 생활예배 잘 드릴 수 있도록
# 남궁선99
ㅁ 친구(은선)의 구원을 목적으로 하는 전도를 잘 해볼 수 있도록
ㅁ 뮤직비디오 신청한 것 뽑힐 수 있도록, 그래서 해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길 수 있도록
# 정다솜94
ㅁ 설에 할머니께 친절하고 상냥하게 대할 수 있도록
ㅁ 해야 할 것들 잘 하고 규율 잘 지킬 수 있도록
# 김영아89
ㅁ 시간관리 잘해서 해야 할 일들 잘 할 수 있도록
ㅁ 회사에서 꼰대 상사가 자기자랑 할 때 눈 마주치고 끄덕거리며 들어주는 적용 할 수 있도록
ㅁ 마을의 모든 목장식구들이 말씀 듣는 구조 속에 잘 붙어있고 떠나지 않을 수 있도록
ㅁ 안 믿는 가족들과 회사 사람들의 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