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회사, 목장에서 무시를 하는지 눈높이를 맞추는지
수연: 무시하는 마음과 눈높이를 맞추려는 마음이 오가는 것 같다. 나를 쓰시듯이 상대방도 똑같이 쓰신다는 걸 계속 기억하며 가야 할 것 같다. 그리고 인정받고 싶고 공감받고 싶은 욕심을 버리고 하나님한테 인정받고 공감받는 것으로 만족해야 할 것 같다.
여경: 무시하는 마음이 여전히 들지만 조금이라도 아빠를 챙겨 주려고 한다.
혜림:집에서 문제가 많다. 아빠가 나가서 사는데 이해하기 어려운 사람이다. 집에 불쑥불쑥 들어올 때 불안한 마음이 든다. 순종하는 마음으로 맞춰주려고 하지만 속에서 화가 난다.
유라: 아빠는 무서운 사람. 밖에서 따로 살고 있고 스트레스 때문에 살이 35kg 빠졌다.
가정이 어려우니 마음이 힘들다. 부모님의 경제적인 부분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아직도 세상적인 돈이 좋은 죄책감 때문에 힘들다
요즘에 학원을 다니고 있는데 하나님이 견뎌내는 시간을 주신다.
예지:눈높이를 맞추는 편인 것 같은데 구원을 위해 시작한 일이라도 나중에는 생색이 날 때도 있는 것 같다. 그때 그때 맡겨지는 역할에 순종하는것이 눈높이를 맞추는 것이라고 하셨는데
회사에서 순종이 너무 어렵다. 저에게 하나님의 심방이 임하도록 말씀과 일치하기 위해 예배를 잘 드릴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린다. 그리고곧 연봉협상인데.. 협상이 될지 안 될지도
모르겠다. 협상이 안된다면 진짜 앞으로 생색만 오지게 나고 순종도 못할 것 같다. 주님께서 가장 최선의 방법과 최고의 상황으로.. 저에게 허락해주시도록 기도 부탁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