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가정이나 회사에서 목장에서 눈치를 보십니까? 무시하십니까? 눈높이를 맞추십니까? 눈높이를 맞춘다면 구원 때문입니까? 열등감 때문입니까?
박상수 - 윗 사람은 눈치를 보지만 내가 판단했을때 인성이 글렀다고 생각이 들면 바로 무시가 되고, 가족이든 어디서 만난 사람이든 그런거 같아.
서동연 - 어느 직장이든 인성이 좋지않은 사람들은 꼭 있더라구요. 눈치보면서 친한 형들이랑 뒷담을 많이 했던 기억이 나네요.
지예성 - 눈치는 아빠한테 보는게 많았구요. 아빠는 동시에 무시가 좀 되어요. 집에서 아빠만 안 믿으시고 알코올 중독이라서 안좋은 모습을 보이니까 많이 무시가 되어요. 그래도 지금은 목장에 나오시고 계셔요.
기대근 - 인성이 안되는 사람들은 무시하는 경향이 저도 있어요. 제가 피하고 그래요. 눈높이를 맞추려고 노력은 하는데 이게 잘 안되면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는 편이에요.
Q. 여러분은 하나님의 심방이 따뜻하게 느껴집니까? 귀찮습니까? 목자의 심방이 즐거우세요? 부담 되세요? 마음에 안든다고 톡방에서 나간적은 없나요?
박상수 - 우리들 공동체에 와서 많이 느끼게 되었어. 내가 너무 높은 사람이라는 마음이 컸기 때문에공동체를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전혀 안들었었는데. 목장에 참여하기 시작하면서 하나님의 따뜻함을 느낄수 있었고 그러다 보니 하나님의 목소리가 격려로 다가오더라구.
서동연 - 다른분들 이야기 듣는게 재미있기도하고 다양한 관점을 들을수 있어서 좋게 생각해요.
지예성 - 좋을거 같아요. 직접 만나서 하는 목장도 좋은데 목장이 온라인으로 하게 되니까 귀찮은 감이 조금 있습니다.
권혁찬 - 좋게 느껴지고 있어요. 온라인이라는 아쉬움이 있어서 얼른 오프라인으로 만나고 싶어요.
기대근 - 하나님의 심방은 너무 좋아요. 어릴때부터 자주 접했던 거를 성인이 되고 외국으로 가게 되어서 못하게 되니까 그리워 지더라구요. 학창시절 추억이 생각이 나요.
Q. 말씀과 일치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드리는 모든 예배를 잘 드리고 있나요? 온라인 예배 때 모니터에 열려있는 화면은 몇개인가요?
박상수 - 나는 전도사라 보니까 교회에 앉아서 예배를 드리다 보니 저절로 잘 드리고 있어.
서동연 - 가족들과 모여서 TV로 말씀을 듣지만 왼손엔휴대폰을 들고멀티 테스킹중입니다. 다음부터는 전에 했던대로노트북으로 타이핑하기로 적용!
지예성 - 컴퓨터 전체화면으로 놓고 잘 듣고 있습니다. 씻고 예배드리기가 적용!
기대근 - 세개를 사용중입니다. 아이패드로 예배틀고 컴퓨터로 그림그리고 이어폰끼고 밥을 먹습니다. 밥을 일찍먹고 예배드리는게 적용!
권혁찬 - 온라인 예배드리면 왼손에는 스마트폰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낮과 밤이 바뀌어서 자느라 시간을 놓치는 경우도 있어요. 시간엄수 휴대폰 안보기가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