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사도행전 15:5-11
제목 : 성령의 의논
1. 사람을 살리는 구원의 의논입니다.
의논에는 죽이는 의논, 살리는 의논이 있는데 교회, 사람을 살리는 의논이 살리는 의논입니다.
변론이란 진짜를 찾기위해 싸우는 것입니다. 성령의 의논은 진리가 목적이니 사람을 살리는 의논입니다.
사람을 살리는 의논은 서로 잘 들어야 합니다.
자기 주장만 하고 듣지 않으면 진리에 도달할 수 없습니다. 듣는 마음을 가졌기에 진리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적용> 집, 학교, 회사에서 사람을 살리는 의논을 합니까? 사람을 죽이는 의논을 합니까?
욕을 먹어도 구원때문에 의논을 하면 살리는 의논입니다.
잘 듣습니까? 명령합니까?
2. 형제의식이 있어야 합니다.
변론이 끝나길 베드로는 기다렸습니다. 베드로는 형제들아, 성령으로 말하되라고 합니다.
치열하게 싸우면서 어떻게 형제가 되며, 어떻게 형제들아 라고부를 수 있었을까요?
성령의 설득으로 이방인에게 주어진 은혜를 인정할 수 있고, 그들을 정죄하지 않고 이방인의 구원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의논을 할 때 나는 옳고, 당신은 틀렸다가 아니라 나도 당신과 같았다가 되어야 공감이 되며,
형제의식을 가질때 의논이 될 수 있습니다.
너와 나는 달라는 의논이 될 수가 없습니다.
<적용> 조두순, 정인이 부모를 신자, 불신자로 두고 모두 구원의 대상이라는 형제의식이 얼마나 있습니까?
정인이 부모가 목장에 오면 어떤 의논을 할 것 같습니까?
3. 하나님이 답입니다.
베드로는 증인을 하나님으로 제시하였습니다. 이방인도 믿어 그리스도인이 되었다는 것이 하나님이 증언하였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성령을 주어 증인하였습니다. 이방인들이 방언으로 찬양하였습니다. 이렇게 증언하는 하나님을 베드로는 마음을 아시는 하나님이라 밝힙니다. 사람은 외모를 보나 하나님은 속마음을 봅니다.
하나님은 마음이 깨끗한지를 보십니다. 나도 못지키면서 다른 사람에게 그것을 지키면 구원 받는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이단일수록 사람에게 무거운 멍에를 들게 합니다.
참복음 예수그리스도로 죄사함과 의로움을 얻게 하여 주시고, 참 자유(의, 평강 희락의 나라)를 주십니다.
<적용> 가정에서 내 말이 답이다 주장하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그 주장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인생의 답인것이 얼마나 인정됩니까?
<목장스케치>
장소 : 줌 영상목장
참석자 : 정하민(78-목자), 허재희(82-부목자), 황희정(81부목자), 이정희(84), 최슬기(82), 남경민(87), 조혜민(88)
<나눔>
1. 집, 학교, 회사에서 사람을 살리는 의논을 합니까? 사람을 죽이는 의논을 합니까?
욕을 먹어도 구원때문에 의논을 하면 살리는 의논입니다.
잘 듣습니까? 명령합니까?
정하민> 사람들을 잘 맞추는 성격을 우리들 교회에서 잘 깨어주고 있다. 사람들에게 듣기 좋은 소리가 죽이는 의논이 될 때가 있다고 생각한다.
황희정> 상대에게 내 의견을 관철시키려고 하고, 이기려고 하는 습관으로 죽이는 의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정희> 잘 소통되는 사람들과 지내려고 하고, 페미니즘으로 우리가 옳다라는 생각으로 이야기 할 때가 있다.
최슬기> 말하기 싫은 사람, 소통하기 싫은 사람과는 말하기 싫어할 때가 있다.
허재희> 엄마와 성향이 다른데 이제서야 나의 이야기를 엄마한테 하기 시작하는데 엄마와의 의논에서 쟁점이 붙을때가 있다.
남경민> 직장에서 일을 부탁할 때 기준이 맞지 않으면 방어적이고 표정에 들어나기도 한다.
2. 조두순, 정인이 부모를 신자, 불신자로 두고 모두 구원의 대상이라는 형제의식이 얼마나 있습니까?
정인이 부모가 목장에 오면 어떤 의논을 할 것 같습니까?
황희정> 정인이에 대한 안타까움이 크고, 정인이 부모에 대한 형제의식을 가지기가 힘들다. 목장에 오면 왜 그랬냐는 정죄가 되었을 것 같다.
허재희> 정인이 부모에 대한 판단은 어려울 것 같다. 그 사람의 삶이 궁금하여 목장에 오면 계속 얘기하고 싶어질 것 같다.
이정희> 똑똑한 사람이라 생명이 보이지 않았을 것 같다. 말씀이 들어갈 수 있는 틈이 있었을까?
남경민> 배척할 것 같지는 않지만 가까이 지내지는 않을 것 같다. 목장에 오면 정죄하는 마음이 들어 조심스러울 것 같다.
정하민> 정인이 부모가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제대로 벌을 받고, 목장에 오는 건 그 후의 문제인 것 같다. 가정사로 상처가 있을 수도 있을 것 같다 가정사에 대해 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최슬기> 목회자 자녀이기에 억눌린게 많아서 폭력성이 나오지 않았을까 싶다.
3. 가정에서 내 말이 답이다 주장하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그 주장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인생의 답인것이 얼마나 인정됩니까?
최슬기> 부모님과 나 둘다 가정에서 내 말이 답이다 주장하는 사람인 것 같다.
허재희> 내가 답이다 주장할 때가 있지만 틀린 경우가 있는 것 같다.
남경민> 아빠가 내 말이 답이다 주장할 때가 많다. 하나님이 만져주시길...
100% 하나님이 답이라고 생각하지만 내 뜻과 다를 땐 상처 받을 때도 있지만 하나님께서 하신 이유가 있더라
이정희> 아버지에 대한 검정에 추스려지지 않을 때가 있었지만 감정의 해소 후 하나님을 체험하게 해 주셨다.
100% 하나님이 답이라고 생각하고 차선책을 주시는게 옳다고 인정하게 된다.
황희정> 가정에서 서로 내 말이 답이다 하는 사람은 없지만 코로나로 요즘 내 목소리가 가장 커진다.
사업을 접게 되었을 때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것을 깨닫게 되고 그렇게 해 주신것이 보호하심이고, 하나님이 옳았다는 것을 코로나의 시대에서 더욱 알게 되었다.
정하민> 최근 가정의 일로 내가 할 수 있는게 없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배우생활도 내 뜻대로 되지 않았는데 내려놓을 때 오는 것이 있더라. 100% 하나님을 인정하게 되고, 인생의 답은 하나님이라고 생각하며, 삶의 주권자라고 생각하며 내려놓게 되었다.
<기도>
정하민(79)
1.요즘 코로나를 핑계로 너무나 나태하게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이때다 싶어 그냥 내가 하고 싶은대로 너무 편하게 살아갑니다.지금 이 시간을 나를 위해 공부도 하고 해야 하는데 그리고 주님과의 교제도 해야 하는데 잘 되지 않습니다.그래서 나름 한줄큐티라도 목장에 올리며 지내고 있는데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잘 올릴수 있도록 기도바랍니다.
2.작은누나가 둘째조카의 자살사건으로 인해 힘든 가운데 있는데 막상 먼저 연락해서 거기에 대해 물어본다는 것이 어렵습니다.뭔가 답을 이야기해주는 것이 아닌 그 힘든 마음을 들어줄수 있도록 기도바랍니다.
허재희(82)
1. 엄마의 얘기를 정성껏 듣고,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는 마음 주시기를. (엄마 오빠, 새언니, 두 조카 구원을 위해)
2.항우울제 끊고 있는데 약간 불쾌한 기분과 머리가 막힌 것 같은 두통이 있어요. 몸과 마음 건강하게 관리하면서 이 시간들 지나갈 수 있기를.
3.잡초에 관한 글과 그림으로 독립출판물을 만들고 있어요. 시간에 쫓기지 않고, 탄탄한 생각을 할 수 있기를. 매일 꾸준히 그림 그릴 수 있기를.
4.함께 믿음의 적용을 하는 신교제를 위해. 믿음을 알아볼 수 있는 믿음 주시기를.
황희정(81)
1. 작년에 일이 많아지고 피곤해지면서 면역성이 많이 떨어져서 두드러기가 심해졌습니다. 음식에 대한 자제력을 키우고 스트레스 관리를 잘 해서 건강관리를 잘 할 수 있게 되기를.
2. 이제 비수기에 접어들텐데 일에 대해 조급해 하지 않고 관계에 대해 잘 맡기고 내 주장을 하지 않고 살리는 의논을 하며 갈 수 있게 되기를.
3. 매일 큐티하며 물어가면서 잘 붙어갈 수 있게 되기를.
최슬기(82)
1. 다음주에 현대일렉트릭이랑 현대건설기계 주식을 매수 할 예정인데 적정가격에 매수해서 30%이상 수익내고 싶습니다.
2. 제가 결혼을 할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는데 하든 못하든 좀 확실하게 알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조혜민(86)
1. 집에 잠깐 들렸을때 세탁기가 얼었다고해서 혼자서 해결할려고 인터넷찾아보고 녹이고 있었는데 스트레스 받아 엄마에게 결국 화를 내고말았습니다. 아직도 인내하기 어렵습니다. 화내지 않고 인내할수있도록 엄마의 마음을 공감할 수 있기를
2. 최근에 우울한 감정과 열등감들로 인해 혼자만 있고 싶은 마음이 드는데 큐티와 기도로 하나님이 항상 사랑하신다는것을 느껴질수있기를 기도부탁드려요
이정희(84)
1.쉼의 때를 보내는데 세상 재미로 채우지 않고 주신 말씀으로 하루를 잘 살아내도록
2.영적 불모지 같은 제주에서 극동방송과 큐티인으로 신앙생활 유지하는 엄마가 말씀으로 인생이 해석 되도록, 제주에서도 믿음의 공동체 찾게되도록 인도해 주세요
3.저도 가정에서 사랑 받을 자격 있다고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신교제, 신결혼 소망 가지고 기다리기 원합니다
남경민(87)
1. 한국으로 들어가기 위해 준비중인데 여러가지 방법을 놓고 고민중입니다. 군의관으로 가야하는지, 민간의사로 가야하는지, 아니면 여기있으면서 잠깐씩 한국으로 들어가는게 좋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군의관으로 가려면 6주 훈련을 받아야되고 왔다갔다하는 방법은 한계가 있을것 같아서 꺼려집니다. 가장 좋은 거는 민간의사로 가는건데 자리가 나질 않네요. 하나님께서 가장 좋은 방법으로 인도해주시고 길을 열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 신결혼과 신교제를 위해서. 미국에서 혼자 지내는게 외롭고 누굴 만날수가 없는 환경에 낙담이 되네요. 좋은 만남의 은혜가 있었으면 해요.
3. 아빠가 가족들을 힘들게 하는데 객관적으로 말씀으로 해석하고 부모님과 저를 잘 분리하며 갈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