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말씀]
- 말씀 : 사도행전 14장 8절~18절
- 제목 : 성령의 주목
- 설교 : 김양재 담임목사님
1. 한 영혼을 주목해야 합니다. (8~10절)
어릴 때부터 장애를 입고 태어났어도 말씀을 듣고 자신이 전적으로 부패한 죄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자기와 같은 죄인도 구원받을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겨나게 되었다. 불치 상황의 앉은 뱅이가 주님을 만나기가 훨씬 쉬운 것 같다. 우리도 마찬가지로 내 자신의 연약함을 외치면 내 옆의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부른다.
믿음을 보고 바울은 바로 (곧게) 일어서라고 외쳤다. 이 이적을 주위 사람들도 보라고 그런 것이다. 왜냐하면 이곳이 구약의 배경이 없기 때문에 구속사적인 설교를 할 수가 없기 때문에 전도를 위해 보이는 이적을 준비하셨다. 그래서 때마다 전도이 방법이 이렇게 다르다.
적용 ampndash 치료 불가의 한 영혼을 주목한 적이 있습니까?
2. 자기 주제를 주목할 수 있어야 됩니다. (11~14절)
인간 본성에서 비롯되는 종교성은 정말 이처럼 근본적, 자동적으로 기복적이다. 복을 구하고 화를 구하기 위해 우리는 예배를 한다. 루스드라 시민들의 반응은 숨 쉴 틈 없이 우상 숭배를 향해 돌진하는 그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것은 각자 자신의 제우스와 헤르메스를 찾아 끊임없이 방황하는 우리 자신의 모습과 마찬가지이다.
지금처럼 '신이로다'하는 경우가 처음이기 떄문에 이럴 때 자동적으로 옷을 찢기 힘들다. 왜냐면 인간의 죄는 높아지고자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여러분들이 늘 누군가보다 높아지고자 하는데 결국 그것은 하나님의 자리에 가고자 하는 것인데, 지금 딱 그 자리로 갔다. 그러나 바울과 바나바는 듣자마자 옷을 찢었다. 바울은 이 거듭되는 고난 가운데 자신이 스데반을 죽인 지난 날을 기억하면서 영혼 구원의 사명을 위해 순종을 하니까 옷을 찢으며 애통해야 할 때와 안 해야 할 때를 분별하게 해주신다.
앉으나 서나 인간은 인정받기 위해 살고 조금 인정 받으면 교만해 지는 것이 자기 주제를 모르는 것이다. 주님의 낮아지심을 모르고 기복으로 믿기 때문에 잘 되면 내려놓고 떠나고 싶다고 한다. 섬기는 것이 힘들다는 것이다. 그것이 자기 주제를 모르는 것이다. 인생은 사명을 위해서 왔다가 사명 때문에 가야 한다. 그래서 한결같이 여전한 방식으로 전도와 배척을 위해서 QT하고, 예배 드리고, 공동체 예배를 드려야 한다. 여전한 방식으로 사는 것이 지루해 보여도 그것이 최고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다.
적용 ampndash 예배를 왜 드리십니까? 자기 주제를 주목하려고 입니까? 화를 피하기 위해서입니까? 하나님 자체를 사랑하기 때문입니까?
3. 하나님을 주목하는 것이 결론이 되어야 합니다. (15~18절)
바울과 바나바는 자기들은 신이 아니며, 하나님 외 어떤 대상이라고 할 지라도 그것을 섬기는 일은 모두 우상숭배이고 헛된 일이라고 말한다. 그 쓸데 없고 무가치하고 망령되 헛된 일을 우리가 지금 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제 복음은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물을 지으시고 살아계신 하나님께 돌아오라고 한다.
그래서 이제 하나님께서는 이방인의 범죄를 방임하셨다고 하는데 이는 죄를 허용하고 용서했다는 의미가 아니라 즉각적인 심판을 유보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비록 특별 계시인 성경을 접하지 못함으로 하나님이 방임하신 허망한 삶을 산다고 하여도 그들 자신에게 책임이 없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자연을 통해 계시되는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었음에도 외면하고 모른체하였다.
바울의 설교는 성공적이었다. 그들을 구원에 이르게 했는지는 불명확하지만 적어도 바울과 바나바를 신으로 여겨 제사 드리지 못하게 하는 데에는 성공하였다. 우리가 자기 주제를 주목한다면 자기를 숭배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인생의 주제가 되어야 할 것이다. 무슨 일을 해도 자기를 주목하지 못하게 하는 그것이 성령의 최고의 주목이 되는 것이다. 우리 인생의 목적은 자기를 주목하게 하는 것이잖아요? 그런데 그냥 그럴 때마다 '나는 신이 아니다!!'고 그렇게 주목을 제대로 해야 한다.
적용 ampndash 자연 계시와 일반 은총으로 경험한 하나님을 나눠보세요.
적용 ampndash 성경을 모르는 사람에게 어떻게 전해야 하나요?
[목장 나눔]
- 일정 : 2020년 12월 20일 (주일) 오후 16시 50분~ 17시
- 장소 : 온라인으로 진행 (Duo)
- 인원 : 정은선 목자님, 서지연 부목자님, 박선화, 이영지, 김지아 , 안주현
- 목장 나눔 : 말씀 요약과 함께 각 대지의 적용 질문으로 각자 답을 한 후, 자유 나눔을 진행했습니다. 목장에 각자 여러 가지 사건으로 인해 하나님을 주목하고 한 영혼을 주목해야 되는 일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자기 주제와 전적 부패를 잘 회개하고 하나님과 한 영혼을 주목하는 한 주 될 수 있기를 기도하며 나눔을 마쳤습니다.
[목장 기도 제목]
정은선 목자님
1. 먼저 전적무능, 전적부패한 내 주제를 보며 하나님을 온전히 주목하게 해주시길
2. 한계상황적인 한 영혼 한 영혼을 주목하며 간절히 중보 기도하는 한 주되길
3. 여전한 방식의 생활 예배 잘 드리길
서지연 부목자님
1. 갑갑한 회사 업무를 창조적인 하나님이 주시는 힘으로 잘 극복할 수 있도록
2. 가족의 문제를 하나님의 은혜로 잘 극복할 수 있도록
남궁이진
1. 만남의 기회가 생길 때마다 주 안에서 합당한 사람인지 잘 분별하고 주님께 묻고 갈 수 있도록
2. 부모님 건강 하시길
3. 짧은 시간이라도 말씀묵상하기
박선화
1. 방 한 칸 내놓는 적용을 통하여 하나님이 보내시는 사람들에게 쉼과 돌봄을 제공하고 하나님의 마음으로 상담을 할 수 있도록, 위로와 공감이 필요한 사회영역의 여러사람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주시길
2. 아버지께서 속히 구원의 길로 들어서시도록
3. 엄마가 요양원에서 예수님을 의지하며 불안하지않고 평안 가운데 지내시도록
4. 물질에 대한 다루심을 받으며 가도록 신결혼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잘 순종하며 가도록
이영지
1. 늘 즐겁고, 행복한 한 주가 되길
2. 상담 샘 빨리 배정되고, 일본 가서 의사 샘 뵙고, 일본 의사 샘께 도움 받아 몸 해독받고, 일본서 자궁 이식 수술 받고, 거기서 몸 요가, 필라테스, 택견, 해동 검도로 고쳐서 아이 낳고, 행복하게 살며 정치학, 경제학 박사 따서 한국 와서 학문 교류하고, 일본 회사에서 일하면서 뉴스, 책 만들며 한국의 도와주신 분들께 밥도 사고, 예쁜 모습으로 진정으로 보답 드릴 것
3. 빠른 가족덜 재회 위해 기도~~
4. 아프셨거나 힘드셨던 분들이 빨리 회복되시길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서리다
1. 동생의 정신적 연약함과 건강을 위해
2.원격수업 지혜롭게 수업 준비를 할 수 있도록
김지아
1. 왜곡된 하나님과의 관계회복. 매일 말씀묵상할 때 더 많이 깨닫길
2. 전적무능한 내 주제를 인정하고 나 땜에 수고하는 변리사 언니 그만 미워하기
3. 한 영혼을 주목하는 마음으로 연말에 친척/친구들에게 카톡안부보내기 (연락도 잘 안하면서 이럴 때만 카톡하는 게 넘 어색하고 주저되고 귀찮고 용기가 안남)
4. 목장 식구 모두 신교제/결혼
5. 코로나 백신/치료제 정착되어 한국방문
안주현
1. 너무 교만하고 강팍한 내 자신의 주제 파악을 통해 전적으로 부패한 죄인이라는 죄 고백과 함께 성령의 주목 할 수 있도록
2. 사기 당한 사건 잘 해석하고 회개케 하시고 가해자도 검거될 수 있길
3. 생활 예배와 운동 중수를 통해 영육간 강건해질 수 있길
4. 엄마 아빠 영혼 구원
5. 목장 식구들의 신교제 신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