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20일 성령의 주목
주목의 3가지 의미: 1 관심 갖고 주의깊게 살핌. 2 조심 경계하며 살핌. 3 감탄하며 시선을 모으라는 군사구령.
성령의 제자는 볼 것을 가지고 주의깊게 봐야 합니다.
1. 한 영혼을 주목해야 함
바울과 바나바가 이고니온의 유대인 회당에서 복음을 전하다가 유대인과 유력자들의 핍박을 피해 도망하여 루스드라로 갔다.
루스드라는 퇴역한군인 집단거주지 였는데 정복전쟁 후 탈취해 가져온 우상 때문에 미신이 많았다.
바울이 복음을 전하고 있을 때 루스드라의 한 앉음뱅이가 혼자 말씀에 이끌려 그를 주목하고 경청했다. 다른 사람들은 흘려듣는 가운데
나면서부터 앉음뱅이였고 한번도 걸어보지 못했던 그가 바울의 복음이 믿어졌다. 복음을 들으니 날때부터 장애를 달고 태어나 전적인 무능함과
전적으로 부패한 자신을 보고 나같은 죄인도 구원받을 수 있을거란 믿음이 생겼다. 불치의 상황인 앉음뱅이가 주님을 만나기가 훨씬 쉽다.
바울은 그러한 그를 주목했다. (십자가에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죄 사함을 받고 의롭다하심을 얻을 수 있다는 복음:
구원받을 복음)
창세기 4: 26 셋의 아들 에노스의 뜻: 한계상황, 불치병
셋은 아들을 에노스라고 불렀다. 아담의 장자인 가인의 후예는 강성하고, 강하고 쓸어버리고,. 식의 이름을 붙였다. 그런데 셋은 아담과 아벨과
3대 째 걸어오면서 가인에 비해서 연약하단 것을 깨닿고 연약하다는 뜻의 에노스로 아들에게 이름 지었다. 죽을 수 밖에 없는 인간의 죄인됨과
전적 부패, 전적 무능의 연약함을 그대로 고백하는 이름을 자기 아들에게 붙여주었다.
이름을 겸손하게 지음이 성경적인 것이다. 날마다 에노스를 부르며 죄인됨과 부패함 연약함을 외치니 옆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다고 했다. 우리도 내 자신의 연약함을 외치면 내 옆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게 된다.
날때부터 앉음뱅이인 그가 복음을 받아들임으로 루스드라 사람들에게 비로소 예배가 시작됨.
바울이 그 사람의 믿음을 보고 '네 발로 일어나 바로(곧게) 걸으라'고 큰 소리로 명령했다.
뱃속부터 겉지 못했는데 오그라져서 완전히 마비가 된 사람에게 어이가 없어보이는 명령을 했다. 그 사람은 즉각 순종했고 믿어지지 않는
이적이 일어났다.
(미신이 많은 루스드라를 위해서는 보이는 사역을 준비하신 하나님. 때와 장소마다 전도의 방법을 지혜롭게 생각해야 함.)
적용: 치료불가의 한 영혼을 주목한 적이 있나요?
2. 자기 주재를 주목해야 한다.
사람들이 무리 가운데 신이 오셨다 하며 바울과 바나바를 우상시했다. 앉음뱅이가 일어나는 모습에 너무 놀라서 루스드라 방언이 그냥 튀어나왔다.
(워메!!!! 신들이 우리 모양께로 생겨부럿네) 루스드라 사람들에게 계시된 말씀이 없어 하나님의 구원이 정확히 뭔지 이해할 수는 없지만 자연세계에
세겨진 하나님의 자취를 부분적으로나마 느낀 것이다
.
신들이 사람의 형상으로 우리 가운데 내려오셨다! - 루스드라 지역 전설: 헬라 주신인 제우스와 그의 전령신 헤르메스신이 있었는데 과거에 사람의
모양으로 그곳에 방문했을 때 한 사람 빼고는 아무도 영접하지 않아 홍수로 그 지역을 멸망시켰다는 전설이 있었다.
그런데 그 전설이 자기들의 시대에 삶의 현장에서 다시 실현되는 것으로 생각한 루스드라 사람들은 흥분을 감출 수 없어 인물좋은
바나바를 제우스라고 하고 비서같이 말하는 바울을 헤르메스라고 불렀다.
전자동적인 우상을 향한 돌진 (화 피하기, 복 구하기)
루스드라 사람들의 이 모습이 우리 자신의 모습. 예배중독, 과학만능주의, 하나님을 우상중 하나로 보는 사람이 다 똑같다고 했다.
네팔에 4~5살 된 소녀를 신으로 선택해 제사드리고 제물을 바치는 일이 지금도 일어나고 있는데 똑 같은 행동을 루스드라 사람들이 했다.
바울과 바나바에게 제사를 올리려고 제우스 신당의 제사장이 소와 화환들을 가지고 사람들과 무리지어 왔다.
바울과 바나바가 루스드라 사람들의 의도를 눈치채고 즉시, 달려나가 옷을 찢으며 '아니라!!!' 고 외쳤다. 내 주재를 모르며 하나님 자리를
넘봄이 하나님 앞에 크나큰 죄라는걸 근심하고 슬퍼하고 묵도하는 반응을 했다.
사람이 신이다 라고 했을 때 또 다른 반응들이 있는데, 헤롯은 사람들에게 자기가 신이라고 칭송받는 것을 즐겼다. 반면에 예수님이 내가 그다.
창조주다. 하나님이다. 할때 제사장이 찢지 말아야할 옷을 찢으며 신성모독이라고 했다. 자기가 왕인 사람이 옷을 찢지 말아야할 때 찢고 받지
말아야할 칭송을 받는다.
세례 요한은 사람들이 그가 메시아라고 할때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고. 그의 신발끈 매기도 감당 못하겠다고 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피조물의
모습으로 아주 많이 낮아지셨다. 사람은 벌레 하나도 못만든다. 사람이 벌레처럼 낮아져도 하나님이 낮아지신걸 쫓아가지 못한다.
비교가 안되고 따라가지 못할 그런 겸손함에서부터 비롯되는 십자가 영광을 사람이 받는 것은
옷을 찢어야 할 일이다.
큐티, 공동체와 예배를 한결같이 드려야한다. 안 믿는 사람이 볼 때 갑갑하고 답답하지만 이것은 성령의 제자가 못 된 반응이다. 세상에
재밌는거 없나 자꾸 주목하게 되고 자꾸 자리를 떠나고 싶어하고 여행도 가고싶어 하지만, 막상 놀러가보면 별것이 없다.
여행도 동반자가 중요하다. 사람은 영적이라 밥만 먹고 살수가 없다. 풍경, 경치보다도 동반자가 중요하다.
그래도 떠나고싶고 세상 주목하게되고 이런것도 나눌 수 있어야 믿음이 있는거다.
적용: 예배는 왜 드리나요?
자기 주재를 주목하려고요?
화를 피하려고요?
하나님 자체가 상급이 되려고요?
3. 내 주재를 알고 하나님을 주목하는 것이 결론이다.
바울이 루스드라 사람들을 말리며 말한다. '우리도 여러분과 같은 성정이라 여러분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이런 헛된 일을 버리고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물을 지으시고 살아 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함이라'
바울과 바나바가 루스드라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우리는 신이 아니예요! 여러분과 똑같이 잠자고 밥먹고 미워하고 사랑하고 기쁨과
슬픔을 느끼며 연약한 육채를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하나님 외에 그 어떤 대상이라 해도 그것을 섬기는 일은 모두 우상숭배고
헛된 일로 표현했다. 헛된 일은 남을 속이는, 쓸데없는. 무가치하고 망령될 뿐이란 뜻이다.
남편, 자녀, 아내, 돈, 명예,. 다 해당이 된다. 내가 남편을 사랑하는 것 같아도 우상처럼 사랑하면 그게 속이는 일이고 헛된일이다. 하나님자리에
뭘 올려놓고 지나고 보면 다 무가치하고 쓸데 없는 일인데도 그것을 알기까지는 헛된일을 하고 있다.
복음은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물을 지으시고 살아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는 것이다.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회사를 열심히 다녀도 만물을 지으시고 살아계신 하나님께 돌아와야진짜 복음(기쁜소식)이 임한다.
전도하는 사람이 무당찾는 사람이라면, 루스드라식 전도를 해야한다. 성경을 아는 사람이라면 비시디아, 안디옥 식의 전도를 해야한다.
하나님이 지나간 세대에는 모든 민족으로 자기들의 길들을 가게 방임하셨으나
인류 전체를 죄 가운데 내버려 둔 것 자체가 심판이다. 그들이 죄 가운데 있기를 원했기 때문에 원하는 대로 죄에 넘기셨다고 했다.
(로마서 1:24-32: 죄의 목록이 나옴)
하나님께서 이방인들의 범죄를 방임하셨다는 것은 그들의 죄를 허용하시고 용서하셨다는 의미가 아니고 그들에 대한 즉각적인 심판을
유보하셨다는 뜻이다. 유대교 배경이 전혀 없는 이방인 청중의 눈높이에 맞춰서 같은 내용을 그들이 소화 할 만한 표현으로 부드럽게 말하고 있다.
방임하셨지만 17절: 그러나 자기를 증언하지 아니하신 것이 아니라고 했다 .(2중부정)
하늘로부터 비를 내리시매 결실기를 주시는 선한일을 하사 음식과 기쁨으로 여러분의 마음에
만족케 하셨느니라 하고 - 너희들에게 책임이 없는 것이 아니라는 뜻.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치 못할지니라 -
그 모든 만물에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보임으로 하나님이 계신 것을 핑계할 수 없다고 한다.
바울이 설명을 이렇게 해 겨우 말려서 루스드라 사람들이 자기들을 신처럼 섬기지 못하게 했다.
적용: 자연계시, 일반은총으로 경험한 하나님을 믿은 경험이 있나요?
낙태죄 폐지 반대를 위해서 이 뒤에는 한 집사님의 간증보다 먼저 목사님과 언니에 대한 죄
간증을 해주셨다. 목사님도 이혼을 생각하고 대학병원에 가서 아이를 낙태한적이 있었는데
남편도 후에 묻지 않고 당시 나라에서 낙태를 밀고있어 그 일이 묻혔었다고 했고 그 일이 남편, 나라, 관행탓이라고 굿게 생각했고 죄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탄식하니 그 일이 죄였단걸 깨닿게 했다고 하셨다. 언니도 한번의 이혼으로 재혼한 남편의 전도가 안되었는데 열대지방 타지선교를 20년 하고 긴 금식을 해도 전도가 안되었다고 했다. 또 이혼 때문에 늘 죄인의 입장에 있었다고 했다. 이 전에 다른 수치들은 오픈을 했었는데 이 일은 한번 오픈을 못하니 갑자기 내가 너무 유명해진거 같으면서 미루고 미루던 오픈이 점점 더 힘들어졌었다고 하셨다. 한 집사님의 낙태간증 편지를 받으셨는데 본인도 간증할 때 아픈 아들 간증만 하고 낙태 얘기는 못했다고 하셨었다. 그것이 부끄럽다고 하셨다. 그리고 목사님 설교를 인용해가며 나를 살리는 회개에서 회개한다고 편지를 보내셨다고 했다. 이걸 보고 설교한 저는 이제 어찌 해야합니까.. 나단 선지자를 보내셨다는 생각이 들었고 하나님이 하셨구나.. 하셨다고 했다. 이혼도 낙태도 모두 연결되어있고 주님 만나지 않으면 모두 인권을 부르짖는다. 낙태 허용을 막아야한다고 생각이 되었다고 하셨다.이 세상에서 가장 힘든 얘기는 자기 죄 얘기 랬는데 낙태와 이혼을 반대하는 것은 목사님과 언니가 그 일로 아팠었기 때문이라고 하시며 오픈을 해주셨다.
기도제목:
공통:
1 치료불가의 한 영혼을 주목하게 해주시길 기도
2 자기주재가 100% 죄인임에 주목하게 해주시길 기도
3낙태법 개정 청원이 동의받아 통과할 수 있도록 기도
승영언니:
1. 구원의 시각으로 사람을 분별하고, 성령의 주목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2. 직장도, 매장도, 집도 바빠고 예민해지는 12월입니다. 감정을 절제하며 맡겨주신 업무를 잠잠히 감당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3. 거리두기 3단계 가능성으로 인해 매장의 크리스마스케익들은 어떻게 될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전적무능을 고백하며 사람이 아닌 하나님을 주목할 수 있게 가족들의 마음을 지켜주시고, 하나님께서 이른비와 늦은비를 내려주시길 기도합니다.
4. 제가 믿는 하나님을 주목하게 되는 인생이 되게해주세요. 일상에서 하나님을 잘 소개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적용 : 엄마는 본인 인증을 받기 어려워서 낙태법 개정 청원을 하지 않았는데 .... 이것저것 맹그러서 꼭 하겠습니다.
바빠도 꼭 지킬 여전한 방식의 (최소한의) 시간표를 세우겠습니다.
한나:
1. 아빠가 2021년에 다시 교회 나가시도록 결단하실 수 있길
(술먹고 가시겠다는 말 말고~)
2. 내일이면 시험 끝나는데
하루~이틀 잘 쉬고, 앞으로 계획 잘 세워서 게으름에 빠지지 않도록
3. 대학원 다니면서 일 할 수 있는 알바자리 잘 찾아 질 수 있도록
4. 멍울이 스스로 잘 없어지길
지수:
1.말씀을 주목하는 한 주 보내기를
2.건강 지키며 일할 수 있는 직장 인도함 받도록.
3.믿지 않는 가족들 한 영혼, 또 한 영혼에게 찾아가 주시기를.
은영:
1. 12월 24일 아버지 제사... 18절 말씀처럼 제사를 안 지냈으면 좋겠는데... 여전한 방식으로 큐티하며 낙심하지 않고 잘 지내고
다음날 가족들과 함께 성탄절 예배 드리며 잘 보낼 수 있도록.
2. 한 주도 큐티하며 내 주제를 주목하며 사람을 주목하지 않도록. (생각날 때마다 나누며 갈 수 있도록)
3. 한주도 코로나로부터 모두 지켜주시도록.
지윤:
1. 말씀을 보행기로 여기고처음처럼 적용해갈 수 있도록
2. 내 안에 세상과 내 힘 내 것을 좋아하고 꿈꾸는 마음이 예수님 만나 새 시야 되는 경험 반복하도록
3. 죄인 정지윤을 숨기지 않고말씀과 공동체와 같이 가면서온전함 느끼고 살아나서 성전 짓는 기쁨에 동참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