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06 황찬영 목장 목장보고서
목장 방식: 비대면
참석자: 황찬영, 문지석, 황정욱
최근 근황
정욱 - 아버지가 형만 신경쓰는 것이 배신감이 든다. 아들보다 사촌형을 더 챙기는 것같을때 배신감이 너무 든다.
아버지랑 이번에 연락하고 만나서 이야기 했을때, 아버지가 너무 솔직하게 정욱이가 먼저가 아니라고 할때, 서운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계속 그래왔기 때문에.. 오히려 아버지에게 아버지는 아들이 먼저가 되어야 한다고 역으로 말씀드렸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버지는 정욱이의 마음을 알아주기 보다는 아버지를 이해해달라는 것 같다..
외가에서 자라왔고, 아버지는 아버지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도 못했는데, 너무 어이가 없기도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버지가 당장은 받아들이지 못해도 얘기는 꾸준히 해가면서 아버지가 적용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구조로 오셨으면 한다.
찬영 - 기도할때마다 눈물이 난다. 남을 판단하고, 정죄하면서 스스로 나를 힘들게 해왔다. 스스로의 틀에 갇혀서 정죄해왔기에 더욱 힘들었던 것 같다.
하지만, 오늘 설교를 들으면서, 내가 잘 서지 못해서 흔들린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래서 내 목원들이 흔들리고 방황해하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아팠다.
이제 근데 이런게 깨달으면서 틀에 박혀 있는 나를 끄집어 내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솔직하게 말하려 노력한다.
지석 - 이제 취준생의 길로 접어들지, 아니면 다니던 회사의 인턴에서 정규직 전환을하면서 내년 상반기 공채를 준비하는데 있어 고민이 많이됩니다.
준비하는데 있어서 정말 현실을 받아들이기 힘들고, 앞으로의 진로 및 방향 설정에 있어서 어려운데,
그 고민하는 과정에서 그동안 선데이 크리스찬처럼 교회는 나오지만, 말씀만 듣고 들었다. 끝 이라고 생각한 적이 많았던 지난 날의 저를 깨닫게 되었고,
무엇보다 최근 수능기도회와 QT기도회를 통해서 하나님 자리에 돈과 대기업을 놔두면서 정말 힘들었는데 깨달아지니 한결 나아지고 있습니다.
아직 인턴에서의 정규직 전환과 내년 상반기 공채의 기로에서 하나님의 행하심으로 결정할 수있도록.
기도제목
정욱
- 아버지와의 관계회복
- 현재 코로나 19 등으로 할것이 없는데, 적당히 할게 생겨 할 수있도록
찬영
- 틀에 박혀있는 나를 끄집어 낼 수있도록.
- 신교제
지석
- 나의 뜻과 힘을 내려놓을 수 있도록(취업과 진로를 찾을때에. . .)
- 어머니의 건강과 동생의 군복무 잘할 수있도록
- 신교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