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
사도행전 13:14-23 성령의 구속사
성령의 동행은 성령의 구속사를 알려주는 것이 가장 큰 목적입니다. 그래서 성령의 구속사는..
1. 준비된 자에게 권할 말입니다. 14-16
버가에서 요한의 문제로 마음고생과 질병으로 아팠던 바울과 일행은 토로스산맥을 지나 비시디아 안디옥에 도착한 후 쉴 사이도 없이 회당에 들어가 앉았습니다. 15절 형제들아 바울 일행이 완전한 유대인이었기에 순회전도자로 율법을 가르치는 자로 보았던 것 같습니다. 권할 말 권면의 말씀 또는 위로의 말씀으로 해석되는데 이 둘을 조화해서 설교를 해야 이 땅에서 빛과 소금이 되는 삶을 살면서 소망을 천국에 둘 수 있습니다. 16절 손짓하며 아마도 회중들이 웅성거림을 보여주는 것 같은데 왜 웅성거렸을까요? 바울의 병색 때문이고 또 자기에게 온 기회를 놓치지 않고 열정적으로 손짓·발짓해가면서 전하려 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회당에는 유대인들뿐 아니라 하나님을 경외하는 이방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란 유대교로 개종한 경건한 이방인을 지칭합니다. 사도 바울은 정통 유대인들과 유대교에 입교한 경건한 이방인들에게 설교하기 시작하는데 왜 들으라고 손짓발짓 하는 걸까요? 왜 안타깝게 가려고 하는 걸까요? 정통 유대인이었기 때문에 너무 경건했고 하나님을 두려워했기 때문입니다. 바울도 그러했기에 그들을 너무 잘 알아서 권할 말이 있게 되어집니다. 이제부터는 바울의 간증으로, 율법이 교리가 아니고 진리가 되어서 그들을 구원하는 예수님의 이야기로 들려주고자 합니다. 율법이 교리가 되는 것과 진리가 되는 것은 차원이 다른 얘기입니다. 바울의 이 설교는 구속사의 핵심이고, 한 번의 설교가 2천 년 동안 온 인류가 들어야 할 설교가 되었습니다. 항상 우리에게 온 이 한 번의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됩니다.
Q. 여러분에게 주어진 한 번의 기회가 마지막이다하고 전한 적이 있습니까? 회사에서나 친척 가운데서 입도 뻥긋하지 않습니까?
2. 하나님이 우리를 택하셨다는 것입니다. 17
이어지는 41절까지 설교는 바울의 3대 설교 중 가장 최고의 설교로 17장, 20장에도 나옵니다. 사도행전 7장 스데반의 설교는 아브라함과 야곱의 이야기로 하나님이 택하신 사람과 손으로 지은 성전의 한계 등을 이야기하면서 유대인의 죄를 지적했지만, 사도바울은 출애굽 이야기부터 시작하면서 유대인의 죄보다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강조합니다. 예수그리스도에 대해 직접적으로 이야기를 하고 그의 그리스도 되심을 증거합니다. 바울이 스데반을 죽이는 일에 가담하면서도 그의 설교로 인해 평생을 회개하는 마음으로 살게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아무리 내 앞에서 욕을 해도 복음은 반드시 전해야 합니다.
17절 전혀 어떤 사람의 영향을 받지 않고 하나님의 스스로를 위해 하나님이 택하셨다고 합니다. 이스라엘에게는 구원받을 만한 아무것도 없습니다. 구속사란 하도 인간이 잘난 척해서 날마다 하나님이 하나님 되시려고 연약한 자를 찾아가시는 것을 말합니다. (*바알과 애굽 숭배)
큰 권능 높은 팔을 말하며 하나님께서 택하셔서 높으신 팔로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해 내셨습니다. 이 모든 일을 너희들이 한 게 하나도 없고, 하나님이 택하셔서 하나님이 애굽을 사용하시고, 가나안을 사용하시고, 그래서 전부 하나님이 하셨다!!!! 입니다.
Q. 하나님이 전적으로 나를 택하셨다는 것이 믿어집니까? 그렇다면 다른 사람의 전적인 택함도 믿고 기다려야 하지 않을까요?
3. 끝이 없는 하나님의 참으심입니다. 18-22
18절 높은 팔로 인도해셨는데 광야에서 40년 동안 수없이 하나님과 모세를 원망하고 배반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신 것은 하나님께서 그들의 조상인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한 언약 때문입니다. 소행을 참으시고는 여기에서만 나오는 단어인데 돌보셨다는 의미로 하나님은 그들의 소행을 참으시면서 어머니가 자녀를 품에 안 듯 그렇게 사랑으로 인도하셨습니다.
19절 가나안 일곱 족속을 멸하신 이유는 이스라엘이 잘 해서가 아니라 일곱 족속의 죄악이 가득 찼기 때문입니다. 죄악이 가득 차면 하나님의 심판하시니까 우리는 기도하고 기다려야 합니다. 모두 하나님이 택하시고 멸하시고 인도해 내십니다. 구속사는 오늘 임하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를 잘 살아내는 것이 450년에 들어가 있는 것이고, 그것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기업으로 주시고 제비 뽑아서 나누어 주셨는데 뽑고 나서 보니까 창세기 49장 가장 축복받은 지파 유다 지파가 예루살렘 근처로 제비 뽑혔습니다. 그걸 볼 때 세상에 가장 최고의 복은 성전 가까이 사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과 가까운 것이 가장 큰 복이지 돈이 아닙니다. 성령의 구속사를 깨달은 자만 아는 비밀입니다.
Q. 하나님과 가까운 것이 최고의 복이라고 믿어집니까? 아직도 돈과 명예와 자녀의 복이 최고라고 믿어집니까?
20절 이 사사는 이스라엘 지파를 재판만 한 것이 아니라 전쟁이 나면 군대 장관으로 나가 갖은 모든 것들을 다 맡아서 하는 구원자 역할을 했습니다. 사사시대가 여호수아 사후부터 사무엘 시대까지 약 350여 년간 지속되었습니다. 사무엘은 이스라엘의 마지막 사사고, 최초의 선지자입니다. 12명의 사사를 보면 약할 때 강함 주시는 모델들이 다 모여 있습니다. 한번도 인간 왕이 없습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왕이신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다스리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주제가는 이스라엘은 왕이 없으므로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다 입니다.
21절 사울을 왕으로 삼았는데도 이스라엘 백성들은 베냐민 지파를 몹시 무시했습니다. 그런데 나하스를 사울이 무찌릅니다. 모세 때부터 이어져 온 신정을 거부하고 열방과 같은 왕정을 구했기에 사울이 너무 멋있어 졌습니다. (창세기 6:2, 노아 홍수 심판/호세아 13:11) 그러나 후에 그들이 구하여 왕으로 세워진 초대 왕 사울은 하나님으로부터 버림을 받았고 464년을 이어온 왕정은 마지막 왕 시드기야가 두 눈이 뽑힌 채 결박되어 바벨론 포로가 되어 끌려감으로써 왕정의 종말을 고했습니다.(시편 106:15) 구속사의 정점으로 바울은 사울과 다윗을 비교합니다. 구속사를 스데반도 설교했고, 마태도 했고, 누가도 했는데 사울을 언급한 것은 바울밖에 없습니다. 본인이 사울의 베냐민 지파였기 때문에 더 현실감이 있었고, 공감을 불러일으켰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역사 이야기가 아니고 역사를 통한 바울의 간증인 것입니다.
22절 폐하시고 직역하면 그를 이제 옮기신 후에로 왕조 자체를 바꿨음을 말합니다. 창세가 49장 왕의 규는 유다 지파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베냐민 지파에서 왕을 세웠습니다. 그래서 원칙이 항상 중요합니다. 원칙을 지키려면 무엇을 해야 될까요? 하나님께 물어야 됩니다!!! 하나님의 원칙은 세상의 원칙도 잘 지키게 합니다. 똑같은 선지자가 사울 옆에도, 다윗 옆에도 있었지만 사울은 선지자들이 눈에 안 보입니다. 예배를 날마다 드리는데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합니다. 다윗이 블레셋과 싸워서 이기고 온 후에 여인들이 사울은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라 한마디에 사울에게 악신이 들어가 업적이 많던 사울의 본색이 드러나게 됩니다. 우리 중에도 어떤 한 마디로 평생 악신 들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항상 원칙이 중요합니다. 자기가 근본적으로 유다 지파가 아니라서 근본적인 열등감이 있는 것입니다. 중요한 명령을 어긴 열등감은 악신이 들어가기에 마땅했습니다. 사사기의 사사들처럼 부족해도 몰라도 원칙을 지키면 주님이 복을 주십니다. (역대상 10:13 사울의 죄목) 거기에 비하면 다윗은 늘 하나님께 물었습니다. 하나님이 쓰시는 인물은 그분의 마음을 거스르지도 않을뿐더러 앞서지도 않는 사람입니다. 다윗이 무죄했다는 것이 아니라 그가 죄를 깨달았을 때는 철저히 회개했고, 또 그가 비록 왕이었지만 하나님께서 왕이 된다는 것을 알았고, 끊임없이 하나님의 뜻을 묻는 자였기 때문에 하나님 마음에 맞는 사람으로 평하는 것입니다. 열왕기상 15장에 보면 하나님 앞에서 정직히 행한 왕의 기준도 다윗이고, 악하게 행한 왕도 다윗의 마음과 같지 아니하여로 다윗이 기준이 되었습니다.
Q. 여러분은 지질한 사사가 좋습니까? 준수한 사울 왕이 좋습니까? 아직도 성품을 믿음보다 더 위에 놓습니까? 원칙을 지키기 위해 절대적으로 큐티하며 공동체에 묻습니까? 정말 듣기 싫은 한마디는 무엇입니까?
4. 약속대로 예수님을 세우시는 것입니다. 23
우리 조상으로 시작하여 여러 사람을 얘기했지만 결국은 예수님을 소개하기 위한 것으로 예수님의 구속사의 정점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늘 약할 때 강함을 주시는 분입니다. 가장 초라한 모습으로 온 예수님이 완전한 인류의 구원자이십니다. 예수님의 이야기로 읽는 것이 구속사입니다. 그래서 예수를 믿어야 구속사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죄는 예수를 믿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택자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하나님을 수없이 배반해도 이것이 하나님의 약속이고, 계획이기 때문에 이루셨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은 사명 때문에 와서, 사명대로 살다가, 사명대로 가는 것입니다. 예수 안 믿으면 지옥갑니다. 들으면 기분 나쁘겠지만 나중에 그 한마디가 생각이 나기 때문에 전해야 합니다. 모든 것의 시작이고 마침이 되시는 분은 하나님이신데, 하나님을 믿으려면 바로 예수님을 알아야 합니다.
Q. 죄는 바람 핀 것이 아니고, 예수님 안 믿는 것입니다. 안 믿으면 지옥간다는 말이 기분 나쁩니까? 그러면 전도대회를 위해서 오늘 전해야 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기도제목]
은우
욕심으로 너무 많은 프로젝트 받아온 것 회개하고 말씀에 묻고 하루만 살기
예선
마켓 끝나서 크리스마스 준비 들어 가는데 힘을 빼고 하루만 잘 살기
나의 마음에 큐페온이 먼저 되도록
다인
힘을 빼고 언약의 말씀 따라 일하기
사람 수행원이 아니라 성령 수행원 하도록
컨디션이 안 좋은데 영육 말씀으로 인도함 받고 충전되도록
큐티시간 가지도록
가족들 영육 건강 치유회복
보련
힘들고 어려웠던 마음 큐티 말씀으로 위로 받고 충전/회복되도록
운동 하기
알맞는 치료받을 수 있도록
현경
회사의 주인은 예수 그리스도인 것 알고 사람 수행원 아니라 성령의 수행원 하도록
말씀에 하루만 살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