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시~15시 영상통화(Duo)로 목장나눔을 했습니다.
* 참석자: 유나영, 차한나, 조민지
* 설교제목: <성령의 동행> - 사도행전 13: 13-14
1. 사람의 수행원은 하지 말아야 한다.
1) 바울의 리더십을 인정하지 못했다.
Q. 인정이 안되는 리더가 승진해서 사표낸적 있나? 후에, 아.. 될 사람이라고 인정이 된 적이 있나?
2) 바울의 질병 문제이다.
Q. 가장 어려운 수행지에서 안면몰수하고 어디에서 떠났나? 배우자가 아프다고 떠났나, 직장이 어려운데 나만 살겠다고 떠났나?
1) 더 나가야 한다.
Q. 삶의 역할에서나 기막힌 고난에서 하나님의 수행원으로 떠나간 경우는 무엇인가? 결혼, 직장, 자녀, 교육 등에서..
3. 성령의 동행은 결국 최고의 열매는 맺는다.
Q. 여러분은 성령의 동행을 하고 있나? 여러분들의 집에서, 목장에서 직장 중 에서 성령의 동행을 하는 곳은 어디고 아닌 곳은 어딘가? 최고의 열매를 맺는 곳은 어디인가?
*한주 근황
A:회사에서는 별일 없었다. 지난주에 적용으로 아침출근전에 기도하기로 해서 했는데 덕분에 하루하루 잘 넘기고 보낼 수 있었다.
어제는 오랜만에 대학교 과 기도모임때 지인을 만나고 청첩장을 받았다. 그 모임은 다들 결혼한 지체들이어서 왜 나만? 이런 마음이 있었다. 집에서는 가족들과 마주할 시간이 없었어서 별 일 없었다.
B:나도 별일 없었다. 지난번에 응시한 전산회계 시험을 턱걸이로 힙격했다. 합격한게 나도 신기하고 감사했다. 일주일간 짜증이 많이 나고 우울한 감정들이 있었다.
영적인 채움이 없으니까 더 그런거 같기도 하다. 목요일부터 머리부터가 아프고 몸이 힘들어서 어쩔수 없이 금요일 휴가를 냈다.
C: 토요일에 TEPS시험을 앞두고 있다. 한달안에 끝내려는 마음이 있었지만 이제는 차근차근 11월, 12월 텀을 두고 보려한다. 생일주간으로 이번주 직장동료들과 롯데월드를 가게되었더니 몸이 지금까지 힘들다. 계속 누워있었고 나도 우울했다. 한국어 시험은 생각보다 점수가 잘나와서 감사했는데 그 다음날 학교 결과발표가 나왔다. 결과를 이미 알고 있었음에도 다시 마주하니 우울해졌고 공부가 손에 잘 안 잡히기도 했다. 작년이랑 다른 생일주간을 보내고 있어서 여러가지 마음이 들었다.
* 말씀나눔
B: 오늘 좀 많이 졸아서 말씀을 잘 기억하지 못했었는데 예배 끝나고 어머니 목원분 자녀가 유아세례를 받게 되어 있어서 3부현장 예배를 가려고 하셨었다. 그런데 비도 많이 오고 안개도 껴있고, 2부예배가 늦게 끝나서 3부를 갈수있나 여러 고민을 하고 계셨다. 끝나고 외할아버지네도 갈 계획이 있어서 나에게 상의를 하며 결정하려 하셨다. 그때 저는 목이 너무 아파서 안마의자를 하고 있었는데 불러내서 이야기하니 '그럼 가지마~'하고 단순하게 대답하며 귀찮아했다. 그러니 어머니가 안면몰수 하지 말라고 하셔서 이 부분에 대해서 생각해보기 시작했다.(ㅋㅋ) 나는 뭔가 특별한 상황이나 사건보다 평소에 안면몰수 하는것 같다. 가정고난이 있으니 더 이상 가족문제에 얽매이기 싫고 상관하기 싫은것이 있다. 그러다 보니 일이 진행이 안되거나 마음이 하나가 되지 못할 때도 많다.
▶목사님의 적용질문에서, 배우자나 직장을 안면몰수하는게 예시였는데, 우리 목장은 수준이 높아서 그런지 떠나는게 허다할때 그럴 것 같지 않다. B가 얘기한것 처럼 안면몰수하면 방치하게 되고 나만 살려고 하는데, 항상 나를 지킬 수 있는 선에서만 했으면 좋겠다.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해서 안면몰수 하지 말아야 한다. 사소한 상황에서 기쁨으로 감당하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
기도제목
1) 앞으로 한 달간의 진로를 잘 인도받도록
2) 이번한주 우울과 짜증대신 하나님께서 동행하셔서 최고의 열매를 잘 맺도록
3) 체력을 붙들어 주시길
A: 나도 공감한다. 너무 다 귀찮다. 요새 특히 회사에서 고민인 것은 퇴사이다. 회사가 연말에 더욱 바쁘고 3년마다 평가준비를 하기에 엄청 바쁘다. 특히 내가 속한 팀이 가장 바쁜데, 나 혼자 살겠다고 도망가는 것은 아닌가 고민이 된다. 적용질문에서 직장이 어려운데 나만 살겠다고 떠났나?의 질문이 많이 찔렸다.
▶그것을 분별하는 것도 A의 하나님이 알려주셔야 한다. 나도 회사 다닐때 너무 힘들어서 퇴사했는데 어머니가 계속 '기도하고 결정한거냐'고 물으셨다. 그 후에 퇴사가 후회됬엇는데 그게 바로 내 마음대로 했다는 증거이다. 바울이 사명을 받고 나서는 뒤를 돌아보지 않게 됬다고 한다. 인간적으로 했으면 뒤돌아봤을텐데, 생색이 나면 물어봐야 된다. 하나님께 묻는 A이길 바란다.
무작정 안면몰수라고 하진 않는다. 그렇지만 나 또한 분별할만한 영적 상태가 아닌것 같아서 금식을 목사님의 권면에 따라 도전했는데 잘 못했다. 퇴사문제 또한 기도에 의한 결과이길 바래서 금식을 이번주에 1끼씩 하려고 한다.
기도제목
1) 이번 한 주 금식하고 회개하며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듣는 시간을 갖도록
2) 시간과 재정을 청지기 답게 사용하기
3) 가족의 구원과 건강을 위하여
C: 나는 평소에 가족들에게 건강염려증이 있다고 말을 듣는다. 안마기, 스트레칭 도구들, 아로마 오일 등... 죽음이 두렵지 않지만 살아있는 동안에는 멀쩡하게 있고 싶기 때문이다. 바울이 육체적으로 힘들때 마음까지 힘들어졌을 것 같다. 수행원도 버리고 갔으니 얼마나 우울했을까 싶다. 어떤 방식으로든 하나님이 일을 이루신다고 생각한다.
이번주 너무 힘들었는데 결과를 보니 속상했지만 시도한 것만으로도 감사하려고 한다. 사실 이렇게 오랫동안 아무것도 안한게 처음이다. 나를 위해서라면 애초에 그만두었을텐데 하나님이 주신 기회라고 생각하니까 다른 기회들, 그리고 하나님의 시간인 카이로스를 잘 활용해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 말씀에서, 사람의 수행은 힘들지만 하나님의 수행이면 앞으로 나갈수 있기에 공부도 내가 할 힘과 능력이 없으니 하나님이 그렇게 하실 수 있는 때와 능력을 주시므로 그것을 구하며 기도해야겠다.
▶우울한 것과 잠 자는 것은 평소에 어떤가?
약을 먹는게 도움이 된다. 우울한것도 예전보다 나아졌고 잠도 잘 잔다. 약이 잠을 잘오게 하는 것도 있어서 예전보다 잘 잔다. 나는 일을 잘하고자 하는 사람이라 악몽을 꾸곤 했었는데 모든것을 내려놓고 부족하다고 생각하니 교만함이 없어졌다. 또 공부가 버겁다 보니, 기도로 시작하고 정말 환경이 사람을 만드는 것 같다.
▶확실히 예체능을 했기 때문에 불규칙하게 자고, 생활하던 예전이었을텐데, 지금은 규칙적으로 삼시세끼 먹고 자야될 시간에 자고 그러는게 C에게 필요한 시간을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것 같다. 경험해 보지 못한 시간과 기회라고 생각하고 지금의 때를 잘 보냈으면 좋겠다.
기도제목
1) 매일 생활예배 잘 드리고 건강하게 공부하기
2) 공부하면서 낙심하지 않고 하나님이나에게 최고의 때에 최고의 장소로 보내주실 것을 믿으면서 카이로스의 시간을 잘 보내도록
3) 큐페온에 예전 직장 동료들을 초대했는데 약속을 잘 지키고 참석하도록, 은헤받을 수 있도록
4) 가족의 영육을 지켜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