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5일 주일 : 성령의 보내심 (행13:4-12)김양재 목사님
1. 먼저 익숙한 곳으로 가야 합니다.
목장나눔을 듣고 살아나서 세계에서 어떻게 쓰임받을지 모른다. 먼저 실루기아로 내려갔는데, 실루기아는 유럽과 중동을 연결하는 교통의 요충지였다. 수많은 인파가 오고 가는 도시였다. 그곳을 지나쳐 구브로로 갔는데 구브로는 바나바의 고향이었다. 고향 친척들에게 전하는 것은 너무 어렵다. 가식이 안 통하고 꾸미기 어렵기 때문. 그런데도 바나바의 고향으로 갔는데, 바나바는 비교적 두루 칭찬받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적) 내가 전도할때 지나쳐야 할 화려한 실루기아는 어디? 배타고 가야 할 고향 구브로는 어디? 고향에서 전하는 것이 쉬운가 어려운가?
2. 수행원도 필요합니다.
구브로 섬에 유대인들이 많이 살고 있어서 회당도 있었다. 왜? 바벨론 포로로 가던 시기 흩어진 유대인들이 구브로까지 왔다. 곳곳에 회당을 짓고 여호와 신앙을 지켜나가게 하셨다. 이 유대인의 회당이 결국 복음의 전초기지가 되게 하셨다. 스데반을 죽인 것도 회당의 유대인들이었지만, 바울은 동족 사랑으로 그들에게 먼저 전했다.
그런데 마가 요한을 안디옥으로부터 데리고 와서 수행원으로 삼았다. (문자적으로는 노예를 뜻하는 수행원) 수행원이 왜 필요한가? 복음을 전하려면 옆에서 보좌해야 할 일이 많았다.
수행원까지 데리고 다녔는데 바울과 바나바가 실루기아를 지나 살라미에 이르도록 열매가 없었다.
적) 여러 회당에서 전했지만 열매가 없는 살라미는 어디인가? 나는 회사 학교 어디에서나 수행원이라서 기분이 나쁜가?
3. 드디어 한 사람 열매와 방해자도 만납니다.
바보에 이르러 처음으로 만난 사람이 바예수 : 예수의 아들이라는 뜻.
거룩한 이름을 가지고 신비주의 신앙으로 돈을 벌던 자였다. 열매는 없는데 방해자가 나타난 것. 방해자와 열매가 같이 있다.
그가 총독 서기오 바울과 함께 있으니... 하나님 말씀을 듣고자 하더라.
이 서기오 바울은 복음에 관심을 가지고 듣고자 했다.(간절히 바라고 찾음) 그의 영혼이 만족을 얻지 못했기 때문이다. 주님을 만나지 못하면 만족이 없다.
독실한 불교 신자였다가 전도자가 된 수학 선생님 이야기
적) 방해자 노릇을 하다가 믿게 된 경험이 있습니까?
4. 마귀를 대적해야 합니다.
마술사 엘루마 바예수는 총독이 믿지 못하도록 힘썼다. 예수를 받아들이면 자신의 돈줄과 권세가 끊어질까봐.
바울이 성령충만하여 그를 주목하여, 그치지 아니하겠느냐.
대적기도는 상대방이 아니라 나 자신을 향하여 외쳐야 한다. 그 사람이 아니라 사단을 대적하며 반대의 영으로 적용. 내 속의 음란 시기 정욕. 나를 괴롭히는 귀신아 물러가라 그치라 명해야 한다. 내 속을 직면하며 꾸짖어야 한다. 잘못이 남들에게 있는 것 같지만 amptimes
적) 대적해야 할 내 속의 마귀는 탐욕 음욕 무기력 무엇인가?
목장에 안 나오면 꼭 일을 저지르더라. 우리가 얼마나 내 속의 대적을 꾸짖어야 하는지...
상대방이 대적이 아니라 내 속의 더러운 것들이 작동하는 것이다. 꾸짖어라.
...네가 맹인이 되어 얼마동안 해를 보지 못하리라. 엘루마 뒤에 있는 사단에게 했어도 실질적으로 엘루마가 눈이 멀었다. 그러나 엘루마의 눈이 머는 것이 목적은 아니었다. 그 속의 사단에게. 형벌의 기간을 제한하신 것은 그에게 회개의 기회를 주시려는 것이다.
과거의 바울과 같은 경험
그런데 그 후에 바예수가 어떻게 되었는지 언급이 없다. 그는 예수를 찾은 것이 아니라 자신을 인도할 사람을 두루 계속 찾았다. 애처로운 모습.
자신이 영적 소경임을 절실히 느꼈을 것.
힘들어졌을때 하나님께 나오지 않고 지연 학연을 두루 찾는 모습.
서기오 바울은 엘루마가 소경이 된 것보다는 복음과 그 능력에 너무 놀랐다.
그러나 서기오 바울도 그 후에 계속 가르침을 받았는지 세례받았는지 언급이 없다.
5. 이 모든 사건 가운데 사울이 바울이 됩니다.
누가는 여기에서부터 사울(큰 자)을 로마식 이름 바울로 호칭하게 된다. 그냥 겸손해서 작은 자(바울)가 된 것이 아니다. 서신서에 보면 외모는 볼품없고 말도 잘 못하고 사도라 칭함을 감당치 못한다 하니, 이 세상에 겸손한 사람은 없고 겸손한 환경만 있다.
이 때부터 이방인 선교가 시작. 로마식 이름을 사용했다.
적) 나는 사울인가 바울인가? 큰 자인가 작은 자인가?
우리가 다 큰 자가 되고 싶어서 힘이 든다.
참석자 : 김민수, 양성운
적용질문을 가지고 각자 가족에 대한 나눔을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신교제 이야기)
기도제목
양성운
대학원 입학과 신교제를 허락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매일 말씀이 들리는 축복을 허락해 주셔서 말씀의 흥왕이 우리 삶가운데 일어나게 해주시옵소서
김민수
학생들과 계속 온라인으로 수업하다가 딱 시험때만 나와서 시험을 봤는데 학생들 얼굴과 이름이 매치되지 않아 힘들었음. 이번주 금요일에 야외로 인솔 나가는데 그때까지 이름과 얼굴 기억할 수 있도록
저는 약간...안면인식장애? 곤란 중에 있는 저를 도와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