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20년 10월 11일 16:00-17:00
참가자: 김지민, 박충호, 김홍진, 최현규, 차재광, 이현화, 민경준, 장윤석, 윤종훈
목장방법: 듀오 및 카톡목장
나눔질문
- 나는 요즘 누구를 물어뜯고 싸우나?
- 내가 강포함으로 갇힌 바벨론의 옥은? 거기서 내가 죄가 보이나? (막힌 환경, 답답한 환경)
- 공동체 안 에서 나를 위해 불러주시는 애가를 아나? 나는 누구를 위해 애가를 부르나?
A형제
-한 주간 나눔-
공부와 컨설팅을 다녀왔다, 공부를 한다는 것이 아직도 많이 어색하지만 최선을 다해 노력중이다.
-말씀 나눔-
1 내 자신과 싸우는 것 같다, 내가 생각하기에도 평소보다 수능을 준비하고 있는 지금이 많이 예민하다.
3. 내가 전 교회를 떠나기 전에도, 떠날 때에도,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나를 위해 누군가 애가와 기도를 해주시고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하지만 나는 아직 하나님에 대한 확신이 없다.그래서 계속 애가가 불러지고 있지 않을까?
B형제
- 한 주간 나눔 -
한 주 동안 수업 들으며 거의 빡새게? 한주 내내 거의 10시쯤 퇴근하며 이렇게 보냈다. 몸이 축 나는거 같다는 생각을 했지만, 내가 뭘 하고 있다는게 뿌듯하고 유익함을 느꼈던 시간을 보냈다. 근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머리가 나빠지는구나, 이런걸 느낀다. 공부를 하는데 머리가 홱홱 돌아가지 않는다는걸.. 그리고 목자모임을 하면서 목장이 8번 남았다는 공지를 받았다. 이러고 올해는 다 가버리네, 하며 우리 아이들을 위해 더 기도해주지 못하고 만나주지 못했다는게 약간 부담?으로 느껴졌는데, 남은 시간동안 목원들을 위해서 애통하며 애가를 불러주는 목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수술을 하게 될 환경이 오는데 수술을 정말 해야 하는지 궁금하고 기도하게 된다.
- 말씀 나눔-
1. 나는 요즘 누구를 물어뜯고 싸우나?
: 성공과 물어뜯고 싸운다, 잘나고 싶고 교사로서 성공하고 싶은 마음이 장난 아님을 느낀다. 임용고시가 다가오니까 또 마음이 들썩들썩 거리고 임용보고 또 성공하고 싶다. 이런 마음이 드는데 성공을 내려놓고 하나님께 더 포커스를 맞추고 싶다.
2. 내가 강포함으로 갇힌 바벨론의 옥은? 거기서 내가 죄가 보이나? (막힌 환경, 답답한 환경)
: 막힌 환경 교제가 되지 않고 동성애의 포로의 옥에 갇혀 버렸다. 그리고 취업적으로도 몇 년째 막혀버렸다. 한편으로 하나님이 굶게 하지는 않게 하셨는데.. 만족은 못하고 여기서 내 우상을 계속 세운다. 여기서 내가 봐야 할 죄는 보인다. 교만 자기우상 인정중독 성공 욕심 이게 서러움이니 매번 울고 우는소리를 한다. 그래도 소망이 있는 것은 공동체에 이렇게 붙어가는게 소원함이 된다.
3. 공동체 안 에서 나를 위해 불러주시는 애가를 아나? 나는 누구를 위해 애가를 부르나?
: 나를 위해 정말 애통하게 많이 울어준 공동체가 우리들 공동체이다. 전에 교회에서 문제를 일으켜 쫓겨났을 때, 너덜너덜 했을 때 이 공동체에 와서 눈물의 애가를 정말 많이 들었다. 받은 은혜들을 나눠줘야 하는데 욕심이 참 많다. 아직 내가 더 받고 싶은게 많고 더 사랑받고 싶은게 많다보니 그런거 같다. 지금도 불러주시긴 하겠지만 내가 잘 느끼지는 못하는 듯, 누구를 위해 애가를 부르나 싶은데, 아직은 잘 모르겠다. 공동체를 위해 내가 애통함으로 기도해야하는데, 아직 나를 위해 생각하는 부분이 많으니..
기도 제목
김지민
- 남은 목장기간 동안 목원들을 잘 섬기고 애가를 부를 수 있도록
- 기도함으로 저녁 수업 잘 듣고 24일 자격증 시험 잘 볼 수 있도록
- 건강과 운동, 수술여부 잘 결정할 수 있도록
박충호
- 꼼꼼하고 성실하게 졸업준비 잘 할 수 있도록
김홍진
- 큐티하고 음란의 문제 고민하기
- 양교 과제도 빠짐없이 잘 하기
차재광
- 중보기도학교 참가할 수 있는 환경이 열리도록
- 코로나 업무에서 쉼을 얻을 수 있도록
민경준
- 후회 없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이현화
- 진로를 위해 더 꼼꼼히 준비하고 기도할 수 있도록
장윤석
- 목장에 참여할 수 있는 마음이 생기도록
윤종훈
-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 때까지 제 정신력과 체력이 능히 수능과 여러 제게 주신 일들에 대하여 감당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