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27. 주일예배
성령의 기대 (행12:11-17) 김양재 목사님
베드로가 옥에 갇히는 일은 필수였다. 고난은 나를 견인해 가는 것.
성령의 기대는
1.세상의 기대에서는 벗어나야 합니다.
헤롯과 유대인들의 기대에서 벗어나게 하여...
너무 큰 기적이 나타나서 베드로도 정신이 없었다.
사부님이 쓰러지고 구원을 위해 목사님께 전화를 걸었다. 남편이 구원받고 나서 그 당시의 목사님도 이것이 꿈인가 생시인가 했다.
그러다가 베드로도 깨달았다. 헤롯으로 분한 사단이 나를 잡으려고 기대하고 있는데 그들의 기대에서 벗어났다. 다시는 사단의 궤계에 넘어가지 않겠다는 깨달음.
사단의 기대에 부응해서 자녀를 지옥에 떨어뜨리는, '너를 기대한다' 하는 부모들. 남을 이기고 성적때문에 때리는 믿음을 빙자한 욕심많은 부모들. 사단의 하수인으로 살고 있다는 것을 본인도 모른다.
여전한 방식으로 큐티하는 것은 사단의 궤계를 아는 최고의 방법
옥에 있는 것이 필요할 때와 그렇지 않을 때가 있다.
베드로는 나누고 싶은 목장, 마리아의 집으로 갔다. 나에게도 영육 간 살아남을 기뻐하는 공동체가 있어야 한다. 없으면 나에게 문제
적) 세상의 기대를 벗어났는가 아직도 한몸에 받고있나?
세상을 내려놓았나 아직도 움켜잡고 있나?
부자였지만 세상의 기대에서 벗어난 마가의 집. 초대교회의 집회장소로도 쓰임받았다.
다른 사람들도 잡혀갈 것이 분명한데 마가의 다락방에서 생명을 내놓고 기도회를 했다.
베드로의 아들로 칭함받고 마가복음을 썼다.
어머니 마리아의 다락방 섬김 덕분이 아닐까.
적) 여러분의 섬김은 마가의 다락방처럼 한결같은가 아니면 기복이 심합니까?
2. 기대할 수 없는 것(사람)을 기대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귀기울이고 경청하던 여종 로데가, 가장 깨어 있기에 나갔다.
베드로가 온 것을 알고 너무 기쁜나머지 문도 안 열고 들어와서 알렸다. 사람들은 네가 미쳤다. 로데는 예수님께 베드로에게 미쳤다. 간절히 기도하던 그들이 로데에게 미쳤다고...
그래도 로데는 베드로가 왔다고 확신에 차 있었다.
어딘가에 미치면 숨소리만 들어도 안다. 인간의 사랑은 금방끝나지만 주님의 사랑은 그렇지 않다.
여종에게 고발을 당했던 베드로지만, 이제는 믿음으로 알아봐주는 로데를 만남
우리는 기대를 하다가 세상의 옥에 강하게 갇혀있는 것이다. 어떻게 네가 그럴 수 있어? 따지는 것이 많다. 전적인 은혜로 구출되고 나서야 노예이고 여종인 로데를 만나게 하신다.
목사님도 목사님이 전하시는 말씀을 좋아해주니 차별 없이 친구가 되셨다.
나눔) 16년동안 십일조 안하시는 집사님. 안됩니다! 천국가셔야 해요.
반드시 여종이고 이상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고넬료 같은 사람도 있다.
적) 여러분은 누구에게 미쳐있는가? 누구를 미쳤다고 하는가?
예수께 미쳐서 미쳤다 소리 듣는 것은 면류관, 하지만 벌 받아야 하는 미쳤다 도 있다. 잘 생각해보기를.
우리는 우리를 도와주리라 기대한 사람들은 안 도와주고, 기대하지 않은 사람들이 도와준 경우가 있다.
성령의 기대에 부합하는 사람은 기대할 것 없는 사람을 기대하는 사람이다.
적) 기대할 것이 없다고 무시하는 로데가 누구인가요? 로데에게서 말할 수 없는 기적을 본 적이 있는가?
3. 잘 떠나는 것입니다.
헤롯에게서 떠나고 로데에게로.
베드로는 기적의 주인공이 되었지만 조용히 하게 하고, 주께서 옥에서 나오게 하신 일만 말하고. '이 말을 전하라' 하고 떠남
이제 기적 대신 말씀의 단계에 이르렀기 때문.
베드로도 바로 떠나고 촛불이 바울에게로 넘어갔다. 간절히 기도하던 그들이 미쳤다고 하다니, 약간 성령의 기대에 못 미쳤다.
하지만 간절히 기도했기에 기대에 부응했다고도 할 수 있다.
사람이 떠날 때를 아는 것은 성령의 기대를 가장 잘 아는 것일 수도 있다. 환경적으로도 이 때는 피해야 하는 때이기도 하다. 자신을 죽이려고 하는 환경의 싸인.
120문도가 아닌 로데만이 베드로를 알아봐 줌. 우리가 얼마나 사람을 외모로 보는가?
적) 가장 박수받을 때가 떠날때라는 말이 이해되는가?
베드로가 로데와 친했던 것이 멋있는 일이다.
로데와 같은 사람을 알아보게 하소서
기도제목
김민수
1. 100% 죄인임을 인정하게 되는, 내 의가 무너지는 사건 속에서 회개하며 마음 잘 지키도록
2. 코로나19가 하나님의 때에 속히 종식되도록
3. 직장에서 지혜롭고 믿음으로 담대하도록
4. 가족들이 예수님 만나도록
5. 신교제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