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20년 9월 20일 16:00-17:30
참가자: 김지민, 박충호, 김홍진, 최현규, 차재광, 이현화, 민경준, 장윤석, 윤종훈
목장방법: Zoom과 카톡목장
나눔질문
1) 나는 어떤옥에 갇혀있니? (고난과문제에)
2) 손 쓸수 없는 그밤(문제에너무힘들어서 손을놓고있을때) 구원의날이 임했나요?. 아직 심판중인가요? 고난이올까봐 두렵나요?
3) 낙태법,차별금지법이 허용되어야하나요?
4) 저절로 열려진 감옥의 체험이 있나요? (하나님이 문제를 해결해주신 경험)
A형제
1. 욕심에 갇혀있는 것 같다.
2. 아직 그 밤이 오지 않은 거 같다
4. 늘 하나님이 나의 여러 고민을 해결해주시는 거 같다. 가벼운 고민은 잘 모르겠지만, 심적으로 힘든 경우에는 여김없이 나도모르는 사이에 하나님의 경로로 나의 고민을 해결하여 주신다.
공동체 처방
수능원서 작성했니?프사가 원서용 같은데! 하나님 의지하면서 마지막까지 기도 잘하고 집중 잘되길 기도할께 힘내라:)!
B형제
월~금 계속 회사에만 있었습니다. 오전 8시30분 출근 후 퇴근은 저녁 9시 또는 더 늦게 퇴근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금요일에는 그래도 6시반 정도 일찍 퇴근할 수 있었는데, 집에 가서 양교 과제를 하기 보다는 쉬고 놀기 바빴던 한주였습니다. 이러다보니 이번 주 토요일부터 시작된 양교 과제를 거의 못해서 목자님에게 10주간 진행될 양교를 못할 것 같다고 포기하려 했지만, 과제 다 못해도 나중에 하면 되니까 일단 해보자라고 용기를 주셔서 어제 처음 시작된 온라인 Zoom 양교를 무사히 출석할 수 있었습니다. 오후 3-5:30까지 2시간 반 동안 신 목사님 + 20명의 양교 수강자들과 함께 나눔하고 간증하면서 은혜로운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출석하기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 음란의 옥에 갇혀있는 것 같습니다.
2. 자존감의 바닥을 찍었던 5년 전 취준생 때 우리들 목장에서 절박하게 큐티하고 나눔하니 취직을 통해 저를 구원해주셨는데, 어느 새 이제는 내 힘으로 다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하나님을 찾기보다는 세상적으로 성공하는 것과 음란을 찾고 있는 내 모습을 보고 회개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취직하고 나서 1년 정도 후 아버지의 10년 외도 사건이 발각되어 어머니와 아버지의 관계가 매우 안 좋았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 때 사건을 처음 들었을 때 아버지를 미워하기 보다는 나의 음란이 아버지로 하여금 외도하게 하였구나하고 인정이 되어 감사했고, 관계가 안좋은 상황 속에서 집에 있는 게 매우 불편했지만 두 분 다 그래도 우리들 목장에 붙어 계시면서 이혼하지 않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이 있습니다.
3. 차별금지법에 대해서는 이제 어느 정도 이해가 생겨서 허용되면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낙태법에 대해서는 좀 더 공부해야할 것 같습니다. 목사님께서 오늘 예배 때 강간으로 임신했을 때에도 낙태를 못하고 아기를 낳아야 하나요?에 대한 답을 이미 많이 하셨다고 하셨는데, 아마 이런 불가피한 경우에는 낙태 허용을 교회에서도 인정할 것 같고, 하지만 음란으로 생긴 아기일 경우에는 낙태로 인해 한 생명 및 아기 엄마 건강을 죽이지 못하도록 교회에서 낙태법 허용하면 안된다고 얘기하는 것이라고 추측해봅니다(만 제 말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4. 손을 쓸 수 없는 밤에 저절로 열린 감옥의 체험을 위에 두 사건 (취직, 아버지 외도 발각)을 통해 어느 정도 한 것 같습니다.
공동체 처방
잘 나눠줘서 고마워~죽기전까지 음란의 문제랑 남자는 계속 싸워야지 될거같어. 일을 오래하다보니 스트레스 받는가보구나. 스트레스를 풀만한 취미가 생기면 좋겠다. 양교에서 은혜 받고 여러 나눔 잘하고 가면 좋겠다~^^
C형제
6시반에 학교 도착, 10시에 퇴근하는 하루하루를 보내다보니, 코피를 쏟고 몸이 굉장히 안좋은 한주를 보냈다. 그 와중에 수업까지 야간에 들으면서 체력이 굉장히 좋지 못하구나 하구 알면서 운동을 반드시 꼭 해야겠다 더 느끼는 시간이었다.
1. 내 스스로가 답을 만들어 놓고 너무 죄죄라고 하는 모습이 있다. 구원의 사건으로 동성애의 문제를 주셨는데 거기에서 자유함이 없고 옥에 갇혀 스스로 정죄하고 있는 옥에 감금? 되어 있는것 같다.
2. 예수님이 날 구원 하셨다는 확신은 당연히 있다. 전교회에서 동성애로 쫓겨나고, 우리교회에 오면서 손 쓸수 없는 환경이었는데 공동체와 우리교회로 인도받게 되면서 해석받게 된거 같다.
3. 성경에서는 당연히 안되는일이고 생명은 소중하기에 낙태는 안된다는것이 맞다. 차별금지법은 내가 겪어봤기에 더더욱 아니다. 하지만 그런 아이들을 더 사랑해줘야하고 챙겨줘야하는게 맞는거같다. 정죄가아닌...
4. 끊어지지 않던 음란이 있었다. 동성애문제가 끊어지지 않았던 음란가운데에 공동체와 말씀 하나님 덕분에 끊어지게 해주셨다.
D형제
한 주간 열심히 일하면서 보냈다. 편안하게 사는게 뭔지 고민하며 보내고 있다. 옥문이 열려서 교회에 오게 되고 공동체에 정착해서 지내게 된게 어둠이 지나간 사건이다. 공동체에서 잘 정착하고 나눔하고 이제 지나면서 가정을 이루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여자친구와.
공동체 처방
공동체에서 잘 붙어가고 있는 너가 대단해, 잘 나눠주고 건강하게 공동체서 함께 잘 나아가자.
기도제목
김지민
- 진정한 자유함을 누리도록 말씀안에서
- 운동하는 적용 꼭 지키도록
- 목원들이 공동체를 소중히 여기고 나눔에 더 잘 참여하도록
박충호
- 후회되지 않을 만큼 노력하기
김홍진
- 양교 2주차 과제를 잘 마치면서 내 죄를 보고 회개할 수 있도록.
- 음란의 옥 안에서 간절히 기도/회개하며 옥문이 열려 탈출할 수 있도록.
차재광
- 중보기도학교 참가할 수 있는 환경이 열리도록
- 코로나 업무에서 쉼을 얻을 수 있도록
민경준
- 후회 없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이현화
- 진로를 위해 더 꼼꼼히 준비하고 기도할 수 있도록
장윤석
- 목장에 참여할 수 있는 마음이 생기도록
윤종훈
- 수능까지 열심히 더 공부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