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일설교]
말씀:사도행전 12장 4절~10절
제목: 성령의 간절한 기도
설교:김양재 목사님
1. 옥에 갇혔을 때 교회가 기도합니다.
헤롯의 박해로 야고보는 참수를 당하고 베드로는 옥에 갇힙니다. 교회는 이미 2번씩이나, 베드로를 포함한 다른 사도들이 감옥에 갇힌 경험을 합니다.
사도행전 4장에는 베드로와 요한 사도가 복음을 전하다가 갇히며, 5장에는 사도들이 대제사장과 사두개인의 시기로 인해 갇힙니다. 그러나 이 두번의
위기는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무사히 넘긴다. 그때 베드로와 사도들은 성령의 증언을 하면서 풀려날때도 채찍질을 받으면서도 하나님이 합당한자로
여김에 기뻐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또 위기가 닥칩니다.
헤롯의 음모가 시작됩니다. 헤롯의 폭력적 행사에 교회의 유일한 대처법은 간절히 기도하는 것이었습니다.
헤롯의 폭력에 대항하는게 아니라, 교회를 말살 시키려는 영적 세력에 대항하는 영적 전쟁이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모두가 지속적으로 영적 전쟁을 했습니다.
헤롯편에서 보면 그들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베드로 한명을 16명이 지키게 하고, 교회 역시도 그에 상응하는 기도를 계속 했다는 것이다. 옥이 얼마나
지독한지 4절에도 5절에도 6절에도 7절에도 후에 17절에도 옥에 대한 말이 계속 나옵니다. 헤롯이 어느것 하나 허술함이 없는 경계로 지키게 했습니다.
헤롯은 로마에서는 철저한 헬레니스트로, 유대에서는 철저한 유대인으로 변신을 거듭하는 자신의 모습에 자신도 아마 탄복했을 것입니다. 이런 헤롯의 지시로
베드로가 옥에 갇히게 되고, 도저히 빠져 나올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우리도 시기마다 각자의 감옥에서 할 수 있는 것이 없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 정말 중요한것은 이 옥이 예수의 환난이 되어야 간절한 기도의 응답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내가 너를 아노라고 책에도 쓰여있지만, 예수의 나라의 환란에 동참하면 노벨상보다 더한 상을 받게 되는것 같습니다. 예수안에 있는 참음은 박해
속에서 하나님 나라를 위해 내 자신이 통치받고 통치해야 하기에 오는 어려움을 견디는 것을 말합니다.
외부에서 오는 환난보다 예수님 때문에 그 환난을 해석하고 자유의지로 해석하는 것이 내 자신을 통치하는 것입니다. 나의 환난으로 참으면 아직은 아닙니다.
예수의 참음이 되야 합니다. 예수의 환난으로 온 참음이 되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교양으로 포장해도 옥에서 부들부들 떨게 됩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일생
갇혀 있을 수 있습니다. 로마의 권력을 가지고 헤롯처럼 열등감이 많을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은 안믿는 사람보다 더 무시하는게 혼혈족입니다. 헤롯이
그랬습니다. 그래서 열등감으로 인해 교만감이 나오게 된 것입니다. 대대로 이스라엘의 앞길을 가로 막은 족속이 있습니다. 에서가, 아말렉이, 하만이 헤롯대제가,
계속해서 막았습니다. 가문 대대로가 왕의 자리에 있어도 포악하고 음란하고 살인을 밥먹듯이 했습니다. 헤롯 가문에 열등감이 들어가는 것은 어떻게 할 수가
없는 문제입니다. 우리의 옆에도 자기가 높아지고자 주변을 초토화 시키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내옆에 정말 이상한 사람을 보면 그 사람의 서론,본론,결론을
유추할 수 있어야 합니다. 게다가 헤롯처럼 가문 대대로가 권세를 누리게 된다면 정말 천국에 들어가기 어렵습니다. 구속사를 통해 그들이 정말 불쌍한 사람임을
알아야 합니다.
이땅에서 잘사는 거 처럼 보여도 우리의 종착역은 천국이기에, 헤롯에게 죽임당한 야고보가 승리했다는 것입니다.
적용질문) 나는 어떤 옥에 갇혀 있습니까? 나의 환란으로 인한 옥입니까 아니면 예수의 환란에 동참하는 옥입니까? 큐티 기도회에는 몇번 들어옵니까?
2. 손을 쓸 수 없는 그밤에도 평안을 주십니다.
교회의 간절한 기도에 대해 하나님이 어떻게 응답하시는지 보여주십니다.
누워자다라는 단어에는 죽다라는 의미도 있다. 죽은 듯이 잤다는 뜻입니다. 두 군인이 양쪽에서 자기 팔로 베드로 팔을 쇠사슬로 묶어 놓았기에 베드로도 뒤척
일 수가 없었습니다. 죄수이기에 파수꾼들은 하대를 했을 것입니다. 쇠사슬에 묶여 있으니까 베드로가 움직일 때마다 군인도 불편해서 조롱을 했을 것입니다.
우리가 생각나는 것은 예수님도 유월절 만찬을 베푸시고 조롱을 받으며 십자가 지시기 위해 가신 것입니다. 바로 그밤이다. 일주일을 옥에서 지나게 하시고,
내일이면 사형이 시작되는 그 밤인 것입니다. 바로 풀어 주실 수도 있는데, 마지막까지 기다리는 그 섭리는 무엇이겠습니까? 영적 진실성이 인내이기에 하나님은
우리에게 늘 인내하는 것을 가르치십니다.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오는 것도 바로 그밤인데, 430년 만에 출애굽을 하리라 했는데, 430년 그밤이 손을 쓸 수 없는 밤으로 오는 것입니다. 그 밤이 오는데,
그 밤은 말을 타고 오는것이 아니며, 손을 쓸 수 없고 도망길 없는 그 밤이 오는 것입니다. 그 밤을 위해서 내남편 내아내 내자식에게도 계속 전해야 합니다.
바로에게는 그밤이 심판의 그 밤이고, 하나님이 치신 밤입니다. 그리고 애굽 백성은 모세의 말을 안들었기에 그들도 심판의 밤이 됩니다. 세상 사람은 다 하나님의
말을 듣지 않습니다. 안 믿는 재력이 풍부한 자의 말을 듣는것이 오히려 절대적입니다. 그만큼 나쁜 것으로 흐르게 됩니다. 그러다 하나님이 치시면 살아난 자가 아무도
없습니다. 누구의 말을 듣는지에 따라 심판과 구원으로로 나뉘게 되는 것입니다.
바로는 권력이 있으니 재앙이 와도 미동도 하지 않았습니다. 안 믿은 것입니다. 출애굽의 10가지 재앙에서도 하나님이 바로를 강팍하게 만들었다는 것이 20번 나오는데,
하나님이 주어로 된 구절이 10번, 바로가 주어로 된 구절이 10번 입니다. 이는 하나님이 바로를 강팍하게 만드신 것이다. 헤롯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나님이 헤롯을 강팍하게
만든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신 섭리라고 인정 되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인내 뿐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약속이 있기에 편안히 인내할 수 있는 것입니다.
베드로에게 그 밤은 구원의 밤이었고, 헤롯에게는 심판의 밤인 것입니다. 베드로는 자신이 곧 죽을 것을 알았습니다. 예수님으로부터 들어서 순교할 것이라는 것을 안 것입니다.
복음이 장차 받을 환란이라는 것은 옥에서도 편안히 잠을 잘 수 있는 대단한 것입니다.
적용질문) 나는 손쓸 수 없는 그밤이 구원의 밤이 되었습니까가? 아니면 심판의 밤이 되었습니까? 아직도 손쓸 수 없는 그 밤이 올까 두렵습니까?
3.옥중 광채인 말씀으로 찾아오게 하십니다.
최고의 기도의 응답은 평강이 맞습니다. 교회에서 성도들이 간절히 기도하는데, 베드로는 같이 기도하지 않고 깊이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나중에 이를 안 성도들이 보고 시험에
들었을까요? 그렇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기도를 했기에 불편한 옥에서 편안하게 잠을 잔 것입니다. 주의 사자가 빛으로 나타 났다는 것은 빛이 옥에 비춘 것을 말하는데, 이 빛은
물리적일 뿐 아니라, 주님을 뜻하고 말씀을 뜻합니다. 주님의 광체가 빛났다는 것은 말씀이 들린다는 것입니다.
급히 일어나서 띠를 띠고 신을 신으라 하십니다. 그리고 겉옷을 입으라 하십니다. 3가지의 명령이 나오는데, 명령하시는 주님의 말에 순종만 하면 그 다음 길을 주님이 인도 하십니다.
베드로가 아직 잠에서 덜 깨어서 행동이 느린데, 그런 그에게 천사는 그 다음 행동을 상세하게 계속적으로 명령해 줍니다. 3가지 명령은 말씀을 가지고 가라고 하십니다. 주님이
초자연적으로 도우시지만, 사람이 해야 할 일도 필요한 것입니다. 큰 일은 해 주시지만 사람이 해야 하는 것도 있습니다. 천사가 쇠사슬을 풀어주는 중에, 그옆에 있던 군인들은
누구도 그 빛을 보지 못했고, 알지도 못했습니다. 아무리 간증해도 들리지 않으면 부부간에도 부모 자식간에도, 목장에서도 들리지 않는 것입니다. 바로 옆에 있다고, 물리적으로
가깝다고 말씀이 들리는것이 아닙니다. 이를 보면 말씀이 들리는것은 정말 은혜인 것입니다.
적용질문) 목장의 처방에 즉시 순종 하십니까?
4. 저절로 옥문이 열리게 하십니다.
파수꾼이 있었다는 사실은 그만큼 나오기 어려운 감시를 한것이다. 그럼에도 저절로 쇠문이 열린 것입니다. 저절로의 단어는 식물이 때가 되면 자라고 열매를 맺는것을 말합니다.
쇠문이 그렇게 열린 것을 묘사한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도 성령의 간절한 기도가 있다면 비록 옥문에 지키는 자가 있고, 쇠사슬로 묶인다 하더라도, 광채가 찾아오셔서 내가 하는 것
없이 비추어 주십니다. 죄수의 의복을 벗게 하십니다.
여호야긴이 37년간 옥살이를 한 후에 죄수의 의복을 벗게 하신 것 처럼 우리의 죄가 그만큼 큰 것입니다. 우리는 현재 코로나의 옥에 갇혀 있습니다. 우리가 옥게 갇혀 있어도 말씀을
듣고 잘 순종하고 있으면 저절로 이 옥문이 열릴 것이라는 것을 믿습니다.
이 코로나를 파수꾼의 발로 차고, 욕을 하면서 억지로 나오려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 코로나가 발생된 일를 하나님이 하셨다고 인정하기 위해서는 내가 예수그리스도의 본이 되어야
합니다. 옥문이 열릴 때까지 참고 기다려야 하는 것입니다.
적용질문) 저절로 열려진 감옥의 체험이 있는가? 그래서 잘 기다렸는가? 아니면 실력행사를 했는가?
[기도제목]
허준
1. 나의 가치관이 바뀌어 나의 옥이 우연히 아님을 인지하고 기도하고 기다리며 예수의 환란의 옥에 동참할수 있도록
2. 나의 열심이 아닌 하나님이 하셨다는것을 인정하며 심판의 밤이 아닌 구원의 밤이 되도록 저절로 옥문이 열릴때까지 원망, 불평하지 말고 기도하며 명령에 순종할수 있도록
3. 운동꾸준히 할수 있도록
4. 목장이나 유아부 감사함으로 섬길수 있도록
5. 코로나가 종식될수 있도록
6. 유아부 5세반 아이들 코로나 가운데 잘 인내하며 회복할수 있도록
7. 신교제의 용기를 가질수 있도록
남동훈
1. 온순한 마음을 가질수 있도록
2.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되길
3. 구하고 노력하는 일에 해답을 얻기를
4. 동료들과도 협업 잘 할 수 있기를
이광명
1. 하나님이 항상 함께한다는 것을 의식하며 살기 원합니다.
이진국
1. 모든 일의 시작을 기도로 할 수 있도록
2. 주신 QT말씀 가지고 하루를 살도록
3. 내 죄를 고백하고 예배가 들릴 수 있도록
4. 하나님께서 주시는 시간을 가치있게 쓰도록
5. 운동 꾸준히 할 수 있도록
6. 신교제, 신결혼
이인성
1 하나님 계획안에 내가 있음을 인정하고
감사하길
2 하는일 잘 마칠수 있도록
3 준비하는 프로젝트 잘 진행될수 있도록
박정준
1. 예수로 인한 환란에 동참하며 자유의지로 예배가 회복되며 말씀이 들리는 한사람이 될수 있기를
2. 이번에 시작한 양육교사 잘받고 성장할수있기를
3. 교만한 마음들지않고 순종하는 마음들수있기를
4. 교회 목장 유아부 잘섬길수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