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부 예배 끝나고 4~6시까지 영상통화(Duo)로 나눔했습니다.
[ 성령의 간절한 기도 ] - 사도행전12:4-10
1. 옥에 갇혔을 때 교회가 기도한다(4-5)
Q. 여러분은 어떤분께 갇혀있나? 나의 환란으로 인한 옥인가? 예수님의 환란으로 인한 옥인가? 기도회에 얼마나 들어왔나? 얼마나 기도를 읽었나?
2. 손을 쓸 수 없는 그 밤에도 평안을 주신다(6)
Q. 여러분은 손 쓸 수 없는 그 밤이 구원의 날이 되었나? 아직도 심판중에 있나? 아직도 올까봐 두렵나?
3. 옥중광채인 말씀으로 찾아오게 하신다. (7-8)
Q. 목장에서 처방하면 즉시 처방하나? 왜 낙태법을 허용하면 안되는지 처방해줘야 한다.
4. 저절로 옥문이 열리게 하신다. (9-10)
Q. 여러분은 저절로 열려진 감옥의 체험이 있는가?
1. 참석자: 유나영, 차한나, 조민지, 송주은
2. 목장나눔
A
지난주에 면접을 잘 보았다. 오전조로 배치가 되어서 아침부터 컴퓨터실로 가서 피티준비를 하고 대기하다가 피티 10분에 질의응답 10분으로 면접을 보았다. 발표는 잘했던 것 같고 질의응답은 집에와보니까 이렇게 대답할걸 ...하는 생각들에 부족함이 많이 느껴졌다. 아쉬웠지만 최선을 다했으니까 결과는 맡겨드리려 한다.
Q. 어떤 옥에 갇힌 것 같은가?
-> 감정의 옥에 갇힌것같다. 가정고난으로 인해 해결되지 않은 분노의 감정들이 있었는데 요새는 복수심의 감정이 불타오른다. 아버지가 잘 사는 것 같아 보이는게 꼴보기도 싫고 자꾸만 복수하고 싶고 불행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이런 감정이 해결되지 않으니까 스스로 옥에 가두는 것 같다. 하나님께 솔직하게 기도를 해보았다. 요새 너무너무 복수 하고 싶고 아빠가 불행했으면 좋겠다고, 그런데 하나님은 복수하지 말라고 하셔서 저 너무 힘들다고 기도했다. 그러면 또 감정을 잊고 살고 그런다.
--> 처방: A의 감정이 감당할 수 있는 부분만 아빠의 삶을 들여다 보았으면 좋겠다.
아버지의 삶이 정당화 될 수 없지만 A를 더 생각하고 진취적으로 내 길을 갔으면 한다.
솔직하게 기도를 한 것처럼 우리가 할 수 있는게 없는 것들은 기도를 통해 감정을 풀어내고 평안하게 매일 잘 자고 하루들을 살아냈으면 한다.
- 기도제목
1. 평안하게 매일 잘 자고 하루하루 살아내기
2. 면접결과 맡겨드리고 인내하기
3. 이번주 수욜에 병원진료 결과 잘 나오고 건강지켜주시길
B
요새 회사에서는 퇴근이 늦어서 지치는 것 같다. 새로 시작하는 프로그램도 있고 추석이 다가오면서 해야할 일들 때문에 그렇다. 마음이 힘들진 않지만 바쁘다. 추석때 나갈 키트를 준비하면서 대상자 선정, 물품 준비 등의 일들로 인해 내가 맡은 프로그램에 집중을 잘 못하고 있어서 동료들에게도 미안하고 민망하다.
Q. 어떤 옥에 갇힌 것 같은가?
->코로나 상황도 그렇고,회사 집만 반복하면서 놓인 회사와 팀의 상황이 옥이라고 느껴진다. 백수가 길어지면서 조급하다보니 생각지 못한 곳에 입사를 하게 되었고, 이 안에서 팀 분위기 어려울때 마음이 닫힌다. 팀장이 분위기를 좌지우지할 때 모두가 눈치를 보게 되니까 그럴때마다 내 생각에 갇힌다. 가정에서도 이모와 엄마가 부딪히는 가운데 끼여있어서 지쳤다. 할머니를 돌보는게 엄마와 이모이다 보니까 그 안에 생기는 감정싸움이 특히 힘들다.
--> 처방: 회사에서 바쁘고 일이 많으니까 당연히 집중을 하기 어렵겠지만, B의 이름을 걸고 하는 프로그램이니 더 신경써야겠다. 우선순위를 정해서 한다면 맡은 일을 하다가 일이 들어올 때 지혜롭게 동료들에게 이야기도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이것 먼저 하고 하겠다는 식으로~! 그리고 가정에서는 엄마와 이모의 감정싸움이기 때문에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별로 없을 수 있다. 그럴 때 엄마편에 서서 위로해주는거, 기도하는 것이 제일 좋을 것 같다.
- 기도제목
1. 한 주동안 일처리도 관계도 멘탈도 무사히 승리하길
2. 가족들 마음이 평안하길(할머니 치매, 실업 등)
C
이번 한 주간 너무 힘들었다. 서류 1차 붙어서 토요일에 면접을 보게 되었다. 면접 강의를 들어서 스트레스도 받고 준비하는 질문들이 딜레마? 윤리적인 딜레마들을 물어보는 것이 많아서 준비하고 있다. 교육도 받으면서 도움이 많이 되었다. 오히려 바로 면접을 봤으면 내가 준비가 많이 되지 못했다는 충격이 컸을 것 같은데 교육을 통해서 미리 충격을 받고 마음의 준비가 되니까 편안해진 부분이 있다.
Q. 어떤 옥에 갇힌 것 같은가?
-> 가족의 옥에 갇힌 것 같다. 엄마와 아빠의 관계 트러블이 특히 그런데 부모님 보고있으면 미쳐버릴것같다. 그래서 면접준비를 하면서도 우리 집안에는 분노중독, 우울증, 싸이코패스, 자폐증 기질로 구성된 가족들로 지내다보니 의료인이 되기로 했다고 얘기한다. 식구들에게도 이런 얘기들을 하니까 처음에는 기분 나빠했지만 이제는 받아들이는 것 같다. 받아들이니까 괜찮아지고, 그 옥이 풀리는 느낌이 든다. 베드로가 푹 잤다는게 이해가 된다. 내가 해결할 수 없기에 밤에 평안하게 잘 자게 해달라는 기도만 한다. 내려놓고 푹 잘수있는게 믿음인 것 같다.
- 기도제목
1. 이번주에 있을 면접에서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2. 하나님께 간절한 기도로 진로의 응답을 받을 수 있도록
3. 가족에게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대할 수 있도록
4. 우리 목장 식구들 한명도 아프지 않고 영육 지켜주시기를
D
회사에서 한번 더 일할 기회를 주셔서 10월 31일까지 일하고 계약이 다시 어떻게 될지 기다리면서 일하고 있다. 회사에서 시키는게 있을때 순종을 잘 못해서 사장님이 이 점을 얘기해주시고 한번 더 기회를 주셨다. 시키는 것을 하긴 하는데 행동에서 티나는거다.(ㅎㅎ)
그렇기 때문에 말씀해주신 것을 잘 받아들이고 고치려고 노력하면서 일을 잘 하고 있다. 다른부분은 힘든게 없어서 괜찮다.
Q. 어떤 옥에 갇힌 것 같은가?
-> 고집이 세다. 그래서 나와 의견이 다른 사람의 말을 잘 안듣는 경향이 있다. 생각이 다르면 안 받아들여지니까 힘들다. 노력하는데 쉽지 않다.
(생각이 어떤부분에서 다른가?)
사소한 것도 많고 뭔가를 결정할 때 다르단 것을 느낄 때 그렇다.
(학교다닐 땐 어땠나?)
기억이 잘 안난다.
--> 처방: 내 말이 맞을때도 있지만 다른사람 생각이 맞을때도 있다. 그 옥은 D가 갖고 있는 옥이니까 하나님이 D의 고집을 훈련시키시는 것이다. 내가 매일 큐티하면서 무엇을 잘 못 했는지, 어땠는지 하루하루 되돌아보는게 중요하다. 그렇게 큐티로 나를 돌아보면서 가는게 중요한 것같다. 회사에서는 당연히 처음이니까 그런 시행착오를 겪는다. 사장님이 그렇게 D의 고칠점을 알려주시며 기회를 주신게 너무 감사하다. D도 그 부분을 잘 받아들이고 가는게 성숙한 것 같다. 태도도 실력이니까 그 부분을 잘 신경쓰면서 큐티 잘하며 가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