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3
사도행전 12:1-4 성령의 박해
1. 세속정치의 박해를 받아냅니다. (1절)
그때는 안디옥교회의 부흥으로 이방인들에게 복음이 왕성하게 전파되고 있던 때, 예루살렘교회는 흉년으로 힘든 때, 성령의 부조로 바나바와 사울이 예루살렘 교회를 돕고자 왔을 때입니다. 그런데 그 때에 바울과 바나바가 본 것은 흉년보다 더 힘든 그곳의 박해였습니다.
헤롯가문은 대대로 예수님을 대적하는 가문이자 사단의 가문입니다. 헤롯은 사치스럽고 경박스럽고 간교한 성격의 소유자인 어둠의 족속입니다. 유대인 피가 섞였지만 유대인들이 싫어하는 족속이기에 열등감이 심합니다. 로마황제에게 잘 보이기 위해 유대인들의 골칫거리가 되는 기독교를 말살했습니다.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죽였다는 것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또한 83년동안이나 걸려 화려하게 성전도 지어줍니다. 당근과 채찍을 골고루 쓰는 정권유지법에 탁월한 정치가입니다. 헤롯과 유대인들이 너무 악한데 전혀 분별하지 못합니다. 후에 성전이 완공된 지 7년만에 로마의 디도장군에 의해서 돌 하나도 남지 않고 무너졌습니다. 당근에 혹하면 안 됩니다. 헤롯 가문에 대대로 이어지는 박해 속에서 사단이 배후에 있다는 것을 알고 반대의 영으로 받아내는 것이 성령의 박해로 승화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혼 안 하는게 목표가 아니라 반대의 영으로 나가서 배우자에게 신뢰를 받아 그가 예수를 믿는 것이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 지금 전쟁을 안 하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예수그리스도를 전하는 것이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어떤 사건에서도 항상 믿는 사람이 잘못한 것입니다. 옳고 그름이 아닙니다. 행위로 구원받는 것이 아닙니다. 십자가 지고 본을 보여야 합니다.
Q. 여러분은 어떤 세속정치의 박해를 받고 있습니까? 부부관계도, 직장관계도, 나라관계도 다 정치적일 수 있습니다.
2. 한 줄 순교의 상도 허락하십니다. (2절)
야고보는 예수님의 가장 측근 제자로 베드로 야고보 요한중의 야고보를 말합니다. 헤롯은 정권을 위해 제자 야고보를 죽입니다. 과거 가롯유다가 예수그리스도를 배반하고 자살했을 때는 사도의 사명을 다하지 못한 죽음으로 맛디아를 제비 뽑아 빈 자리를 채웠습니다. 그러나 야고보는 사도의 사명을 다하고 순교했기에 하나님 나라의 상급을 받을 것이기 때문에 사도 선출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사도의 직분이 아무리 대단해도 하나님 나라의 영광과는 비교가 안되기 때문에 이 땅에서 회복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서 순교가 대단한 것입니다. 스데반의 순교가 그리스도 역사상 첫 순교였다면 야고보의 순교는 열두사도 가운데 첫번째 순교였습니다. 누가는 스데반의 순교를 장황하게 썼는데 야고보의 순교는 한 줄로 언급했습니다.
이번주 내내 한 줄 야고보에 대해 묵상했습니다. 야고보와 요한은 성격이 급하고 불 같아서 예수님이 부르실 때 곧바로 소유를 버리고 따랐습니다. 의리의 사나이자 열심당입니다. 마태복음 20장 예수님이 십자가 부활을 말씀하시면서 무엇을 원하느냐? 하자 주의 나라에 우편 좌편에 앉게 해달라고 합니다. (Q.주님이 마지막에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무엇이라고 대답하시겠습니까?) 마태복음 20:22 너희는 너희가 구하는 것을 알지 못한다고 합니다. 우리는 나의 열심 때문에 내가 속고 남도 속습니다. 그래서 궁극적으로 진짜 학문은 회개이며 배움은 내가 모른다는 것을 아는 것을 알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주님은 내가 마시려는 잔을 마실 수 있으냐 물으셨는데 야고보 요한이 기다리지도 않고 마실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너희들이 으뜸이 되고자 하다면 내 잔을 마시게 될 것이라는 약속의 말의 의미를 몰랐던 그들은 결국 말씀대로 야고보는 순교의 잔을 마시고 사도요한은 고난의 세례를 받음으로 말씀대로 이루어졌습니다. 형 야고보는 동생 사도요한 때문에 주목받지 못했습니다. 언제나 베드로 요한에게 밀립니다. 죽기까지 빨리합니다. 그런데 동생 요한을 시기했다는 얘기가 없습니다. 성령의 박해를 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훌륭해서 순교의 상을 첫번째로 준 것이라 생각합니다. 주님의 양육으로 불 같은 혈기와 모난 부분이 정리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 순교상이 우연히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한 사람은 요절해서 최초의 순교의 상을 받았고 한 사람은 예수님의 어머니를 돌보라는 명령을 받고 유배되어서 장수의 상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섭리는 미리 다 알고 보신다 입니다. 야고보의 죽음은 하나님이 다 아시는 죽음입니다. 하나님이 아시는 이 순교는 성도에게 최고의 명예입니다. 기독교는 피 흘림의 종교입니다. (히브리서 9:22) 피 흘림으로 우리 모두 죄사함을 받았습니다. 우리의 열심은 십자가로 정리되어야 합니다. 멋진 스데반 순교도 한 줄 야고보 순교도 천국에 가면 똑같습니다. 아무도 안 알아주는 사소한 일에 혈기 안부리고 죽어지는 것이 순교입니다. 배우자가 끝이라고 할 때 나도 끝이라는 생각을 안 하는 것이 순교입니다. 한 줄 순교는 남편도 하지만 나도 해야 합니다. 말씀 앞으로 오면 길이 열립니다.
Q. 배우자가 끝 이라고 할 때 뭐라고 하시겠습니까?
Q. 동생보다 형보다 주목받지 못하지만 예수를 믿기에 기쁘게 그 역할을 감당하십니까?
3. 불의를 기뻐하는 동족의 박해도 받아냅니다. (3-4절)
유대인들이 기뻐하는 이 단어가 신약에서는 이 본문을 제외하고는 모든 기쁨이 하나님을 나타날 때 사용되는 단어입니다. 사울의 열심을 볼 때 이해가 되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열심보다 앞서는 열심이 제일 무섭습니다. 헤롯이 백성을 위해서라고 하지만 하나님 모르는 자는 백성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국민의 뜻이라고 하지만 자기의 뜻입니다. 헤롯은 여론 정책을 하며 자기 정권을 지키기 위해서 국민의 뜻을 조작합니다. 야고보를 죽이자 지지율이 껑충 올라가니 수장인 베드로를 죽이려고 합니다. 사람은 사랑을 할 수도 만들 수도 지을 수도 없습니다. 헤롯은 유월절에 사람이 백만명이 몰린다는 것을 알기에 끝난 직후에 처형하고자 가두어 놓습니다. 유대인들이 불의를 보고 기뻐합니다. 더 크 악을 조장하는 범죄입니다. 소위 믿는 유대인의 죄가 더 큽니다. 선민주의는 깨어질 줄 모릅니다. (로마서 1:32, 고전 13:6)
성도는 어디에 기뻐해야 할까요? 의를 따르면 진정한 자유가 있습니다. 아무리 높은 자리에 있다고 해도 자기 행동에 주인이 되지 못한다면 노예에 불가합니다. 주인이 사단이라면 사단의 종이고 죄라면 죄의 종입니다 죄인이 의인이라면 의에 종입니다. 헤롯과 유대인이 성령의 박해로 받아내려면 자유에 대한 개념을 알아야 합니다. 요한복음 8:32 진리를 알아야 합니다. 말씀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말씀과 진리와 진정한 자유를 모르기 때문에 자기 정권과 권리를위해서 권세를 남용하고 칼을 휘두르는 것이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홍정길 목사님 광복절 설교 인용_ 자유 이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아십니까? 출애굽기 3:14, 하나님의 형상을 입었다는 것은 선행을 많이 하고, 참고, 사랑하는 성품적인 변화가 아닌 말씀을 더 깊이 묵상하니 자유였다는 것!
**C.S. Lewis_ 하나님께서 인생을 창조하실 때 가장 어려운 부분은 아마 자유였을 것이다. 왜냐하면 자유라는 것은 하나님 마저도 반역할 수 있어야 진정한 자유이기 때문이다. 역설적으로 썼는데 잘 들으세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진정한 자유를 주셨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인생은 버림을 받고 명령을 지키지 않은 것이기에 책임을 물어서 벌을 받는 데, 죄를 범한 인생들이 깊은 죄악에서 신음하고, 고통을 당할 때, 하나님이 이를 긍휼히 여기시고 불쌍히 여기셔서 예수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신 것입니다. 구속의 정점이 바로 자유입니다. 예수님께서 사역하시며 가장 중요하게 선포하신 것이 자유입니다. 그러므로 인생의 자유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을 의존하는 자유 밖에 없습니다. 요한복음 8:32, 자유는 완전한 하나님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만 진짜 자유입니다. 자유없이 사랑만 있다면 방종이자 집착입니다. 올바른 관계는 하나님 안에서 귀하게 만나야 가능합니다. 모든 것의 마지막 판단은 자유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있고 하나님께 보시기에 온전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억압하지 않고 무엇이든지 하실 수 있고 하실 수 있게 하십니다. 갈라디아서5:13 충동이 지배하고 사람의 생각에 메여서 살라고 하지 말라고 합니다.
유대교에서 기독교로 넘어가면서 기독교에 자유를 주기 위해 제일 수고한 사람이 헤롯입니다. 나를 죽이려는 헤롯이 죽어야 되는 것이 아니라 자유를 모르는 헤롯보다 불쌍한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구속사입니다. 사단은 부모, 배우자, 자녀, 직장상사로 옵니다. 그래서 박해를 받아 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사단의 계략을 알아야 누구의 박해도 잘 받아 낼 수 있습니다. 진정한 자유를 알기 때문에 야고보가 승리한 것입니다 내가 왜 갇혀!!! 내가 왜 망해!! 아니라 내 죄를 깨달으며 내 인생이 구속사로 흘려가야 합니다. 우리도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을 듣고 자유의지를 가지고 가정에서부터 박해를 잘 받아 내는 것이 성령의 박해로 이어지는 것이 승리의 비결입니다. 야고보는 옥에 칼로 죽고 베드로는 옥에 갇히고 너무나 찌질하고 루저 같아 보이지만 이것이 성령의 박해로 승화시키는 것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세상에서 빛과 소금이 되어야 되기 때문에 성령의 그리스도 되어서 예수께로 인도해야 하기 때문에 세상과 같은 방법으로 전쟁을 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Q. 자유의지로 남을 깎아내리는 것에 기뻐합니까? 자유의지의 창의성으로 남을 기쁘게 합니까?
[기도제목]
은우
허락하신 시간과 관계가 주님의 섭리인 것을 알고 기쁘다 함 받는 한 주 보내도록
해야 하는 것과 가야하는 곳에 잘 순종해서 자리를 지키도록
예선
한 주 잘 말씀으로 살아 내기
양육교사 시작했는데 나의 힘을 빼고 자리를 잘 지키도록
가족들 위한 냉철하고 단호한 사랑의 모습으로 나의 자리 잘 지키기
가족들 구원위해 중보하기
다인
나의 힘을 빼고 주께서 나의 삶/직장 경영 해주시도록
보련
건강 챙기고 출근 잘하기
말씀안에서 위로 받고 해석 받도록
주님이 인도하신 직장 인도함 받도록
가족들 영육위해 중보하기
사람의 말과 행동묵상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에 말씀만 경청하도록
현경
묶여 있는 헤롯과 같은 마음에서 돌이켜 이타적인 기쁨 누릴 수 있도록
건강한 생활하도록, 모든 것의 주인이 하나님인 것 알도록
직장 구하는 것에 힘이 드는데 아프고 무서웠던 마음 말씀에 참 위로함 받도록
삶의 중요하고 급한 부분 기도해보기
나의 지금 모습 그대로 아껴주고 위로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