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참석인원
: 이호진(93), 권대원(94), 김승택(95), 정권일(96)
Ⅱ. 말씀요약
2020.09.13. 주일설교
제목: 「성령의 박해」
본문: 행12:1-4
설교: 김양재 목사님
1. 세속정치의 박해를 받아냅니다.
1 그 때에 헤롯 왕이 손을 들어 교회 중에서 몇 사람을 해하려 하여
헤롯이 기독교의 지도자인 사도들을 죽여서 유대인들의 환심을 사고자 합니다.
당시 기독교는 전통도 없고, 신흥종교이고, 지도자들은 어부고, 소수라고 생각을 하니 무시가 됩니다.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죽였다는 것은 관심이 없습니다.
유대인들의 입장에서 자기들이 예수님을 죽이고 스데반을 죽이고, 잔멸을 했는데도 흩어진 기독교인들로 인해서, 기독교가 되어서 더욱 부흥이 되어 가고 있는 것을 봅니다. 제사장들도 다 거기로 갑니다.
그러니 자신들의 손에 피 안 묻히고 제거할 수 있는 길을 헤롯이 제시하니 마음이 맞는 것입니다.
헤롯은 유대인과 하나가 되어 정치적 박해를 하므로 기독교를 말살하고자 합니다.
헤롯 가문의 대대로 이어지는 박해 속에서, 이것의 배후에 사단이 있는 것을 알고 우리는 반대의 영으로 받아내는 것이 성령의 박해로 승화하는 것입니다.
이 박해 속에서 야고보처럼 죽을 수도 있고 베드로처럼 구출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는 박해를 받아도, 성령의 박해로 받아내는 것이 필요합니다.
배후에 사단이 있다는 것을 알고, 흥분하지 말고, 반대의 영으로 침착하게 받아내야 합니다.
그리스도를 전하는게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기에 어떤 사건에서도 항상 믿는 사람이 잘못한 것이고, 또 믿음이 있는 사람끼리는 믿음이 더 좋은 사람이 잘못한 것입니다.
옳고 그름으로만 따지면 다 똑같고 나은 사람이 없습니다.
믿는 쪽이 십자가 지고 본을 보여야 합니다.
Q.여러분은 어떤 세속정치의 박해를 받고 있습니까?
2. 한줄 순교의 상도 허락하십니다.
2 요한의 형제 야고보를 칼로 죽이니
야고보는 예수님의 3명의 수제자 그룹에 든 대단한 사람이고 열심인 사람입니다.
그런데 야고보가 요한의 형입니다.
형인데 동생인 사도 요한 때문에 주목받지 못합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어머니도 야고보가 아닌 요한에게 부탁을 하고 가십니다.
언제나 베드로 요한에게 밀립니다.
이런 야고보가 죽기까지 빨리합니다.
그런데 이 야고보가 동생 요한을 시기했다는 말이 없습니다.
성령의 박해를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주님이 야고보에게 가장 훌륭한 순교의 상을 주었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스데반의 순교가 그리스도교 역사상 첫 순교였다면, 야고보의 순교는 열두 사도 가운데 첫 번째 순교입니다.
그런데 누가는 이런 야고보의 순교에 대해서, 딱 한 줄로 기록합니다.
야고보처럼 한 줄에 끝나는 순교도 있습니다.
스데반처럼 멋진 순교를 하는 것도, 야고보처럼 한 줄의 순교를 하는 것도 천국에 가면 똑같습니다.
아무도 안 알아주는 사소한 일에 혈기 안 부리고 죽어지는 것이 순교입니다.
Q. 배우자가 끝이라고 할 때, 뭐라고 하시겠습니까? 동생보다 형보다 주목받지 못하지만 예수를 믿기에 기쁘게 그 역할을 감당하십니까?
3. 불의를 기뻐하는 동족의 박해도 받아냅니다.
3 유대인들이 이 일을 기뻐하는 것을 보고 베드로도 잡으려 할새 때는 무교절 기간이라
4 잡으매 옥에 가두어 군인 넷씩인 네 패에게 맡겨 지키고 유월절 후에 백성 앞에 끌어 내고자 하더라
야고보를 죽이니까 지지율이 마구 올라갑니다.
당시 유대주의자들은 이 사도를 죽이는 일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로 생각했다고 추측할 수 있습니다.
이렇듯 하나님의 열심보다 앞서는 열심히 제일 무서운 것입니다.
백성을 위해서 라고는 하지만 하나님을 모르는 자는 백성들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자기를 위해서 백성을 팝니다. 국민의 뜻이라고 하지만 실은 다 자기의 뜻입니다.
야고보를 죽이면서 간을 봤는데, 지지율이 껑충 올라가니까 이제는 수장인 베드로를 죽이고자 합니다.
그런데 이 유대인들은 불의를 보고 기뻐합니다.
헤롯을 부추기면서 내 손에 피 안 묻히고 웃음 한 번 지어서 헤롯으로 살인죄를 짓게 합니다.
소위 믿는 유대인의 죄가 더 큽니다.
로마서 1:32 -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 하느니라
고전 13:6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하께 기뻐하고
성도는 어디에 기뻐해야 할까요?
의를 알고 따르는 것에 진정한 자유가 있습니다.
아무리 높은 자리에 있다 하더라도 자기 행동에 주인이 되지 못한다면 노예에 불과합니다. 그 주인이 사단이라면 사단의 종이고, 죄라면 죄의 종입니다.
주인이 의인이라면 의의 종이 됩니다.
헤롯과 유대인의 박해를 성령의 박해로 받아내려면 자유에 대한 개념을 알아야합니다.
요8:32 -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우리가 1차적으로 진리를 알아야 합니다. 말씀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말씀을 모르기 때문에 자기의 권리를 마음대로 남용하는 것이 자유인줄 압니다.
진리를 모르고 진정한 자유를 모르기 때문에 자기 정권을 위해서 권세를 휘두르고 칼을 휘두르는 것을 자유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C.S 루이스는 '하나님께서 인생을 창조하실 때 가장 어려운 부분은 아마 자유였을 것이다.
왜냐하면 자유라는 것은 하나님마저도 반역할 수 있어야 진정한 자유이기 때문이다.'라고 했습니다.
아담은 그 자유를 가지고 하나님을 반역하다 결국 무서운 저주를 받습니다.
자유에는 책임을 묻는 것이 법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인생은 버림을 받고, 경외하지 않는 것은 명령을 지키지 않는 것이고,
책임을 물어서 벌을 받는데 죄를 범한 인생들이 깊은 죄악에서 신음하고 고통을 당할 때 하나님 이를 긍휼히 여기시고 불쌍히 여기셔서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신 것입니다.
그 구속의 정점이 바로 자유입니다.
예수님께서 사역하시며 가장 중요하게 선포하신 것이 바로 자유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생의 자유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을 의존하는 자유밖에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3년간 모든 사역을 끝마치실 때에 바로 이 요8:32의 말씀인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이것은 이 땅에 오신 주님의 사역 전체가 우리를 죄의 결박에서 풀고 하나님의 자녀의 자유에 이르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유는 완전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의 자유만 진짜 자유라는 것입니다.
자유 의지 없이 사랑만 있다면 그것은 방종이나 집착입니다.
하나님 평안은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에서만 이루어집니다.
올바른 관계는 자유로운 생각들이 귀하게 만나야 가능합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자유는 무엇이든지 하라는 것입니다.
무엇이든지 네 생각을 펼치고 무엇이든지 네가 수고하고 애쓰며 좋은 목표를 향해 가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모든 것의 마지막 판단은 자유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있고 그래서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온전해야합니다.
갈라디아서 5:13 -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종노릇 하라 이게 바로 자유입니다.
충동이 지배하고 사람의 생각에 메어서 주장하는 인생을 살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헤롯도 자유를 육체의 기회로 삼았고, 유대인들도 죄의 종노릇한 것은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이름이 자유인 것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사단은 부모로, 배우자로, 자녀로, 직장상사로 친구로 변해서 오기에 이런 박해를 받아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진정한 자유를 알기 때문에 야고보가 승리한 것입니다.
'내가 왜 갇혀!내가 왜 망해!'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죄를 깨달으면 내 인생이 구속사로 흘러갑니다.
사울이 그렇게 못되게 굴었어도, 악법도 법이라, 다윗은 사울을 인정했잖아요.
하나님이 데려가실 때까지 헤롯은 자유를 몰라서 남용하고 야고보는 죽었지만,
야고보는 자유하기에 칼로 죽임을 당해도 성령의 박해를 잘 받고 찬란한 순교를 하여 2000년 동안 우리가 기리는 인생이 됩니다.
우리도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이 말씀을 듣고 자유의지를 가지고 가정에서부터 박해를 잘 받아내는 것이 성령의 박해로 이어지는 승리의 비결일 것입니다.
그러므로 헤롯이 부러운 것이 아니라 여러분은 야고보가 부러워야 되는 것입니다.
Q.자유의지로 남을 깎아내리는 것에 기뻐합니까?
자유의지의 창의성으로 남을 기쁘게 합니까?
Ⅲ. 목장 적용 및 기도제목
이호진(93)
1. 기상 6:30 취침 12:30 지키기
2. 자기전 기도하기
3. 나태하지 않기
권대원(94)
1. 이해타산적인 마인드 내려놓기
2. 다음주 마지막 기초양육 잘 준비해서 통과하기
김승택(95)
1. 양교 과제 밀리지 않고 다 할 수 있도록
2. 양교 과제한다고 주어진 학업 뒤로 미루지 않도록
3. 생활에배 잘 준수할 수 있도록
정권일(96)
1. 당일 해야할 일 미루지 않기
2. 기상시간 잘 지키기
3. QT 3회 이상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