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3. 주일예배(김양재 목사님)
성령의 박해 (행12:1-4)
성령의 부조를 한 후 박해가 일어난다.
내가 믿었다고 다들 박수쳐 주는 것은 아니다. 아무리 박해가 와도 미리 먹어놓은 말씀이 있다면...
성도들에게 박해는 필수과목이다.
성령의 박해는
1. 세속 정치의 박해를 받아냅니다.
헤롯 가문은 대대로 예수님을 박해하는, 우리에게 적용하면 성도를 따라 다니는 사단
유대인들은 앓던 이와 같은 기독교를 헤롯이 제거해 준다니 너무 좋아했다. 국가권력을 이용한 기독교 말살 정책
당근도 준다 : 83년동안이나 새 성전을 지어주었다.(완공된지 7년만에 파괴됨)
백성들은 겉으로 싫어하면서도 좋아했다.
당근에 혹하면 안된다(불신결혼)
박해를 당하면 베드로처럼 구출될 수도 있고 야고보처럼 죽을 수 있다. 하나님의 섭리
배후에 사단이 있는 것을 알고 침착하라.
항상 믿음이 좋은 사람이 잘못한 것이다.
적) 여러분은 어떤 세속정치의 박해를 받고 있는가? 친구관계 부부관계 이해타산...
그 끝에는 다 돈
2. 한 줄 순교의 상도 허락하십니다.
예수의 제자 야고보가 칼로 죽임을 당합니다. 헤롯은 정치를 위해 못 할 것이 없다.
예) 김정은의 숙청 이야기
그러면서도 벼 낟알까지 살펴보는 사진. 담근과 채찍의 기법. 헤롯처럼...
가룟유다가 죽었을때는 바로 새 제자를 뽑았으나, 순교하여 상급받을 야고보 이후 새 제자를 뽑을 필요가 없었다. 어떤 사도 직분이라도 하나님 나라 영광과는 비교가 안되기 때문.
야고보의 순교는 열두 사도 가운데 첫째. 누가는 스데반의 순교와 달리 딱 한줄로 썼다. 이 비밀은 무엇인가?
야고보와 요한은 우레의 아들, 불 같은 사람이었다. 다 버리고 주님을 따랐다.
베드로 야고보 요한, 수제자 그룹에 들었다. 예수께서 마지막 십자가 부활을 말씀하실 때에 그 좌우에 앉기를 구했다.
우리는 예수님 앞에서 무엇을 구할 것인가?
열심 때문에 얻지 못한다. 진정한 학문은 회개, 배움은 내가 모른다는 것을 알게 됨이 배움.
내가 마시려는 잔을 마실 수 있느냐?
뭣도 모르고 마실 수 있다고 했던 그들은 정말 순교의 잔을 마셨다. 야고보가 동생인 사도 요한때문에 언제나 주목을 못 받는다. 이런 야고보가 순교까지 빨리 했다. 그런데 야고보가 동생을 시기했다는 기록이 없다. 이것이 가장 귀한, 성령의 박해를 받을 자격.
첫번째 순교의 상을 받았다. 요한은 장수를 했는데...
왜 한 사람은 죽고 한 사람은 장수하는가?
다 하나님이 아시는 하나님의 섭리
사도들의 이러한 피흘림으로 결국 우리도 예수를 믿고 죄 사함을 받았다.
스데반처럼 멋진 순교도, 야고보의 한 줄 순교도 천국에 가면 다 똑같다. 대단한, 알려진 순교도 있지만 야고보처럼 아무도 이유를 모르고 하나님이 기억하시는 순교도 있다.
2천년간 우리에게 기억되는 순교...
목사님의 사부님께서 목사님에게 잘못했다고는 했지만, 구체적으로 회개하지는 않으셨다. 한줄로 잘못했다고 하기는 했는데.
당신으로서는 마지막까지 목사님을 생각해주신 것을 보면, 목사님을 사랑하시는 것에 대해 거짓이 없으셨다. 한 줄 순교는 목사님의 사부님이(하루만에) 하신 것이다.
야고보처럼 몇십년동안 목사님을 통해 전해지신다.
배우자가 끝이라고 할때 '나도 끝'이라고 안 하는 것이 순교이다.
내가 아무도 안알아줘도 예수때문에...
그럼 하늘에서 보고 웃으신다.
노벨 평화상을 받아도 구원받지 못하면 무슨 소용인가. 한줄 순교의 상이 이해가 되는가?
적) 배우자가 끝이라고 할때 뭐라고
형보다 주목을 받지 못하지만 예수를 믿으므로 기쁘게 감당하는 것은?
3. 불의를 기뻐하는 동족의 박해도 받아내야 한다.
불의를 기뻐하는, 헤롯을 이용해서 내 손에 피 한방울 안 묻히는 유대인의 죄
성도는 의를 알고 따르는 것에 진정한 자유가 있다.
헤롯은 자신의 정권을 위해 칼을 휘두르는 것을 자유라고 생각한다.
자유 : 말씀을 깊이 묵상하니, 하나님의 성품을 입은 것이 자유.
하나님을 반역하는 자유에 대한 책임을 물으셨다. 그러나 고통당할 때 하나님은 또 예수님을 보내셨고, 이 구속사의 정점이 자유이다. 예수님을 의존하는 자유가 진정한 자유이다.
자유는 인간이 인간됨에 있어서 기본이다.
성경 속 자유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것을 하라는 것, 마지막 판단은 하나님께서 하시니 온전하라.
동족의 핍박이 정말 아픈데, 그것을 잘 받아내라. 박해를 잘 받아내려면,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하는 보혈의 능력밖에 없다. 나에게 주신 자유로 남을 깎아내리지 말고 창의성으로 남을 기쁘게 하라.
적) 자유로 남을 깎아내립니까? 창의성으로 남을 기쁘게 합니까?
저에게 오는 어떤 것도 성령의 박해로 잘 받아내게 하소서. 한 줄 순교하는 한 사람이 되어서 잘 받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나눔
나는 직장에서의 인간관계로 박해를 받고 있다. 나를 때리고 싶다고, 부서질 것 같다고 낄낄대는 사람들과 함께 일하고 있는데.
내일 출근을 걱정하며 친한 사람들에게 그들을 실컷 깎아내리고 있는 내 모습을 보았다.
비율로 따지면 편한 사람들이 불편한 사람들보다 훨씬 많은 직장에서 왜 하나님은 계속 나와 불편한 사람들이 같은 그룹이 되게 하시는지 아직 완전히 이해되지는 않는다. 하지만 우연은 없고 성령의 박해라는 말씀도 나를 위해 주시는 말씀인거같으니 이 시기를 잘 통과해야겠다.
적) 다른사람들에게 기도 부탁을 할때 불편한 사람들에 대해 험담하지 않겠습니다.
기도제목
김민수
1. 힘든 시기를 허락하신 하나님의 섭리를 믿으며 감사하도록
2.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업무들이 쏟아지지만 하나님이 하심을 믿고 나아가도록
3. 고난의 시기 가운데 내 안의 은밀한 우상 깨뜨리도록
4.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모르니 불쌍히 여기며 기도하도록
5. 부모님 건강(아버지 팔,어머니 관절염)
이효근
1. 의대에 온 선택이 잘 한 것인지 분별하고 현재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2. 여자친구를 전도할 수 있는 길을 보여주시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