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일설교]
말씀: 열왕기하 25장 22절~30절
제목: 회복의 약속
설교: 최대규 목사님
1. 남은 자들에게 말씀을 주십니다.
남 유다땅에 남은 자들이 있다고 합니다. 여호와긴 왕을 비롯해 지도자와 용사들은 바벨론땅에 사로잡혀 갔습니다.
그들에 비해 쓸모없는 자들이 그 땅에 남았습니다. 분명 무시당했을 것입니다. 이 자들을 그달리야가 총독으로 관할
하게 했으며, 그달리야도 예레미야와 관계가 있었기에 하나님의 뜻을 이어갈 여지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축복은 이들
가운에 예레미야도 남아있었던 것입니다. 예레미야가 있었다는 것은 비천한 자들에게 끝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
준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축복입니다. 남유다 뿐 아니라 바벨론에 끌려간 자들에게도 다니엘을 두시고, 에스겔 선지자를
두시며 하나님 말씀을 끝까지 듣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능력이 없어서 비천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을 전하고 듣는 사람이 없어서 비천해 지는 것입니다.
적용질문) 누구를 가장 비천한자로 여깁니까? 말씀이 없는자가 가장 비천한 자임을 인정 하십니까?
그달리야가 총독이 됬다는 소식에 많은 자들이 모였습니다. 사실 비천한 자들만 남은게 아니라, 곳곳에 상류계층이 숨어
있었습니다. 그들이 이제 모여든 것입니다. 명문가의 자녀들을 따르는 사람들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때에 남겨진 말씀이
그들에게 들렸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하나님이 각지에 흩어졌던 남유다 사람들이 모이는 미스바에 모이는 것을 보이면서
하나님이 이곳에서 말씀을 듣고 회개를 하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기대를 하시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24절에 말슴에 그달리야가 두려워하지 말고 바벨론 왕을 섬기라고 합니다. 이말을 언뜻 들으면 매국노 같지만, 이는 예레이야를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징계이기에 원수를 섬길수 밖에 없었습니다. 내가 원수의 종 노릇을 잘 할때,
평안하다고 합니다. 내가 하나님의 원수로 살았던걸 깨달으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원수를 섬기는 것은 자기애의 우상이 깨지지
않으면 불가능 한것이기에 너무 어려운 것입니다. 사람마다 나는 하늘이 두쪽나도 못하는 일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건이 와야
하는 것입니다.
적용질문) 여러분은 교회에 다시 모이길 기대하고 있습니까? 흩어진 지금이 좋다고 생각하십니까?
하늘이 두쪽나도 절대 안돼는 것은 무엇입니가?
남겨진 말씀 앞에 우리의 태도는 어떻게 되어야 합니까?
2. 해결이 아니라 회개가 먼저 입니다.
이스마엘 이야기는 예레미야서에도 같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스마엘이 왕족 출신이기에 누린것이 많은 기득권입니다. 지금
식민지 지배를 받지만 바뀌지 않은 삶의 태도가 있을 것입니다. 이스마엘이 그달리야를 쳐 죽였다고 합니다. 왜 죽였을까요?
이스마엘이 나라를 사랑해서 그랬을까요?
에레미야서에 보면 암몬의 사주를 받았다고 합니다. 이스마엘이 유다 백성을 사랑해서 한것이 아니라, 이스마엘의 깊은 동기는
시기심과 질투심에 있었습니다. 그달리야가 총독의 자리에 앉아 있었는데, 죽은지 이틀이 지나도 아는자가 없었다고 했습니다.
그자리는 꼭두각시 같은 자리였던 것으로서 탐낼만한 자리는 아니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이스마엘은 그 자리가 탐이 난 것입니다.
이스마엘 눈에는 그달리야가 앉은 자리가 잘 보이고, 탐이나고 싫은 것입니다. 시기심 때문에 싫은 사람을 어떻게 해결합니까?
이스마엘은 폭력을 가했습니다. 제일 쉬운 방법은 눈 앞에서 안 보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무엇을 회개해야 하는 것보다
빨리 해결하려는 마음이 더 큰 것입니다.
쉽게 해결하려는 방법이 누구에게나 다 있습니다. 거짓말 하는것, 화내는 것 등. 그런데 이러다 보니 미운 대상에게만 하는것이 아니라
아내, 자식, 심지어 반려동물에게도 하게 됩니다. 적용은 반대로 하는거라고 하기에, 익숙한 방식을 버려야 합니다.
자신의 방식대로 한 이스마엘은 결국 하나님을 버리고 암몬의 자녀가 됩니다.
그리고 그달리야도 연약함이 있었습니다. 지도자인데, 이 한사람이 분별을 잘 못해서 결국 사건이 일어난 것입니다. 요하난은 이미
이스마엘이 그달리야를 죽일거 같다고 경고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달리야는 자기 확신에 빠져서 그 말을 무시 했습니다. 지도자는
언제든 되었다 함이 없이 누구의 말이든 들을 준비가 되어야 합니다. 이스마엘은 분명 악합니다. 그런데 영적으로 분별했어야 할
그달리야도 영적으로는 나쁜 사람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적용질문) 내가 손쉽게 일을 처리하는 방법은?
나는 사고치는 이스마엘인가? 뒷수습하는 요하난인가? 말씀은 외치지만 분별 못하는 그달리야 인가?
회개하는 자에게 주는 축복은 무엇인가?
3. 종신토록 끊이지 않는 약속을 주십니다.
열왕기왕의 마지막은 여호야긴 왕이 죄수에서 풀려나고 왕족으로 대우 받는 것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포로로 끌려간 여호야긴이 아닌
유다왕 여호야긴으로 기록해 주십니다. 회복은 노력의 산물이 아닌 은혜의 산물입니다.
이렇게 회복되려면 사로잡힘의 사건이 있어야 하고 이를 통해 내 인생의 왕이 하나님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사로잡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누가 이기나 보자고 합니다. 하나님은 사로잡힘의 사건속에서 우리의 힘을 빼려고 하시지만 우리는 늘 힘내라고 합니다.
여호야긴이 잘 사로 잡혀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회복 시켜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때가 있습니다. 그때까지 잘 사로잡혀 있어야 합니다.
여호야긴이 회복되는 사건은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고는 설명할 길이 없는 사건입니다. 모두가 살길을 찾아 암몬으로, 애굽으로 떠난 그들은
모두 죽임을 당하지만, 여호야긴은 왕으로 복원됩니다. 37년동안 사로잡혀 있었더니 회복이 된 것입니다.
사로잡힌 환경이 너무 힘들고 찌질해 보여도 적용한 자만이 내가 행한 악을 인정하고 내어 드리는자만이 하나님이 회복시키시며, 높여주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 주시는 약속의 말씀입니다.
여호야긴은 회복 되었지만 결국 포로의 삶이었습니다. 포로의 삶이 끝날거 같지 않게 보입니다. 그런데 자신이 여호와께 악을 행한 자임을 깨닫고
질긴 포로생활을 겪으며 마땅히 받을 형벌이라고 생각을 했을 것입니다. 이렇듯 포로의 삶이지만 이를 잘 걸어가면 그 길 끝에 주님이 계시지 않을까
생각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그 끝에 정말로 예수님의 계보에 이름을 하나님이 올려 주셨습니다.
적용질문) 나의 삶이 회복되기 위해 37년이 필요한데, 나는 현재 얼마나 온거 같습니까? 머리를 들어 주실때까지 기다려야 하는데, 기다리고 있습니까?
[기도제목]
허준
1. 사로잡힌 사건이 있어야 할일임을 깨닫고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으로 방법대로 잘 인내하고 회복할수 있도록
2. 나의 우상을 깨뜨리며 익숙한 방법을 버리고 영적으로 잘 분별할수 있도록
3. 운동꾸준히 할수 있도록
4. 목장이나 유아부 감사함으로 섬길수 있도록
5. 코로나가 종식될수 있도록
6. 유아부 5세반 아이들 코로나 가운데 잘 인내하며 회복할수 있도록
7. 신교제의 용기를 가질수 있도록
남동훈
1. 온순한 마음을 가질수 있도록
2.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되길
3. 구하고 노력하는 일에 해답을 얻기를
4. 동료들과도 협업 잘 할 수 있기를
박정준
1. 항상 겸손하고 순종할수있는 마음들기를
2. 주위를 돌아볼수있는 여유가질수있기를
3. 교회 목장 유아부 잘섬길수있기를
이인성
1. 하는일 잘 마무리 할수 있도록
이진국
1. 대학원 수업 제때 들을 수 있도록
2. 모든 일의 시작을 기도로 할 수 있도록
3. 주신 QT말씀 가지고 하루를 살도록
4. 내 죄를 고백하고 예배가 들릴 수 있도록
5. 하나님께서 주시는 시간을 가치있게 쓰도록
6. 운동 꾸준히 할 수 있도록
7. 신교제, 신결혼
이광명
1. 하나님이 나를 향한 계획 살피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