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문] 2020.08.30 최아람 목장 보고서
작성자명 [김진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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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09.02
[20.08.30] 히스기야의 마지막
열왕기하 20:12-21
정지훈 목사님
12 그 때에 발라단의 아들 바벨론의 왕 브로닥발라단이 히스기야가 병 들었다 함을 듣고 편지와 예물을 그에게 보낸지라
13 히스기야가 사자들의 말을 듣고 자기 보물고의 금은과 향품과 보배로운 기름과 그의 군기고와 창고의 모든 것을 다 사자들에게 보였는데 왕궁과 그의 나라 안에 있는 모든 것 중에서 히스기야가 그에게 보이지 아니한 것이 없더라
14 선지자 이사야가 히스기야 왕에게 나아와 그에게 이르되 이 사람들이 무슨 말을 하였으며 어디서부터 왕에게 왔나이까 히스기야가 이르되 먼 지방 바벨론에서 왔나이다 하니
15 이사야가 이르되 그들이 왕궁에서 무엇을 보았나이까 하니 히스기야가 대답하되 내 궁에 있는 것을 그들이 다 보았나니 나의 창고에서 하나도 보이지 아니한 것이 없나이다 하더라
16 이사야가 히스기야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소서
17 여호와의 말씀이 날이 이르리니 왕궁의 모든 것과 왕의 조상들이 오늘까지 쌓아 두었던 것이 바벨론으로 옮긴 바 되고 하나도 남지 아니할 것이요
18 또 왕의 몸에서 날 아들 중에서 사로잡혀 바벨론 왕궁의 환관이 되리라 하셨나이다 하니
19 히스기야가 이사야에게 이르되 당신이 전한 바 여호와의 말씀이 선하니이다 하고 또 이르되 만일 내가 사는 날에 태평과 진실이 있을진대 어찌 선하지 아니하리요 하니라
20 히스기야의 남은 사적과 그의 모든 업적과 저수지와 수도를 만들어 물을 성 안으로 끌어들인 일은 유다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21 히스기야가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자고 그의 아들 므낫세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 말씀
1. 되었다 함이 없는 죄인임을 알아야 합니다.
적용 : 받은 은혜를 잊어버리고 된 것이 있다고 생각되어, 히스기야처럼 내 것을 드러 내 보이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2. 물어주고 들어주는 공동체가 있어야 합니다.
적용 : 말씀으로 물어주고 들어주는 공동체를 귀하게 여기고 있습니까? 내 자녀가 공동체에 묶여가기 위해 어떤 대가를 지불하고 있습니까?
3. 여호와의 선하신 말씀을 듣고 회개해야 합니다.
적용 : 어떤 심판과 책망을 받고 있습니까? 내가 당하는 심판이 100% 옳다고 인정하며 자녀에게 회개의 모습을 보여주십니까?
* 나눔
A
회사에서 내가 맡은 브랜드가 경영권 다툼으로 현 대표가아닌, 다른 가족에게 넘어갈 수 있다는 충격적인 일이 있었다. 그래서 혼란스러웠는데, 대표이사가 현 회사 브랜드를 다시 맡아서 영업을 하면되니 안심을 하라고 나에게 다독여줬다. 그말이 위로가 되긴했다. 앞으로 어떤일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사람에게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께 의지하며 어려움을 해쳐나갈 수 있는 지혜를 주시길 기도한다.
B
3개월 전, 사무실 이전, 국장님 퇴사, 친한 직원 이직, 직장의 재무상 어려움, 업무 상 과실 해명 요청 등의 사건이 한번에 몰려오니 그동안의 교만을 회개하며 히스기야처럼 살려달라고 외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저를 불쌍히 여기시어 마치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모든 문제들이 해결되는 은혜를 내려주셨습니다. 그렇게 받은 은혜에 감사한 것도 잠시, 모든 문제가 해결되며 인정을 받으니, 저는 금세 다시 교만해져서 주님의 은혜임을 잊고, 다 제가 이룬 것처럼 큐티로 적용한 일을 자랑하듯 다 내어 보이기만 했습니다. 그렇게 되었다 함이 없는 저였기에 하나님께서는 지난 월요일에 다시한번 국장님이 퇴사한다는 소식으로 흉년의 소식을 전해 주셨습니다. 국장님께서 직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셨기에, 대외적으로 공표까지 된 퇴사 소식은 모두에게 흉년이고 멸망의 소식이었습니다.
그렇게 갑작스런 흉년의 소식이 찾아오니, 직장에서는 각자 자신의 업적을 이야기하며 서로 탓만 하고 일을 미루며 본인들도 그만두겠다는 이야기만 하였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 와중에 미리 주신 흉년의 예언을 들을 수 있어야 한다는 말씀을 통해 갑작스런 흉년의 소식에도 홀로 평안을 누리며 내 안에 태평과 진실이 있으니, 하나님은 선하시다고 고백하며 속으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면서 한명씩 저에게 와서 어떻게 할건지 물을 때에, 성령의 부조를 하는 마음으로 저는 직장이 망하면 망할때까지 제 할일 할 것이고, 더 해야할 일이 있으면 하면서 도울테니 기왕이면 같이 해보자는 이야기를 전하여 사람들의 이직할 마음을 돌렸습니다. 이를 통해 성령의 소수가 성령의 그리스도인이 되어 성령의 부조를 했다고 스스로 자화자찬을 했습니다. 그렇게 정말 잘하고 있다는 착각에 빠졌습니다.
이런 저에게 오늘 말씀은, 제가 또다시 저의 업적이라며 한주내내 자랑하듯 큐티를 썼음을 깨닫게 하셨고, 직장에서 각자 저에게 물었을 때마다 묻지도 듣지도 않고 바로 제 안의 답을 말하며 인정받길 원했음을 깨닫게 하였습니다. 그래서 제 이야기를 듣고 부장님께서는 벌써부터 저에게 내년에 연봉을 올려주겠다 하시고, 동료들은 지금 일에 비해 연봉이 적은게 아니냐며 저야말로 연봉이 올라야 한다는 등의 이야기를 하니 정말 주제를 모르고 교만했음을 돌아봅니다. 거기에 절에 다니시는 부장님께 독실한 기독교인이라는 칭찬까지 들으며, 본인이 지인을 만나 제 이야기를 하다가 지인으로부터 교회 다닌다는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저와 잘 맞을 것 같아 소개해주겠다는 이야기까지 들으니, 제가 이렇게까지 인정받았구나 생각했는데, 정말 끝을 모르고 교만했음을 깨닫습니다.
그동안 어려운 사정에도 조직을 이끌어 가신 국장님의 수고는 생각하지 못하고 퇴사 소식에 함께 정죄만 하였음을 회개합니다. 또 물어주고 들어주는 공동체가 되어줘야 하는데, 그릇된 선민의식으로, 다른 사람들은 자기 죄를 못보니 각자 업적만 말하며 남탓을 하고 책임 회피를 하는 것이라고 정죄하고 무시했기에 먼저 묻지도 않았고, 하는 이야기도 무시하였음을 회개합니다. 제가 한 것이 아무것도 없고 모두 선하신 여호와의 말씀대로 이루어졌음을 생각하며, 날마다 되었다 함이 없이 교만한 죄인임을 고백할 수 있게 해주세요.
* 기도제목
A
1. 악한 므낫세가 아닌 다윗의 길을 갈 수 있도록 내안의 악한 산당 우상을 제거하고 다윗의 길을 갈 수 있도록
2. 아직 공부하는 습관이 안들어서 공부가 많이 힘든데 공부하는 습관 들이고 성과낼 수 있길
3. 강한 믿음의 확신을 주시길
B
1. 국장님께 그동안 수고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과 선물을 드릴 수 있기를
2. 동료들의 마음을 물어주고 들어줄 수 있기를
3. 날마다 큐티하며 죄를 보고 회개할 수 있기를
4. 아버지 일대일 양육 끝까지 받으실 수 있기를
5. 음란 끊는 적용이 31일차인데 넘어지지 않기를
C
1. 하나님의 말씀이 잘 들리고 깨달아 질 수 있기를
D.
1.한주간 내 죄만 보고 회개하며 나아갈 수 있기를
2.가족구원
3.생활예배 잘 드릴 수 있기를
4.음란물 끊는 적용 14일차 잘 할수 있기를